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국제맑은환경공헌상 수상

영덕군이 지난 24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0 국제맑은환경공헌상’ 시상식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국제맑은환경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4개 부문 7곳의 글로벌 수상자가 선정됐다.영덕군은 공공서비스 부문에 선정됐다.올해 초 ‘맑은공기특별시’를 선포한 영덕군은 대기오염에 대한 철저한 대응과 다양한 정책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보급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했다.또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신재생에너지 중요성을 알리고 직간접 체험 기회 제공 및 지자체 수익 창출 등 친환경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지난해 4월 설립된 ‘국제맑은환경운동본부’는 국제 사회공헌과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는 국제 비영리 단체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자연환경이 특히 좋은 영덕군은 일찍부터 환경보호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잘 가꾸어 왔다”며 “앞으로도 ‘맑은공기특별시’의 청정한 이미지를 확산시켜 관광 활성화와 연계해 수익 창출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시 예비사회적기업 8일부터 26일까지 공개모집

대구시는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를 통한 사회적경제 저변확대를 위해 2020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기업을 8~26일 공개모집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통합관리시스템에 신청하고,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에 신청한 기업은 구·군, 고용노동관서, 대구시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의 사전 검토 및 현장실사와 대구시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정되며, 지정 기간은 3년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 실현을 조직의 주된 목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법’에서 정하는 조직형태를 갖춰야 한다. 공고일이 속하는 달에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노동관계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 현행법을 준수해야 한다.지정요건과 신청 등 상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 나와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존 대면으로 진행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설명회를 대신해 사회적기업의 개념과 정의, 지정요건 등 온라인 동영상 자료를 대구시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커뮤니티와 경제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2020년 6월 현재 대구지역에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86개와 대구시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67개가 있다.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30개 지정과 사회적기업 인증 전환 10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한국도레이 과학진흥재단, 학술업적과 기술발전에 공헌한 과학자와 연구 지원

한국도레이 과학진흥재단이 학술업적과 기술발전에 공헌한 과학자와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과학기술상은 화학과 재료의 기초·응용분야에서 학술업적이 뛰어나고 기술 발전에 크게 공헌한 2명을 선정해 각각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수여한다.연구기금은 과학기술상과 같은 분야에서 신진 과학자의 창의성이 높은 과제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4팀을 선정해 최대 5천만 원씩, 최대 3년간 지원한다.과학기술상과 연구기금은 한국 국적으로 국내 대학, 학회, 연구기관에 소속된 경우면 누구든지 응모할 수 있다.응모는 오는 30일까지 재단 홈페이지(www.koreatoraysf.org)에서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는다.시상식은 오는 10월22일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2018년 출범한 한국도레이 과학진흥재단은 지금까지 과학기술상 4명과 8팀을 선정해 상금과 연구기금을 지원하고 60명의 이공계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후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환경공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대구환경공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과 지역 내 화훼농가 지원, 화분 구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공단과 대구은행 직원 25명이 함께 대구시 북구 서변동 소재 농가와 칠성 꽃 도매시장을 방문해 잡초제거, 화분분갈이 등 일손을 돕고 공단에 필요한 화분도 구매했다. 공단은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시민들에게 직접 쓴 희망 메시지가 담긴 편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앞서 공단은 지난 3월 서구 상중이동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쓰일 성금 600만 원을 기탁하고, 임직원의 급여반납 릴레이에 동참했다. 중국 강소성 이싱시에 마스크 1만5천 장, 손세정제 50개를 기부했다.4월에는 원활한 혈액수급을 위해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헌혈행사도 가졌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설립

경북도의사회(회장 장유석)는 보다 더욱 전문적이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자 ‘인술로 건강한 사회, 나눔으로 희망찬 미래, 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이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비영리사단법인 경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을 설립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경북의사회는 그동안 의료전문가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복지 및 국민건강 증진, 보건향상에 기여하며 각종 의료 및 사회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민들과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이사장 장유석)은 사회복지 및 국민건강 증진, 보건향상을 위해 각종 의료 및 사회 봉사활동, 보건교육 및 계몽,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보건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앞으로 △경북도 등 국내외 재난재해 및 의료소외계층·의료취약지역 의료봉사사업 △국민 건강 캠페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 생활지원 활동 등 사회공익사업 △의사회원 대상 학술상 및 봉사상, 의대학생 장학 사업 등 상찬사업 △국내외 보건의료 관련 학술세미나,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강좌 등 보건교육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사회공헌활동에 있어 기부금의 투명한 사용은 물론 기부자가 소득공제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단체 지정을 추진 중에 있다. 지난 5월14일 제1대 초도이사회를 개최해 초대 집행부 임원(이사 및 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초대 이사 및 감사단은 장유석 이사장과 이우석·김우석·채한수·박세관 이사, 이승현 기획이사, 이건희 재무이사, 권준영 공보이사, 이재흠 감사로 구성됐다.임기는 3년이다. 장유석 이사장은 “경북의사회는 그동안 의료봉사 사업, 상찬 사업, 보건교육 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보건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해왔다”며 “특히 보다 더 전문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자 사회공헌사업단 설립을 했다. 이를 통해 많은 의사 회원이 정회원으로서 뜻깊고 자부심 있는 활동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상주약감포크’ , “맛 이상의 가치 전하겠다”

상주 특산품인 감을 첨가한 사료를 먹여 키운 돼지고기를 브랜드 한 ‘상주약감포크’가 차별화된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상주약감포크는 2015년 상주시·경북대와 산·학 협력으로 감 먹은 돼지 특허 브랜드 개발을 완료한 이후 ‘감을 먹여 콜레스테롤 함양이 낮은 육류 제품 생산’ 등으로 특허를 받았다.감을 먹여 고기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뛰어나고, 잡내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아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상주약감포크는 2004년 ‘돈 모아’라는 자체 상표로 시작, 상주약감포크로 상호를 변경했다.2010년부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아 철저한 위생관리와 표준화된 가공 공정, 엄격한 품질관리로 최상의 상품으로 전국으로 납품하고 있다.이 같은 평가로 2014년 320억 원, 2015년에는 35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상주약감포크는 상주 상무의 2014시즌 첫 파트너가 돼 1년간 1억 원의 광고 후원을 체결, 끊임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또 김익헌 대표는 상주지역 봉사단체인 로컬상주(현재 7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를 통해 농촌일손돕기, 연탄봉사 활동 등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는 상주약감포크는 철저한 위생관리와 표준화된 가공공정, 엄격한 품질관리로 최상의 상품을 만들고 있다.직원도 지역에서 장애우를 비롯해 70여 명에 달해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2016년에는 제5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성실 납세 등 공로를 인정받아 상주세무서장 표창을 받았다.상주약감포크는 철학은 미래를 투자하는 기업, 사람에게 이로운 돼지고기를 위해 연구 노력하는 기업, 사람 냄새가 묻어나고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기업이다.그런 만큼 최고의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축산농가에 도움을 주는 기업으로 매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익헌 대표는 “상주약감포크가 성장한 것은 소비자들로부터 받는 사랑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상의 이재하 회장, 코로나19 극복 위한 사회공헌 눈길

코로나19 여파로 대구지역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대구상공회의소 이재하 회장의 지역경제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맞춤형 공헌을 실현함으로써 차별화된 새로운 공헌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 회장은 지난달 30일 혼신을 다하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진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 달라는 의미로 방호복 7천500벌(1억5천만 원 상당)을 긴급 구매해, 일선 의료기관에 전달했다. 이 회장의 공헌활동은 이번만이 아니다. 이 회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난 2월14일 임직원들과 함께 대구 대표 테마파크인 ‘이월드’를 방문해 소비심리가 급격하게 얼어붙지 않도록 하자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무료급식이 중단되자 생계가 어려워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격적으로 대구상의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해 1억2천만 원 상당의 식품 키트를 지원했다. 또 대구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커졌던 지난 2월28일에는 코로나19 상황실, 대구·군청, 보건소, 의료시설 등 총 12곳의 일선에서 혼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빵과 두유 6천여 개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후 마스크 품귀현상이 벌어지자 대구상의가 가진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전국 각지에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을 지역 기업들에게 조속히 공급하기도 했다. 이재하 회장은 “대구는 힘들수록 주변을 더 살피고 배려하는 ‘대구의 품격’으로 코로나19에 잘 대응하고 있다”며 “이제 경제를 회복하고, 대구와 시민이 하루빨리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야 할 때”라고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군월드, 지역사회공헌 대상 받아

지역 건설 IT기업 군월드(대표 이민형)가 17일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10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포상’에서 지역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 캠페인은 기획재정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한다. 군월드는 창립 초기부터 회사 매출의 1%를 매월 사회복지단체 및 시설에 기부하는 행복 채움 기부와 누적 기부액 1천만 원이 채워지면 또 다른 단체에 기부를 시작하는 ‘천만 원 릴레이 기부’를 꾸준히 해왔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월드는 지난 1월 코로나19가 국내 전파되기 전 중국 우한에 릴레이 형식의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최근에는 집단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남구·달서구에 밑반찬 4천 세트(1천300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 군월드 이민형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의 몸과 마음이 위축된 이때야말로 상생과 협력의 캐치프레이즈가 더욱 빛을 발할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사회 환원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달성 이수페타시스 사회공헌활동 후원금 전달

대구 달성군 달성1차 산업단지 소재 이수페타시스 서영준 사장과 임직원 일동은 지난달 29일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후원금 2천200만 원을 전달했다.서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 고 말했다.이수페타시스는 2007년부터 전 사원이 성금을 모금해 지역 내 저소득층(아동, 청소년, 노인 등)결연금 지원, 청소년 진로설계 프로그램, 가족 문화체험활동, 연탄지원 등 다양한 후원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DGB금융그룹, ‘크리스마스 씰 구입’ 성금 전달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9일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를 통해 크리스마스 씰을 구입했다. 크리스마스 씰 구입 성금은 DGB금융그룹 임직원들의 매월 급여에서 DGB사회공헌재단에 1%씩 기부한 재원으로 마련됐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유 있는 관중 증가, 대구FC 지역밀착·사회공헌활동 빛 봤다

대구FC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흥행의 주연이다.올해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대팍)로 홈 경기장을 옮긴 대구는 평균관중이 전년대비 305.1% 증가했다. 평균관중은 1만여 명이 넘었고 9번의 매진을 기록하며 K리그1 흥행을 주도했다.그렇다면 2002년 창단 후 만년 ‘아싸(아웃사이더)’ 구단이 단숨에 ‘인싸(인사이더)’ 반열에 오르게 된 비결은 뭘까.친 관중 구장으로 지어진 대팍의 접근성, 새로운 응원문화, 대구FC의 성적 등은 표면적인 이유다.하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지역밀착·사회공헌활동’이 빛을 본 셈이다.16일 대구FC에 따르면 청소년 관중이 전년대비 793% 증가했다. 올해 대팍 전체관중 중 31%가 학생이었다.이는 대구가 올 시즌 K리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FA컵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다양한 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은 결과.그중에서도 ‘건강한 학교 즐거운 스포츠 사업’이 대표적이다.대구는 이 사업을 통해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이 직접 초·중·고를 방문, 지역 청소년과 꾸준히 스킨십을 이어왔다.조현우 등 대구 선수단은 올 한 해만 30여 개 학교를 돌며 5천여 명의 청소년을 만났다.선수단은 건강 체조 교육, 기본기 교육, 미니게임, 팬 사인회, 배식 봉사, 레크레이션, 진로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선수뿐만 아니라 마스코트도 활약했다.대구는 마스코트를 활용해 미아방지 교육 프로그램 ‘리카랑’을 운영했다.리카랑은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아방지 교육 및 그림 그리기, 건강 체조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어린이에게 특별 제작한 미아방지 핀 버튼(이름, 연락처 기재)을 증정했다.리카랑 프로그램은 올 하반기 신설됐지만 금방 입소문이 나면서 8개원 25개 팀 3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성과를 냈다.특히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대구가 키운 사과’ 추석 선물세트, 대구 지역 소기업과 수제 운동화 콜라보로 탄생한 ‘쿵쿵골’ 대구 스니커즈 등은 지역을 연고로 하는 프로 구단의 모범 사례로 떠올랐다.또 대구 지역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야 놀자’ 등 축구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구에 대한 재미를 일깨웠다.대구FC 관계자는 “구단의 다양한 활동들이 청소년의 관심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축구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DGB사회공헌재단, ‘제14회 경향금융교육대상’ 금융위원장상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경향금융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금융위원장상을 받았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재단 산하 사회적기업인 ‘꿈나무교육사업단’을 통한 DGB금융교육센터 운영 및 건강한 경제관념 수립과 체계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사회 공헌 활성화 업무제휴 협약 체결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10일 사회 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선수들이 실제 입은 유니폼, 선수애장품, 경기기념구 등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운영하는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에 공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및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에 활용하는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삼성은 지난 5월과 6월에 진행됐던 롯데 자이언츠와의 클래식 시리즈 때 선수들이 착용했던 올드유니폼을 공매하면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대구 지역 일대 취약계층에게 연탄과 이불을 배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쓴 바 있다.삼성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협약을 계기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국립칠곡숲체원, ‘2019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국립칠곡숲체원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9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 공공기관으로 선정됐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1년 이상 사회공헌활동을 한 기업·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7월 처음 시행된 제도이다.칠곡숲체원은 그동안 청년창업활성화를 위한 일자리창출과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교육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발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영순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이번 인정기관 선정을 계기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산하고 적극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