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교 재학생 ‘한별스터디그룹’ 프로그램 운영

대구과학대학교가 자기 주도적 학습역량 강화와 상호 학문적 유대감 형성을 통한 대학생활 적응 향상을 위해 ZOOM을 활용한 비대면 ‘한별스터디그룹’을 다음달 31일까지 실시한다.교수학습지원센터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그룹당 4~6명, 총 지원 대상 학생 130명으로 학습주제 선정부터 팀구성, 학습 자료 선택, 세부 운영 계획 수립, 지도교수 선택 등 프로그램의 구성 요소들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설계토록 했다.같은 학과, 같은 학년끼리 팀을 구성해 전공과목 집중 학습을 신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학과, 다른 학년끼리도 뜻을 모아 외국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도 있다.또 학생들로부터 지도교수로 선택 받은 교수는 강의 시간과 연구활동 시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스터디그룹의 자문과 피드백에 참여해야 한다.박준 대구과학대 총장은 “한별스터디 그룹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진행하며, 결과를 도출하는 100% 학생 주도적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는 다양한 학습 역량 지원 사업을 발굴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 구미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선정에 역할

구미시에 어린이 과학체험관이 들어선다.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은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사업에 구미시 등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어린이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과학을 접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은 국비 10억 원 등 총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오는 2023년까지 조성한다.과기정통부는 기존 전시 중심의 과학관과 달리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상상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놀이·체험 중심으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밀집 주거지·관광단지 인근에 도서관·박물관 등 다른 문화시설과 연계한 복합 시설로 만들어 방문 접근성을 높이고 한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구미 어린이과학체험공간에는 지역 특화산업인 전기·전자 분야를 주제로 체험형 콘텐츠가 조성될 예정이다. 구미양포시립도서관과 연계해 어린이가 독서와 과학체험을 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김 의원은 “과학기술의 수준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라며 “지역의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미래 과학 인재의 꿈을 키우고 부모들의 육아 부담도 낮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과학대, ‘스마트팜 선도 대학’ 향해 힘찬 날갯짓

경북과학대는 최근 국내 스마트팜 선두기업인 농업회사법인 팜에이트와 산학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경기도 평택시 팜에이트 본사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김현정 경북과학대 총장과 강대현 팜에이트 대표를 비롯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은 △산업체와 대학 간의 산학 연계 체제 확립 △연구개발 및 생산기술의 공동 활용과 관련된 제반 사항 △산학협력기금 확보에 대한 상호 협조 △전문 인력의 상호 지원 △기타 산학협력에 관한 제반 사항 등이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경과대가 스마트팜 식품과를 개설한 후 학생들의 실습을 위한 최신 시설을 구축하고, 이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경과대는 국내 스마트팜 선두기업인 팜에이트와 손잡고 경북 지역의 스마트 팜 관련 농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이변 없었다”…대검 유전자 검사에서도 석씨가 친모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과 관련, 다시 한번 석모(48)씨가 숨진 여아의 친모라는 사실이 확인됐다.대검 과학수사부는 숨진 여아의 친모를 밝히기 위해 유전자(DNA) 검사를 벌인 결과, 숨진 여아와 석씨의 친자관계가 성립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발표 내용과 동일한 내용이다.이번 검사는 석씨와 딸 김모(22)씨, 김씨의 전남편 홍모(26)씨 등 3명을 상대로 진행됐으며 기존과 마찬가지로 숨진 여아와 김씨와 홍씨의 DNA는 일치하지 않았다.사건 초기, 경찰은 숨진 여아와 김씨의 DNA가 일치하지 않자 가족 등으로 조사 범위를 넓혀 석씨가 숨진 여아의 친모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하지만 석씨가 계속해서 출산 사실을 부인했고 2차례 추가 검사에서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대검은 이날 유전자 검사 결과를 경찰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시교육청, 과학실험실 여건 개선 추진

대구시교육청이 창의융합교육 수업 활성화를 위해 과학실험실 여건을 개선한다.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과학 및 융합교육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학교 내 지능형 과학실 구축과 기존 과학실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크게 △지능형 과학실 구축 △과학실 환경 개선 △안전한 실험실 환경 조성 부문으로 나뉘고 올해 예산은 모두 20억8천만 원이다.올해 처음 진행되는 지능형 과학실 구축은 총 2억5천만 원의 예산으로 초·중·고 6개교에 학교당 최소 3천만 원에서 최대 4천500만 원까지 지원된다.지능형 과학실은 최첨단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해 학생이 어려워하는 개념을 다양한 증강·가상현실(VR·AR) 자료를 통해 쉽게 익히거나 사물인터넷(IoT) 측정 장비를 이용한 의사소통과 협력 가능한 공간이다.과학실 환경 개선에는 27개교, 10억6천만 원이 소요된다.노후된 과학실을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선정된 16개교와 올해 신설된 5개교, 과학중점학교 6개교가 3천만 원에서 4천800만 원을 지원받는다.노후 과학실험실 내 시설·설비를 보수하거나 낡은 실험 비품을 교체하고 신설 학교는 융합수업을 위한 과학 및 정보 기자재를 구입한다.과학중점학교의 경우 첨단과학 기자재 구매를 통해 프로젝트 기반 탐구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대학과 연계한 교원 연수를 진행하는 등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교육청은 안전한 실험실 환경 조성을 위해 158개교에 총 7억7천만 원을 지원한다.과학실 안전모델학교 운영에 18개교(학교당 800만 원)·1억4천만 원을, 필수 안전설비 부족학교 140개교·6억3천만 원으로 노후 밀폐형 약품장 교체 및 다양한 안전용품 구입을 지원한다.시교육청은 향후 과학실 수업 여건 개선 사업을 확대해 실생활 의문 해결에 대한 창의융합형 수업 활성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창의융합교육 활성화의 바탕이 되는 교육 여건을 개선해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상호 의사소통과 협력 중심의 수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안동과학대 배드민턴부, 올해 첫 대회 우승 “희망찬 출발”

안동과학대 배드민턴부가 지난 1~8일 경남 밀양에서 열린 ‘2021 회장기 전국동계대학실업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여자단식·혼합복식·여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안동과학대 배드민턴부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단식에 김빛나 선수, 혼합복식은 최용범·성지영(여) 선수, 여자복식에는 김빛나·성지영 선수가 참가했다.이 밖에 여자단식에 참가한 성지영 선수는 종합 2위를 차지했고 여자단체전의 김빛나·성지영·이나원·최하람 선수는 3위를 기록하며 배드민턴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알렸다.김종배 안동과학대 배드민턴부 감독은 “지난해 마지막 대회에서부터 좋은 흐름이 이어졌고 이번 대회는 경기 수가 많아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뛰어 준 선수들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북과학대 학생들, 환아에게 직접 만든 인형 선물

경북과학대가 지역 어린이 환자들에게 수제 인형을 선물하는 등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경북과학대 간호학과 학생들의 모임인 ‘예쁜 손 예쁜 마음’ 동아리는 지난 22일 대구의료원을 찾아 손뜨개 토끼 인형 35개를 기증했다.소아병동 환아들에게 인형을 선물하고자 ‘예쁜 손 예쁜 마음’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1년동안 틈틈이 시간을 내 손 뜨개질로 선물을 준비한 것.이날 전달식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경북대 간호학과 김영진 지도교수와 강하영(4학년)씨만 참석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과학대, 자가격리 들어간 베트남 어학연수생 24명 지원

경북과학대학교(총장 김현정)가 베트남 어학연수생들의 건강한 자가격리를 지원한다. 지난달 26일 경과대 국제교육원 한국어과정 어학연수생으로 입국한 베트남인 24명은 인천공항 검사센터와 칠곡군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경과대는 앞서 이들이 지낼 기숙사와 외부 격리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소독을 마쳤다. 또 개인용 PC를 설치하고 세면도구 일체와 침구류, 생수, 우유 등의 생필품을 비치했으며, 하루 3번 도시락을 제공하면서 자가격리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칠곡군은 마스크와 체온계, 간편식, 간식 등을 지원했다. 경북과학대 정경희 국제교육원장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학업을 위해 머나먼 타국을 찾아온 어학연수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안동과학대, 2021학년도 등록금 동결…장학금 혜택은 늘려

안동과학대가 2021학년도 학과별, 학년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25일 결정했다.안동과학대는 202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함으로써 2009년도부터 올해까지 13년간 등록금 동결 또는 인하를 해오고 있다.코로나19로 학생들 가정의 어려운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입학금은 전년대비 22.5% 내렸다.등록금은 동결하지만 장학금 혜택은 확대했다. 정부의 장학 사업 조건을 충족해 장학금을 추가 확보하게 됐으며, 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장학 혜택은 늘어날 전망이다.권상용 총장은 “코로나19로 대학 재정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등록금을 동결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며 “13년 연속 등록금 동결 또는 인하를 결정하고 입학금은 경감했지만 대학 구성원과 힘을 모아 탄력적 재정운영을 실시해 학생교육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북과학대 안경광학과, 안경사 국시 합격률 84% 기록

경북과학대(총장 김현정) 안경광학과가 안경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도는 상위권 성적인 84%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경북과학대는 최근 ‘2020년 제33회 안경사 국가시험’에 25명이 응시해 21명(84%)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19일 치른 이번 시험에는 전국에서 1천828명이 응시해 1천278명이 합격했다. 전국 평균 합격률은 69.9%이다. 경과대 안경광학과는 서울과 수도권, 대전·충청권, 대구·경북권에서 유일한 2년제 대학으로 3·4년제와 동일한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특히 단기간에 이론과 실기를 포함한 수업으로 학비를 절감할 수 있고 빠른 졸업과 면허 취득에 따른 취업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안경광학과 신선우 학과장은 “특화된 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안경사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도, 경북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 구축을 위한 국비 지원사업에 선정

경북도의 올해 첫 정부 공모사업으로 경북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 구축을 위한 지원 사업이 선정됐다.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2021년도 지역과학문화활성화 지원 사업’이 신규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매년 국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과학문화지역거점센터 구축과 지원에 도움을 준다.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은 과기정통부가 지난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추진 중인 제3차 과학기술문화 기본계획에 따른 것으로 광역지자체가 지역의 과학문화 활성화 사업을 총괄 기획한다.또 운영할 외부 수행조직인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를 구축하고 센터에서 과학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의 과학문화 향유기회 확대와 지역 과학문화진흥 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는 경북을 비롯한 6곳 광역지자체가 신규로 선정됐다.경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경북테크노파크가 수행하며 △지역과학문화 확산 통합 거점 구축 △미래과학 인재양성 기반 마련 △도민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과학문화 연계협력·소통 활성화 등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경북도 장상길 과학산업국장은 “경북과학문화 거점센터 구축을 통해 지금까지 산발적으로 추진해오던 과학문화활성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새해 첫 공모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과학 분야 공모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미래 먹거리 확보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