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 송언석 후보, 식목일에는 자연사랑, 환경사랑,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자.

미래통합당 경북 김천 송언석 후보가 5일 제75회 식목일을 맞아 “식목일에는 자연사랑, 환경사랑,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자”라고 주장했다.식목일은 나무 심기를 통해국민의 자연사랑 정신을 북돋우고, 산지의 자원화를 위해 제정된 날이다.식목일은 공휴일 지정과 제외를 거듭하다가 2006년부터는 공휴일에서 제외되어 있다. 과거 공휴일이었던 시절 식목일에는 나무심기 등 자연환경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들이 많이 벌어졌지만,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 행사 등이 축소되고 의미마저 퇴색돼 가고 있다.송 후보는 “식목일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 의미가 점점 퇴색되어 가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다”라며, “4월5일 식목일 만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자연사랑, 환경사랑,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스피노자는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라는 명언을 남겼다”며 “저 역시 지금처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김천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동부도서관 전시실 상시 대관

대구동부도서관(관장 노경자)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전시실을 상시 대관한다. 도서관 1층 전시실은 235.4㎡ 규모로 조명, 전시대, 작품걸이 등 각종 부대시설을 완비하고 있다.전시는 지역주민과 청소년의 정서함양 및 건전한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작품이면 가능하다. 다만 영리 목적의 전시는 제외된다.동부도서관 홈페이지(www.dongbu-lib.daegu.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혹은 팩스로 신청 가능하다. 대관료는 1일 2만 원이다.도서관 자체전시기간, 국정공휴일 및 휴관일(매월 1·3번째 월요일)은 대관이 제한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국립대구과학관, 한글날 기념 다채로운 행사 열려

국립대구과학관이 한글날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가을 과학문화행사인 '대한민국! 과학에 물들다'를 개최한다. 행사는 건국 100년과 연계해 한글의 중요성과 대한민국의 위대함을 이해하고 체험하며 즐기는 ‘한글사랑, 나라사랑’의 잔치 한마당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고 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 하늘을 열고 가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8가지의 다채로운 과학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한반도에 피어난 우리꽃, 무궁화 △우리나라 종이방향제 만들기 △한글비누 만들기 △전통 손거울 그리기 △태극기 바람개미 만들기 △태극기 나무 팽이 만들기 △희망나무에 소원달기 △타일 그림 그리기 등이다. 특히 9일 한글날에는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창제 원리를 알아보는 기획해설인 ‘나랏말싸미’가 진행돼 한글의 우수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립대구과학관 백운기 전시교육본부장은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과학체험을 통해 나라사랑을 느끼고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려 한다”며 “한글날에 우리말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해설 체험을 진행함에 따라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넘칠 것”이라고 초청했다. 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19~20일 가족 문화예술 공연인 △움직여보자, 놀이로 하는 행위예술! △간아늠과 함께 떠나는 아일랜드 음악여행 공연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은행, 수목원 디지털점 오픈

DGB대구은행이 디지털 및 자동화 기기 활용을 강화한 1호 미래형 디지털 영업점 ‘수목원 디지털점’을 대구 달서구 대곡2지구 중심상가에 4일 오픈했다. 공휴일, 주말 등에도 DGB셀프창구를 통해 단순 해지와 조회, 이체 등의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 수목원 디지털점 창구에는 현금과 종이가 따로 마련돼 있지 않다. 직원들의 주 업무는 DGB셀프창구 키오스크 기기, 통장과 카드 없이 손바닥 정맥 정보로 거래가 가능한 바이오 ATM(현금자동입출금기)기기 사용을 돕는 것이다. DGB셀프창구에서는 무인 디지털 키오스크로 화상상담, 바이오 정보 등으로 본인 확인을 거쳐 입출금통장, 예적금, 체크카드 발급, 보안카드 발급 등 최대 118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디지털 기기 구비와 함께 객장 어디서든 테블릿을 이용해 상담 및 간편 은행업무가 가능해진 것도 수목원 디지털점의 큰 특징이다. 바이오 정보 기입, 입출금 계좌 신규 등의 화상 상담은 평일 오후 9시까지, 주말 또는 공휴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받을 수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