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준, 10~11일 지역에서 민생행보 주력

미래통합당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10~11일 지역구에 머물며 민생살피기에 주력했다. 홍 의원은 11일 달서구 지역아동센터 월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및 독거노인 삼계탕 대접 행사를 진행하는 영남장애인봉사단 사무실을 방문했다. 지난 10일에는 성서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코로나19에도 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돌보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간담회에 참석해 “물관련 사업 인·검증은 물기술인증원으로 일원화하자는 의견과 국가간 상호인증이 되게 해 달라는 의견에 대해 적극적으로 실현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달서구 신당동에 위치한 와룡시장을 방문해 소비위축 현황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달서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홍 의원은 “이번주는 휴가로 대구에 있다”며 “이 기간 늦은 시간까지 지역 곳곳을 찾아 많은 이들을 만나 민심을 경청, 국회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찾겠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정희용 의원, “광주·전남을 포함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야”

미래통합당 중앙재해대책위원장인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9일 성명서 발표를 통해 “광주·전남 포함한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정부의 준비부족과 늦장대응을 뒤로하더라도,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현장점검과 피해복구에 정신이 없을 광주광역시 및 지자체 공무원 및 관계자들에게 ‘국무총리 오시니 호우피해액 지시를 하고, 불가능 하다고 보고해도 막무가내로 제출하라’라고 지시했다는 언론보도를 보니 정부의‘전시주의·권위주의행정’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총리방문으로 피해현장으로 투입되었어야 할 인력들이 행정에 집중되어 피해주민들을 위한 복구활동에 차질을 빚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또 “지난 6월 24일부터 이어진 장마와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전수조사해 전반적인 호우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광주·전남을 포함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빠른시기내 지정해야 한다” 고 강력촉구했다. 정 의원은 특히 “통합당 중앙재대해책위원회는 피해주민들에 대한 복구지원 대책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하고,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현장 복구활동을 함께 할 것”이라고 거듭 약속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정희용 의원, 의암댐 선박 전복 실종사고 원인규명 철저히 하라!

미래통합당 중앙재해대책위원장인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지난 7일 성명서를 통해 “의암댐 선박 전복 실종사고 원인규명을 철저히 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의원은 “정부나 춘천시에서 전복사고에 대해 지시한 사람도 확인조차 하지 못하고 있고 어느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조속한 사태수습과 철저한 원인 규명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또 “무엇보다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란다”면서 “춘천시장은 수색작업이 위험하다며 철수를 지시했다면서도 누가 최초로 작업지시를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수색작업을 철저히 하고 관계자들도 안전에 유의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미래통합당 중앙재해대책위원회는 수해로 인한 재난사태에 대한 안전점검 매뉴얼 등을 점검하고, 실종자 수색과 사태수습을 위해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상주시 2020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 참가

상주시가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된 ‘2020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에 참가해 시의 귀농귀촌 지원 시책과 우수 농특산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8일 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시는 귀농인 영농 정착지원 보조금 사업과 주택 수리비나 주거 임대료를 지원하는 등 각종 혜택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대책 등 상주시를 귀농귀촌 1번지로 만든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알려 많은 이들이 상주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주에는 지난해 171가구 232명이 귀농했고, 현재까지 1천209가구 1천503명이 귀촌해 전국에서 세 번째로 귀농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 도시가스 요금 11.7% 내린다

경북의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이 평균 11.7% 내린다.경북도는 지난 27일 열린 물가대책위원회에서 7월1일부터 적용되는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을 평균 11.7% 인하된 수준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경북도 관계자는 “공급비용이 인상됐지만 도매요금이 대폭 인하돼 전년 대비 평균 11.7% 내렸다”며 “가정용 소비자요금의 경우 월간 4천 원(평균사용량 기준) 정도의 연료비 절감과 산업체는 원가절감에 따른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양금희, 이달 대구 및 서울 학대피해아동쉼터 현장 방문

미래통합당 양금희 의원(대구 북구갑)은 7월 한 달 동안 대구와 서울에 있는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찾아 학대 피해아동들의 보호 및 치료 실태를 파악했다고 밝혔다. 양 의원에 따르면 이 기간 쉼터 관계자들은 “장애학대피해아동과 학대피해아동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나 서로의 생활방식이 다르고 장애학대피해아동들을 위한 안전시설이 미비해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했다.또 “최처임금 수준의 임금을 받고 있는 보육교사 3명이 3교대로 근무하며 빨래와 식사 준비 모두를 도맡아서 하고 있어 일손이 부족하고 아이들을 챙기는 데 한계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양 의원은 “학대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높아지고 있지만 학대받는 아이들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며 “늘고 있는 학대피해아동들이 밝은 모습으로 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부족한 예산 지원과 체계적인 치료 프로그램 지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이어 “정부기관이 체계적인 관리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아동학대 관련 법 소관부처가 여러 곳으로 나눠져 있는 현 제도도 보완할 필요가 있다”며 “쉼터 직원들이 아이들의 치료와 보육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나가며 제도개선과 지원근거를 마련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성주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본격적인 의정활동 시작

성주군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단이 지역 사회단체를 차례로 방문하며 군민 소통에 나섰다.성주군의회 의장단은 지난 24~27일 사흘간 유림단체, 유관기관, 10개 읍·면 등 지역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또 각 기관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역 발전과 소통을 목표로 한 후반기 의회 운영방향 등을 소개하고 협조를 당부했다.성주군의회 김경호 의장은 “이번 기관 방문을 통해 후반기 의회에 거는 지역 각계각층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왕성한 의정 활동을 보여줌으로 군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경실련, 달서구의회 업무추진비 논란 관련 ‘관계자 엄중문책’ 촉구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경실련)이 20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달서구의회 업무추진비 논란과 관련, ‘부당하게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구 의원들을 엄중 문책하고,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전면적으로 점검하라’고 촉구했다. 대구경실련은 “달서구의회는 예결특위 위원장 등이 업무추진비 조례 등을 위반하고 부당하게 사용한 업무추진비를 환수하고, 예결특위 위원장 등을 윤리특별위원회,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 등에 회부해 징계하도록 해야 한다”며 “달서구의회는 외부의 회계전문기관으로 하여금 의회운영업무추진비와 의정운영공통경비 사용내역을 전면적으로 점검하게 하고 그에 따른 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집행부를 견제해야 할 야당 소속의 예결특위 위원장이 앞장서서 여비, 업무추진비 등 공무 활동을 위한 예산을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 ‘달서구의회 의원 행동강령조례’ 위반, ‘달서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위반한 일”이라며 “달서구 예결특위 위원장 등이 업무추진비로 달서구 주민에게 식사를 제공한 것이라면 공직선거법 위반일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대구경실련 조광현 사무처장은 “달서구청은 의회사무국의 의회 업무추진비 관련 사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부당 사용 관련자들을 엄중 문책해야 한다”고 밝혔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영남대 산업협력단 상주 로컬푸드 자체인증 브랜드 개발 연구회

상주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장, 시의원,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단체, 용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로컬푸드 자체인증 브랜드 개발 연구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상주시는 소비자 모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얼굴 있는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지역 농산물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품질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상주 로컬푸드 자체 인증제를 추진하고 있다.상주시와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추진하는 이번 용역은 자체인증제 도입에 따라 상주시가 인증하는 기준을 충족한 지역 농산물에 대해 부여하는 인증마크와 명칭 개발을 위해 진행되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홍창기 교수의 용역보고를 시작으로 관계자들의 질의응답과 브랜드 개발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로컬푸드 자체 인증 브랜드 개발 연구 용역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상주 먹거리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성주군 공장 화재, 자동화재속보설비 덕에 피해경감

성주소방서는 지난 16일 성주군 소재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신고와 대처로 20여분 만에 진화됐다고 밝혔다.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큰 피해 없이 화재가 진압된 데는 자동 화재속보 설비가 큰 역할을 한 것이다.이날 화재가 나자 이를 감지한 화재속보기에서 자동으로 화재신고가 되자 소방서가 신속히 출동해 연소중인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재산 피해가 경미했다.이번 화재로 소방 설비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소방시설법에 의하면 일정 규모 이상의 공장, 병원 등은 자동화재속보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돼 있다.화재 속보기기가 화재를 감지하고 신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해 소방의 초동조치가 빨라지게 돕기 때문에 화재 대비 신속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설비이다.송인수 성주소방서장은 “자동화재속보설비 뿐만 아니라 건물 내 설치된 소방시설을 잘 관리하면 화재를 초기에 대응할 수 있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동구의회 의장단 선거 돈봉투 의혹, 경찰 수사 나서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대구 동구의회 의원 사이에서 금품 전달 시도가 있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16일 대구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관련 의혹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몇몇 동구의회 의원과 주변인 등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의원 등이 소극적 자세를 보인 까닭에 아직 수사에 착수할만한 단서는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의원들이 의회 이미지 추락 등을 이유로 향후에도 경찰 조사에 비협조적으로 나설 경우 이번 의혹 조사가 정식 수사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경찰 관계자는 “금품 관련 의혹에 관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며 “진술 또는 증거를 확보하면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체육계 고위관계자들, ‘육상의 메카’ 예천군 잇따라 방문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제49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체육계 고위 관계자들이 연이어 방문하고 있다.예천군의 ‘2022 아시아주니어 육상선수권 대회’ 유치에 따른 예천공설운동장 등 지역 내 체육시설 현황 점검과 함께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13일 예천군에 따르면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을 비롯 대한육상연맹 배호원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 등이 잇따라 예천공설운동장을 방문해 대회 관계자 및 선수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으로 대회가 진행 중인 현장을 점검했다.체육계 고위 인사들은 코로나19로 각종 대규모 대회가 줄줄이 취소된 가운데 철저한 방역 수칙으로 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만족감을 표했다.특히 ‘2022 아시아주니어 육상선수권 대회’ 유치 축하와 함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코로나19로 각종 대회 및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돼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선수 및 임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을 실시, 단 한 건의 감염사고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각종 체육대회 유치 및 개최에 최선을 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49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전국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일반부 등 2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국립대구박물관 중세문화실…새단장 위해 11월1일까지 임시 휴실

국립대구박물관(관장 함순섭)이 14일부터 11월1일까지 대구·경북 지역의 불교문화와 유교문화를 중점 소개하는 전시실인 ‘중세문화실’을 임시 휴실하기로 했다.대구박물관 중세문화실은 오는 10월 말까지 개편작업을 거쳐 11월2일에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중세문화실 개편 공사는 지난 2010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박물관 내 나머지 고대문화실과 복식문화실 등 기타 전시실은 정상운영하며, 우리문화체험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평소대로 이용할 수 있다.국립대구박물관 관계자는 “지난 2010년 개편이 대구·경북의 불교와 유교 문화를 소개하는 지방특성화 전시에 초점을 두었던 반면, 이번 개편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실감콘텐츠를 활용한 스마트박물관을 구축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명여고 3학년 학생 코로나19 확진…원격수업 대체

대구 북구 경명여고 3학년 학생이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이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대체했다.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학생은 등교 전 자가진단에서 코로나19 증세를 보였으며, 검사를 통해 지난 1일 밤 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학생은 발열증상이 나타나자 등교는 하지 않았지만,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등교한 것으로 알려졌다.밀접 접촉자는 고3 전교생 220여 명과 교직원 40여 명, 이 학생이 다닌 학원 수강생 20여 명 등이다.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학교는 전교생의 등교를 중지시키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며 “교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밀접 접촉자에 대해 검사를 벌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