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IBK기업은행과 동반 성장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IBK기업은행은 13일 코로나19 피해기업 공동지원을 위한 동반 성장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산단공과 IBK기업은행은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코로나19 피해를 받은 산단공 관할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저금리 동반성장 협력대출에 나설 예정이다.펀드 재원은 산단공의 100억 원 무이자 예탁금으로 조성된다.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070-8895-7127)으로 문의하면 된다.대출한도는 최대 5억 원이다. 수혜기업은 0.65%포인트의 운전자금 대출금리를 자동 감면 받는다. 신용등급 등에 따라 최대 1.4%포인트의 금리를 추가로 감면 받을 수 있다.산단공 김정환 이사장은 “이번 기업은행과의 업무협약이 코로나19 피해기업과 산업단지 위기 극복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한국산업단지공단, IBK기업은행과 동반 성장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IBK기업은행은 13일 코로나19 피해기업 공동지원을 위한 동반 성장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산단공과 IBK기업은행은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코로나19 피해를 받은 산단공 관할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저금리 동반성장 협력대출에 나설 예정이다.펀드 재원은 산단공의 100억 원 무이자 예탁금으로 조성된다.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070-8895-7127)으로 문의하면 된다.대출한도는 최대 5억 원이다. 수혜기업은 0.65%포인트의 운전자금 대출금리를 자동 감면 받는다. 신용등급 등에 따라 최대 1.4%포인트의 금리를 추가로 감면 받을 수 있다.산단공 김정환 이사장은 “이번 기업은행과의 업무협약이 코로나19 피해기업과 산업단지 위기 극복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설공단,‘DICO 워라밸 아카데미’개최

대구시설공단이 지난 10~11일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전문교육을 대구여성가족재단에서 진행했다. 기혼남녀 및 예비 신랑신부 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워킹대디를 위한 1차 ‘신통남 프로젝트’와 워킹맘을 위한 2차 ‘모모공감 프로젝트’로 이뤄졌다. 교육은 남성 직원들을 위한 신나는 아빠, 소통하는 남자, 멋진 남자 되기와 여성 직원들을 위한 육아 멘토링, 맘 편한 힐링, 멋진 여자 되기 프로그램과 더불어 창작 뮤지컬 공연, 힐링 음악 교육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번 ‘DICO 워라밸(워크-라이프 밸런스) 아카데미’는 사내 가족친화제도의 소개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교육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과제 제시와 우수자 포상 등 직장 내 ‘워라밸’ 문화가 지속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사후 관리 프로그램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따라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사회 모두가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도로교통공단, 1인 이동수단 안전운전 가이드라인 공개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이동수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륜자동차 안전운전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 공개는 운전자·비 운전자·청소년에게 이륜자동차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수단(PM)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2018년에 비해 각각 18.1%, 98.7% 증가했다. 특히 PM교통사고 발생건수는 해마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대부분의 차종에서의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하고 있지만, PM 교통사고 사망자는 증가하는 추세다. 도로교통공단은 이처럼 차종 특성상 운전자를 보호할 차체가 없어 신체가 노출되는 1인 이동수단에 대해 △날씨에 관계없이 운전자와 동승자는 안전모 항시 착용 △안전모의 고정 끈을 턱 끝까지 확실히 △안전모는 주기적으로 교체 등을 강조했다. 공단 관계자는 “최근 더워진 날씨로 인해 안전모 미착용자가 눈에 많이 띄는데 이륜차 운전자에게 가장 중요한 안전장치는 안전모라는 점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구미 공영주차장 휴대용 주차시스템 도입

구미시설공단은 일부 공영주차장에 휴대용 주차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휴대용 주차시스템을 첫 도입한 주차장은 구미시 원평동 한촌설렁탕에서 유천냉면까지 설치한 원평구획가로 공영주차장이다.그동안 원평구획가로 공영주차장은 수기 주차요금 징수와 현금 결제만이 가능했다. 하지만 휴대용 주차시스템 도입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주차정보관리와 카드결제가 가능해져 요금 징수 관리 투명성과 고객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설공단 이승은 주차관리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예산확보 노력을 통해 이용고객들의 체감 만족도를 향상시켜 가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도로교통공단, 상임이사 및 지방교통방송본부장 공개 모집

도로교통공단이 오는 19일까지 안전·운전면허본부장(상임이사) 및 대구·경남·전북교통방송본부장(위원급)을 공개 모집한다. 채용인원은 각 1명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초빙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지원서, 학력증명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의 제출서류를 작성해 오는 19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 양식과 모집직위별 자격 요건 등 모집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국채보상공원에서 낭만적인 음악분수 즐기세요

대구시설공단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화합의 광장에 음악분수를 조성해 시민들에 낭만을 선사한다. 10일 대구시설공단에 따르면 공원 내 ‘화합의 광장’에 위치한 음악분수는 애니메이션 주제곡, 팝, 오페라, 일렉트로니카 등 다양한 음악에 맞춰 117개의 노즐에서 내뿜는 시원한 물줄기와 110개의 화려한 LED 수중등 불빛으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공원 내 식재된 소나무와 도심지의 빌딩 숲이 만들어 내는 배경이 음악분수와 어우러져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음악분수 쇼는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30분 단위로 펼쳐지며 더위가 이어지는 9월 말까지 운영된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음악분수의 화려한 볼거리 제공이 코로나19로 침체된 동성로 등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설공단, "도전 77일 다이어트 왕 선발대회" 개최

대구시설공단은 오는 10월18일까지 달성군 서재문화체육센터에서 ‘도전 77일 다이어트 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공단은 참가자들의 1차 체성분 측정(8월3일)과 2차 체성분 측정(10월19일) 결과를 비교해 체지방률 감소량 비율이 우수한 도전자 총 6명을 다이어트 왕으로 선발해 10월21일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도전 77일 다이어트 왕 선발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운동기간 중 헬스강사의 맞춤형 상담과 다이어트 코치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공단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스트레스, 불안, 무기력증 등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운동으로 건강하게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도로교통공단, ‘신호등’ 창간 40주년 특집호 발행

도로교통공단이 도로교통안전 종합정보지 ‘신호등’ 창간 40주년 특집호를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호등은 도로교통상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격월발행 잡지로, 1980년 월간 ‘도로교통’이라는 이름으로 창간됐다. 1992년부터 ‘신호등’으로 이름을 변경했으며, 모바일 시대에 맞춰 2017년부터 매월 스마트 웹진도 발행 중이다. 이번 특집호는 창간호부터의 표지 디자인 변천사를 포함해 기획 및 취재 단계부터 발행까지의 전 과정을 타임라인으로 소개한다.이와 함께 초창기 신호등 담당자 인터뷰, 애독자 엽서 등 다양한 인물들의 소감을 담았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염색공단 전 이사장들, 유연탄 값 부풀리고 보험 리베이트 받아…특가법(배임 등) 혐의 추가 기소

유연탄 물량을 부풀려 십억 원에 달하는 대금을 과다 지급한 대구염색업단지관리공단(이하 염색공단) 전 이사장과 간부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또 전임 이사장 2명은 공단 물품(보일러) 보험을 가입해 주는 대가로 수천만 원씩 뒷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염색공단 전 이사장 A씨와 간부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은 지난 4월 이들을 기소했으며 이번에 혐의를 더 확인하고 추가 기소 한 것이다. 검찰은 또 A 전 이사장과 직전 이사장 B씨를 보험업체 관계자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두 이사장에게 돈을 준 보험대리점 관계자를 배임증재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A 전 이사장 등은 간부들과 공모해 지난 2010년부터 총 3차례에 걸쳐 L상사, S물산 등 대기업에게서 유연탄 7만3천여t을 공급받는 과정에서 8천여t을 부풀려 유연탄 대금과 운송비 10억여 원을 과다 지급한 것으로 검찰조사 결과 밝혀졌다. 이들은 유연탄 매립 의혹으로 여론이 나빠지자 매립 유연탄 양을 줄여서 발표하고 누락시킨 유연탄을 다른 업체로부터 구입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한 것으로 밝혀졌다. A 전 이사장과 B 직전 이사장은 공단 내 보일러 등에 들어야 하는 보험을 가입해주고 리베이트 명목으로 12차례 걸쳐 1억4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검찰은 앞서 지난 3월 A 전 이사장과 간부 2명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구미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조성사업 ‘본 궤도’

구미시가 4일 ‘공단 도시재생 혁신지구 조성사업’의 전략적 추진을 위해 단국대학교 건축학부 홍경구(48) 교수를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로 위촉했다.홍 교수는 서울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사업, 성남시 총괄건축가, 판교 창조경제밸리 총괄계획가 등을 거치며 도시재생과 건축·도시계획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이번 총괄계획가 위촉으로 홍 교수는 ‘공단 도시재생 혁신지구 조성사업’의 기본계획 수립단계부터 사업 착수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조정·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구미시는 지난해 12월 공단동 249번지 일원이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되자 구미1산단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사업을 혁신지구사업을 중심으로 통합·연계하는 마스터플랜을 구축하기로 했다.이날 총괄계획가 위촉은 구미1산단의 개발 체계를 새롭게 정립할 출발점이 되는 셈이다. 이에 따라 장세용 구미시장의 최우선 공약인 ‘구미형 도시재생’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위촉식이 끝난 뒤 홍 교수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과 첫 회의를 가졌다. 혁신지구 핵심사업 추진 일정과 현황을 논의하고 분야별 협조사항을 공유하기 위해서다.이 자리에서 LH는 자문이나 컨설팅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 사업에 참여키로 했고 구미시도 혁신지구TF팀을 설치해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공격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각 기관들은 이르면 이달 말 혁신지구사업 계획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열 계획이다.장세용 시장은 “구미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던 1산단이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는 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다시 한번 1산단의 르네상스를 가져올 수 있도록 이번 혁신지구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시험 9월 실시한다

도로교통공단이 다음달 20일 ‘2020년도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시험’을 실시한다. 도로교통사고감정사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수집된 자료를 과학적·체계적으로 분석해 정확한 사고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교통사고 당사자 간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문가를 배출하고자 마련된 공인자격이다.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을 활용 가능한 업무분야는 △경찰관·군 헌병·검찰 및 법원 공무원 △국영기업체 및 정부 산하기관 △일반 교통관련 기업체 또는 단체·교통용역업체·사설감정인 등이다. 또 경찰공무원 신규 채용 시 가산점 및 승진가점이 인정되며, 도로교통공단 직원 신규 채용에도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시험은 만 18세 이상이면 학력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코로나19 예방 및 수용한계로 인해 모두 1천450명으로 접수인원이 제한된다. 접수는 도로교통사고감정사 홈페이지에서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 지역사회 유행 및 임차시험장 폐쇄 등 시행이 곤란할 경우 연기 또는 취소될 수 있으며, 자격시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도로교통사고감정사 홈페이지 또는 도로교통공단 교육운영처로 문의하면 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설공단, 대구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설공단이 최근 대구시자원봉사센터와 대구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 봉사 및 나눔 활동,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공동개발, 봉사활동 인식 개선을 위한 직원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상호 협력한다. 특히 대구시설공단의 사업 특성을 살린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해 대구시민의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한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구시민의 공공복리 향상에 한발 더 가까워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건보공단 대경본부, 어린이집 지원시스템에 4대 보험 신고 창구 개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선옥)가 어린이집 사업장이 상시 사용하는 업무시스템인 ‘어린이집 지원시스템’에서 쉽고 편리하게 4대 사회보험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해당 시스템 운영기관인 ‘한국사회보장정보원(SSIS)’과 협의해 4대보험 신고창구를 지난 22일 개설했다. 대다수 소규모 어린이집의 경우 4대 사회보험 신고 시 주로 신고서를 수기로 작성하거나 이전 양식을 빈번히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이렇다 보니 공단의 팩스시스템이 문자 인식을 못해 수작업 입력 및 사업장을 통한 내용 확인과 재신고에 따른 업무 지연으로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빚어지곤 했었다. 이에 따라 건보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어린이집이 보육업무를 위해 매일 사용하는 ‘어린이집 지원시스템’에서 쉽고 편리하게 4대 사회보험을 신고할 수 있고, 문자 인식률을 높여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4대 사회보험 신고창구를 연 것이다. 건보 대경본부는 이밖에도 행정업무가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4대 사회보험 신고의 어려움을 덜어 사업장과 공단이 서로 Win-Win할 수 있도록 사업장별 맞춤형 지원에 노력 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