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한국체대, 경북도체육회 3자 업무협약 체결

경북문화관광공사가 1일 한국체육대학교(총장 안용규), 경북도체육회(회장 김하영)와 상호 상생협력을 통한 경북 스포츠 관광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언택트(Untact) 마케팅의 일환으로 실무자들이 대면 접촉 없이 순수 온라인만을 통한 협의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했다. 스포츠 및 관광관련 3개 관계기관 협약으로 향후 스포츠를 통한 경북관광활성화의 외연 확대가 기대된다.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체대는 국내 전지훈련 등을 경북도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도체육회는 각종 행사 훈련장소 등 편의제공, 관광공사는 스포츠 행사 참가 선수단 등에게 경북을 알릴 수 있는 관광기회를 제공한다. 대부분 국가대표인 한국체대 선수들이 경북의 다양한 체육인프라를 전지훈련지로 활용함에 따라 내년 동경올림픽에 참가하는 세계 각국의 대표선수단들을 경북에 대거 유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관광시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경북관광 활성화의 동력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경북만의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침체된 지역경기와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달성군 천내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 공사완료

대구 달성군 화원읍민들의 숙원이었던 천내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이 마무리됐다. 달성군은 2014년부터 총사업비 274억 원을 투입해 화원읍 본리리에서 성산리 화원유원지 낙동강 합류점까지 6.4km 구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천내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은 제방 및 호안정비 6.8km, 교량개체 2개소, 유지용수시설 1식, 가동보 1개소,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6.4km 등이다. 이번 사업으로 지방하천인 천내천을 홍수로부터 안전하고 하천유지수 공급으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도록 했으며 또한 친수공간을 곳곳에 조성,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정감어린 아름다운 하천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됐다. 특히 그동안 수량부족으로 건천화된 천내천에 낙동강 하천수를 공급하여 수생식물과 어류들을 볼 수 있는 생태하천으로 바뀌었으며, 화원태왕타운과 비젼교회 앞에 광장과 인공폭포를 설치, 주민들이 하천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하천으로 조성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생태하천으로 변신한 천내천이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에게 휴식을 주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며 “주민들이 천내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30일 오후 대구 국우동, 학정도 일대 흐린물 나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0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북구 국우동, 학정동, 도남동, 동호동 일부지역 9천200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북구 동천동 동평초등네거리~동천네거리 송수관 정비공사를 위해 물방향 조정을 함에 따른 것이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측은 “정비공사를 위한 물방향 조정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두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봉화에 폐기물 300여 t 불법투기한 50대 덜미

봉화경찰서는 최근 소천면 일대에 폐기물 수백t을 불법 투기한 혐의(폐기물 관리법 위반)로 A(52)씨를 검찰에 송치했다.29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7차례에 걸쳐 봉화군 소천면 한 건설공사 현장에 몰래 침입해 폐기물 300여t을 불법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인적이 드문 시간을 이용해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 몰래 건설공사 현장에 무단으로 침입해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발생한 각종 폐기물을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한편 경찰은 A씨와 함께 투기 행각을 벌인 2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포스코건설, 업계 최초 ‘최저가 낙찰제’ 폐지

포스코건설이 중소기업 보호를 위해 업계 최초로 자사 공사계약에서 최저가 낙찰제를 폐지한다.포스코건설은 중소기업이 합리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저가 낙찰제를 대신해 ‘저가 제한 낙찰제’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저가 제한 낙찰제는 공식에 의해 산출된 저가 제한 기준 금액보다 낮은 금액을 제시한 입찰자는 배제하는 방식이다.공정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돼 산업계 전반적으로 활용돼 온 최저가 낙찰제는 그간 중소기업들의 저가 수주 경쟁을 유발해 수익성 악화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돼 왔다.특히 감당할 수 없는 저가로 수주할 경우 수익성을 맞추기 위해 공사를 무리하게 감행하면서 시공 품질이 떨어지고 안전재해 발생 가능성도 높아져 해당 중소기업은 물론 원청사까지 위험부담이 돼 왔다.포스코건설은 공사계약에서 중소기업이 합리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저가 낙찰제를 폐지하는 대신 앞으로 저가 제한 기준금액을 설정해 이보다 낮게 제시한 입찰자를 배제한다.저가 제한 기준금액은 입찰 참여 업체들이 제시한 공사 금액에서 회사 발주 예산 초과 금액 및 최저가를 제외한 나머지 입찰 금액의 평균가와 발주 예산을 합한 금액의 80%로 정했다.경북도내 건설업체들은 포스코건설의 최저가 낙찰제 폐지 방침 소식이 전해지자 대부분 환영의 뜻을 밝혔다.최저가 낙찰제 폐지로 당장은 원청사에 상당한 추가비용 부담이 있으나 무리한 저가낙찰로 발생할 수 있는 기회비용을 고려하면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는 입장이다.포항지역 중견 건설업체 A사 대표는 “공사 물량을 확보해야 회사가 유지된다는 절박함 때문에 일단 ‘덤핑 수주’를 통해 공사기간을 무리하게 단축하거나 저임금 외국인 근로자를 대거 투입하기도 했다”며 “최저가 낙찰제 공사는 부실시공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저가 제한 낙찰제 도입에 따라 중소기업이 무리한 경쟁을 피하고 적정 이윤을 내면서 재무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룹의 경영이념에 맞게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2작사 시설공사 조기시행…지역경제 활성화 보탬

육군 2작전사령부(사령관 대장 황인권)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계획된 시설공사를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다. 또 공사에 소요되는 모든 자재를 지역 내에서 구매하는 등 전반기에 770억 원의 예산을 조기 집행할 예정이다. 2작전사는 지난 달2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입대·출타 장병, 의심증상 인원에 대한 예방차원의 격리시설을 만들면서 3억 원의 공사자재를 구매하고, 지역업체를 통한 공사 진행으로 7억 원을 집행했다. 또 공사자재 선구매, 관급자재 사전발주, 전반기 시설 조기발주, 지역업체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중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공사에도 272억 원 가량을 집행한다. 2작전사는 조기집행의 효과를 높이고자 단순하고 조기에 완료될 수 있는 공사를 우선적으로 추진하면서 코로나19로 경제활동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일용직 근로자들에게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로 했다. 특히 지역 시설공사 예산(1천370억여 원) 중 770억 원을 조기에 집행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알릴 경북여행리포터단 모집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경북의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할 경북여행리포단을 공개 모집한다.경북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하는 2020경북여행리포터단 참가신청은 오는 29일까지 받는다. 리포터 20명, 블로그단 10명, 여행작가 10명 등을 선발한다.경북여행리포터단은 매월 경북지역을 여행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올해에는 여행 전문 기사를 온오프라인 매체에 기고하는 여행작가를 대상으로 제1기 경북여행작가도 모집한다.경북여행리포터단이 제작한 자료와 영상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경북나드리 유튜브 채널 등에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리포터단에게는 매월 활동비 및 경북 팸투어 참여 기회 제공, 여행 관련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경북 여행을 사랑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에 능통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지원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경북나드리 SNS 채널(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에서 가능하다. 평가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의 글, 사진 방문자 수와 작성한 지원 동기 등을 통해 선발한다. 합격자는 다음달 1일 개별 연락한다.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경북여행리포터 활동을 통해 경북 관광의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김상훈 의원, ‘건축법’, ‘기반시설 관리법’ 국회 본회의 통과

미래통합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대표발의한 ‘건축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법(기반시설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각각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개정된 ‘건축법’은 건축주가 공사감리자로부터 제출받은 감리중간보고서를 허가권자에게도 제출토록 했다.현행 건축법에 따르면 공사감리자는 공사의 공정 중간에 ‘감리중간보고서’를, 공사 완료시 ‘감리완료보고서’를 건축주에게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건축주는 이 두 가지 보고서를 사용승인 신청시 허가권자에게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사용승인을 받기 전에는 제출대상이 건축주로 한정되어 있다 보니 건축 도중에 건축관계자가 변경되는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감리중간보고서를 매개로 금전을 요구하며 제공을 거부하는 경우 사용승인 절차기 지연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이런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이번 건축법 개정으로 건축물 안전 확보는 물론 건축감리의 실효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반시설관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기반시설의 관리주체에 기반시설의 관리책임을 지는 법인(민간관리주체)을 추가했다.이로써 통신구, 송유관 등 민간이 관리하는 기반시설도 관리대상에 포함될 수 있게 되어 국민이 보다 안전한 도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김상훈 의원은 “이번에 두 법안의 개정으로 국민편익 증대와 기반시설 안전관리가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9일 밝혔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개발공사, 한티휴개소 임대료 6개월간 50% 인하

경북도개발공사는 시설 임대 중인 한티휴게소(칠곡군 동명면 득명리) 임대료를 6개월간 50% 인하한다고 8일 밝혔다.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휴게소 매출 감소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자 내린 것이다.공사 측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민간의 ‘착한 임대료 인하 운동’에 적극 동참해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나누고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가스공사, 코로나19 생계곤란 주민 긴급지원

한국가스공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생계 곤란 및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대구지역 쪽방촌 주민을 위해 긴급 지원을 시행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5일 쪽방촌 주민 750여 명을 위한 지원금 2천500만 원을 대구 쪽방상담소에 전달했다. 지원금은 거주지 소독을 위한 방역장비를 비롯해 칫솔·비누 등 개인 위생용품, 식료품 등을 구입하는 데 쓰인다. 가스공사는 쪽방촌 방역작업에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진 쪽방 거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생계유지를 위한 소득활동도 가능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가스공사는 2015년부터 ‘1사 1희망촌’ 사업을 통해 대구 쪽방촌 주민을 대상으로 혹서기 및 혹한기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사업의 수혜 범위를 대폭 넓힌 ‘쪽방촌 여름나기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해 전국 쪽방 거주민 6천여 명에게 혹서기 대비 생수·식료품·기능성 의류 등 에너지 키트를 제공했다. 채희봉 사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적 위기 속에서 소외받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펴 지역 대표 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국군대구병원...코로나19 확진자 진료 시작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국군대구병원이 5일 병상 확충 공사를 마치고 코로나19 확진자 진료를 시작했다. 이날 방역요원이 국군병원으로 확진자 이송을 마친 119구급차량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경주시 LH공사와 손잡고 지역발전 앞당긴다

경주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잡고 지역발전 방향을 모색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3일 시장실에서 변창흠 LH 사장과 관계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경주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주시는 이날 신경주역세권 개발 및 공공주택 건설, 황성동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성건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LH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이미 조성 중인 KTX 신경주역과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를 연계한 복합 신도시 공동주택 부지 일부 매입과 아파트 건립 및 황성동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사업 공동 시행도 요청했다.성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LH의 거점 개발사업과 연계 추진을 제안했다. 도시재생 효과 증대와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서다.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경주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해 일몰 위기에 있는 황성공원을 ‘LH토지은행’을 활용해 토지 매입해 줘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 마스크 온정 잇달아

대구지역에 마스크 온정이 잇따르고 있다. 국제약품은 지난 2일 대구시청에 보건용마스크(KF94)를 3만장을 긴급 지원했다.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자는 취지다. 국제약품은 안산공장에 제약사로는 국내 최초로 생산 및 포장을 자동화시설로 보건용마스크 4종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마스크 부족현상을 해소하고자 24시간 풀가동 하고 있다. 국제약품 측은 “공적판매 물량의 수급생산량과 이미 받아 놓은 주문량 그리고 밀려드는 주문량을 맞추기에도 벅차고 힘들지만 생산시간 연장을 통해 국민보건을 지키는 사명을 가지고 있는 제약회사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는 대구시민을 위해 마스크 50만 장을 현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사회적 기업으로부터 마스크 구매 후 수량이 확보되는 대로 수시로 대구시에 기증할 방침이다. 가스공사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새벽부터 긴 줄을 서고 의료 현장에서도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이번에 대구지역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자는 취지에서 현물 지원에 나섰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가스공사 코로나19 피해기업에 200억 펀드 지원

한국가스공사는 DGB대구은행과 함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 위축으로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 안정을 위한 ‘상생펀드 특별 지원’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스공사와 DGB대구은행은 지난해 10월 협약을 맺고 총 200억 원의 상생펀드 운영기금을 마련해 지역경제 위기 극복 및 상생발전에 힘쓰기로 했다. 이번에 양사는 공동 조성한 펀드 200억 원을 코로나19 확산으로 영업·매출에 지장이 발생한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조기에 집중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확진자 발생지역 내 영업장 보유 기업 등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한 곳당 5억 원을 한도로 최대 2.7%까지 금리 감면(기본 1.5%, 추가 1.2%)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