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엠블럼 적극 활용할 방침

[{IMG02}]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과 함께 제작한 ‘대구소방 엠블럼’을 적극 활용한다고 17일 밝혔다.대구소방은 올해 초 ‘대구소방 엠블럼 제작 공모전’을 통해 소방공무원과 시민이 동참해 제작한 최적의 엠블럼을 선정했다.엠블럼에는 대구소방의 정체성, 미래지향가치, 비전이 담겼다.대구소방은 우선 전 소방차량에 엠블럼을 부착, 소방공무원이 화재, 구조·구급활동 등 현장출동 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부착된 소방차량을 통해 시민에게도 홍보하기로 했다.또 패치나 배지를 제작해 제복에 착용, 각종 국내외 행사 개최 또는 참여 시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대구소방안전본부가 대구소방의 정체성, 미래지향가치, 비전 등이 담긴 엠블럼을 적극 활용한다. 사진은 구급차량, 화학차량, 굴절차량 등에 부착된 엠블럼 모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행복학교 즐거운 등굣길 콘서트=오전 8시30분 종로초류한국 대구서구청장△민선7기 제4회 시장·군수·구청장 정책협의회=오후 4시30분 아양아트센터배광식 북구청장△민선7기 제4회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협의회=오후 4시30분 아양아트센터이태훈 달서구청장△달서발전협의회 6월 월례회의=오전 7시30분 두류3동 임시청사이병환 성주군수△성주참외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윤경희 청송군수△ 라미드그룹과 골프장조성 사업 양햐각서 체결=오후5시 청송군청 대회의실전찬걸 울진군수△제21회 울진군 농업인한마음대회=오전 11시 엑스포공원 야외 주공연장오도창 영양군수△정년퇴직 공무원 퇴임식 참석 =오전 10시 군수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시, 신기술 기업, 공무원들 소통과 공감대 형성

대구시가 신기술과 기술보유자들의 대구지역을 유입을 위해 13~14일 청송 대명리조트에서 신기술플랫폼 워크숍을 연다.신기술플랫폼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위축된 민간업체의 신기술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공공기관의 공정하고 투명한 기술선정 창구 역할을 하는 것이다.신기술이 공개된 경로를 통해 자유롭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구축된 시스템이다.워크숍에는 대구시, 구·군청, 공사·공단 소속 직원 160여 명과 지역 12개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홍보교육과 전시회에 참여하는 지역 신기술은 △로봇시스템을 이용한 구조물 도장공법(건설 신기술 771호) △아크릴레이트를 합지한 건식 비노출 방수공법(건설 신기술 789호) △발광 도로표지 및 교통안전표지 제작기술(교통 신기술 18호) 등 정부인증신기술이다.또 △윈치(쇠사슬로 물건을 들어 올리는 기계) 견인을 이용한 하수관거 전체 보수공법 △플라스틱 세그먼트를 이용한 관거 갱생공법 △복합플레이트를 이용한 콘크리트 구조물 보강공법 등 기존기술보다 기술의 우수성을 검증한 신기술들도 전시됐다.대구시는 지난 1월 조직개편과 함께 전국 최초로 신기술심사과를 신설해 우수한 기술과 기술인이 대구를 기반으로 자유롭게 사용될 수 있는 신기술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다.현재 신기술플랫폼에는 전문가 810명(공공기관 389명, 산업계 275명, 학계 142명, 기타 4명)과 신기술 315개(지역 신기술 40개 포함)가 등록돼 있다.신기술활용심의(20회)를 통해 47개 신기술을 사업에 반영했다. 지역에 잠재된 신기술 2개를 발굴해 초기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테스트베드를 시범실시 중이다.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신기술플랫폼 구축으로 현재 지역의 기술개발과 외지 업체의 기술이전 등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신기술플랫폼 워크숍을 계기로 공직자와 지역기술인이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장, 시민사회에 귀 기울여라

“공무원들이 시민사회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5일 직원 정례조회에서 시민사회에 귀를 기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권 시장은 “시민사회를 이끌어 가려 해선 안 된다. 열정을 가진 시민사회와 고도화된 지식을 가진 전문가 집단은 공무원조직보다 훨씬 우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제 행정기관은 시민사회와 동반자 관계를 넘어 존중하고 배워가는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우리가 일 할 때 이제는 시민사회를 믿어야 한다. 공직자들이 시민사회를 이끌어 가려고만 하는 정책은 실패한다”고 덧붙였다.권 시장은 “시민들의 역량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돕는 행정을 하자”며 “대구시정을 이끌어가는 데 있어서 시민들을 신뢰해야 한다. 민간의 역할들이 어떻게 하면 잘 커갈 수 있는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지원하는 것을 늘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미시청 공무원, 저수지서 변사체로 발견

구미시청 소속 공무원 A(45)씨가 구미와 김천의 경계에 있는 한 저수지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대성저수지에서 A씨가 숨진 채 떠오른 것을 낚시하던 인근 지역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A씨는 지난 3일 오후 8시께 차를 타고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었다.발견 당시 A씨는 검은색 반소매 티셔츠와 회색 면바지를 입고 있었다. 외상 흔적이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주위 진술이 있긴 하지만 아직 정확한 사망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하겠다”고 말했다.구미경찰서 전경.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축구대회 경북도청팀 우승

제29회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축구대회가 지난달 31일부터 2일간 청송에서 군민운동장 등 지역 내 5개 축구장에서 열렸다. 경북도내 공무원축구동호인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는 공직자들이 축구를 통해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신명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과 생활 축구의 저변확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키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팀과 22개 시군팀 등 총 23개 팀 8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4팀씩 6개 조로 편성해 46경기를 치르며 열띤 경쟁을 벌인 결과, 경북도청팀이 우승을, 상주시청팀이 준우승, 경주시와 봉화군청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축구대회가 청송군민운동장에서 열려 청송군청과 영양군청 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증진 위해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올해 12월까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한다.2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소방공무원의 정신질환 유병률은 일반인보다 외상후스트레스장애 10.5배, 알콜성장애 6.6배, 우울증 4.5배, 수면장애 3.7배 등 3~10배 이상 높다. 소방업무 특성상 충격적인 경험을 반복하고 긴급한 소방현장 상황을 판단하고 해결하면서 스트레스가 누적되기 때문이다.이에 대구소방은 소방공무원들에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 심리지원을 위해 상담실을 운영한다.상담실은 정신건강 및 상담심리 전문가로 구성된 소방 심리지원단에서 각 소방서, 119안전센터(구조·구급대)를 정기적으로 순회 방문,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우울증 등에 대한 1대1 맞춤형 개별 및 집단 상담으로 진행된다. 심리적 회복탄력성 형성, 스트레스 예방‧관리, 심리 상담에 대한 인식 개선, 외상사건 노출 직원에 대한 보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교육‧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김성구 대구소방안전본부 안전보건팀장은 “소방업무 특성상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강인한 심신 상태를 유지하는 등 체계적인 정신건강 증진으로 대구시민을 위해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동구청, 210억 원대 취득세 소송 승소…관련 공무원 인터뷰

“취득세 감면대상이 아닌 시설이 감면을 받은 사실을 확인한 뒤 공무원으로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세금 추징을 하게 됐습니다. 이는 부서 직원들이 하나로 똘똘 뭉쳤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한천용 대구 동구청 세무1과 세정담당(당시 재산세담당)이 무려 210억 원에 달하는 취득세 감면 소송 2심에서 승소한 후 그동안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동구청은 지난 24일 A사와 벌인 210억 원대의 취득세 감면 소송에서 2심 승소했다. 이자 10억 원이 포함된 220억 원의 취득세 추징은 대구시 역대 최대 세액 규모다.문제는 A사가 2010년 동구의 한 산업단지개발사업을 진행해 아파트 3천88가구를 분양한 뒤 209억6천100만 원의 취득세를 감면받은 게 발단이 됐다.당시 재산세담당인 한 계장은 A사의 취득세 감면에 의문이 생겨 중앙부처에 질의하는 등 확인 절차에 들어갔다.한 계장은 “2014년 9월 세정담당으로 옮겨와 자료를 확인하던 중 감면대상이 아닌 아파트가 세를 감면받은 것을 발견하고 관련 법률을 검토하기 시작했다”며 “아무리 확인해봐도 감면대상이 아니었기에 팀원들과 논의를 거쳐 추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당시 A사와 동구청은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8조 제2항의 ‘산업단지개발시행자가 산업단지를 개발·조성해 분양 또는 임대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부동산’이라는 표현을 두고 각축을 벌였다.A사는 산단을 개발하면서 세운 아파트이기 때문에 개발사업에 속해 취득세 감면대상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동구청은 아파트의 목적이 산단을 위한 시설이 아닌 일반인에게 분양하기 위한 부동산이어서 산단과는 무관해 감면대상이 아니라는 논리를 내세웠다.한 계장을 비롯해 팀원들은 추징 건을 진행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2011년 행정안전부에 질의한 결과 감면대상이 된다는 답변을 받았고 2014년 법제처에서도 같은 내용의 회신을 받았기 때문이다.재산세담당 팀원들은 야근까지 하며 머리를 맞댔다.김순덕 재산세담당은 “중앙부처의 질의 답변들이 동구청에는 모두 불리한 내용이었다. 타 지역에서도 취득세와 관련해 유사사례도 있어 추징 과정이 힘들었다”며 “하지만 재산세담당 구성원들이 모두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2심 승소라는 결과를 만들었다”고 전했다.김지형 주무관은 “당시 관련 법률 내용이 명확하지 못해 산단 내 부동산은 취득세 감면대상이 될 수 있다는 내용으로 해석될 수 있었다”며 “2016년 해당 조항에 ‘산업용 건축물’이라는 표현이 포함되면서 법률이 개정돼 명확해졌고 이는 현재 동구청의 주장과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동구청과 A사는 대법원 재판을 준비하고 있다.김점권 과장은 “앞으로도 과세를 정확하게 부과해 피해 보는 구민이 없도록 공정성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천용 대구 동구청 세무1과 세정담당(당시 재산세담당).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군위군, 군위군의회 간담회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지난 27일 의회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에 관해 제안설명을 듣고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군위군의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올라온 안건은 △ 기획감사실 소관 장애등급제 개편 사항 반영을 위한 군위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총무과 소관 군위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군위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재무과 소관 군위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이다. 이번에 논의된 안건은 6월10일 개최 예정인 제239회 제1차 정례회에서 정식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포항시 공무원 성희롱, 노래방 여주인에게 “자러 가자”

포항시 공무원이 노래방 여주인을 성희롱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27일 포항시에 따르면 본청 소속 직원 A씨가 최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등 비위가 드러나 감사실이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다.A씨는 지난 10일 오후 10시께 청송군 소재 모 노래방에서 직장 동료들과 모임을 갖던 중 노래방 여주인에게 “같이 자러 가자”는 등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같은 사실은 노래방 여주인이 112상황실에 신고를 하면서 드러났다.포항시는 진위에 대한 사실 확인을 마친 뒤 성희롱과 성추행 사실 여부에 따라 징계 수위를 정할 방침이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남구청, 퇴직공무원 초청 구정발전 간담회 개최

대구 남구청은 지난 22일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퇴직 공무원 20여 명과 함께 구정 현안사업 및 남구 발전에 대한 의견을 듣는 ‘퇴직공무원 초청 구정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영양군,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영양군은 21일 군청에서 400여 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들의 행정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친절마인드 함양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소방, 신임 소방공무원 대상 직무교육 실시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신임 소방관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현장업무 수행능력 강화와 조직적응을 위해 직무교육을 실시한다.대구소방안전본부가 21일부터 23일까지 대구소방 교육대에서 새내기 소방관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한다.직무교육은 공직윤리, 소방의 정신 함양 등의 기본소양과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중심의 직무기술 습득 교육, 119종합상황실과 시민안전테마파크 체험교육 등으로 진행된다.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안전센터·구조대·구급대에 배치돼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행동하는 믿음직한 소방대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선배들의 노하우를 전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하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봉화군-봉화군청공무원노동조합 단체교섭 첫 만남!

봉화군과 봉화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7일 소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교섭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을 위한 첫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상견례는 지난해 12월4일 노조로 전환된 후 단체 교섭을 위해 처음 만나는 자리로 노사 양측 교섭위원 소개와 대표교섭위원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봉화군청 공무원노조의 단체교섭 요구안은 조문 제10장 130개 항, 부칙 4개 항으로 구성돼 있다.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 권익 신장 등에 관한 사항으로 조합원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하승영 위원장은 “이번 상견례를 시작으로 노사 상호 간 양보와 이해로 조기에 단체교섭이 체결되고 근로조건 개선, 권익증진 등 공무원의 기본적인 권리 보호와 동시에 조합원들의 일·가정 양립으로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단체교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엄태항 봉화군수는 “새롭게 노조로 전환된 만큼 노사가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단체교섭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신명 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견례 자리에 앞서 봉화군청 공무원노조는 지난 3월21일 노조 출범식에서 전국 시·군·구 단위노조의 축하 화환을 대신해 후원받은 성금 400여만 원을 봉화군 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