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 이재용 ·윤선진 공동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중남구 이재용 후보와 서구 윤선진 후보는 7일 달성공원 정문에서 대구 도심을 통과하는 경부선 KTX 구간 지하화 사업에 대한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공약 내용은 서대구에서 대구역을 거쳐 동대구역으로 이어지는 14.6km 기존 경부선 및 고속철도 구간을 전면 지하화하는 것이다.사업비는 8조700억 원 규모로 전액 국비 사업으로 진행하겠다고 했다.이날 윤 후보는 “경부선 KTX는 2006년부터 2019년 11월까지 총사업비 6천628억 원을 들여 주변 교통 및 환경정비를 했지만 소음과 진동으로 인해 도심 환경이 악화되고 도시 개발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며 “도심 통과 구간을 지하화한 뒤 지상부지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국제적 관광명소로 기획, 세계적인 대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지화화 사업은 대구 원도심 재창조는 물론 활력 없는 대구 경제에도 청량제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한 직접적인 경제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며 “예상하는 파급 효과로는 일자리 1만6천 개 창출, 약 6조 원 가까운 생산유발 효과, 그에 따른 1조5천억 원 정도의 부가가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이 후보는 이와함께 달성토성 복원도 함께 공약했다.그는 “달성토성 복원은 경부선 KTX 도심통과 구간 지하화와 더불어 서구와 중·남구가 함께 만들어갈 비전”이라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윤창중, 변희재와 유승민 퇴진 위한 공동전선 구성 합의

무소속 대구 동구을 윤창중 후보는 2일 대구로 내려온 대표적 아스팔트 우파 투사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과 만나 태극기 세력이 모두 뭉쳐 유승민 퇴진을 위한 공동전선을 구성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윤 후보는 2일 오전 유승민 의원 사무실 앞에서 열린 윤창중 압승 출정식에서 “태블릿PC의 진실을 포함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관한 진상을 낱낱이 밝혀내기 위해 특별검사제를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는데 변 대표와 의견을 모았다”며 “우선적으로 유승민 퇴진을 위한 공동전선 구성에 합의했다”고 했다.이어 “태극기 세력의 대표적 리더인 변 대표가 이 구성에 합의한 것은 반드시 진실이 승리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의미있는 행보”라고 평가했다.이날 윤 후보 출정식의 연사로 참석한 변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이 온갖 가짜뉴스를 뒤집어쓰고 임기를 채 1년도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인민재판으로 감옥에 갇히게 된 과정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며 “탄핵 무효와 배신의 정치를 끝장내기 위해 유승민의 지역구인 동구을에 출마한 것을 태극기 세력은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통합당 달서을 윤재옥 국회의원 ‘코로나19’ 성금 2천만원 기탁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지역 국회의원들의 나눔의 온정이 잇따르고 있다.윤재옥 의원(제 19·20대, 대구 달서구 을)은 30일 ‘코로나19’ 극복성금 2천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기탁했다.윤재옥 의원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에 작은 손길을 보태기 위해 나눔실천을 결심하게 됐다”며 “국채보상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의 시민정신으로 대구시민들이 위기를 잘 극복해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전액 대구 내 저소득 계층의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방역 물품과 의료 지원 등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앞서 강효상 의원(전 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이 1천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곽상도 의원도 최근 세비 2천만원을 공동모금회에 쾌척한 바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영천시, 소형 폐가전 공동수거함 설치·운영

영천시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그린환경센터에 공동수거함 17개를 설치했다.시민들이 소형 폐가전제품을 손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전기다리미·선풍기·청소기·휴대전화 등 소형 폐가전제품은 5개 이상일 때만 수거가 가능했기 때문에 가정에서 배출하기가 쉽지 않았다.이에 따라 소형 폐가전제품이 생활쓰레기와 함께 배출되거나 거리에 불법으로 버려져 미관을 크게 해치는 원인으로 작용했다.공동수거함 설치로 영천시민들은 앞으로 소형 폐가전 제품을 개수와 상관없이 배출할 수 있게 됐다.한편 냉장고·세탁기·에어컨·TV 등 대형 폐가전제품은 한국전자제품 자원순환 공제조합에서 시민의 배출신고(1599-0903)를 받아 각 가구를 방문해 무료 수거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통합당 대구 동구을 강대식 후보, “공동주택 커뮤니티 공간 늘려야”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강대식 후보가 공동주택 지원 사업 강화를 약속했다.강대식 후보는 지난 24일 오후 선거사무실에서 ㈔대구아파트연합회 동구지회 회원들을 만나 공동주택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아파트연합회 회원들은 “60~70%의 주민들이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공동주택(아파트) 지원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고 그마저도 노후 아파트 시설물 보수에 집중돼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면 편의시설 확충 등 중앙정부 차원에서 아파트 지원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관련 법안 등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또 “동구에도 문화시설이나 공공 도서관이 부족한 지역이 많다”며 “구청장 경험을 잘 살려 관광 활성화와 고등학교 신설 등 지역 현안 해결로 동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시켜 달라”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강대식 후보는 “노후된 공동주택의 시설을 보수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것 못지않게 이웃 간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지방자치단체에서 아파트 지원 사업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특히 노후된 아파트의 공동 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시설공단, 대구·경북 농산물 공동구매 실시

대구시설공단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농산물 판매촉진에 발 벗고 나섰다.대구시설공단은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공단 본사에서 전 직원이 동참하는 대구·경북 농산물 공동구매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공단 직원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공단 본사의 구내식당에서는 지역 농산물 소비의 촉진과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계절과일을 매일 제공 중이다.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애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며 “대구 시민 모두가 힘을 모으면 이번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도의원들 성금 3천만 원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경북도의원들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 3천만 원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유례없는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도민들의 심각한 상황을 고려, 도의원들이 의견을 모아 동참한 것이다.민생현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경북도의회는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방역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편성한 7천110억 원의 추경 예산과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 대상의 주민생활안정지원 조례를 임시회에서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코로나19 피해로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도민들에게 부족하나마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집행부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주시 경주시의회와 코로나19 공동대처

경주시와 경주시의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주낙영 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은 지난 20일 윤병길 시의회 의장과 의회 의장단과 간담회를 가지고 코로나19 긴급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특별 공동담화문을 발표했다.주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윤 의장은 이어 “경주가 실제 큰 피해를 입고 있지만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자체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상실감을 덜어 줘야 한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이날 경주시의회와 협의해 결정한 코로나19 지원대책을 소개했다.경주시는 취약계층 3만3천 가구에 긴급생활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중위소득 85%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경북도가 지원하는 보조금에 순수 시 예산 20만 원을 더해 가구당 50만 원에서 90만 원씩 지원한다.지원금은 경주지역 상품권 ‘경주페이’를 통해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경주시는 또 시민과 사업자에 대해 8월 부과분 주민세균등분을 면제하고, 7월 부과분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는 10% 감면한다. 착한 임대료 참여 건물주에 대해서는 상반기 임대료 인하 금액을 정부가 지원하는 50%에 더해 20%를 추가 세액공제한다.또 코로나19 긴급경영자금 대출자에 대한 재산세 5% 감면 등으로 20만 명에 대해 45억 원 정도의 지방세를 지원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올해 대구 공동주택 공시가격 보합수준

올해 대구지역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0.01%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대구 공동주택 63만7천82가구를 포함한 전국 1천383만 가구의 공시가격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를 19일부터 내달 8일까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평균은 작년에 비해 5.99% 올랐지만, 대구는 하락 전환했다. 대구의 지난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년도(2018년)보다 6.56% 상승했었다.또 대구의 공동주택 평균가격은 1억8천800여만 원이며 전국은 2억1천100여만 원으로 조사됐다. 올해 대구 공시가격 변동률의 특징은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해졌다는 것. 3억 원 미만의 공동주택은 지난해와 비교해 0.97%, 3억 원 이상 6억 원 미만은 0.15% 각각 하락했다.하지만 6억 원 이상 9억 원 미만 1.10%, 9억 원 이상 12억 원 미만은 3.51% 상승했다. 특히 15억 원 이상 30억 미만은 9.31%, 30억 원 이상의 공동주택은 19.92% 급등했다. 이와 함께 서울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정부가 15억 원 이상 고가 아파트의 공시가격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려 서울은 14.75% 올랐다. 그중에서도 강남구는 25.5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이는 2007년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22.7%, 서울은 28.5%를 기록한 이후 13년 만에 최대치다.지난해 14.02% 오른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을 1년 만에 경신한 것이기도 하다. 공시가격은 작년 말 시세에 시세구간별 현실화율(공시가격/시세) 기준을 적용해 산정됐다. 국토부는 시세 9억~15억 원은 70%, 15억∼30억 원은 75%, 30억 원 이상은 80%의 현실화율 목표를 설정하고, 현실화율이 낮은 주택의 공시가격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렸다. 9억 원 미만 주택은 시세 상승분만큼만 공시가격에 반영했다. 국토부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의 소유자 의견청취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달 29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의견청취안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19일 0시부터 열람할 수 있다. 결정·공시 이후에는 4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을 접수하고, 재조사·검토과정을 거쳐 6월 말 조정·공시하게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부겸·이광재, 전상헌 공동후원회장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위원(대구 수성갑)과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민주당 전상헌 경산 후보의 공동후원회장을 맡았다.전상헌 후원회 측은 17일 “김 의원은 전 후보를 대구·경북의 차세대 정치인으로 커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줬고 이 전 지사는 전상헌 후보를 정치권에 입문시켜 비서부터 보좌관까지 체계적으로 성장시킨 전 후보의 정치동지다”며 “이를 계기로 공동후원회장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경산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전 후보는 그동안 쌓은 실력을 지역에서 증명하고 있다”며 “대구·경북을 위해 정말 일 잘하는 든든한 국회의원이 될 재목(材木)”이라고 치켜세웠다.전 후보는 ‘코로나19’가 경산지역으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을 격리시설로 지정될 수 있도록 경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가교역할을 했으며, 경산시를 ‘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국무총리실을 비롯한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호소한 바 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통합당, 황교안 총괄 체제 선대위 구성...공동선대위장에 박형준·신세돈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중도 외연확장을 위해 직접 공을 들였던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영입이 16일 결국 무산됐다.김 전 대표를 영입해 문재인 정부의 패착을 부각하려고 했던 전략이 무산되면서 통합당은 이날 황 대표를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선대위 체제로 전환했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로이 ‘경제 살리기’와 ‘나라 살리기’ 선대위를 구성했다”면서 “제가 직접 선대위의 총괄 선대위원장으로서 깃발을 들겠다”고 했다.선대위 총책임자는 황 대표가 맡되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신세돈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와 혁신통합추진위원장직을 맡았던 박형준 전 의원이 맡았다.금융경제 전문가인 신 교수가 ‘경제 살리기’ 선대위, 박 전 의원이 ‘나라 살리기’ 선대위를 이끈다.또 황 대표측에 따르면 공동선대위원장도 새로 영입한다는 계획이다.황 대표가 총선에서 종로에 출마하는 만큼 전국 선거에 신경을 쓸 여력이 제한돼서다.후보로는 당내에서 불출마 선언을 한 유승민(대구 동구을)·정병국·김세연 의원 등이 거론된다.‘김종인 카드’가 불발되면서 중도층 쪽으로 외연을 확장하려는 통합당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통합당은 ‘개혁 보수’ 이미지를 갖고 있는 새로운보수당과 합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총선에서 이기기 위해 반드시 끌어와야 할 중도층의 표심을 얻는데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통합당이 공천 문제로 진통이 가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갈등은 이날도 이어졌다.황 대표는 “국민 승리를 위한 선당후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분열하는 세력은 패배를 면치 못한다. 이번 총선도 예외가 아니다. 단 한 명의 표심이라도 더 모아야 정권 심판의 소명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공천 탈락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 컷오프(공천배제)되자 다른 탈락 현역 의원의 세력 규합을 꾀하는 이주영, 김재경 의원 등을 싸잡아 거론한 발언으로 풀이된다.이에 홍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황 대표가 기막힌 말을 했다. 참 가관”이라며 “협량 정치, 쫄보 정치를 하면서 총선 승리보다는 당내 경쟁자 쳐내기에만 급급했던 그대가 과연 이런 말을 할 수가 있나”라고 비판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해외전시회 공동관 수행기관 모집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오는 27일까지 올해 해외전시회 한국공동관 구축 및 운영할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해외전시회 사업은 국내 로봇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진을 위해 로봇 관련 전시회 내 한국공동관을 구축·운영하는 사업이다. 대상 전시회는 Automatica(독일, 6월), IFA(독일, 9월), SPS IPC DRIVES(독일, 11월)로 총 3개 전시회며 지원 규모는 총 3억9천만 원이다. 해외전시회 내 공동관 구축·운영 및 마케팅 활동에 경쟁력 있는 기업·기관은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며, 전자파일은 이메일(pje@kiria.org)로, 원본 서류는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iria.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교육청,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1천587만원 전달

경북도교육청이 지난 9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 성금 1천587만 원을 전달했다.이 성금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도교육청 직원 4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라는 성금 모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직속기관과 일선 학교 소속 교직원들도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성금은 경북도내 학생들에게 마스크, 생필품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경북교육청 전 교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성금이 코로나19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