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공무원노조,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워터파크 체험 가져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최근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 600여 명을 대상으로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에서 물놀이 문화체험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지역아동센터 물놀이 문화체험은 경산시와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간 노사 협의를 통해 결정한 시청 직원이 기부한 착한 일터 기부금에서 입장료 1천200만 원을 지원받아 운영했다.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은 이날 파도풀, 캐논볼 슬라이드, 웨이브 슬라이드, 아드벤처플레이 등 워터파크 내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면서 뜨거운 태양 아래 시종일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박미정 경산시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조합원의 정성으로 모은 기부금을 지역 아동을 위해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외에도 시민의 봉사자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노동조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시민의 복리증진과 행복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들의 작은 나눔의 결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기부문화 확산으로 착한 나눔도시 경산을 구현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 공무원 착한 일터는 기부문화 활성화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공직자로 모범을 보이기 위해 지난 2016년 4월 가입했으며, 매월 급여의 일부분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있다. 경산시공무원노조가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을 대상으로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에서 물놀이 문화체험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천시, 공무원 직급별 맞춤형 ‘4차 산업혁명 캠퍼스’ 큰 호응 얻어

영천시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매주 2회 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캠퍼스’ 특강을 했다.영천시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매주 2회 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캠퍼스’ 특강을 했다. 특강은 이창원 한양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지도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6급과 7급 이하 직원으로 나눠 직급별 맞춤형 심층교육으로 진행했다. 6급 담당급 직원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의 사회적 파급력, 빅데이터의 규모와 해석방법, 변화 대응형 지도력에 대한 설명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 향상에 주안점을 뒀다. 7급 이하 직원은 블록체인, AI, 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핵심 개념, 데이터 생성의 기반이 되는 인구의 중요성, 4차 산업혁명 시대 현장소통 능력 등 주로 실무와 관련된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특강은 일선 대학교의 ‘계절학기’ 수업과 같이 직원들의 자율적인 수강신청에 의해 운영됐으며, 무더위에도 직원들이 높은 참석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창원 강사는 “도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지표는 지역 공무원의 거시적 안목과 진취성이라고 본다. 여러 기관에 출강했지만, 영천과 같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 참여를 통해 주기적 특강을 실시하는 곳은 처음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영천시는 지난해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얼리버드 특강’과 3월 기업·연구기관·직원이 참여한 ‘4차 산업혁명 토크콘서트’ 개최와 함께 5월 간부회의와 6월 직원정례회에서도 각각 ‘블록체인 기술’과 ‘로봇기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직원 특강을 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행정 전 분야에 패러다임 변화가 예측된다”며 “폭넓은 지식과 앞선 생각으로 실무를 수행한다면 시민체감형 행정 실현에 큰 울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현판식…힘찬 출발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9일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현판식을 개최하고 출발을 했다.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9일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현판식을 개최하고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장식 부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서현정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박민수 노동자단체경북협의체 회장, 경북교육청, 경북 시·군 위원장, 조합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노동조합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위원장 식사, 내빈 축사, 떡 케이크 절단, 단체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경산시공무원노조는 지난달 29일 노동조합 설립신고증을 교부받은 후 노동조합강령을 공모해 ‘조합원에게 희망, 시민에게 봉사, 행동하는 실천노조’로 정하고 활기찬 공직사회 실현을 위한 다짐을 했다. 박미정 위원장은 “노동조합 설립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에게 감사하고 고충은 어떠한 것도 거부하지 않고 조합원과 함께하는 노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장식 경산부시장은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노동조합과 소통·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노사가 상생하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시민에게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 공무원 ‘라테 파파’ 늘었다.

대구시청 전경.대구시 공무원 중 ‘라테 파파’가 늘고 있다. 육아휴직 활성화 정책이 효과를 나타낸 것이다.7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시청 소속 남성 육아휴직 신청자 수는 25명이다. 전체 육아유직 신청자(85명) 중 29%를 넘었다.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민간부문 육아휴직자 비율 중 남성은 20.7%다.‘라테 파파’는 커피를 손에 들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의미하는 말이다. 1974년 남성 육아휴직 제도를 세계 최초로 도입하는 등 남녀 공동 육아 문화가 자리 잡은 스웨덴에서 유래했다.남성 육아휴직자 수의 증가에 힘입어 전체 육아휴직 신청자 수도 전년 동기 대비 51.8% 증가하는 등 육아휴직률이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치다.대구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육아휴직 활성화에 주목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대구시는 ‘휴·복직 부담 제로시스템’을 도입, 육아휴직을 사전 예고할 경우 출산 및 육아휴직 즉시 결원을 보충해 주고 있다. ‘승진 대디(Daddy) 육아휴직 의무상담제’도 시행, 남성 공무원이 승진하면 육아휴직 사용 시기와 제도 등에 대해 인사부서 직원과 상담하도록 해 남성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있다.대구시는 육아휴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인상된 휴직수당과 다자녀 공무원에 대한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급을 확대했다.육아휴직자에 한해 2개월 이상 근무했을 경우 성과상여금을 100% 지급하고 있다.근무성적평정이나 승진 심사 시 육아휴직 전력으로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하는 등 인사상 손해도 해소해 주고 있다.직장 내 분위기상 여성보다 남성들이 육아휴직을 쉽게 포기하는 주된 이유로 꼽혔다.황보란 대구시 인사혁신과장은 “전보 인사 시에도 육아휴직 복직자는 상담을 통해 어린이집 인접 기관 전보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며 “둘째 자녀부터는 최대 3년을, 부부가 순차적으로 휴직한 경우에는 첫째 자녀도 소급해 3년까지 경력 인정이 확대된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동남아 4개국 공무원, 도청 방문 “새마을운동 배우러 왔어요.”

동남아 4개국 공무원 16명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새마을운동과 세계화사업에 대한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동남아 중점협력국 4개국 공무원 16명이 6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새마을운동과 세계화 사업에 대한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동티모르, 스리랑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각 나라의 농업수산부, 농촌개발부 등에 소속된 공무원이다. 새마을 운동을 활용한 지역개발전략 수립·역량을 강화하고 이론 및 현장교육을 통해 진정한 새마을 지도자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연수에 참여했다. 동티모르 국립스카우트 연합대표인 이델타 로드리게스 연수생은“새마을 운동을 통해 눈부신 성장을 이룬 한국을 방문해 직접 경험하고 느끼는 바가 많았다”며 “새마을 운동과 세계화사업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창호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70년대 한국의 경제 성장을 성공으로 이끈 새마을운동이 지금은 이를 필요로 하는 지구촌 곳곳의 마을에서 그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며 “경북도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21세기 지구촌 빈민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공무원노조 김천시지부, 김천시의회 추경예산삭감 비난 성명서 발표

김천시청 전경 전국공무원노조 김천시지부는 6일 김천시의회의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삭감대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공무원 노조는 “김천시의회는 지난달 25일부터 열린 제206회 임시회에서 시민생활분야의 청년취업에 관한 예산, 전통시장 지원에 관한 예산, 노인복지에 관한 예산, 스포츠 활성화에 관한 예산뿐만 아니라, 최소한 행정서비스에 필요한 예산 등 제2회 추가경정예산 40건에 대해 21억5천100만 원을 삭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상임위에서는 예견치 못한 재난에 대비한 ‘예비비’까지 삭감하는 행태도 보였다” 며 ”도대체 무슨 생각과 어떠한 의도로도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예산을 삭감한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김천제일병원에 산후조리원 지원 예산을 감정적으로 처리해 김천시민들이 원정출산을 가야하는 작금의 사태를 만들기까지 했었다고 밝혔다. 노조원들은 “이러한 행태는 아직도 구태의연한 의정이면서도 갑질의 전형적인 표본이라고 생각하고, 시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익을 추구하며 또한 절차와 원칙도 무시하는 의정으로 1천여 공직자들을 안중에 두지 않는 군림하는 계급이며, 적폐의 온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김천시의회는 어떠한 이유도 시민과 직결되는 예산을 전액 삭감했는지 낱낱이 밝혀라”고 요구했다. 한편 공무원노조는 김천시 의회는 진정 김천시민을 위해 이번 추경 예산에 대한심의를 했는지 자문해 보기 바라며 진정 김천시민을 위해 거듭나는 의회가 되기를 거듭 촉구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달성소방서, 화원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

대구 달성소방서는 최근 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원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가졌다.화원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원들은 화재 취약시간 시장 순찰 및 화재 시 초기진화와 인명대피 유도를 통해 골든타임 확보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된다.정규동 달성소방서장은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계기로 화재예방과 초기대응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자녀와 함께하는 시티투어 호응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초등학생 조합원 가족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경산바로알기 시티투어’를 했다. 사진은 해태제과 공장 방문 모습.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일 초등학생 조합원 가족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경산바로알기 시티투어’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시티투어는 여름방학을 맞은 조합원의 자녀 초등생 등 40여 명이 참가해 경산시 여러 곳을 견학하고 체험하는 여름방학의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현문화박물관 내 레일썰매 체험을 시작으로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에 설치된 스포츠 VR 체험관을 찾아 평소 접하지 못했던 스포츠 경기를 가상현실에서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재래시장 환경이 낯선 학생들에게 하양 꿈바우시장을 방문, 온누리 상품권으로 직접 물건을 구입하고 시장을 둘러보면서 전통시장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어 해태제과를 방문해 직접 만든 반죽이 쿠키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실펴보면서 마냥 신기해 했으며 마지막으로 와촌면 소재 포니힐링 농장을 찾아 승마체험을 했다. 박미정 위원장은 “시티투어를 통해 조합원 가족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공무원 자녀로서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노동조합으로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디뎠지만, 경산시의 발전과 조합원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설립신고를 마친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오는 9일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가 초등학생 조합원 가족을 대상, ‘자녀와 함께하는 경산바로알기 시티투어’를 했다. 사진은 스포츠 VR 체험관 방문 모습.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청송교육지원청 역량강화 정보화교육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한)은 29일부터 5일간 교육청 컴퓨터교육실에서 관내 일반직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구미대 홍원기군 경북 소방공무원 공채시험에서 18세 나이로 최연소 합격

구미대학교 소방안전과 1학년에 재학중인 홍원기군이 지난 25일 경북 소방공무원 공채시험 합격자발표에서 18세 나이로 최연소 합격자의 영예를 안았다.구미대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 학생이 최연소로 경북 소방공무원 공채 시험에 합격해 눈길을 끌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이 대학 소방안전과 1학년 홍원기 학생. 올해 18세이다.구미가 고향인 홍군은 올해 2월 선주고를 졸업하고 구미대 소방안전과에 진학한지 1학기만에 25일 소방공무원 시험에 당당히 합격했다.그가 소방관의 꿈을 갖게 된 것은 의용소방대원으로 10년 넘게 활동한 어머니 덕분.홍군은 고교 2학년때 이미 소방관이 되겠다는 꿈을 구체화하기 위해 인근 소방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현장감을 익혔다.고교 3학년이던 지난해 신현승 구미대 소방안전과 학과장을 만나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홍군은 지난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험준비에 들어갔다.친구들이 힘들고 위험한 직업이라며 만류하기도 했지만 가족의 응원속에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하루 6~10시간 씩 공부를 하고 체력시험을 대비해 체대입시학원도 다녔다.노력의 결과 420명을 선발한 올 상반기 경북 소방공무원 공채 시험에서 5.89대 1(2천474명 응시)의 경쟁률을 뚫고 자신의 꿈을 이뤘다.홍원기 학생은 “노력 없이 목적을 이룰 수 없다”며 후배들에게 “꿈을 가졌으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는 2015년 소방안전과를 개설하고 소방공무원 특별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시 홍보영상, 예능 프로그램 수준으로 만든다

대구시청 공무원들과 지역 출신 유명 유튜버들이 예능 프로그램 수준의 홍보영상을 제작해 26일부터 공개한다. 사진은 대구 홍보 동영상 캡처.대구시 공무원들이 유명 유튜버들과 예능프로그램 버금가는 대구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끈다.25일 대구시에 따르면 홍보담당관실 실무 공무원들이 지역 출신 유명유튜버와 함께 대구홍보 동영상 ‘마! 이게 대구다’를 제작해 26일 예고편을 시작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한다.이번에 제작한 영상은 총 6편이다.이 영상은 대구의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와 지역의 다채로운 풍광을 TV 예능 프로그램 구성과 비슷한 형태의 영상으로 만들었다.영상 제작에 참여한 대구출신 유튜버는 킹기훈(구독자 85만 명), 박병창(34만), 햄벅(10만), 킹기훈의 아내이자 아프리카TV 인기 비제이 퀸가현이다.여기에다 대구시청 공무원 4명이 합세해 예능 프로그램 못지않은 재미있는 영상을 제작했다.8인 8색의 유튜버들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2인1조 4개의 미션수행 팀들은 각자의 유행어와 애드리브가 가미된 재치 있는 말투로 대구 전역을 누비며 명소와 음식을 소개하고 유익한 정보들을 영상 구독자들에게 재미있게 제공한다.유튜브, 페이스북 등 대구시가 운영하는 다양한 시 대표 소셜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대구시가 획기적인 발상과 참신한 기획력으로 시도하는 이번 예능 홍보 영상은 앞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홍보기법의 한 분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지난 상반기 대구시가 흥행시킨 정책홍보 영상시리즈 ‘4층 사람들’의 뒤를 이을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전국에서 경찰공무원 되기 제일 어려워

대구지방경찰청 전경.올해 대구지역 경찰공무원 채용시험 경쟁률이 남녀 모두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24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2019년 제2차 경찰공무원 공개경쟁채용(이하 공채) 시험 원서 접수 마감 결과 11명 모집에 모두 1천452명이 지원했다.남자 7명 모집에 1천28명, 여자 4명 모집에 424명이 지원해 남자 146.8대 1, 여자 106대 1로 평균 132대 1의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또 같은 기간 원서를 접수한 2019년 하반기 경력경쟁채용(이하 경채)에서도 대구지역은 12명 채용에 182명이 접수해 1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전국 평균 경쟁률(12.4대 1)을 웃돌았다.대구경찰은 다음달 10일 경채 분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9월9~27일 신체·체력·적성검사, 10월28일부터 11월26일까지 면접시험을 각각 치른 뒤 11월2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세계 12개국 공무원, 시민안전테마파크서 안전 체험

독일, 러시아, 에티오피아 등 세계 12개국 공무원 45명이 지난 18일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찾아 안전 체험을 했다.독일, 러시아, 에티오피아 등 세계 12개국 공무원 45명이 지난 1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찾았다.이번 방문은 전국 지방자치 단체에서 행정 연수 중인 외국 공무원들이 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 체험함으로써 국제교류 확대 및 체험관 홍보의 하나로 기획됐다.이들은 시민안전테마파크의 대표적 체험인 지하철안전체험과 옥내소화전, 완강기 등 위기대응체험을 실시하고 체험관을 견학했다.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만들어졌다. 2008년 12월 개관 이래 연평균 16만여 명이 방문 체험하는 등 국제적 다크 투어리즘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지난 7월 외국인 체험객은 2천631명으로 전년 동월 체험객 798명을 훌쩍 뛰어넘는 등 급증하는 추세다.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대구 소방의 이미지 제고 및 대한민국의 선진 체험관 문화를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