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성공원에 폭염 피하는 상설 물놀이장 개장, 다음달 25일까지 무료로 운영

경주시가 황성공원에 더위를 피하는 물놀이장을 15일부터 개장 다음달 25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물놀이장에는 6종의 어린이놀이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경주시가 시민들의 허브공간 황성공원에 여름철 폭염을 피하는 상설 물놀이장을 개설 운영한다. 황성공원은 약 15만m² 부지에 울창한 소나무숲이 조성되어 있고, 다양한 운동시설, 충혼탑을 비롯한 기념탑, 맥문동과 여러 초목이 조화를 이루는 시민들의 종합힐링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매년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황성공원 내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15일 개장 다음달 25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외 물놀이장에는 어린이놀이시설 6종과 샤워실 및 탈의실, 화장실, 휴게쉼터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지원한다. 물놀이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자격을 보유한 안전요원 6명, 간호요원 2명이 교대로 근무한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7세 이하의 영유아는 보호자 동반 하에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물 교체 및 소독 등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물놀이장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물놀이장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의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물놀이장 개장으로 시민들의 여름철 피서지 제공은 물론 울창한 소나무 숲과 보랏빛 맥문동 군락과 함께 명실상부한 시민의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시가 황성공원에 더위를 피하는 물놀이장을 15일부터 개장 다음달 25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물놀이장에는 6종의 어린이놀이시설이 설치되어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엑스포공원 신라왕경숲에 그물침대 해먹 설치

경주엑스포는 경주엑스포 공원 신라왕경숲에 해먹 20여개를 설치해 쉼터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경주타워가 훤히 보이는 시원한 느티나무 그늘에서 꿀맛 같은 휴식을 즐기세요.” 문화엑스포가 경주엑스포공원 신라왕경숲에 해먹(그물침대) 20여개를 설치하고 숲캉스를 즐기는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경주지역 공원에 이처럼 공용 해먹을 설치하기는 경주엑스포가 처음이다. 신라왕경숲은 경주엑스포가 엑스포공원 정문과 경주타워 숲 사이 18만㎡의 공간에 다양한 테마숲으로 조성되어 있다. 신라왕경숲의 테마는 ‘신라-숲-문화’를 주제로 육부촌을 형상화한 ‘육부림’, 서라벌 계림을 재현한 ‘왕경림’, 포석정 모양의 춤추는 분수대 ‘곡수원’, 안압지모양의 연못 등으로 구성했다. 이곳에는 아름드리 느티나무와 소나무, 회화나무, 수양버들, 팽나무 등 우리나라 고유 향토수종 2만5천여 그루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다. 경주엑스포는 경주엑스포 공원 신라왕경숲에 해먹 20여개를 설치해 쉼터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부산에서 온 관광객 최민영(32)씨는 “아이들이 아주 좋아한다. 천 년 고도 경주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싱그러운 풀냄새를 맡으며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엑스포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한 힐링의 시간”이라며 “다시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왕경숲 해먹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관광객들이 엑스포 공원의 숨은 명소와 비경을 더욱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해먹과 파라솔 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오는 10월에는 전국 최초로 ‘맨발전용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라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구미시와 경북도가 애물단지로 전락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활용도 높이기에 심혈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전경. 경북도와 구미시가 애물단지로 전락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의 활용도 높이기에 나섰다. 이를 위해 글로벌관 전체를 새로운 시설로 전면 개편했다. 글로벌관 지하와 1층(2천465㎡)을 경북메이커교육관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4일 경북도교육청과 구미시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보다 앞서 지난달 1일에는 새마을 세계화재단이 2층(990㎡)에, 경북행복재단이 3층(1천102㎡)에 각각 입주해 현재 사무실로 쓰고 있다. 경북메이커교육관은 학생들이 상상하고 생각한 것을 다양한 도구와 디지털기기로 직접 제작해 보고, 그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공간으로 경북도교육청이 내년 2월까지 시설을 갖춰 3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앞서 입주한 새마을 세계화재단은 25명의 직원이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전파하는 역할을 하며, 경북행복재단은 도민에게 제공하는 사회복지·보건 서비스의 전문성과 책임성·생산성·통합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재단으로 35명이 근무하고 있다. 또 경북도와 구미시는 전시콘텐츠가 부족하고 체험형 위주의 프로그램·시설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기본 용역을 진행중이며, 5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말까지 콘텐츠와 테마촌을 보강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와 구미시는 국·도·시비 등 887억 원을 들인 새마을운동 테마파크가 지난해 개관 후에도 하루 평균 170여 명만 찾는 애물단지로 전락하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을 강구해왔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시 5천억 원 지방채 발행…공원일몰제 대상 도심공원 18곳 토지매입

대구시가 5천600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 공원 일몰제가 적용되는 장기 미집행공원 18곳의 토지 매입에 나선다.정부가 지난 5월 부지를 매입하는 지자체에 대해 지방채 이자 지원을 70%까지 확대하는 등 대책을 추진한 데 따른 것이다.대구시는 당초 정부에 공원 용지 보상비 절반 및 지방채 이자 100% 지원을 요구했지만 반영되지 않았다. 하지만 공원 일몰제가 1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정부 안을 수용했다.4일 대구시에 따르면 매입 대상공원은 전체 장기 미집행 공원 38곳 중 민간특례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2곳(구수산·갈산공원)을 제외한 범어·두류·학산·앞산·천내·야시골·장기·송현·연암·신암·대불·상리·망우당·남동·하동·창리·장동·불로고분공원 등 도심공원 18곳이다. 이 가운데 매입대상지는 개발 가능성이 큰 우선조성대상부지 281필지 53만4천㎡다.대구시는 해당 부지 매입비용으로 4천억∼5천억 원이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현재 지방채 이자는 연 3∼3.2%로 대구시가 5천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한다면 150억 원의 이자가 발생한다.이 중 정부가 70%(100억5천만 원)를 지원하면 대구시는 연간 49억5천만 원을 부담하게 된다.일각에서는 지방채 발행이 지방재정 악화에 이를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정부의 이자 지원이 5년으로 제한돼 있기 때문이다.대구시 관계자는 “예산담당관실에서 5천600억 원까지 지방채 발행은 지방재정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지방채 발행도 사업시행에 맞춰 5년간 분할 발행해 이자 부담도 줄일 것”이라며 “지방재정부담에 따른 상환계획 등도 꼼꼼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지방채를 발행하더라도 내년 6월까지 공원조성계획인가 및 공원 설계 등 행정적 절차가 남아있다.대구시 관계자는 “도심공원 20곳에 대해서는 올해 초부터 공원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 설계안이 나올 예정”이라며 “인가절차 역시 대구시가 담당하는 만큼 내년 6월 이전엔 모든 행정절차가 가능하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의성군, 빙계군립공원 여름철 특별 운영

의성군은 오는 8월 말까지 여름철 빙계군립공원을 특별 운영하고 있다. 맑은물이 흐르는 계곡에서 가족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는 지난해 피서철 모습. 의성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31일까지 2개월 간 빙계군립공원을 특별 운영한다. 빙계군립공원은 주변의 숲과 계곡의 아름다움 모습이 어우러지는 경관적 가치가 매우 높아 대구 등 도시지역과 인근 시군지역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특히 군립공원에는 여름에는 바위틈에서 얼음이 얼어 찬바람이 불어 나오고, 겨울철에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빙혈’이 있어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은 춘산면 빙계군립공원 내 각종 부대시설과 오토캠핑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관리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의성군 빙계군립공원 내 주요시설로는 관리실(2개소), 야영장(오토캠핑장 1개소, 야영장 1개소), 다목적광장 등이 갖춰져 있다. 특히 오는 2020년까지 카라반(18대), 오토캠핑(41면), 놀이터(바운싱돔, 조합놀이대, 스파이더 네트)등을 갖춘 체류형 오토 캠핑장(3만273㎡, 총사업비 58억 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의성군 빙계군립공원은 1987년 9월26일 군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문화자원으로 빙산사지 5층석탑, 빙계서원, 얼음골, 빙혈 등이 있다. 특히 빙계리 얼음골은 문화재청으로부터 2011년 1월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27호로 지정됐다. 의성 빙계군립공원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의성군 시설관리사업소(054-830-6952)로 하면 된다. 의성군은 오는 8월 말까지 여름철 빙계군립공원을 특별 운영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청송, 국가지질공원 재인증

청송국가지질공원이 최근 국가지질공원위원회로부터 재인증 받았다. 국가지질공원은 특별한 지구과학적 중요성과 희귀성 또는 아름다움을 지닌 지질현장으로 지질학적 중요성뿐만 아니라 생태학적, 고고학적, 역사적, 문화적 가치도 함께 지니고 있는 지역을 지정해 보전과 함께 교육 및 관광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제도다. 청송군은 2014년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이어 2017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이후, 지질공원의 보존과 교육프로그램 운영, 탐방객을 위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이와 함께 지질관련 기관과의 파트너 십 형성 등을 통해 청정 청송의 자연환경 보존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해 왔다. 특히 국가지질공원위원회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된 공원에 대해 4년마다 관리, 운영 현황을 조사 점검해 재인증 여부를 경정하게 된다. 이에 청송군은 지난 4월 현장점검 후 지난달 28일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개최된 위원회에서 최종 재인증을 받게 됐다. 윤경희 군수는 “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관광자원 개발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회경제적 여건을 개선해 살기 좋은 청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지질공원위원회 위원들이 청송 국가지질공원 재인증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고향에 온 것 같아요…대구 성서체육공원에서 인도네시아 ‘미이랏’ 행사 열려

30일 성서체육공원에서 이슬람 아궁기도소(달서구 이곡동)가 문을 연 지 3주년을 기념해 ‘미이랏’ 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행사에 참여한 인도네시아인들이 담소를 나누는 모습. 미이랏 행사에 참여한 인도네시아인들이 점심때가 되자 각종 인도네시아 전통 음식을 먹으며 동료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미이랏 행사에 참여한 인도네시아인들이 한국 기념품 판매 부스에서 ‘한글 티셔츠’를 구입하고 있다.“한글 티셔츠 10장, 아이 러브 코리아 티셔츠 5장 주세요.”30일 오전 11시40분 대구 달서구 성서체육공원에서 대구·경북, 경남지역 인도네시아인 1천여 명이 모여 전통음식을 먹으며 기도를 올리는 ‘미이랏’ 행사가 열렸다.‘미이랏’은 인도네시아어로 ‘생일축하’, ‘기념일 행사’란 뜻이다. 일반적으로 살라맛 울랑따훈(생일축하)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대구의 이슬람 아궁기도소(달서구 이곡동)가 문을 연 지 3주년을 축하하고자 ‘미이랏’을 사용했다.이날 행사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끈 곳은 인도네시아인이 판매하는 한국 기념품 판매 부스였다.한복을 입은 인형, 열쇠고리 등 다양한 상품들이 즐비했지만 ‘한글 티셔츠’ 인기는 따라가지 못했다.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온 에코 와르시투(40)씨는 “한글을 만든 사람과 어떻게 만들게 됐는지 아는 세계 유일의 언어”라며 “한국인은 아니지만 한글의 위대함 알고 있다. 인도네시아에 있는 가족들에게 기념품 주려고 구입했다”면서 유창한 한국어 솜씨를 뽐냈다.점심때가 다가오자 사떼(satay) 굽는 냄새가 식욕을 당겼다.인도네시아 전통 꼬치 요리인 사떼는 닭고기, 쇠고기, 돼지고기, 염소고기 등을 한입 크기로 썰어 터메릭(turmeric), 커민(cumin), 코리앤더(coriander) 등의 향신료를 넣은 양념에 재워 만든 음식이다.돼지고기를 먹는 것을 금기시하는 이슬람교도인 만큼 돼지고기가 주 재료인 사떼 바비(sate babi)는 찾아볼 수 없었다.인도네시아식 소고기 쌀국수, 부부르 아얌(bubur ayam·담백한 맛이 나는 인도네시아식 닭죽) 등을 먹으며 오랜만에 만난 동료와 담소를 나누다 보니 고된 한국생활의 피로도 훌쩍 사라졌다.평소 갈고 닦은 태권도와 장구실력을 뽐내는 장기자랑 대회도 열렸다.태권도복을 입고 절도 있는 자세로 시범을 선보이거나. 현란한 손놀림으로 어깨가 절로 들썩이게 한 장구 공연은 열화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행사에 참여한 모하마드 아산(33)씨는 “공원에서 인도네시아 사람이 모여 있으니 마치 고향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한국 사람들이 무슬림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있지만 우리는 한국을 사랑한다”며 행사를 허락해준 한국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구미시 내달 1일부터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야외 물놀이장 운영

구미시가 내달 1일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은 9천638㎡의 면적에 조립식 수영장 4조, 대형 미끄럼틀, 영유아풀, 유수풀, 버블존, 터널분수, 그늘막 등을 갖췄다. 구미시가 내달 1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야외물놀이장은 대형 미끄럼틀과 유수풀, 버블존 등을 갖추고 있다. 대형 미끄럼틀은 6m 높이로 안전을 위해 반드시 튜브를 착용해야 이용할 수 있어 사전에 튜브를 준비해야 한다. 운영기간은 내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수기인 내달 20일부터 8월18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2세 이하 무료, 3세~12세 4천 원, 13세 이상은 6천 원이며 신분증을 소지한 구미시민은 50%할인된 가격에 입장권을 구매 할 수 있다. 장덕수 건설수변과장은 “시민들이 물놀이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서구청, 이현공원 명품공원으로 재탄생

이현공원이 대구 서구를 대표하는 공원으로 재탄생했다.26일 서구청에 따르면 1965년 공원 결정 이후 일부만 개발된 채 장기 미집행 공원으로 방치돼 있던 이현공원을 4년여에 걸친 재정비 사업을 통해 1만9천437㎡ 규모의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총사업비 72억 원을 들여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사유지를 매입하고 노후한 공원시설을 정비했다.공원 서편은 핑크뮬리 군락지, 자수정원, 단풍정원, 열매정원, 겨울 정원, 암석원, 벚나무원 등 다양한 테마정원과 전망대 쉼터 등으로 꾸며졌다.공원 동편은 잔디광장 확장, 오감 숲길 조성, 생태연못 및 다양한 화원의 수목원 형태로 조성됐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쾌적하고 아름답게 조성된 이현공원이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명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 서구 이현공원이 4년여에 걸친 재정비 사업을 통해 1만9천437㎡ 규모의 공원으로 재탄생했다. 대구 서구 이현공원이 4년여에 걸친 재정비 사업을 통해 1만9천437㎡ 규모의 공원으로 재탄생했다. 사진은 이현공원 전경.대구 서구 이현공원이 4년여에 걸친 재정비 사업을 통해 1만9천437㎡ 규모의 공원으로 재탄생했다. 사진은 이현공원 전경.대구 서구 이현공원이 4년여에 걸친 재정비 사업을 통해 1만9천437㎡ 규모의 공원으로 재탄생했다. 사진은 이현공원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여름은 물놀이장 시원한 경주에서 보내세요

“올해 여름은 물놀이장이 마련된 역사문화도시 경주에서 시원하게 보내세요.” 경주시가 역사문화유적을 즐기는 시민과 피서 관광객들을 위해 곳곳에 물놀이장을 개설한다. 경주시가 황성공원에 물놀이장을 설치해 7월25일부터 8월25일까지 한달간 운영한다. 황성공원에 설치된 사계절 놀이시설과 여름철 물놀이시설. 경주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이 매년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피서를 겸한 여가활용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황성공원에 물놀이장을 설치한다. 물놀이장은 예술의 전당 동편에 1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다양한 체험시설을 구비해 다음달 15일 개장, 8월25일까지로 매일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할 계획이다. 경주엑스포는 풀장을 설치하고, 핫서머버블페스티벌을 개최해 문화관광객들을 유치한다.이와 함께 7월27일부터 8월25일까지 엑스포공원에서 ‘여름 풀 축제-핫 서머 버블페스티벌’을 수영장을 겸한 전시, 공연, 체험행사가 다양한 콘텐츠로 운영한다. 경주시가 황성공원에 물놀이장을 설치해 7월25일부터 8월25일까지 한달간 운영한다. 경주엑스포는 7월27일부터 8월25일까지 여름축제를 열어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을 벌인다. 지난해 여름축제 장면. 버블페스티벌은 엑스포 광장에 수영장을 마련하고, 무대를 설치해 버블 익사이팅, 숲속 학습체험, 슬라이딩과 워터버블 볼 등으로 특색 있는 이색적인 무대를 꾸민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의 허브인 황성공원에 물놀이장을 개장해 여름철 피서지 제공은 물론 명실상부한 시민의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이슈추적/ 도시공원 일몰제… 대구경북 영향은

도시의 허파 구실을 하는 도심 숲이 2020년 7월1일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라 사라질 위기를 맞고 있다. 대구, 경북에서는 각각 11.91㎢, 44.4㎢의 공원 부지가 일몰제 적용 대상지에 들어있다.도시공원 일몰제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공원 설립을 위해 사유지가 포함된 일정 지역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하고 나서 20년이 넘도록 공원 조성을 하지 않았을 경우 도시공원 지정을 해제하도록 한 제도이다.대구시와 경북도 등 전국 지자체는 시민들이 현재 사용하거나 앞으로 사용할 도시공원을 계속 유지하길 원하고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공원지역에 포함된 ‘사유지’를 매입할 막대한 예산이 필요해 고민에 빠진 것이다.지자체들은 사유지를 원래 땅 주인에게 돌려주자니 난개발로 도심 숲이 사라질 우려가 있고, 자체 매입하려고 하니 재정 부담이 너무 커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도시공원 미집행 사유지’ 처리 문제를 두고 지자체의 잇따른 대책 마련 요구가 있자 정부는 5월 말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여기에 사유지 매입비의 국고 지원 등 지자체가 요구하고 있는 실질적 지원 대책이 빠져 있어 지자체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벌써 대구, 경북에서는 도시공원 일몰제 대상 사유지를 두고 재산권을 행사하려는 지주와 도심 숲을 보전하려는 지자체 간에 갈등이 커지고 있다.◆대구, 38개소 11.91㎢에 일몰제 시행지난 4월30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 수성구 범어공원 내 수성구민운동장에서 ‘현장소통 시장실’을 열었다. 올해 들어 범어공원 내 산책로에서 벌어지고 있는 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해 보자는 취지였다.주민 갈등은 범어공원에 사유지를 가진 일부 지주들이 산책로 곳곳에 철조망을 설치하거나 통행금지 경고문을 세우면서 시작됐다. 그러자 평소 이곳을 이용하던 주민들이 철조망을 제거하고 지주들이 설치한 현수막을 훼손했고, 그 이후에는 지주와 주민들 간에 시설물 설치와 철거 행동이 반복되는 대립이 계속됐다.그러나 갈등의 근본 원인은 범어공원 전체 면적 가운데 61%를 차지하는 사유지 처리 문제에 있었다. 지주들은 수성구청에 자신들의 땅을 매입하거나 개발을 허용해 주라고 요구했지만, 구청은 재정난을 이유로 선별 매입 방침을 밝혔던 것. 이에 불만은 가진 지주들이 자신들의 땅에서 실력행사에 들어갔던 것이다.권 시장은 이날 지주들에게 범어공원 사유지 중 5%를 우선 매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대해 지주들은 선별 매입은 개인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들은 △우선 편입 대상지의 토지보상금 현실화 △미조성 지역의 민간개발 및 시 매입 △사유지 맹지화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이곳 외에도 대구에는 달서구 두류공원 학산공원, 남구 앞산공원 등 38개소에 11.91㎢ 부지가 도시공원 일몰제 적용 대상지에 포함돼 있다. 이는 대구 중구(7.08㎢)보다 큰 면적이다. 시에서는 3월22일 달서구 장기공원(46만8천49㎡), 북구 연암공원(17만5천589㎡), 달성군 천내공원(15만1천719㎡) 등 3곳을 ‘공공주택지구’ 대상지로 지정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은 정부에서 ‘공공주택지구’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이 부지를 매입해 공원과 아파트단지로 개발할 수 있다. 여기에 투입되는 비용은 아파트단지 개발수익으로 충당하게 된다.◆경북은 울릉도 절반 면적이 대상경북에서는 도시공원 일몰제 대상 토지(2018년 12월 기준)가 44.4㎢다. 이는 경북 전체 공원 면적의 61.3% 해당하는 규모로, 울릉도 면적(72.91㎢)의 절반에 달하는 면적이다. 매입비용만 3조400억 원에 달한다.이 중 현재 주민들이 공원처럼 이용 중인 ‘우선관리지역’은 16.6㎢(전체 대상지의 37.4%)이며, 매입비용은 9천902억 원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구미가 10㎢로 가장 넓고 포항 9.7㎢, 안동 4.2㎢, 김천 3.0㎢ 등이다.경북도 역시 사유지 매입비용 마련이 고민거리다. 현재 여러 방안을 강구 중인 도는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공원을 조성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한 가지 방안으로 보고 추진하고 있다. 이는 민간업체가 공원부지 30% 이내에는 아파트나 상가를 지어 분양하고 나머지 부지에는 어린이놀이터 생태연못 등이 들어서는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완공 후 도시공원은 해당 지자체에 기부하게 된다.포항 안동 구미 경산의 총 10곳(4.6㎢) 공원 부지에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절차상 필요 시간, 주민 반발, 특혜 논란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어 내년 일몰제 적용 전까지 공원 조성이 가능할지는 현재까지 불투명한 상황이다.구미시 형곡동 중앙공원의 경우 시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했지만, 시의회에서 도심 공동화와 집값 폭락을 우려하는 인근 주민의 반대를 이유로 사업을 부결 처리해 무산됐다. 지역 환경단체에서는 “구미의 민간공원 개발사업 추진 대상지는 모두 자연녹지로, 건폐율이 20%에 불과하다. 또 구미시 도시계획조례 따르면 아파트 건립이 안 되는 4층 고도제한에 묶여 있는 지역”이라며 “현실적으로 난개발할 수 없는 이런 곳에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일몰제, 정부 대책과 대안은급격한 도시화 과정에서 사라져가는 도심 녹지를 미리 확보해 두기 위해 정부에서는 특정 지역의 사유지를 공원 등의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해 놓고 그동안 개인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해 왔다.그러나 헌법재판소에서는 1999년 10월 ‘지자체가 개인 소유의 땅에 도시계획시설을 짓기로 하고 장기간 이를 집행하지 않으면 개인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판결, 도시계획법(4조)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여기서 도시계획시설이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기반시설로, 주로 녹지 학교 공원 도로 등이 해당한다.헌재 결정에 따라 전국의 도시계획시설 중 판결의 효력이 미치는 사유지의 경우 2020년 6월30일까지만 도시공원으로 사용할 수 있고 2020년 7월1일부터는 도시계획시설에서 해제돼 원래 땅 소유자에게 반환된다.5월28일 국토교통부에서 ‘장기 미집행 공원 해소’ 대책을 내놨다. 대책에는 △지자체가 사유지 매입 위해 지방채를 발행할 경우 이자 지원 확대(50%→70%) △한국토지주택공사를 통해 공원 조성 활성화 △국공유지에 대해서는 10년간 실효 유예 등의 방안이 포함됐다.이에 대해 지자체에서는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야 하는 공원부지 매입의 국고 지원안이 빠져 있어 사실상 실효성이 없는 형식적 대책에 불과하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경북도 관계자는 “국비 지원을 계속 요구했는데 반영되지 않아 실망스럽다. 이는 결국 지방이 알아서 하라는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이대로라면 도내 공원 상당수가 해제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말했다.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관련 전문가들은 대략 다섯 가지 정도의 대책을 내놓고 있다. △보전가치 적은 지역은 해제 결정 △보전가치 큰 지역은 도시자연공원으로 결정, 행위 제한 강화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전체면적 5만㎡ 이상) △지자체에서 매입 △지자체에서 토지소유자와 계속사용 계약 등이 그것이다.한편, 서울시에서는 2018년 4월5일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실효 대응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사유지 40.3㎢를 매입하기로 했다. 메인사진-2020년 7월1일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라 대구시, 경북도 등 전국 지자체가 고민에 빠졌다. 도시공원에 포함된 사유지를 그 전까지 매입하지 못할 경우 사실상 도시공원이 사라지게 되고 도심 난개발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 사진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4월30일 범어공원 내 사유지 주인들과 토지보상 문제 등을 두고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서브사진1-장기미집행 공원 해소방안 당정협의가 5월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주무부처인 국토부는 이날 정부 대책을 내놨지만 지자체는 국고 지원 등이 빠진 실효성 없는 안이라며 여전히 불만족스러워 하고 있다.연합뉴스 서브사진2-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6월5일 서울에서 열린 ‘도시공원일몰제 대응 국회 긴급 입법 촉구 및 시민행동 선포 기자회견’에서 각 정당 원내대표들 얼굴 모양의 마스크를 착용한 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대구수성구의회, 도시공원 살리기 위한 대책마련 결의안 채택

수성구의회는 24일 열린 제230회 제1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수성구 도시공원 살리기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대구 수성구의회가 24일 도시공원을 살리기 위한 대책 마련을 국토교통부와 대구시에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수성구의회는 이날 열린 제230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전영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시 수성구 도시공원 살리기 촉구 결의안’을 상정하고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또 결의문을 통해 “2000년 7월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공원들에 대해 대구시가 2020년 6월까지 부지 매입을 하지 않을 경우 내년 7월1일 사라질 도시공원은 대구시에는 38곳 중 20곳이다”며 “수성구에는 범어공원 등 총 4곳이다. 하지만 대구시와 수성구는 재정적 여건만을 이유로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수성구의회는 △국토부는 도시공원 토지매입비 확보가 어려운 지자체에 대해 도시공원 매입을 위한 예산을 지원할 것 △국토부는 도시공원 내 국·공유지를 일몰제에서 제외할 것 △도시공원을 자연환경의 보전과 도시민의 여가 이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연 그대로 보존할 것 등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토부, 대구시에 전달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북구청, 물놀이장 5개소 개장

대구 북구청이 다음달 2일부터 지역 공원에 조성된 물놀이장 5곳을 일제히 개장한다.물놀이장이 운영되는 곳은 함지공원, 파란공원, 침산공원, 연암공원, 한강공원이다.물놀이장은 낮 12시부터 40분씩 모두 6차례 운영된다. 단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북구청 공원녹지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2862.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편한세상 두류역’ 6월 분양예정

대림산업은 6월 대구시 서구 내당동 197-2번지 일원에서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두류역’을 분양할 예정이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0층 전용면적 59~84㎡, 총 902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6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일반분양의 전용면적은 △59㎡ 65가구 △74㎡A 144가구 △74㎡B 179가구 △84㎡ 288가구로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규모이다.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내당역 도보 이용 가능e편한세상 두류역은 대구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두류역을 도보 10분 내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다.지하철을 이용하면 단지에서 2호선 범어역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고, 반월당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면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동대구역까지도 2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도로망도 잘 갖춰져 대구도심과 광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대구를 동서로 관통하는 달구벌대로를 비롯해 서대구로, 평리로, 달서로 등이 인접해 차량을 통해 도심 내·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성서IC, 남대구IC, 서대구IC 등도 가까워 중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예정된 교통 관련 호재도 많다.고속철도(KT·SRT), 대구권 광역철도 등이 정차하는 서대구역(옛 서대구복합화물역 부지)이 2021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특히 대구산업선철도와 달빛내륙철도(대구~광주), 공항철도 등의 확장 가능성을 염두하고 설계된 만큼 향후 대구 서·남부권의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 최대규모 두류공원 인접, 쾌적한 자연환경e편한세상 두류역 인근에는 대구 최대 규모의 공원인 두류공원이 있다.대구스타디움 연면적(약 14만㎡)의 11배 규모에 달하는 이 공원은 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공원 내부에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월드, 성당못, 두리봉, 야구장, 수영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문화·여가시설이 있어 e편한세상 두류역 입주민이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또 대구 도심 및 금호강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와룡산을 비롯해 달성공원, 이현공원, 상리공원, 감삼못공원, 중리공원 등 크고 작은 근린공원이 주변 곳곳에 조성돼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교육·편의·여가 등 구도심 내 완비된 생활 인프라e편한세상 두류역은 구도심 내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도보 20분 거리에 홈플러스(내당점), 서대구시장, 내당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서구청, 대구서구보건소, 대구서부경찰서, 서대구우체국 등 관공서도 가깝다.대구가톨릭대학병원과 영남대의료원 등 대형의료시설도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다.단지 주변에는 교육시설도 밀집해 있다. 단지에서 300m 거리에 두류초가 있어 일명 ‘초품아’ 단지로 통한다. 또 내서초, 경운초, 경운중, 중리중, 달성고, 경덕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인근 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로도 주목 받는다.대구의 최대 산업단지인 성서일반산업단지(5만6천525명)를 비롯해 대구제3산업단지(1만2천717명) 대구염색일반산업단지(6천179명) 등이 주변에 조성돼 7만5천여 명(대구시청 자료)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혁신 주거플랫폼 ‘C2 하우스’ 등 대구 최초 적용e편한세상 두류역에는 e편한세상 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과 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대구 최초로 적용된다.C2 하우스는 대림산업이 오랜 기간 동안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따른 고객 생활 패턴 분석을 통해 인테리어 스타일, 구조, 설계까지 통합적으로 차별화한 e편한세상의 새로운 주거 플랫폼이다.C2 하우스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됐다.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도 허무는 것이 가능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병렬로 배치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안방 전면 발코니에 배치되던 실외기실도 따로 마련해 안방의 공간감을 확보하고, 주방은 대형 와이드 창으로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대림산업만의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될 계획이다.실내에는 환기와 공기청정이 동시에 가능한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적용돼 24시간 자동으로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한다.실외에는 미세먼지 저감 식재, 미스트 분사 시설물은 물론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위험수위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된다.분양 관계자는 “주변의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활발히 진행되는 만큼 개발 초기 분양되는 e편한세상 두류역은 서구 내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e편한세상 두류역의 주택전시관은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33 일원에 있으며 이달 개관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이 대구 서구 내당동 197-2번지 일원에서 지하 3층~지상 30층 전용면적 59~84㎡, 총 902가구로 건립하는 ‘e편한세상 두류역’의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편한세상 두류역’ 6월 분양예정

대림산업은 6월 대구시 서구 내당동 197-2번지 일원에서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두류역’을 분양할 예정이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0층 전용면적 59~84㎡, 총 902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6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일반분양의 전용면적은 △59㎡ 65가구 △74㎡A 144가구 △74㎡B 179가구 △84㎡ 288가구로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규모이다.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내당역 도보 이용 가능e편한세상 두류역은 대구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두류역을 도보 10분 내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다.지하철을 이용하면 단지에서 2호선 범어역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고, 반월당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면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동대구역까지도 2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도로망도 잘 갖춰져 대구도심과 광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대구를 동서로 관통하는 달구벌대로를 비롯해 서대구로, 평리로, 달서로 등이 인접해 차량을 통해 도심 내·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성서IC, 남대구IC, 서대구IC 등도 가까워 중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예정된 교통 관련 호재도 많다.고속철도(KT·SRT), 대구권 광역철도 등이 정차하는 서대구역(옛 서대구복합화물역 부지)이 2021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특히 대구산업선철도와 달빛내륙철도(대구~광주), 공항철도 등의 확장 가능성을 염두하고 설계된 만큼 향후 대구 서·남부권의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 최대규모 두류공원 인접, 쾌적한 자연환경e편한세상 두류역 인근에는 대구 최대 규모의 공원인 두류공원이 있다.대구스타디움 연면적(약 14만㎡)의 11배 규모에 달하는 이 공원은 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공원 내부에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월드, 성당못, 두리봉, 야구장, 수영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문화·여가시설이 있어 e편한세상 두류역 입주민이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또 대구 도심 및 금호강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와룡산을 비롯해 달성공원, 이현공원, 상리공원, 감삼못공원, 중리공원 등 크고 작은 근린공원이 주변 곳곳에 조성돼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교육·편의·여가 등 구도심 내 완비된 생활 인프라e편한세상 두류역은 구도심 내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도보 20분 거리에 홈플러스(내당점), 서대구시장, 내당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서구청, 대구서구보건소, 대구서부경찰서, 서대구우체국 등 관공서도 가깝다.대구가톨릭대학병원과 영남대의료원 등 대형의료시설도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다.단지 주변에는 교육시설도 밀집해 있다. 단지에서 300m 거리에 두류초가 있어 일명 ‘초품아’ 단지로 통한다. 또 내서초, 경운초, 경운중, 중리중, 달성고, 경덕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인근 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로도 주목 받는다.대구의 최대 산업단지인 성서일반산업단지(5만6천525명)를 비롯해 대구제3산업단지(1만2천717명) 대구염색일반산업단지(6천179명) 등이 주변에 조성돼 7만5천여 명(대구시청 자료)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혁신 주거플랫폼 ‘C2 하우스’ 등 대구 최초 적용e편한세상 두류역에는 e편한세상 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과 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대구 최초로 적용된다.C2 하우스는 대림산업이 오랜 기간 동안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따른 고객 생활 패턴 분석을 통해 인테리어 스타일, 구조, 설계까지 통합적으로 차별화한 e편한세상의 새로운 주거 플랫폼이다.C2 하우스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됐다.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도 허무는 것이 가능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또 세대 입구의 현관 팬트리 혹은 내부 복도 팬트리가 설치돼 큰 부피의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으며(일부 타입 제외)다.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병렬로 배치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안방 전면 발코니에 배치되던 실외기실도 따로 마련해 안방의 공간감을 확보하고, 주방은 대형 와이드 창으로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더불어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집안 연출이 가능하도록 어떠한 스타일에도 배경이 되는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인테리어를 제공한다.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대림산업만의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될 계획이다.실내에는 환기와 공기청정이 동시에 가능한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적용돼 24시간 자동으로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한다.실외에는 미세먼지 저감 식재, 미스트 분사 시설물은 물론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위험수위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된다. ◆서구에 8년 만에 들어서는 희소성 높은 새 아파트e편한세상 두류역은 서구 내 8년 만에 들어서는 신규 브랜드 대단지로 희소가치가 높다. 여기에 일대 정비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가치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크다. 해당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 평리재정비촉진사업(8천136가구), 평리3동주택재건축사업(1천678가구), 내당내서주택재건축사업(362가구), 서대구지구주택재개발사업(2천871가구), 원대동3가주택재개발사업(1천536가구) 등 1만2천여 가구가 들어서면 주변은 대구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변신할 것으로 기대한다.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두류역에서 교육, 쇼핑, 의료, 문화 등 완비된 구도심 내 생활 인프라와 대구 최대 규모의 두류공원 등 편리한 도심 속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며 “주변의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활발히 진행되는 만큼 개발 초기 분양되는 e편한세상 두류역은 서구 내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e편한세상 두류역의 주택전시관은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33 일원에 있으며 이달 개관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이 대구 서구 내당동 197-2번지 일원에서 지하 3층~지상 30층 전용면적 59~84㎡, 총 902가구로 건립하는 ‘e편한세상 두류역’의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