경주엑스포에 독일 학생단 등 특별 관람객 줄이어

경주엑스포에 독일의 단체 학생단과 인천 콘텐츠지원센터, 어린이집 등 특별한 관람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지난 11일 문을 연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독일 학생들과 콘텐츠산업 종사자 등 다양한 국내외 특별 단체 관람객이 줄을 이어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방문한 독일 학생들은 2019경주엑스포 오픈 후 첫 번째 유럽 단체 관람객이다. 학생들은 독일 하노버에서 대구 계성고에 교환학생으로 온 학생 20명과 한국 학생 5명 등 30명이 넘는 단체 관람객으로 경주엑스포 공원을 방문했다.이들은 세계최초 로봇팔과 3D 홀로그램이 결합된 공연 ‘인피니티 플라잉’을 관람하고 경주타워의 ‘신라 천 년, 미래 천 년’, 천마의 궁전에서 열리는 ‘찬란한 빛의 신라’ 등의 첨단 과학을 접목한 문화콘텐츠를 중심으로 탐방했다.찬란하고 웅장한 빛이 전시관을 채우고 소리가 울리면 학생들은 탄성을 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한국문화를 기록으로 담기 위해 분주했다.독일인 교사 스테판 슈미트(50)씨는 “아름다운 역사문화도시에서 한국의 기술이 합쳐진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어서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며 “독일에서는 볼 수 없는 관객이 함께 박수치고, 소리를 지르며 참여하게 하는 ‘인피니티 플라잉’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특별한 국내 관광객들도 다녀갔다. 인천시 미추홀구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센터에서 문화산업에 종사하는 청년근로자들이 경주엑스포의 콘텐츠 탐방에 나섰다.센터 입주업체 직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1박2일간 경주에 머물며 석굴암 등 경주의 유적지를 방문하고 경주엑스포 공원에서 ‘신라 천 년, 미래 천 년’과 ‘찬란한 빛의 신라’, ‘인피니티 플라잉’, 야간시간에 ‘신라를 담은 별’까지 4대 킬러 콘텐츠 모두를 꼼꼼히 둘러봤다.이들은 경주엑스포의 발전과 진보적인 미래형 콘텐츠에 극찬을 보냈다.서원경 센터장은 “10여년 만에 재방문한 경주엑스포의 눈부신 발전이 부러울 정도로 대단하다”며 “첨단기술과 디자인이 접목된 프로그램 관람을 통해 콘텐츠를 보는 시각을 넓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매년 더욱 발전된 모습을 선보일 경주엑스포의 콘텐츠들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탐방에 참여한 센터 내 입주 기업 올라애드 김신애 팀장은 “경주의 문화와 예술, 역사가 한데 어우러진 멋진 콘텐츠들”이라며 “첨단기술이 구현하는 체험형 콘텐츠가 몰입감을 높이고 ‘빛’이라는 매개체가 스토리텔링 돼 적용된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청도반시축제 관람객 38만 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 폐막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이 지난 11일부터 사흘 동안 관람객 38만여 명을 기록하며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전략적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마케팅 강화, 공중파 예능프로그램 유치, 타겟층 다변화 시도로 30, 40대 젊은 부부층을 축제장으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 연령층이 함께하는 축제로 자리 매김하며 38만 명이라는 청도 축제의 최대 관람객 역사를 남겼다.또 톡톡한 관광택시 및 청도나들이 투어버스 운영, 청도의 도보여행 홍보 등 청도만의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등의 노력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밑거름이 됐다.관람객의 유쾌한 웃음을 책임진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은 쇼그맨2와 김나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색적이고 생기 넘치는 ‘롭앤미스제인’, ‘디스퀘어드 크루’의 해외공연이 눈길을 끌었다.여기에다 ‘매직유랑단’과 ‘바가앤본드’, ‘나마스떼’ 등 코믹 매직쇼 뿐만 아니라 청도 한국코미디타운의 ‘방탄개그단’, 특별 기획된 ‘개그 디제이 라이브 쇼’, 코믹 락 뮤지컬 ‘프리즌’ 등이 야외공연장과 상설무대를 오가며 사흘 동안 펼쳐졌다.이 밖에 반시품평회, 감물염색패션쇼, 감물염색 및 우리 꽃 야생화 전시, 다문화체험교실, 이동생태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을 주홍빛 물결로 가득 채웠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치맥페스티벌…문화·예술 입힌 축제로 거듭나야

“대구치맥페스티벌이 100만 명이나 찾는 킬러콘텐츠(시장을 지배하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된 만큼 산업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발돋움 시켜야 합니다.” 10일 대구경북연구원 11층 대회의실에서 ‘대구치맥페스티벌 7년, 그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개최된 콜로키움에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이날 주제발표를 한 최성남 대구치맥페스티벌 사무국장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를 예로 들었다. 그는 “뮌헨은 BMW, 알리안츠(Allianz) 등 세계적인 기업들을 옥토버페스트 축제를 활용해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치맥축제도 100만이 찾는 대구 대표 행사인 만큼 대구에 있는 기업들이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영챌린지 등 다양한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들이 치맥축제를 활용해 바이어들을 접대할 수 있는 비즈니스 라운지 확대 등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 챌린지 프로젝트는 40대 이하의 대표가 운영하는 소규모 가맹점이 국내 1위 기업인 교촌치킨 옆 부수에서 경쟁력을 시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잠시 들려 치맥만 맛보고 떠나는 축제가 아니라 체류형 축제로 거듭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특히 올해 치맥축제 종료시간을 오후 10시에서 오후 11시로 1시간 연장한 결과 체류형 관광객이 늘어나는 효과를 거뒀기 때문. 최 사무국장은 “치맥축제 기간 두류공원 인근 모텔 숙박비가 평균 10만 원 이상 올랐다”며 “체류형 축제는 지역 관련 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만큼 꼭 해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치맥페스티벌의 외래 관람객 비율을 더욱 올릴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했다. 김아영 인문사회연구소 팀장은 “치맥축제의 외래 관람객 비중이 13.9% 정도로 경북을 제외한 경남 부산 등의 일부 축제에 비해 높다”며 “올해 대구관광뷰로와 연계해 서울~동대구역 KTX를 활용한 치맥열차 등 외래관광객이 더 많이 유입되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업축제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접목해 시너지효과를 내야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오동욱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은 “치맥축제가 대구 대표 성공사례인 만큼 지원을 담당하는 경제국과 문화국의 소통 부재 문제는 있다”며 “소통을 통해 치맥축제가 대규모 산업축제에서 음악과 예술이 접목된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람객 주차장 증설‘큰 호응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제1주차장 주변 유휴부지에 주차장 40면을 증설했다.9일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이번 증설로 기존 버스 14면, 소형차 199면 등 241면의 주차시설이 총 281면으로 늘었다.또 주차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로등과 폐쇄회로(CC) TV도 설치했다.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 5월5일 하루 동안 1만1천여 명의 입장객이 방문하는 등 주말 평균 1천500여 명이 방문, 관람객들이 주차장 부족에 따른 불편을 겪어 왔다.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생물누리관과 가까운 곳에 주차장을 신설했다.김학기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주차장 신설로 관람객의 주차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9&제48회민속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여성의 탈, 탈 속의 여성’이라는 주제로 열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9&제48회민속축제’가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6일 막을 내렸다.지난달 27일 개막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9는 비일상의 공간에서 마음껏 춤추고 웃을 수 있는 축제로 세계인을 감동시켰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특히 안동의 문화인력 성장과 축제의 동반 성장, 안전하고 즐길 거리 많은 축제, 축제의 정신을 잘 반영한 축제, 적극적인 문화교류로 세계 속의 탈 중심 도시 문화 브랜드 구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올해 축제에는 외국인 6만1천여 명(2018년 4만6천여 명)을 포함해 총 102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뤘다.지난해 대비 전체 관람객 수는 1% 정도 감소했지만 외국인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30% 정도 증가(전체 관람객의 6%가량)해 글로벌 축제를 위한 인지도를 높여갔다.축제의 마스코트인 ‘탈놀이단 드리머’는 지역 학생들과 연출진이 함께 만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만의 독특한 콘텐츠로 젊은 축제, 활력 넘치는 축제, 참여형 축제를 만들어 가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다.탈놀이단이 착용한 탈과 의상은 매년 주제에 맞춰 제작해 독특한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개막식 식전공연, Mr, 허도령, 코스프레 레크리에이션, 주제곡 메들리, 포토타임, 게릴라 공연 등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100만여 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리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한국관광서비스학회에 의뢰해 평가용역을 실시한 결과 직접 경제효과는 315억 원(103만 명 중 유효방문객 46만7천여 명의 평균 지출액) 정도였다.방문객 소비에 의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분석해 보면 생산유발 효과 615억여 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242억여 원, 소득유발 효과 114억여 원, 취업 유발 효과 846명, 고용유발 376명으로 나타난 것을 감안하면 올해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축제의 구체적인 용역 결과는 안동대학교 산학협력단(안동대 지역사회발전연구소)이 오는 12월 평가보고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축제기간 동안 12개국 13개 해외단체의 이색적인 공연과 한국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12개 단체의 전통탈춤공연을 비롯해 100여 개의 크고 작은 공연까지 행사장은 말 그대로 축제의 장이 됐다.특히 글로벌 육성 축제 국제교류 사업으로 우즈베키스탄 주빈국의 날 행사로 진행된 기념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차관이 직접 방문해 격을 높였다. 행사 기간 내내 우즈베키스탄 문화전시를 통해 중앙아시아의 이색적인 문화를 한국에 소개했다. 한국 거주 우즈베키스탄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게 하는 계기가 됐다.다만 해외 공연단의 경우 공연비 지원 없이 항공료를 자부담해 참가하다 보니 일부 공연단의 수준이 미흡하거나 탈을 사용한 공연이 적었다는 평가를 받아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지역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민속 문화를 선보인 제48회 안동민속축제에도 총 28가지의 민속행사가 다채롭고 화려하게 꾸며졌다. 민속축제에는 안동에서만 볼 수 있는 전통성을 기반으로 축제의 막을 여는 서제를 비롯해 전통혼례, 양로연, 놋다리밟기, 차전놀이 등 전통의 미가 가미된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여 전통문화 도시 안동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민속축제는 안동의 전통을 축제를 통해 전승하고, 안동국제탈춤축제는 역동적이고 폐기 넘치는 축제의 전형을 보여줌으로써 안동을 세계 속의 축제 도시로 성장시켰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예술이 관람객에게 건네오는 농담이 궁금하다면?

경북대학교미술관은 기획전 ‘농담, 결코 가볍지 않은’展을 2019년 10월 1일부터 2019년 12월 21일 까지 개최한다. 두 달 동안 개최되는 이 전시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흔하고도 가볍게만 여겨지는 ‘농담’이라는 행위의 새로운 가치를 다양한 예술작품을 통해 재조명한다. 본 전시는 농담이 인간 내면의 깊은 곳인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는 프로이트의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예술에서 농담이 창조적 에너지이자 매체로써 작동하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농담, 결코 가볍지 않은’展에서 관람객은 농담을 소통의 도구로 하여 작품들과 만나게 된다. 농담이 당대의 정치, 사회, 문화적 상황을 반영하는 시대의 언어로 기능하는 것과 같이, 전시에 참여한 16명의 작가들은 개인부터 사회까지의 다양한 오늘날의 이야기를 농담을 매개로하여 풀어낸다. 본 전시는 농담이 나 자신, 타인과 나의 일대일의 관계, 그리고 그 일대일의 관계가 끝없이 연결되어 나가며 만들어진 사회로 표현과 내용을 확장하는 모습을 3단계로 나누어 보여주고 있다. 농담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에서부터 거시적인 담론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개인과 사회 사이에서 전달하고 상호작용을 돕도록 기능한다. 경북대학교미술관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의 주제인 농담처럼 일상생활 속에서 익숙했던 것들을 낯설게 보기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경험을 하길 바라며, 농담을 건네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무거우면서도 유희가 넘치는 현대미술에 대한 친숙한 접근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기간 : 2019.10.1.(화) ~ 2019.12.21.(토)개관일시 : 평일, 토요일 / 오전10시~오후6시참여작가 : (김)범준, 강재원, 김민형, 김석, 김시연, 김윤호, 노세환, 옥정호, 이동주, 장성진, 정새해, 정세인, 조민아, 조습, 진효선, 한상임관람료 : 무료문의 : 경북대학교 미술관(053-950-7968/7978)online@idaegu.com

한일 경제갈등... 달성 한일우호관 관람객 증가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따른 한·일 간의 갈등이 격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 달성한일우호관에는 관람객이 꾸준하게 찾는 등 민간 교류는 여전히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달성한일우호관은 가창면 우륵리 녹동서원 옆에 위치한다.8일 달성한일우호관이 집계한 관람객 현황에 따르면 2016년 3만3천905명, 2017년 3만3천870명을 기록한 데 이어 작년에는 3만4천331명이 다녀갔다. 올해는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있었음에도 8월 초 현재 2만3천738명이 다녀갔다. 한·일 외교갈등이 한창이던 지난달에도 3천121명이 찾아 작년 동기(2천551명)에 비해 22%가 늘었다.달성한일우호관 관계자는 “한·일 관계에 따른 관객 감소를 걱정했으나 기우였다”며 “오늘도 오전에 일본 단체관람객이 다녀갔다. 최근 이곳을 찾는 일본인들도 한·일 관계를 걱정하고 있으며 빠른 관계회복을 원한다”고 전했다.2012년 개관한 달성한일우호관은 임진왜란 때 한국으로 귀화해 여러 전투에 큰 공을 세워 당시 조선 왕이었던 선조에게 ‘김’씨 성을 하사받은 김충선(일본명: 사야가) 장군을 모신 녹동서원 옆에 자리한 한·일 화합의 상징적인 공간이다. 현재 그의 후손들인 사성 김해김씨 종친회에서 서원과 한·일우호관을 운영, 관리하고 있다.김상보 사성 김해김씨 종친회장은 “이곳은 한·일 간의 화합과 우호를 도모하는 공간이다. 평소처럼 방문하는 일본인과 내국인 모두 우리는 최선을 다해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엽 수습기자 sylee@idaegu.com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빛낸 달빛동맹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대구와 광주의 달빛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했다.권영진 대구시장과 대구지역 관변단체, 공사·공단 직원 등 1천100여 명은 23일 이른 아침 광주로 출발했다.지난 12일 개막한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관람하기 위해서다.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도시공사, 대구시설공단,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시민기자단, 대구시와 달서구체육회 등이 참여했다.권 시장도 이날 오전 7시30분에 대구를 출발해 휴게소에서 라면으로 아침으로 해결했다.대구시 방문단은 이날 오전 광주 남부대 시립수영장에서 열린 50m 평형 등 4개 경기를 관람했다. 이용섭 광주시장도 권 시장 일행을 반갑게 맞은 뒤 함께 경기를 응원했다.광주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는 21~22일 대구시의 날로 정하고 문화공연과 홍보관을 마련했다.이날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33℃까지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달빛동맹의 끈끈함을 방해하지 못했다.남부대 야외공연장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지역 대학생들이 마련한 무용공연, 뮤지컬팀의 갈라공연 등이 오전과 오후에 진행됐다.대구시는 남부대 내에 마련된 부스에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독립부스를 운영했다.이곳에서는 홍보영상물을 상영하고 계절·테마별 대구 주요 관광지를 홍보했다. 뮤지컬을 전공한 대학생들이 깜짝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대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도 이날 광주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만나 경기를 관람하고 정을 나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붐업을 위해 대구도 힘을 보탰다”며 “이같이 국제행사 관람을 위한 상호방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달빛동맹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사흘내내 관람객 썰렁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의 무더위를 산업으로 연결시키자는 취지로 사흘간 진행된 ‘제1회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이 준비부족 등으로 속 빈 강정에 그쳤다.일반 관람객은 물론 전국 지자체에서 동원된 공무원까지 참석률이 저조해 행사장은 사흘 내내 썰렁했다. 안마기 등 행사취지와 상관없는 부스도 운영돼 관람객들을 당황케 했다.지난 11~13일 엑스코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은 사흘 내내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지난 11일 열린 ‘국제쿨산업전 폭염담당자 워크숍’에는 전국 폭염 담당 공무원 3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100명가량이 불참했다. 이마저도 워크숍이 열리는 행사장에서 교육을 듣는 공무원은 100여 명에 불과했다.행사기간 내 공공재와 산업재, 소비재 등 3개 분야로 나뉜 행사 콘텐츠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도 냉랭했다.이번 행사는 공공재 70%, 산업재 20%, 소비재 10% 비율로 101개 업체가 참가했다.하지만 일부 업체가 행사 취지와 관련되지 않은 돼지감자와 같은 식품이나 안마기, 공예품 등의 물품을 판매하고 있었다.기업들도 지자체들과의 계약을 위해 억지로 부스를 만들어 참가한 모양새였다.이날 행사장을 찾은 차정호(63·달서구)씨는 “막상 와보니 폭염과 관련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았다”며 “쿨 산업전과 별 상관없는 물건들도 많았다”고 말했다.한 업체 관계자는 “지자체와 기업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하고 계약 라이센스를 따야 하기 때문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기획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행사 마지막 날인 지난 13일에는 일부 행사 참여업체들이 행사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몇 시간 일찍 철수를 시작했다.엑스코 측은 이번 행사가 생각보다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 이유로 첫 행사인 점을 꼽으며 준비기간이 짧아 홍보가 부족했고 다양한 콘텐츠를 넣다 보니 업체들을 채우는 데 급급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엑스코 관계자는 “공공재와 산업재를 구분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 콘텐츠가 겹치는 부분이 있었다”며 “소비재 같은 경우 업체명과 부제만 파악한 채 접수를 받아 일부 시민들에게 혼동을 준 것 같다”고 해명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고령 세계유산 최종등재 신청예정인 지산동 고분군 정비, 관람객 편의 제공

고령군은 세계유산 최종등재 신청대상, 선정 예정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고령 지산동 고분군 정비공사는 2억5천만 원을 들여 봉분 11기, 관람로 864m, 잔디식재 2천430㎡, 배수로 244m 등을 정비했다. 특히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편의점에서 지산동 고분군 446호분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게 계단를 설치했으며, 또 대가야박물관 뒤편에서 고분군 관람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게 했다. 곽용환 군수는 “이번 공사로 총 230여 기의 고분군 정비에 이어, 관람객을 위한 안전 및 편의시설 정비, 관람로 조성, 조경식재, 사유지 매입, 분묘이장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가야 문화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널리 알리고, 2021년 세계유산에 최종등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향후 돌계단 구간(토제방울 출토 지역)을 자연친화적인 식생매트 등으로 교체해 편안하고 안전한 관람이 가능하게 정비할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제6회 대구 국제 차·공예 박람회 가보니

“전통을 살리면서 생활 속에서는 실용적으로 사용 가능한 제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6회 대구 국제 차·공예 박람회’에 참가한 박영숙 천년의 빛깔 쪽빛 노을 대표가 여성 개량한복의 우수성을 설명했다.이번 박람회에는 130개 업체가 150개 부스를 마련했다.경남 하동군, 전남 보성군, 전북 정읍시 등 전국에서 직접 만든 햇차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물론 공예 관련 조합들도 참여했다.차, 차 가공품, 차 도구, 도자기, 섬유공예, 목공예, 금속공예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부스마다 블랙 티, 허니 부시, 레몬차 등 수많은 차 종류를 선보였고 관람객에게 직접 시음해볼 기회를 제공했다.도자기로 만든 그릇, 접시, 찻잔에는 꽃무늬가 새겨져 생동감을 더했고 코끼리, 고양이, 닭, 염소 등 장식품들도 각기 제멋을 뽐냈다.목걸이, 팔찌, 머리핀 등은 압화 공예를 통해 화려함을 연출했다. 압화는 생화나 나뭇잎의 수분을 제거하기 위해 누르고 건조해 원형을 유지시키는 방식을 뜻한다.국내 나무를 활용한 가구들도 전시됐다.이민호 가야공방 대표는 “제품들은 99% 우리나라 나무들을 이용해 제작하고 있다”며 “소나무로 만든 차 보관함, 팽나무나 느티나무로 만든 입식 차상 및 도마 등 제품 종류가 다양하다”고 전했다.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붐빈 곳은 옻칠한 생품용품과 유기 제품 부스로 오동나무에 천연 옻을 칠해 방수성이 우수하고 곰팡이나 환경호르몬, 중금속 성분이 없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또 유기 제품을 판매하는 부스에서는 수십여 개의 그릇들이 번쩍이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김춘옥(58·여·달서구 월성동)씨는 “전통 방식으로 만든 한국 제품을 좋아해 관람하러 왔는데 종류가 다양해 볼거리가 많았다”며 “집에 제사가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유기그릇에 관심을 두게 됐고 우수함이 느껴져 구매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오늘의 차’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말차, 녹차, 죽통 홍차, 감잎차 등 시간대별로 다양한 차와 다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됐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산시 ‘2019 경산자인단오제’ 성황리 폐막, 울진 평해 남대천 단오제도 성황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지난 7일부터 3일간 열린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인 ‘2019 경산자인단오제’가 9일 오후 성황리에 폐막했다. 경산자인단오제 운영본부에 따르면 단오축제기간 동안 관람객이 하루 평균 3만여 명 이상으로 3일간 10만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가 집계돼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축제는 지난 7일 단옷날은 한장군제, 호장군 행렬, ‘경산자인단오제’다섯 마당과 창포머리감기 시연, 계정들소리 공연, 국악 합주공연, 여원무 등 공연을 선사했다. 또 한 장군 남매의 영혼을 달래고 지역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큰 굿, 송신제, 오인농악 공연, 팔광대 공연, 국악콘서트, 오방신 공연, 경산시립합창단 공연, 자인락벤드 페스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8일은 대학장사 씨름대회, 풍물놀이, 국악시연 고성오광대 공연, 국궁 시연, 태권도 시범공연, 실용댄스 공연, 마당극 공연, 경산아리랑제 특별공연대회, 창작 아리랑 페스티벌, 대북공연, 경산아리랑제, 영남아리랑, 아리랑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을 했다. 9일 사물놀이, 관현악 악기합주, 색소폰 연주, 100대 하모니카 연주, 축제퍼레이드 팔관대, 자인단오 음악회, 김연자 등 인기가수 공연 등 3일간 열기 넘치는 단오제가 막을 내렸다. 이밖에 그네뛰기, 단오떡매치기, 도자기공예, 서예·문인화체험, 천연염색체험, 전통다도체험 등 체험과 전국 유명 품바 3개소가 참가해 신명을 자아냈으며 농특산물 직판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운영본부 측은 이번 축제기간 동안 경산시 전체의 경제 파급 효과가 10억 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올해 ‘2019 경산자인단오제’는 시민은 물론 대구, 부산 등 타지역 관람객이 대거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며 “‘경산자인단오제’를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관광축제로 계승·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평해 남대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34회 평해 남대천 단오제’도 성황을 이뤘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문화원 및 평해읍 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재천 제례를 시작으로, 월송큰줄당기기 재연과 퓨전 마당놀이, 품바 공연, SBS 스타킹에 출연한 남창동의 외줄 타기, 판소리(남해웅) 공연이 펼쳐졌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제1회 평해 남대천 울진군민 윷놀이대회’ 뿐만 아니라, 씨름대회 및 장기 대회가 열렸으며, 군민가요제와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지역주민과 함께 했다. 행사 기간 울진 막걸리 축제와 창포 머리 감기, 그네뛰기, 투호 놀이, 링 던지기,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할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다. 박금용 관광문화과장은 “울진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민속축제인 ‘평해 남대천 단오제’에서 마음껏 즐기시고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주민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산, 특집(경산자인단오제 최영조 경산시장 인터뷰)

“‘2019 경산자인단오제’가 성공적이고 뜻깊은 축제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올해 3일간 열리는 축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민속축제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국내는 물론 외국 관람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2006년까지 2일간 열리던 단오축제를 2008년부터 3일간 개최해 해마다 10만 이상 관광객이 찾았다”며 “올해는 지난달 초순부터 국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강릉단오제는 조선 시대에 시작한 것으로 경산자인단오제는 500~600여 년이 앞선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문화축제 단오절이 되고 있다”며 “단오제가 대부분 지방에서 사라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 강원도 강릉단오축제를 능가한 축제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 대거 참여토록 전국 유명관광여행사와 한국관광공사 등 홍보를 펼쳤다”며 “전통문화축제인 ‘경산자인단오축제’를 국제축제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 시장은 “올해 단오제는 관람객 불편 해소를 위해 만반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관람객을 대거 유치, 성공적인 축제를 치르기 위해 시민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서 대박난 대박람회 ‘더 빅페어’에 3만명 몰려

엑스코에서 지난 9∼12일 나흘간 열린 영남권 최대 규모의 토털 전시회 ‘2019 더 빅페어’에 2만8천 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없는 것 빼고 다 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현대판 5일장 ‘더 빅페어’는 소비자와 기업이 상생하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종합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엑스코 1층 1·2홀 400개 부스에 전국 200여 유통업체가 참여해 차 공예, 가전, 가구, 스포츠·레저, 캠핑카, 홈·리빙, 푸드, 웨딩 등 라이프스타일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전시·판매했다.특히 EME코리아, 킴스퍼니처, 더포, 영남캠핑카 등 100여 개의 대구·경북지역 업체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행사를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켰다.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개그맨 ‘옥동자 정종철’이 옥주부 도마로 부스에 참여해 사인회와 토크쇼 등을 진행했다.가수 변진섭과 개그맨 변기수, 장기영이 부스 진행요원 등으로 참가해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했다.또 다도 시연과 홍차 아카데미, 댄스팀 공연, 희귀 동물 체험 등과 함께 행운의 룰렛, 천 원 경매, 도장 깨기 등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가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졌다.대구시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운영한 ‘달빛동맹관’도 영호남 상생 교류의 장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린 더 빅페어는 오는 12월 규모가 더욱 확대된 두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제2회 더 빅페어’에서는 대구·경북 유통업체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소비자 중심의 콘텐츠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더 빅페어 주최·주관사인 디오씨 박진국 대표는 “보수적인 이미지가 강한 대구에서도 현대판 5일장 같은 종합 전시회가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유감없이 보여줬다”며 “조선시대 대구에 서문시장이 있었다면 이제는 더 빅페어가 대구를 대표하는 현대판 큰 장이 될 것이다. 더 탄탄한 기획력과 촘촘한 준비로 오는 12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소비자-기업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어린이 해설사가 되어 꿈을 키우세요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관람객에게 다양한 생물 이야기를 전달하고 해설 참여자에게는 진로탐색과 봉사활동의 기회를 주고자 어린이 해설사를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어린이 해설사(주니어 도슨트, Junior docent)는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어린이 안내인이다. 초등학생 4~6학년 또는 중학생 1~2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누리집(www.nnibr.re.kr)을 통해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신청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총 15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어린이는 해설사로 나서기 전 말하기 교육, 친절 교육, 응급구조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을 수료한 어린이 해설사는 7월부터 11월까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시관 해설과 안전사고 예방 업무를 지원하게 되며 국립낙동강생물자원은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어린이 해설사 자격증과 유니폼을 지급하며 활동하는 기간 동안 동반가족 2인은 전시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생물자원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에 가족과 함께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어린이 해설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관람객의 입장에서 전시관을 관람하던 어린이들이 전시관 해설의 주인공이 되어 관람객들에게 자신만의 독특한 해설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어린이 해설사들이 전시관 해설 업무를 직접 체험하면서 생물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진지하게 본인의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