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 전 국회의원 대구시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

대구 북구을에 출마했던 주성영 전 국회의원이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전격 합류했다.주성영 전 국회의원의 합류는 김종인 중앙당 선대위원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주성영 전 의원은 “정권심판을 위한 대의에 힘을 모으는 차원에서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주성영 전 국회의원의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합류 결정에 대해 미래통합당 全 당원들을 대신해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한다.시당 선대위 관계자는 “우리 미래통합당은 주성영 공동선대위원장의 합류로 이번 21대 총선 대구전승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섰으며, 승리의 그날까지 겸손한 자세로 대구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윤재옥 의원, 21대 총선 달서(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개최

미래통합당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이 30일 달서을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전환했다.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의미로 대규모 행사를 자제하고, 선대위 주요 관계자를 시간대 별로 10명 이내로 참석하는 형식으로 치러졌다.윤 의원은 “4.15 총선은 현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선거를 통해 이 정권의 폭정을 막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성장의 수레바퀴가 멈출 수도 있다”며 이번 선거의 의미를 전했다.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만큼 집권 3년 동안 자기편만 보고 정치를 해 온 현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발대식은 우승기 달서(을)당원협의회 고문(전 시의원)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황순자, 이태손 대구시의원과 최상극 달서구의장을 공동선거대책본부장으로 각각 임명했다.한편 이날 개소한 ‘코로나 안심 선거사무소’에서는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을 의무화하고, 동시 출입 인원을 10인 이내로 제한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대응하기로했다.윤 의원은 “무엇보다도 주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며 선거운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시장 사흘만에 퇴원, 30일부터 업무복귀 할 듯

권영진 대구시장이 29일 오전 경북대병원에서 퇴원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권 시장은 이날 오전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심뇌혈관 검사를 마친 뒤 퇴원했다. 경북대병원 의료진은 며칠 더 입원할 것을 권유했으나 권 시장은 집에서 휴식을 취한 뒤 30일부터 정상출근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구시 관계자는 “아직 체력이 워낙 떨어진 상태라 상황에 따라서는 업무복귀가 더 늦어질수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권 시장은 지난 26일 오후 대구시의회 임시회장을 빠져나오다 실신해 경북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순환기내과에 입원한 뒤 구토, 어지럼증, 가슴 통증에 저혈압, 안구진탕(눈동자떨림) 소견을 보였다. 가슴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음성 판정을 받았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덕군 모든 유흥업소 영업 중지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따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영덕지역 내 모든 유흥업소가 영업을 중지했다.영덕군에 따르면 지역 내 64개 업소는 지난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시점까지 영업을 중지하기로 결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로 했다.영덕군은 지난 23일부터 지역 내 유흥업소를 정기 점검해 권고사항 이행 등을 점검했다.점검 첫날인 22개 업소가 영업을 했으나, 24일부터는 모든 업소가 영업을 중지했다.영덕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업소마다 개별 설득을 진행했다. 업주 동의하에 휴업참여 업소에 안내문을 부착했다.영덕군 관계자는 “경북도내에서는 최초로 전 업소가 휴업참여를 결정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칠곡군, 단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관내 유흥시설 점검

칠곡군은 ‘단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다음달 5일까지 지역 내 유흥시설에 대해 매일 야간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점검내용은 주로 유흥시설 내 손소독제 비치, 종사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 유흥시설 소독 여부 등을 점검한다.이에 앞서 지난 25일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경북도 식품의약과와 합동으로 유흥시설을 점검했다.칠곡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캠페인을 통해 신규 감염자를 최소화하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선관위,자원봉사자와 공모한 예비후보자의 음식물 제공 등 고발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예비후보자 A씨와 자원봉사자 B씨를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당내경선운동 방법을 위반한 언론인 C씨와 캠프관계자 D씨도 서부지청에 고발했다. A씨와 B씨는 선거캠프 핵심관계자 11명에게 21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다.C씨와 D씨는 경선후보자의 지지호소 글을 작성해 언론사 홈페이지에 기사로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불법여론조사, 허위사실공표, 기부행위 및 매수행위 등 중대선거범죄에 대한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고발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천시 복지재단설립 추진 20일 착수보고회 가져

김천시가 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김천시는 지난 20일 ‘김천시 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용역사인 박태영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 교수 9명이 참석했다. 용역사 착수 보고,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김천시는 사회복지안전망 강화 및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복지재단 설립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달 경북도와 협의를 거쳐 복지재단 제반 여건 및 기본 계획 수립, 효율적인 사업 및 운영계획, 설립 타당성 등에 대한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연구과제는 김천시복지재단 설립에 대한 김천시 현황분석 및 진단, 타당성 및 경제성분석, 지역주민 설문조사 및 관계자 의견청취, 운영계획수립 등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경북도와 협의를 거쳐 조례를 제정, ‘김천시복지재단’출범식을 가질 계획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복지재단을 설립해 복지 인프라와 재정적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복지재단 설립용역 추진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찰, 포항제철소 직원 압수수색…하청업체 유착 의혹

경찰이 직무상 비위 의혹과 관련해 포항제철소 직원을 압수수색했다.포항제철소에서 실시한 경찰의 압수수색은 올 들어 이번이 두 번째다.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0일 포스코 임직원 하청업체 유착 의혹과 관련해 포항제철소 직원을 압수수색했다.경찰은 이날 오전 11시께 포항제철소에 수사관 4명을 보내 외주 수리·정비 분야 계약 담당자 A씨 휴대전화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경찰은 포항제철소 하청업체 납품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 포스코 임직원이 불공정 입찰에 연루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난 1월에도 포항제철소 내 일부 사무실과 하청업체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서류를 압수한 바 있다.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은 맞지만 수사 진행 상황이나 구체적인 의혹의 내용을 말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포항제철소 관계자는 “관련 수사에 최대한 협조할 계획”이라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4.15 총선 드론)류성걸, 동구 변화와 발전 희망하는 지역 모두의 승리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갑 경선에서 승리한 류성걸 예비후보는 19일 “경선 승리는 대구 동구의 변화와 발전을 희망하는 우리 지역 모두의 승리”라고 강조했다.류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경선에 승리한만큼 경선과정에서 분산되었던 힘을 하나로 뭉쳐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경선에서의 모든 일은 뒤로하고 총선 승리를 위해 앞만 보고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이제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여러 경쟁 예비후보들과 그 캠프 관계자 모두 미래통합당의 소중한 인적 자산”이라며 “4.15 총선 압승에 힘을 합쳐달라”고 했다.그러면서 “동구의 변화와 발전을 희망하는 주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해 천지개벽할 정도로 동구 경제 활성화시키겠다”고 피력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안동시, 민·관 협력으로 지역 경기 침체 돌파

안동시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경기 활성화 대책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안동은 코로나19 여파로 이달 첫째 주 카드 매출액이 40% 감소하는 등 직격탄을 맞았다.특히 음식점은 외식 기피로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 차례 개학 연기로 학교 급식으로 납품하던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도 비상이 걸렸다.안동시는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난 16∼17일 이틀간 시청직원과 안동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으로 모금한 성금 3천590만 원을 한국외식업중앙회 안동시지부에 전달했다.안동시지부는 이 성금에 3천500만 원을 더 보태 총 7천만여 원으로 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음식점 등에 제공하기로 했다.친환경 농산물은 당초 이달 중 학교 급식에 납품할 예정이던 물량이다. 96농가에서 생산하는 쌀, 양파, 애호박, 콩나물 등 20t에 이른다.안동시는 지난 18일 관계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갖고, 친환경 농산물 공급자와 수요자 대표가 협약을 체결했다.안동시는 이와 함께 민생안정대책TF팀을 신설하고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지원, 각종 세제 혜택 지원,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 홍보, 안동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등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일대, 드론 이용해 캠퍼스 방역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최근 드론을 이용한 캠퍼스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이날 방역은 경일대 KIU무인항공교육원에서 방제용 드론 두 대를 지원해 교내 진입로부터 종합체육관, 중앙도서관, 생활관 등 사람이나 차량으로 방제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경일대는 드론을 이용한 방역 외에도 캠퍼스 전체를 대상으로 수시로 소독과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경일대 관계자는 “개강 후에도 2주간은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지만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학부모들의 염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캠퍼스 방역에 드론을 활용하게 되었다”고 말했다.방역을 주관한 KIU무인항공교육원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초경량 비행 장치 전문 교육기관으로 인가를 받은 바 있으며, 경일대 드론 활용 전문 인력양성사업단과 연계해 지자체 및 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한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