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자양면 상수도 공급사업 추진

영천시는 간이상수도 사용으로 불편을 겪고있는 자양면 주민들에게 내년부터 상수도를 공급한다. 지난해 중앙부처 사업대상 사업자로 확정된 자양면 지방 상수도 공급사업은 총사업비 230억 원을 들여 올해부터 5개년 계획으로 2023년까지 자양면 전역과 화북면 정각리에 상수도를 공급한다. 이 사업은 올해 17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며,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매년 50억 원씩, 2023년에는 63억 원의 예산을 연차적으로 투입한다. 내년 연말에 성곡리, 용화리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자양면 전 지역에 상수도가 공급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자양면 상수도 공급으로 그동안 생활에 불편을 겪은 주민 숙원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영천시는 간이상수도 사용으로 불편을 겪고있는 자양면 주민들에게 내년부터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상수도를 공급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상주 낙동․중동지구 주민 수돗물 걱정 해소

상주시는 상수도 수압 약화로 낙동․중동지역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돗물 공급체계를 변경주민 1천814가구 3천800여 명이 수돗물을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상주시의 상수도 급수체계 변경으로 낙동․중동지역 주민 1천814가구 3천800여 명이 수돗물을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상주시는 상수도 수압 약화로 낙동․중동지역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돗물 공급체계를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변경된 방식은 도남동 도남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을 낙양동 남산배수지로 보내는 지름 700mm 송수관 중 외답삼거리 지점에서 지름 200mm 분기관을 설치해 곧바로 낙동배수지로 보내는 것이다. 시는 지금까지 수돗물을 남산배수지로 보낸 뒤 시내 6개 동에 먼저 공급하고 낙동․중동지역으로 보냈으며, 설․추석 등 물 사용량이 많은 시기에는 수압이 낮아져 공급에 어려움을 겪었다. 성상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이 아이디어 화의를 통해 이 같은 해결 방안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성주군과 KT 업무협약

성주군은 성주형 참외 스마트팜을 확산하고자 최근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KT 서대구지사와 참외 스마트팜 광회선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 도시가스요금 산정 감독 강화

경북도가 도시가스 공급비용 산정 때 중점 체크포인트를 활용하고, 전문기관의 검증용역 기간을 늘리는 등 도시가스요금 산정 절차와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한다. 이는 30일 검찰의 경북 북부권 도시가스 공급 업체의 요금 부풀리기 의혹 수사 결과 발표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검찰의 D 청정에너지 수사결과 발표에 따라, 회사가 취한 부당이익 34억 원을 회수 조치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해 도시가스 요금 산정 절차와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이 30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도시가스요금 산정절차 및 관리감독 대폭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공급비용 산정 기초자료에 대해 주요 포인트별로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검증용역을 하는 회계법인이 중점 점검하고 기간도 현재 2개월에서 3개월 이상으로 늘어난다. 또 공급비용을 최종 심의·확정하는 물가대책위원회에 전문회계사를 참가시켜 공급비용 산정결과를 2차 검증토록 해 위원회 기능을 강화한다.동시에 다음 연도 공급비용 산정 때 전년도 자료의 재검토로 회사가 자료를 잃어버리거나 거짓으로 제출할 여지를 없앤다. 이 밖에 정부에 도시가스사업법과 산정기준 개정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도시가스 회사의 거짓 자료 제출행위에 대한 처벌기준과 충분한 검토 기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한편, 부당이익 환수금(34억 원)은 도시가스 공급비용 산정 때 가스요금에 반영해 소비자들에게 요금인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이번 도시가스 요금 산정 개선 및 관리 강화 방안은 검찰 수사 과정에서 나온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 마련한 것”이라며 “강화 방안을 도내 4개 권역 도시가스 회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하고 신뢰회복 노력을 강력하게 요구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예천군, 먹는 물 공급시설 확충 및 수질개선 640억 원 투입

예천군은 생활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급수구역 확장을 통한 먹는 물 공급과 하천 수질개선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상·하수도시설 확충 등에 올해부터 640여억 원을 투입한다. 군은 2017년부터 추진 중인 예천 상수도의 여유량을 미급수 지역인 보문면 일원에 공급하기 위한 보 문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158억 원)을 내년 말쯤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정수장 중 정수처리기준을 초과할 우려가 있는 예천, 용문, 감천 정수장에 217억 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예천정수장으로 통합해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 6개소(9억 원),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 개선사업(3억 원), 식수난 지구 및 시설개량사업 7개소(10억 원), 노후관 갱생사업 2개소(2억6천여만 원) 등 주민 숙원 해소 및 건강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생활용수 미 급수지역에 깨끗한 생활용수를 공급함으로써 상수도 보급률 증가는 물론 지역주민 보건위생을 취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노후 불량 하수관거 교체로 물관리 사업추진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한울본부, 외자 공급사 10개 업체 초청 설명회 개최

한울본부, 외자 공급사 10개 업체 초청 설명회 개최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24일 외자 공급사 10개 업체를 초청해 발전소 정비용 외자 적기조달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 초청받은 공급사들은 그간 개선된 구매 프로세스 및 적기조달 체계를 시범 적용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해 한수원에서는 전사적으로 정비용 자재구매 업무를 정비부서에서 구매부서로 이관한 정비-엔지니어링 기능조정이 이뤄졌다.또 한울본부는 구매 프로세스 국제표준 모델인 미국 NEI AP-908 프로세스를 벤치마킹했다.이를 적용해 한울2발전소 정비용 외자 적기조달 프로세스 시범운영을 계획·추진하고 있다.이는 원자력 품목에 대한 품질을 확보하고 자재를 적기에 조달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기존 프로세스를 면밀히 검토해 각종 지침서를 작성하고 구매자재 관리 툴을 최적화하는 등 적기조달 체계 구축 및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각지대를 점검·개선하고 있다. 특히 자재 공급사들이 겪는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한 달 동안 한울본부 구매기술팀이 주요 공급사들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나누며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왔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얻은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울본부 자재 적기조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공급·조달 방안을 개선하기 위해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