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 이사(비상근) 10명 공모에 나서

대구문화재단이 재단 업무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할 비상근 이사를 공개 모집한다. 전임 이사들의 임기 만료에 따른 충원으로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임기는 3년이다.대구문화재단 이사는 당연직인 대구시장과 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 대구시 문화예술체육국장, 대구예총 회장, 감사 2명 등 6명과 이번에 바뀌는 이사 10명 등 모두 16명으로 구성되며, 대표이사를 제외하면 모두 비상근이다.지원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대구문화재단 기획경영팀으로 직접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임명은 7인으로 구성된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인원을 대상으로 대구시장이 최종 선택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 채용공고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www.daeg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역 문화예술 지원행정을 총괄하고 있는 대구문화재단은 2009년 설립된 대구시 출연기관으로 지난해 창립 10주년을 맞았으며, 산하에 대구예술발전소·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등 주요 문화시설 4곳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053-430-1211.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구미시 계명대와 손잡고 인문도시 추진

구미시가 계명대학교와 손잡고 인문도시를 본격 추진한다. 구미시는 최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장세용 구미시장과 신일희 계명대 총장, 백승균 목요철학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도시 추진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인문학 선도대학인 계명대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문학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인문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추진 배경에 대해 구미시 관계자는 “인문학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와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고 시민 중심의 인문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고민해왔다”며 “인문학 역량을 가진 계명대와의 협약을 기점으로 제반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구미시는 다양한 자체 사업과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인문학 토대를 마련하고, 구미형 인문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계명대와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구미시는 산업도시로 많이 알려졌으나 역사·전통적으로 다양한 인문자원이 많다”며 “구미형 인문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대학의 다양한 인문역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세용 구미시장은 “시민 중심의 인문도시 추진을 통해 산업도시의 이미지가 강한 구미를 균형감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다양한 인문자원을 모으고 우리와 미래세대를 위해 어떻게 활용해 나갈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이번 계명대와의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올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간송미술관 국제설계공모… 최문규 연세대 교수팀 최종 당선

대구시가 수성구 삼덕동 대구미술관 일원에 추진 중인 대구간송미술관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최문규 연세대 교수팀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최 교수와 가아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작품으로, 대지의 지형을 잘 이해하고 대구간송미술관의 특성을 우수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설계 공모는 전문위원회 추천을 통한 초청 지명건축가 3팀, 공개모집을 통한 지명건축가 3팀 등 총 6팀을 지명했으나, 영국 출신 건축가 리차드 로저스가 중도 포기함에 따라 총 5팀이 제시한 설계안 중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지난해 11월 초청 지명건축가로 리처드 로저스(영국)와 알바로 시자 비에이라(포르투칼), 조성룡 조성룡도시건축 대표가 이름을 올렸고, 이어 지난해 12월 실시된 일반 공개모집(총 19개국 48개팀 지명원 제출)에서 페르난도 메니스(스페인), 김기석(기단건축사사무소), 최문규(연세대) 등 3개팀이 지명건축가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해외 1명, 국내 4명 등 총 5명의 저명한 건축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달 31일 심사를 진행됐다.해외 심사위원으로는 믈라덴 야드리치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대 건축과 교수가 초빙됐으나 최근 유럽의 심각한 코로나19 사태로 국내에 입국하지 못해 실시간 온라인 영상으로 심사에 참여했고, 국내 심사위원으로는 강석원 그룹가건축도시연구소 대표, 문진호 디자인캠프 문박 디엠피(DMP건축) 대표, 정성원 세종대 교수, 최재필 서울대 교수가 참석했다.당선작인 최문규 교수팀의 작품은 대구대공원 지형에 맞게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에 녹아드는 가장 한국적인 미술관을 구현하고자 노력했고, 유형별 전시에 적합한 공간을 배치함으로써 대구간송미술관의 특성을 가장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최 교수는 한국건축문화대상, 서울시 건축상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서울시립대 100주년기념관,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 등이 대표적인 설계작으로 알려졌다.한편 당선된 최 교수팀에는 대구간송미술관 실시 설계권을 부여하고, 나머지 4명의 건축팀에는 소정의 지명료가 지급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당선작 선정을 계기로 당선작품 전시회와 작품집 발간을 병행해 대구간송미술관 건립에 대한 전국적 관심을 이끌어 낸다는 구상이다.대구간송미술관은 이달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간 후 내년에 착공, 2022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앞서 대구시가 진행한 대구간송미술관 지명건축가 공개모집에는 19개국 48개 팀이 지명원을 제출하는 등 대구간송미술관에 대한 국내·외 건축가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제공모를 통해 우수한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만큼 대구간송미술관을 지역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 건립하겠다”며 “국보급 문화재의 상설 전시로 지역민들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대구미술관과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내는 시각예술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지역 문화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문화재단, 문체부 등 공모 사업 국비 3억여 원 확보

경북문화재단(대표 이희범)이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1천만 원을 확보했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 1월 업무를 본격화한 경북문화재단은 △문체부의 창의예술교육랩 사업(2억 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무지개다리사업(4천만 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생애전환문화예술학교지원사업(7천만 원) 공모에 각각 선정됐다.이들 선정 사업은 3년 연속 지원 사업으로 무지개다리사업과 생애전환문화예술학교지원사업은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무지개다리사업은 23개 시군의 문화 다양성을 공유하기 위한 아트마켓 사업 추진과 문화재단 협의회 구축으로 시군간 소통기회를 마련한다.생애전환문화예술학교 지원사업은 50~60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예술적 감성을 지원, 자신감 회복과 지역특성에 맞는 예술교육 등을 한다.창의예술교육랩 사업은 농업, 독도, 문화유산 등 경북의 주요 콘텐츠를 키워드로 한 연구사업이다.한재성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경북문화재단은 앞으로 전문가 중심의 문화예술진흥 전담기구로 도민의 문화복지 실현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경북지방병무청, 2020년 상반기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오는 30일까지 병무행정에 관한 규제 개선을 위해 ‘2020년 상반기 병무청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병무행정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아이디어 신청은 국민신문고 사이트(https://www.epeople.go.kr)의 국민제안–공모제안 메뉴나 우편 발송, 민원실 방문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우수 제안 선정은 오는 6월 병무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한다. 또 우수 제안자에게는 병무청장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정창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은 “병역 이행 과정에서 불합리하게 느끼는 규제를 적극 개선하기 위해 지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며 “낡은 관행을 혁신시켜 대국민 서비스 수준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중구, 다음달 8일까지 정책 아이디어 공모

대구 중구청이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업무에 반영해 행정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정책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소통과 참여를 통한 희망의 새 중구’라는 슬로건 아래 △구민의 복리 향상 및 희망 중구 만들기 △역사·문화 보존과 관광 활성화 등 지역 현안에 적용 가능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대책을 찾는 것으로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8일까지 구청 홍보소통실 방문 또는 국민신문고(http//www.epeople.go.kr), 우편·팩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채택된 우수 아이디어(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는 구정 발전에 활용되며 오는 6월 시상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사 새로운 이론·임상지식 진료사례 공모

한국한의약진흥원이 31일부터 증례 보고 연구 공동 수행을 위해 한방병원, 한의원 등 한의사의 새로운 이론·임상지식 진료사례 공모에 들어간다.이번 이론·임상지식 진료사례 공모는 일선 한의사가 진료 과정에서 경험한 독특한 질병치료나 부작용, 새로운 이론, 타 의료인의 임상 지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진료 사례를 다음달 23일까지 접수한다.공모 대상은 임상증례 보고자와 임상증례 연구자다. 선정된 연구자는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해당 논문에 주저자로 참여하게 된다.연구자에게는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승인, 논문 초안 작성, 논문 제출 등 단계별로 자문비가 지급된다. 연구기간은 임상 증례 선정 후부터 오는 12월 말까지다.자세한 내용은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www.nckm.or.kr)에서 확인 가능하고 포털을 통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3393-4581.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김천시,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 공모 확정

김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농촌 유휴시설 활용 창업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예산의 절반씩을 부담해 읍·면 지역에 사용하지 않는 시 소유 유휴시설 건축물을 청년이나 귀농·귀촌인에게 임차해 창업공간, 사회서비스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천시는 건축물 용도변경 제한으로 가치 확산에 걸림돌이었던 남면 옥산리 ‘모산 달코미 희망 체험관’을 사업대상지로 정했다. 이 체험관을 콘텐츠 제작 및 오픈스튜디오로 리모델링해 주민과 자녀의 체험 교육장으로 활용한다.또 ‘마마식품사업단’을 운영주체로 해 혁신도시 1인 가구 맞춤형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동결건조 식품 등 식재료 상품 개발도 한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마을과 혁신도시 간 활성화와 공익적 상생공간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제공과 농산물의 소비로 경기 극복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한은 대구·경북본부, 22일까지 외부연구용역 연구자 공모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다음달 22일까지 2020년 외부연구용역 연구자를 공개 모집한다.대학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등 해당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연구자는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직원과의 공동연구 형태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연구주제는 대구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금융 역할 및 제언이며, 주요 내용은 대구지역의 정책금융 지원 현황과 중점 추진 산업과의 연계성을 점검하고 사례 연구 등을 통한 정책금융의 지원 방향 도출 등이다.연구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4개월 이내다.접수는 연구계획서 및 이력서를 다음달 22일까지 한국은행 이메일(daegu@bok.or.kr)로 제출하면 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산단공, 산업단지 환경개선 투자 사업자 공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0년도 산업단지 환경개선 펀드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다음달 8일까지 공개모집한다.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는 정부 펀드 출자금을 기반으로 민간 투자자금을 유치해 노후산업단지 환경 개선, 업종 고도화 등에 필요한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구미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서울 디지털, 남동, 반월시화 등 32개 국가산업단지와 대구성서, 부산 신평장림 등 124개 일반산업단지가 올해 펀드 투자대상이다.투자분야는 산업집적고도화(첨단공장·지식산업센터·물류시설 등), 주거편의문화(기숙사형 오피스텔·문화 및 컨벤션 등), 산업기반시설(용수공급·교통 및 통신·에너지 지원시설 등) 등이다.제조업 활력 회복을 위해 공공·민간사업자와 협업을 통한 구조조정 부지 개발, 부동산 개발사업 위주에서 스마트 사업 분야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윤정목 산단공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올해는 20년간 투자된 펀드의 성과가 집중적으로 나타날 뿐 아니라 최대 투자가 이뤄지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입주기업 등 민간사업자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촉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한국산업단지공단, 산단 환경개선펀드 민간사업자 공모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오는 5월8일까지 2020년도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는 정부 펀드출자금을 기반으로 민간 투자자금을 유치해 노후산업단지의 환경개선, 업종 고도화 등에 필요한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2020년 펀드 투자대상 단지는 서울 디지털, 남동, 반월시화 등 32개 국가산업단지와 대구 성서, 부산 신평장임 등 124개 일반산업단지다.이번 사업자 공모에서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고용재난지역 내 산업단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정성평가 측면에서 우대할 계획이다.투자 분야는 산업집적고도화(첨단공장, 지식산업센터, 물류시설), 주거 편의 문화(기숙사형 오피스텔, 문화·컨벤션), 산업기반시설(용수공급, 교통·통신, 에너지 지원시설) 등이 대상이다.제조업 활력 회복을 위해 공공·민간사업자와 협업을 통한 구조조정 부지 개발, 부동산 개발사업 위주에서 스마트 사업 분야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에는 코로나19로 사업설명회를 개최되지 않고, 다음달 1일 오전 10시 산단공 홈페이지(www.kicox.or.kr) 배너 링크를 통해 영상자료를 제공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경제진흥원, 정부공모 R&D과제 발굴에 집중

경북경제진흥원이 정부 공모 연구개발(R&D) 과제 발굴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진흥원은 ‘중소기업 기술개발 역량강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청부터 선정까지 각종 절차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R&D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이기 위해서다.진흥원은 보다 많은 지역 중소기업이 정부 연구개발 과제 등에 선정될 수 있도록 과제 발굴과 기획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정부가 올해 연구개발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했기 때문이다. 올해 지원 예산은 23조2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조7천억 원가량이 늘었다.진흥원은 정부공모 과제 선정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보다 2개월 빠르게 재영, 계림금속, 엠에스파이프 등 20개 사를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했다.앞서 2018~2019년 진흥원은 연구개발 인력과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국가 연구개발 과제 발굴과 기획 지원 사업을 추진해 총 37건, 73억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진흥원은 올해 지역기업들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성장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또 기술성장 디딤돌, 소재부품 산학연 기술융합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성과 저조 기업에 대한 원인 분석을 통해 기술성장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전창록 원장은 “R&D과제 공모를 통한 국비확보가 지역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자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정부 R&D정책 방향에 신속히 대응하고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과제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의성군, 교육부·경북도 평생교육 공모사업 선정

의성군이 교육부와 경북도에서 주관한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 사업 6개 분야에 선정돼 국·도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의성군에 따르면 지역 내 강사와 예비강사를 대상으로 한 강사대학, 청년을 대상으로 한 작곡·악기·댄스·보컬 등 문화예술 강좌를 운영하는 등 지역 전문성 강화와 문화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한다.또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글쓰기 창작교실을 비롯 안계면 행복학습센터·학습 배달강좌 운영, 어르신 성인문해 시화집 제작 등 다양한 계층과 지역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삶은 풍요롭다”며 “나와 우리, 그리고 지역사회가 공존·성장할 수 있는 학습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포항시, 정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지 선정

올해 정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지로 포항시가 경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특화자원의 경쟁력을 살리기 위한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 대상지 8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선정된 곳은 포항을 비롯해 경기 수원, 강원 정선, 충북 제천, 충남 아산, 전남 강진, 전북 남원, 경남 사천 등 8개 시·군이다.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은 지자체가 노후·유휴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하는 등 관광 개발 사업을 발굴해 제안하면 정부가 지역별로 5년간 국비 100억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모두 24개 시·군이 참여했다.건축디자인,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7명)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지역 특화자원의 경쟁력,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참여, 사업 지속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포항시는 근대문화유산거리 콘텐츠 개발 및 구룡포 예술공장 활성화 등 기존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 개발 사업을 제안해 사업 취지에 적합하고 연계 사업 여건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았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도로 추진하되 세부 계획 수립부터 관리·운영까지 문체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협력해 단계별 사업을 지원한다.사업 1차 연도인 올해는 지역별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별 사업 내용과 규모를 검토해 확정할 예정이다.또 선정된 지역의 담당 공무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사업 관계자들이 앞으로의 사업 추진 방향과 계획, 일정 등을 공유하는 공동연수를 실시하고, 기본계획 수립 자문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에 따른 컨설팅 비용 4억 원, 계획수립 비용 8억 원 등 올해에만 12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2년 차엔 콘텐츠·상품개발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며, 3~5년차엔 실제 사업을 운영한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 사업은 시설 건립으로 관광자원개발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요자의 입장에서 관광객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지역 특화 콘텐츠, 관광 대상이 되는 지역 관광 기반시설(인프라), 관광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의성군립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선정

의성군립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0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됐다.‘2020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공하는 교육커리큘럼과 콘텐츠로 그림책·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의성군립도서관은 독서에 대한 관심 유발과 논리력·창의력 향상을 위해 여름방학(8월)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사서가 진행하는 그림책 읽기부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메이킹과정과 코딩체험으로 구성된다. 또 지정도서는 △바삭바삭 갈매기 △알레나의 채소밭 △구름 빵 △신발 신은 강아지 등이다. 문의: 054-861-2715.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