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항 봉화군수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공로상 수상

엄태항 봉화군수(오른)가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하고 있다.엄태항 봉화군수가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에서 공로상을 받았다.엄 군수는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에서 지역의 대표축제인 봉화은어축제와 봉화송이축제를 최초로 기획해 지역의 소득창출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 같은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평가에서 봉화은어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우수축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고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봉화에 유치한 점, 그리고 설치 당시 국내 최장 현수교였던 청량산 하늘다리의 건설 등 지역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노력한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엄태항 군수는 “지역 발전과 주민소득 창출을 위해 고민하며 지낸 성과가 오늘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분천산타마을 겨울왕국 조성 등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다른 사업들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 건설에 매진해 많은 분이 찾아올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관광혁신대상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와 아시아태평앙관광협회(PATA), 한국관광학회, 국제관광인포럼, 한국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가 지난해 4월 공동 제정한 국내 최초 관광산업 국제어워드이다.이 상은 창의와 혁신을 통해 한국관광 산업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와 기관, 사업체, 개인에게 수여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달성군청 정구부 최우수 단체상·국제경기 공로상’ 수상

대구 달성군청 정구부가 최근 ‘2018년 대한정구협회 시상식’에서 최우수 단체상과 국제경기 공로상을 받았다.달성군청 정구부는 지난해 국내뿐만 아니라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한민국 정구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와 더불어 달성군청 정구부 김경한 코치는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제18회 아시안 경기대회’에서 국가대표 정구부 선수단 감독을 맡아 우수한 성적을 내는 데 기여하여 ‘국제경기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김문오 군수는 “지난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수상의 영광을 안은 정구부 선수단이 자랑스럽다. 2019년에도 최선을 다해 우수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년 대한정구협회 시상식에서 최우수 단체상과 국제경기 공로상을 받은 코치와 감독이 김문오(가운데) 달성군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