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용환 고령군수, 국비확보를 위해 기재부 방문

곽용환 고령군수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세일즈 행정에 나섰다.곽 군수는 내년도 예산심의 일정에 맞춰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최근 정부 세종청사 국무조정실과 기획재정부를 각각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기재부 1차 예산심의 결과에 따른 2차 심의 대응과 다음달 초부터 시작되는 3차 심의 대응책 마련과 중앙 부처와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이 목적이다.곽 군수는 구윤철 실장과 안도걸 예산실장, 김경희 행정국방예산심의관, 김유정 지역예산과장을 차례로 만나 고령군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실내체육관 건립사업(180억 원), 다산면 건강가족센터 조성사업(111억 원), 도시재생뉴딜사업(141억 원) 등에 대한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곽용환 군수는 “예산이 확정되는 오는 11월 말까지 기재부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국비 확보를 꼼꼼히 챙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곽용환 고령군수 일정

곽용환 고령군수 일정△민선7기 취임 2주년 기념행사=오전 8시40분, 문화누리 우륵홀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곽용환 고령군수 일정

곽용환 고령군수 일정△경북중서부지역 의장협의회 월례회=오후 5시, 대가야박물관 접견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곽용환 고령군수 일정

곽용환 고령군수 일정△최영철 성산면장 퇴임 행사=오전 11시30분, 성산면사무소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곽용환 고령군수 일정

곽용환 고령군수 일정△서광수 우곡면장 퇴임 행사=오전 11시30분, 우곡면사무소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코로나19 대응 추경 191억 편성

고령군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경제 활성화와 대응 방역 등을 위해 제2회 추경예산안을 191억 원 증액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올해 총 예산규모는 제1회 추경 3천418억 원보다 5.6% 증가한 3천609억 원이 된다.이번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긴급지원 대책 추진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사업으로 중점 편성했다. 군민 중심의 지역 현안 사업, 국·도비 보조금 지원에 따른 군비 매칭사업 등 의무적 사업에도 비중을 두고 편성했다.주요 사업은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16억 원 △긴급복지 지원 사업 12억 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11억 원 △소상공인 경제 회복지원 및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9억 원 △코로나19 특별공공근로사업 3억 원 등이다. 공무원 해외 출장 및 체험연수비 3천만 원을 삭감, 편성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국가위기 상황 속에서 집행부와 의회 간 사태의 엄중함을 공감하고, 이번 추경도 같은 맥락에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군민들에게 중요한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군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재정운영에 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선일농기계 충전분무기 기증

고령군 대가야읍 소재 선일농기계 이태춘 대표는 지난 7일 고령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방역에 써달라며 배부식 충전분무기 10대(350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대가야종묘대제 봉행위원회 설립 총회

고령군은 최근 군청 우륵실에서 대가야종묘대제 봉행위원회 설립 총회를 개최했다.군은 대가야왕릉제를 대가야종묘대제로 명칭을 바꾸고 대가야 산악회원, 지역농협 조합장, 고령군 관계자 등 39명으로 봉행위원회를 구성했다.대가야종묘(고령군청 옆) 건립사업은 2017년 12월 도비 포함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3월 말 완공할 예정으로 현재 마무리 공정이 한창 진행 중이다.군은 대가야종묘가 완공되면 지난 19년간 봉행해온 대가야왕릉제를 계승 대가야종묘대제를 매년 2회 대가야체험축제와 가을에 봉행해 대가야 국왕을 추모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 한다.곽용환 고령군수는 “대가야종묘대제 봉행위원회가 건립된 대가야 종묘(숭령전)에서 품격 있는 제례를 봉행해 지역을 대표하는 제례문화행사로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경북주물협동조합 통큰 기부

대구경북주물협동조합은 26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교육발전기금 3천만 원과 대가야희망플러스 성금 3천220만 원을 기탁했다.2015년부터 매년 교육발전기금과 대가야 희망플러스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청소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교육발전기금 3천만 원 모금에는 다산주철, 신한주철공업, 보영금속, 삼우금속, 세화금속공업, 효성케스텍 및 효성금속, 동희, 동성케스탑 및 만금케스탑, 태영금속 등 14개 회원사가 참여했다.또 희망플러스 3천220만 원의 성금 모금에는 우리캐스트, 우전, 영진주물, 태백주철, 해원산업, 해원에프엠, 서경금속, 중앙금속, 대화산업, 태흥주재, 천우금속 등 11개 업체가 참여했다.곽용환 군수는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관심과 사랑으로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한 대구경북주물협동조합에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재경고령군향우회 대가야희망플러스 성금 700만 원 기탁

재경고령군향우회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뉴힐탑호텔에서 ‘2019년 재경고령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광진 재경고령군향우회장을 비롯한 500여 명의 향우회원과 곽용환 고령군수, 김선욱 군의장과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읍·면장 등이 참석해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눴다.특히 이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향우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700만 원을 대가야희망플러스에 기탁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고향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열정으로 ‘더 큰 고령, 군민이 더 행복한 고령’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변함없는 애정을 쏟아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재경고령군향우회는 경제, 행정, 사회, 문화 등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3천여 명의 고령 출신 인사들로 구성됐다. 지역의 부족한 인적자원을 보완하기 위한 중앙 인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향우회원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종합청렴도 2등급

고령군이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지난해보다 1등급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의 성적을 받았다.이번 평가에서 고령군은 외부청렴도는 지난해와 동일한 2등급을 유지했다. 내부청렴도는 1등급 상승한 3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이는 민선 7기 들어 각종 반부패 청렴 시책을 추진한 결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자체 공직자 행동강령 교육과 청렴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다.내년에도 공무원 상시 자가 학습 시스템을 도입하고 자율적 내부통제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곽용환 군수는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의 성적은 공직자는 물론 군민 모두가 청렴한 고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앞으로 군민들에게 더욱더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곽용환 고령군수, ‘더 큰 고령, 더 행복한 군민’ 완성하겠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난 22일 제257회 고령군의회 정례회에서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과 주요정책을 설명했다.곽 군수는 시정연설을 통해 “군민 각계각층과 소통하는 현장행정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고령’을 향한 변화와 성과가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다”며 “작지만 강한 고령, 아름다운 도시 고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또 “미·중 무역 갈등과 일본 수출규제, 집중호우와 잇따른 태풍,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등 대내외적으로 힘든 상황에도 새로운 변화와 고령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약사업과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어 뜻깊은 한해였다”며 내년도 예산안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과 주민생활 불편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6대 군정운영 과제를 제시했다.내년 주요 군정운영 방향으로는 ‘더 큰 고령, 더 행복한 군민’의 군정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 가능한 경제기반 구축으로 활력있는 지역경제 실현 △세계 속의 가야문화특별시 대가야 고령의 자긍심 고취 △더욱 편리하고 보다 더 안전한 도시 조성 △경쟁력 있고 살기 좋은 희망농촌 건설 △모두를 위한 복지, 하나를 위한 나눔으로 맞춤 복지 실현 △열린 행정으로 군민과 소통하고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투자 등이다.곽용환 군수는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더 큰 고령, 더 행복한 군민’을 완성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하겠다”며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군민과 함께 가꾸는 아름다운 도시 ‘ I ♥ 대가야 고령’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내년도 고령군 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8.2% 증액된 3천413억 원으로 일반회계 3천264억 원과 특별회계 149억 원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곽용환 고령군수 이탈리아 주 밀라노 총영사관 방문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고령군 방문단이 문화교류 협력 사업을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이탈리아 크레모나시를 방문했다.고령방문단에는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과 극단 ‘고령토’ 단원도 포함됐다. 이들은 크레모나시와 크레마시 등에서 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방문은 한국국제문화 교류진흥원의 2019년 지역우수문화국제 교류 협력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뤄졌다.곽용환 고령군수는 방문 첫날인 지난달 31일 이탈리아 주 밀라노 총영사관을 방문해 고령군과 이탈리아 크레모나시간 문화·경제 교류 확대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곽용환 군수는 유혜란 총영사를 만나 “음악과 문화를 통해 맺어진 고령군과 크레모나시 간의 우호증진 교류가 농업·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유혜란 총영사는 “2014년 고령군과 크레모나시 양 도시의 우호교류는 가야금과 바이올린이라는 전통 현악기를 통해 맺어진 이후 이탈리아 국민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국위선양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양 도시 간의 실질적 교류 협력 관계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유 총영사는 지난 2일 크레모나시 바이올린 박물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의 가야금 공연과 마당놀이 풍동전 공연을 관람했다.곽 군수를 비롯한 고령방문단은 크레모나시청을 방문해 지안루카 갈림베르티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문화교류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해 농업·경제 등 실제적인 경제교류 협약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곽 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2014년 우호교류 협약 체결 이후 꾸준히 상호교류를 추진한 신뢰와 협력의 결과이자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호 증진에도 크게 기여 했다”며 “농업·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크레모나시 지안루카 갈림베르티 시장은 “언어와 국적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음악을 사랑한다. 이탈리아의 바이올린과 대한민국의 가야금이라는 대표적인 현악기의 고장으로서의 소중한 인연을 간직하고 있다”며 “양 도시의 우호 증진 교류사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