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공용버스터미널 2023년 신축…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

청도 공용버스터미널이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통해 기존 환승시설의 기능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소통형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경북도가 도심의 위험 및 장기 방치 건축물을 신속하게 정비하고자 신청한 국토교통부의 특별 공모사업에 청도군 공용버스터미널이 ‘위험건축물재생사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청도버스터미널은 1972년에 준공된 노후버스터미널(안전등급 D)로 청도역과 청도시장 가운데 위치한 거점환승시설이다.하지만 구도심의 쇠퇴와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점차 활기를 잃어가고 있었다.이에 따라 청도군이 20년 전부터 시설물 정비 방안을 마련했으나 마땅한 해결방법을 찾지 못해 장기간 방치된 곳이다.현재 청도버스터미널은 3층 규모로 정류장(승강장, 대합실)·사무실·음식점·휴게실·한의원·창고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경북도와 청도군은 이번 도시재생사업 선정에 따라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올해 중으로 완료하고 2023년 준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터미널은 8천300㎡ 규모로 건립되며 주민소통 공간, 생활체육시설, 공용주차장 등을 갖추는 것은 물론 기존 버스 환승시설로서의 기능도 유지한다.1층은 지역상인을 위해 저렴한 장기임대를 보장하는 상생협력상가로 제공할 예정이다.경북도와 청도군은 확보한 국비 50억 원과 함께 지방비 160억 원을 더해 모두 210억 원을 투입해 터미널을 건립한다는 방침이다.경북도 관계자는 “구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의 2021년 첫 공모에서 청도터미널이 선정된 것은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야시장 매대 공모…문의만 ‘쑥’, 줄어든 매대에 전통시장재단 노심초사

코로나19 재확산 분위기에 전통시장 야시장 운영을 주도하는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하 시장재단)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서문·칠성시장 야시장 매대 운영자 모집에 나섰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외부 불확실성으로 운영에 필요한 적정 매대수를 채우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 탓이다.15일 시장재단 등에 따르면 방문객들의 다양한 음식 수요 충족을 위해 필요한 적정 매대 수는 서문시장 야시장은 40개, 칠성야시장은 30개다.이번 모집기간 동안 입점 관련 문의는 하루 평균 50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 이같은 문의가 실제 입점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점에서 대구시와 시장재단 모두 조심스러운 입장이다.지난 겨울 한파와 코로나19 확산 영향에 야시장 방문객들이 크게 줄면서 야시장 내 운영 매대수도 최근 급격히 줄어들어서다.2019년의 경우 서문시장 야시장 매대 수는 70개 였으나 지난해 6월에는 41개, 지난해 9월 35개에서 지난 3월에는 27개까지 줄었다.사정은 칠성야시장도 마찬가지로 전체 정원 60개 중 운영 중 매대 수가 지난해 6월 47개에서 그해 9월에는 34개, 지난 3월은 21개로 감소했다.두 야시장 모두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매대수를 채우지 못한 상황이다.대구시와 시장재단은 서문‧칠성 야시장의 매대 관리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야시장 활성화 방안을 내놓고 있다. 특히 시장재단은 대구시와 협의를 거쳐 야시장 매대 운영자가 신용보증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지원과 매대 운영자 연령 제한 만 60세까지 연장, 다음달 시행 예정인 낮 시간 공동조리장 제공 등의 각종 지원책도 마련했다.시장재단 상권육성팀 이병두 팀장은 “현재 신청자 수는 약 10명이지만, 통상적으로 마감 사흘 전부터 신청자의 80%가 몰리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며 “날씨가 풀려 야시장 방문객이 많아졌다. 이에 따라 신청자가 많을 것이란 기대를 가지고는 있다”고 전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문화유산 보존 공모’ 선정…국비 23억 확보 

경산에 위치한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문화재청의 ‘문화유산 보존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23억 원을 지원받는다.이번 공모사업은 4개 문화재관리 연구개발 과제로 진행됐으며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을 포함해 전국 3개 연구기관이 선정됐다.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국비 23억 원을 지원받아 석불 등 마을 주변에 있어 관리가 어려운 나홀로 문화재를 대상으로 GPS 장착, 센서 감지 시스템 부착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도난 방지 시스템을 적용한다.특히 경산에 있는 3차원 영상분석 전문기업인 한국아이티에스와 공동으로 문화재 도난방지 지능형 기술개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4차 산업혁명 및 관련분야 기술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을 특화 산업으로 육성한 결과 이번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남구청,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선정

대구 남구청은 남구다문화어린이도서관이 ‘2021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 양질의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 내 커뮤니티센터로써 작은도서관의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두고 있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소리꾼과 함께 하는 역사알기 △나만의 마리오네트 만들기 △이야기가 있는 모빌 제작 △일러스트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4~11월 총 6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 운영되며, 문화예술가를 작은도서관에 파견해 진행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접수는 대구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053-471-4250)로 문의하면 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성주 선남초교, 경북교육청 공모 사업 5개 분야 선정

성주 선남초등학교(교장 이사열)가 경북도교육청이 주관한 2021학년도 공모 사업에 모두 5개 분야의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경북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사업에서 선남초등학교는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 △7560+운동 선도학교 △독립운동길 탐방 △두드림학교 공모사업 △다문화교육 지원이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남초는 올해 확보한 사업비로 혁신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사열 선남초교 교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환경개선과 더불어 교육발전에 한 발짝 더 다가가 미래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더욱 우수한 교육환경과 내실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영천시민회관, 공연 예술 공모사업 2개 부문 선정

영천시민회관이 2021년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예술 분야 공모사업 2개 부문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영천시민회관은 국·도비(국비 1억2천800만 원, 도비 3천만 원)를 확보해 시민에게 품격 높은 공연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번 공모사업은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나눔을 통해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를 이끌고자 마련됐다.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공연장의 상생 협력으로 문화예술인의 예술창작 역량 강화 및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이 신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국악인 장사익과 영남국악관현악단이 함께하는 ‘국악’과 가수 BMK와 브라소닛 빅밴드가 함께하는 ‘다원예술’, 이건명, 홍지민 등 국내 최고의 뮤지컬 스타가 출연하는 ‘2021 뮤지컬 앤 더 넘버 시리즈(음악)’를 선보인다.영천시민회관은 또 지역의 대표적 근대 문화 예술인인 왕평 이응호 선생의 작품으로 제작될 세미 오페라 ‘울고 웃는 인생’을 포함한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외식업소 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

대구 수성구청은 대구시 주관으로 실시한 ‘국제행사대비 외식업소 환경개선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국제행사대비 외식업소 환경개선사업은 2022년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가스총회을 비롯해 각종 국제행사 시 대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입식문화로 외식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수성구청은 ‘코로나19 이겨내고 국제행사 대비 착착! 수성구 외식업소 입식테이블 지원사업’으로 시비 3천75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이달부터 지역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수성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또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고품격 글로벌 접객 문화를 조성해 침체된 지역의 외식상권을 회복할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의성군립도서관, 인문학 공모 사업에 6년 연속 선정

의성군 의성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되는 진기록을 달성했다.이번 공모사업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인문학의 일상·대중화를 위해 책·사람·현장이 만나는 신(新) 독서문화를 만드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390여 개의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의성군립도서관은 오는 6월부터 ‘팬데믹 시대, 힐링이 필요한 당신에게 전하는 공감과 위로’라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민들에게 ‘셀프 휴식법’을 전달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한 당신에게 ‘케렌시아’ △일상이 지친 당신에게 ‘마음챙김’ △언제나 무기력한 당신에게 ‘오늘· 하루·운동’에 대한 주제로 나눠 3차례 열린다.또 도서관은 프로그램과 연계한 ‘인문학 소모임’을 만들어 참여자 주도의 사전토론으로 주제를 심화·확장하고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신청 접수는 오는 5월18일부터 방문, 전화,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한편 의성군립도서관은 현재 △지역웹툰창작체험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디지털북 체험공간 조성의 3개 공모 사업을 유치하며 지역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천시, 문화예술 신중년동아리(별별인생) 지원사업 공모

영천시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으로 시행하는 ‘문화예술 신중년 동아리(별별인생)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문화예술 청년 동아리(별별청년) 사업’에 이어 진행되며 신중년에게 문화생산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 사업을 통해 음악, 국악, 연극, 미술, 사진 등의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사업 분야는 △문화예술형 △세대소통형 △학습형으로 구분하며, 시민 영역의 확대·재생산이 가능한 사업이어야 한다.신청 대상은 영천시에 위치한 문화예술 동아리와 단체이다.또 고유번호 등록 단체로 회원 연령이 만 41~ 65세 이하이며 동아리는 5인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권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사업 참여의료기관 공모

질병관리청과 대구시는 ‘경북권역 감염병전문병원 구축 사업’의 참여의료기관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경북권 감염병전문병원은 대구가톨릭대병원, 경북대병원, 동산병원 등 지역 대학병원들이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권역 감염병전문병원 지정은 경북권역 소재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추진한다.의료기관 공모 기간은 다음달 27일까지로 8주간 진행된다. 별도 구성된 질병관리청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서면·발표·현장평가를 실시해 종합점수 최상위 의료기관을 최종 권역 감염병전문병원으로 선정한다.권역 감염병전문병원은 신종 감염병 등의 확산 시 권역 내 환자의 일시 격리 및 치료를 위한 전문 의료기관으로 재난 수준의 감염병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평시에는 결핵 등 호흡기환자 등에 대한 입원치료뿐만 아니라 권역 내 감염병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연구기능도 병행토록 할 계획이다.2017년 8월 조선대병원이 호남권역 감염병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7월 순천향대부속천안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각각 중부권역과 경남권역 감염병전문병원에 지정된 바 있다.대구시 김대영 보건의료정책과장은 “감염병전문병원은 권역 내 감염병 발생 시 권역별 병상 공동대응, 환자 전원·이송 등 감염병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역량 있는 의료기관”이라고 설명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주민이 정책 만들어요…대구 중구청, 정책 아이디어 공모

대구 중구청이 30일까지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행정의 질을 높이고자 ‘정책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구민의 복리향상 및 희망 중구 만들기 △역사‧문화 보존과 관광 활성화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및 청년문제 해결방안 등이다.공모 자격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여자는 오는 30일까지 중구청 홍보소통실을 방문하거나, 우편‧팩스 또는 국민신문고‧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중구청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에 대해 오는 6월 시상할 예정이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구정에 활용될 계획이다.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053-661-2464.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해수부장관에게 울릉항로 여객선 공모 심사 촉구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포항~울릉 대형 카페리여객선 사업자 선정의 조속한 심사를 촉구했다.이 지사는 1일 수산인의 날 행사 참석을 위해 포항을 방문한 문 장관에게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추진하는 사업자 선정 심사를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해달라고 건의했다.이날 이 지사는 문 장관에게 울릉주민의 해상 이동권 보장과 관광객들의 불편함 해소 등을 위해 대형 카페리여객선의 조기 취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경북도는 포항~울릉항로 대형 카페리여객선 사업자 선정의 조속한 심사를 요구하고자 국회와 해양수산부 등을 찾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포항과 울릉을 오가는 2천t급 카페리 여객선 썬플라워호가 지난해 2월 선령 만료에 따라 운항이 중단되자 포항해수청이 공모사업으로 8천t 이상, 전장 190m 미만의 대형 카페리여객선 공모 사업자를 지난 1월 말 선정해 1년 이내 항로에 투입할 계획이었다.하지만 공모 신청한 2개 선사 중 A선사에 대해 포항해수청이 선박 미확보 등의 이유로 반려하자, A선사가 집행정지가처분신청 및 반려처분 취소 소송을 진행한 탓에 현재 공모 사업자 선정이 중단된 상태다.울릉도 주민들은 “지난 3월3일 법원의 가처분 인용 판결에도 불구하고, 신청자격 유무에 대한 법원의 행정소송 1심 판결을 지켜본 후 사업자를 선정하겠다는 포항해수청의 결정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울릉 주민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요구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결혼친화 SNS 이색표어 공모 우수작 선정

대구 달서구청은 최근 결혼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개최한 SNS 이색표어 공모 우수작을 선정했다.공모 우수작은 ‘결혼! 가치있는 동행, 같이여는 행복’, ‘행복한 동행, 가족이 되다’, ‘결혼! 행복 반올림, 미래 두드림’ 등이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경북지방병무청, 2021년 상반기 병무청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다음달 15일까지 ‘2021년 상반기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공모전 주제는 ‘적극행정을 위한 병무행정 규제개선 아이디어’다.응모는 국민신고를 이용하거나 우편 또는 지방병무청 방문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우수제안은 창안 등급에 따라 병무청장 상장과 소정의 부상이 주어진다.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병무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남구청, 국제행사 대비 외식업소 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

대구 남구청은 대구시 주관으로 실시한 국제행사 대비 외식업소 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어서와 남구는 처음이지! 외국어 디지털 모니터 설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구청은 다가오는 2022년 세계가스총회 등 각종 국제행사에 대비해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외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침체된 외식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모사업에 참여했다.이번 사업 최종 선정으로 사업비 4천만 원을 확보했다.사업 내용은 △외식업소 디지털 메뉴 모니터 스크린 설치 △외식업소 대표 메뉴 콘텐츠 제작 △위생등급 우수 음식점 등 홍보 콘텐츠 제작 △구정 주요 홍보 사항 등을 연계해 디지털 모니터로 송출하는 것이다.구청은 오는 4~12월 앞산맛둘레길, 앞산카페거리 내 외국인이 자주 찾는 음식점 25개소를 선정해 국제행사 대비 외식업소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