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박유나, 열애설 터지자마자 “친구” 빠른 부인에 어리둥절…

사진=김민석·박유나 SNS 오늘(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김민석(29)과 박유나(22)가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닿을 듯 말 듯' 출연을 계기로 좋은 고나계로 이어오다 올 초부터 연애를 시작했다고 전해졌다.하지만 열애설이 알려진 직후 김민석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박유나 씨와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라며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며 '닿을 듯 말 듯' 배우들이 다 같이 막역한 친구 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박유나 측 관계자 또한 "박유나 본인에게 확인 결과 김민석과는 작품으로 만난 가까운 동료일 뿐"이라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김민석은 지난 2011년 Mnet '슈퍼스타K'로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 전향 2016년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박유나는 2015년 '발칙하게 고고'로 데뷔한 후 '비밀의 숲',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올해 초 JTBC 'SKY 케슬'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online@idaegu.com

대구 수성구 두산동 주택가 싱크홀 발생

1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두산동 들안길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도로에 지름 약 2m, 깊이 1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긴급 투입된 수성구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확인하고 중장비를 투입해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청송군, 운수업계 관계자와 간담회

청송군은 17일 군청 회의실에서 운수업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유가와 인건비 상승, 이용객 감소로 인한 운수업계의 애로사항 청취와 교통행정 발전을 위한 논의가 있었다.청송군이 운수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40대 남성 CCTV 타워 올라가 시위

12일 오전 7시50분께 40대 남성이 대구 영남대병원 네거리에 있는 10m 높이의 CCTV 탑에 올라가 시위를 벌였다. 이 남성은 4시간 동안 소동을 벌이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관계자와 함께 낮 12시께 소방 사다리차를 이용해 탑에서 내려왔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 북구청, 50년 된 오동나무 무단 훼손 수사 의뢰

대구 북구청이 50년된 오동나무 1그루가 무단 훼손된 사실을 발견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10일 북구청에 따르면 지난 3일 누군가가 태전교 인근에서 자라던 오동나무 줄기 껍질을 넓이 35㎝, 깊이 5㎝로 도려낸 사실을 확인했다.수목을 무단으로 훼손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4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북구청 관계자는 “오동나무가 훼손된 상태로 수분과 영양분 공급이 막힌다면 결국 고사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가해자가 조속히 검거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지난 7일 북구청으로부터 사건이 접수돼 인근 CCTV와 목격자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가해자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 태전교 인근 50년된 오동나무 한 그루가 무단 훼손된 모습.대구 북구 태전교 인근 무단 훼손된 50년된 오동나무의 모습.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민주당 경북도당, 현충일 맞아 충혼탑 참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제64주년 현충일을 맞아 6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허대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시·도의원 및 주요당직자들은 각 지역에서 거행되는 추념식에 참석했다.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추념식에서 도당 관계자들은 국가유공자와 유족, 각계 대표 및 시민들과 함께 조국을 지키다 먼저 산화해 간 6·25 전사자들과 공무 중 순직한 희생자들에 대해 조의를 표하고 충혼탑을 참배했다.허대만 위원장은 “아직도 6·25전쟁의 상흔이 아물지 않고 있으며 비목 하나 없이 쓰러져 간 수많은 전사자에 대한 유해 발굴도 휴전선에 가로막혀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며 “남북공동 유해발굴이 하루속히 추진돼 조금이나마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상주곶감 유럽시장 진출하다!

상주시 원예농협은 곶감 농가 회원, 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곶감 네덜란드 수출 기념행사에서 상주곶감 1.3t(3천만 원 정도)을 공식적으로 유럽 시장인 네덜란드에 진출했다. 상주곶감이 처음으로 유럽 수출길에 올랐다.상주시 원예농협(조합장 이한우)은 최근 곶감 농가 회원, 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곶감 네덜란드 수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에 수출길에 오른 상주곶감은 1.3t(3천만 원 정도)이다. 이는 상주곶감이 공식적으로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 첫 사례다. 상주시는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해 2018년 12월 스페인 마드리드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해외홍보관을 설치했고, 올해 3월 네덜란드에 곶감 막걸리도 수출했다. 상주시는 곶감 막걸리에 이어 곶감까지 수출하면서 상주 지역 농특산물의 유럽 시장 진출이 활기를 띨 것으로 내다봤다. 곶감류에 대한 해외바이어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태국, 미얀마, 뉴질랜드 등 각국의 바이어들이 곶감, 감말랭이 등 상주 곶감류 수입 확대를 위해 문을 두드리고 있기 때문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곶감을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해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며 “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려 수출을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동정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을 29일 오전 11시 의성군통합상황실에서 열리는 을지연습장에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청송소방서 2021년까지 신설

청송군이 청송소방서 유치에 성공해 오는 2021년 하반기까지 신설될 계획이다. 군은 그동안 청송소방서 유치를 위해 미리 부지를 매입하고 필요한 예산편성을 진행해 왔으며, 윤경희 군수가 직접 경북도지사와 소방 관련 부서 관계자들을 수차례 만나는 등 빠른 행보와 노력으로 얻은 결과로 보고 있다. 총사업비 91억 원으로 청송읍 금곡리 716번지 외 9필지 1만1천924㎡의 부지에 들어설 청송소방서는 지상 3층(3천630㎡) 규모로 건립되며, 아울러 다목적 훈련탑(264㎡)도 함께 건립된다.그동안 청송군은 안동소방서가 119안전센터의 2곳(청송·진보), 지역대 3곳(현서·안덕·주왕산), 전담대 2곳(부남·현동)에서 화재, 구조, 구급 업무를 관할해 왔으며 대형 재난 발생 시 안동소방서와 원거리로 인해 인력 등 소방력 투입에 어려움이 많았다. 현재 청송지역에 배치된 소방력은 소방관 66명과 소방차량 19대로 2021년 하반기 청송소방서가 신설되면 소방관 73명과 소방차량 9대가 추가로 배치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그동안 농촌지역 소방시설이 늘어나는 소방수요에 비해 소방인력과 장비는 턱없이 부족했다”며 “군민의 숙원사업인 청송소방서가 신설되면 많은 인력과 장비가 확충돼 각종 재난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와 신효광 경북도의원 등이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들을 만나 청송소방서 신설의 필요성을 성명하고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시청 신청사 현 위치 건립’

27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중구 주민자치위원연합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청 신청사 현 위치 건립’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밴드 잔나비 멤버 중 1인 학폭 가해자? 관계자 “확인 중”

사진=잔나비 인스타그램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잔나비 멤버 중 한 명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글쓴이는 "11년 전 XX고에서 지옥같은 학창시절을 겪었다"며 "내가 말이 어눌한 편이기 때문에 많은 괴롭힘과 조롱을 받으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 글을 썼다.이어 "잔나비라는 밴드를 좋아해 검색을 하던 중 손과 등이 식은땀으로 젖고 숨이 가빠졌다. 잔나비 멤버에게 11년 전 괴롭힘을 당했다. 라이터를 가지고 장난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우고 내 사물함에 장난치는 것은 기본이었다"고 폭로했다.이러한 사실이 전해지자 잔나비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학교 폭력과 관련해서는 처음 듣는 내용이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밴드 잔나비는 마니아층에서는 유명한 밴드였으나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인들의 연예인이라 할 정도로 잔나비 콘서트에는 많은 연예인들도 보러가는 등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online@idaegu.com

‘도로가 익는다 익어’

낮 최고 기온이 31.3℃까지 오르며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중구청 관계자들이 살수차를 동원해 뜨거워진 도로에 물을 뿌리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지역 골드바 찾는 문의 이어져

금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전국적으로 골드바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에서도 골드바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역 시중은행과 금은방에는 골드바 구입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지역 금융업계 및 금은방 등에 따르면 16일 기준 대구지역 골드바 10g 가격은 51만4천 원으로 지난달 말 기준 49만4천 원보다 2만 원 올랐다.100g은 현재 514만 원대로 지난달 말 494만 원과 비교하면 20만 원 정도 차이를 보였다.지역 금융권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고객의 매수 주문이 있으면 골드바를 가지고 있는 판매대행사에 요청한다”며 “통상 3영업일 정도에 지점으로 배송되는데 최근 인기 물량인 10g과 100g은 한 달 정도 소요된다”고 설명했다.KB국민·KEB하나·우리·신한은행 등 4대 은행의 골드바 판매율은 지난달에 그동안 이어온 감소세를 떨쳐내고 한 달 만에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골드바의 수요가 급증하자 지역 금값도 덩달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16일 기준 한 돈당 시세는 24만9천 원으로 지난달 말 24만1천 원보다 8천 원가량 올랐다.이러한 현상은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의 여파로 풀이된다.미국이 중국의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미·중 무역전쟁이 전면화될 조짐을 보이자 대체투자 상품 중 안전자산으로 알려진 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게다가 국내 경제 전망이 모든 분야에서 낙관적이지 않으면서 시장에 불안심리가 퍼지자 자산가치 하락을 막기 위한 최후의 방편으로 투자가 늘고 있는 것도 금 수요 증가에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지역의 한 금은방 관계자는 “골드바 인기와 함께 지역 금값도 보름 전부터 급속하게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며 “세계적인 경제 이슈가 있을 때마다 금값이 가장 먼저 변화를 보인다. 현재 미·중 관계를 볼 때 오름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