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23일 특공

서한이 지난해 11월 대구국가산업단지 A2-2블록에 일반공급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가 8월23일에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250세대의 특별공급에 들어간다.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는 2년 단위 갱신으로 최장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상품으로 집을 소유나 투자의 개념으로 보지 않고 행복한 거주를 우선으로 하는 워라밸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주거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신혼부부・청년 특별공급은 기존 일반공급보다 더 좋아진 임대조건을 선보인다.전용66㎡의 경우 보증금 4천900만 원에 월 임대료 16만4천 원, 전용74㎡는 보증금 5천400만 원 월임대료 18만2천 원, 전용84㎡ 보증금 5천900만 원 월임대료 18만7천 원이다. 모든 타입에서 10만 원대 월임대료를 실현했으며 임대료 상승률도 연 2.5% 이하로 제한된다.특히 대구국가산단 내에서 입주시기(2019년 11월 예정)가 가장 빠른 것도 큰 장점이다. 또 거주자의 상황에 맞게 보증금과 월임대료 조절도 가능하며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거주지역, 자산보유액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중 무주택세대 구성원, 소득여건 등 특별공급 신청자격에 충족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혼부부는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이거나 입주 전까지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하며 청년은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이어야 한다.또 둘 다 임대기간 종료일까지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해당세대 월 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20% 이하여야 한다.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는 전용 66㎡A/B, 74㎡A/B/C, 84㎡A/B/C 총 1천38세대 대단지로 이번에 신혼부부・ 청년에게 250세대를 특별공급한다.청약신청은 8월27~29일에 인터넷(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홈페이지) 접수로 진행되며 당첨자발표는 8월30일, 계약은 9월2~4일이다. 모델하우스는 화원고교 옆, 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 1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신혼부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23일 특별공급하는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의 현장 모습.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이상훈 가스공사 감사 현장 안전점검 나서

이상훈 한국가스공사 상임감사가 지난 21일 수도권 지역 사업소를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이상훈 한국가스공사 상임감사위원은 21~22일 수도권 지역 3개 사업소에서 현장 안전점검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 상임감사는 21일 경기·인천지역본부를 방문해 지역통제소 및 반월·청라관리소 등 주요 가스 공급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22일에는 인천 LNG 기지를 찾아 저장탱크·부대설비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직원 대상 청렴교육을 통해 갑질 근절 및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적극적 업무 수행을 위한 환경 조성 등 청렴·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전사적 차원의 노력과 성과 등을 공유했다.이 상임감사는 “인천·경기 등 수도권은 인구와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인 만큼, 투철한 청렴의식과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로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LH, 대구혁신 A-3BL(10단지)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구혁신 A-3BL(10단지) 행복주택에 대해 8월21일 모집공고를 내고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급하는 행복주택의 모집호수는 36㎡형 14호, 26㎡형 9호, 21㎡형 97호로 총 120호이다.공급대상은 신혼부부계층, 주거급여 수급자, 고령자(주거약자), 대학생 및 청년계층이 1순위이다. 1순위 공급 후 잔여물량에 대해서는 소득이 있는 청년에게 후순위로 공급한다.임대조건은 공급대상별로 상이하나 36㎡형은 임대보증금 3천372만8천 원, 월임대료 18만 원, 26㎡형은 임대보증금 1천833만2천 원 월임대료 10만 원, 21㎡형은 임대보증금 1천879만 원 월임대료 10만 원 수준이다.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입주자 선정을 선계약 후검증 방식으로 진행해 동·호 지정으로 먼저 계약한 후 무주택 여부, 소득·자산 등 자격검증을 통해 최종 입주자 선정여부가 결정된다.이러한 선계약 후검증 방식은 일반적인 선 자격검증 후 계약체결과 달리 자신이 원하는 주택을 동·호 지정해 계약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전체 세대 1천88호인 대구혁신 A-3BL은 대구·경북의 첫 행복주택으로 2017년 1월 입주가 시작됐으며 2019년 예비입주자 모집 시에도 청년계층의 청약율이 높았다.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임대료가 저렴하며 게스트하우스 및 각종 커뮤니티 시설이 있고, 주거환경도 뛰어나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접수 및 계약은 9월6일부터 17일까지 LH 대구동부권주거복지지사에서 진행한다.공급대상별 상세 신청일정 및 공고문은 LH 홈페이지의 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공급하는 대구혁신 A-3BL 행복주택의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문경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 국비 394억 확보…깨끗한 물 공급 '탄력'

문경시가 국비 394억원을 확보, 깨끗한 생활용수 공급에 탄력을 받게 됐다. 사진은 흥덕 정수장 문경시가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 등을 위한 국비 394억 원을 확보, 깨끗한 생활용수 공급에 탄력을 받게 됐다. 문경시에 따르면 오는 하번기부터 2023년까지 5년간 흥덕, 문경, 가은, 동로 등 4개 정수장 급수구역의 노후관로 168.86km를 교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2개소의 블록시스템·유지관리시스템도 구축한다. 사업비 70%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시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지난해 53.6%인 유수율을 85%대로 끌어올려 상수도 경영개선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그동안 사업비 부족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노후 상수관망을 획기적으로 정비, 안전한 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문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노후주택 많은 동구에 신천센트럴자이 공급

각종 지표에서 대구 동구의 노후주택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신규 주택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다는 얘기다.지난달 국토교통부 등이 발표한 ‘2018년 국토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노후주택 비율이 66.73%에 달한다.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노후주택은 △부산(83.13%) △대구(76.81%) △전남(74.54%) 등의 순으로 대구의 노후주택 비율이 두 번째로 높았다.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으로 대구의 31년 이상된 주택은 모두 7만7천339동이었다.아파트,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연립주택을 모두 포함한 수치다. 이중 동구가 1만5천973동(20.6%)로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은 서구(16.1%)와 남구(13.8%) 등과 비교하면 큰 차이를 보였다.이는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동구에서 재건축·재개발 등의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다.이러한 가운데 대구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GS건설이 ‘신천센트럴자이’ 553세대를 공급하고자 지난 2일부터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했다.대구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는 ‘자이’의 위력은 대단했다. 지난 2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GS건설의 ‘신천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에는 무더운 날씨와 휴가 등의 악재에도 1만4천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인기를 증명했다.지하 2층~지상 29층의 8개동, 553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단지로 모든 세대가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됐다.‘신천센트럴자이’는 일부 평면을 4베이, 4룸으로 설계해 뛰어난 공간활용은 물론 통풍과 채광까지 신경 쓴 평면을 선보였다.모든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자이만의 특화된 조경설계로 단지 중앙에 가든형 조경공간인 엘리시안 가든을 배치했고 풍요로운 수목을 식재한 힐링가든 등 단지 곳곳에서 자연과 소통하는 공간을 갖출 계획이다.뛰어난 생활환경을 자랑하는 ‘신천센트럴자이’는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등에서 후원하는 ‘2019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웰빙아파트 대상을 받았다.뛰어난 입지환경도 자랑거리다.단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대구의 도심을 관통하고 있는 지하철 1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대구역은 KTX를 비롯해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가능한 복합환승센터로 조성돼 쾌적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또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대규모 쇼핑시설을 비롯한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다.대구를 대표하는 주거지역인 수성구와 맞닿아 있어 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수성생활권이기도 하다.‘신천센트럴자이’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로도 주목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신천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이기 때문이다.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는 ‘초품아’ 단지 여부에 따라 청약성적이 갈릴 정도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에게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통한다.이와 함께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을 대구 최초로 적용한다.특히 거실과 주방 2개소에 ‘시스클라인’을 무상옵션으로 제공해 입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탁월한 상품성을 갖춘 ‘신천센트럴자이’를 공급하는 GS건설은 최근 브랜드 가치평가 전문 조사기관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19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조사에서 아파트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이 밖에도 GS건설의 자이는 지난해 부동산114와 닥터아파트, 브랜드스탁이 각각 진행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면서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매제한 등 정부의 규제에서도 자유롭다는 것도 신천센트럴자이가 주목받는 이유다. 단지가 위치하는 동구의 경우,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인근에 위치한 수성구의 경우에는 소유권 등기 이후에나 전매가 가능하다.8월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과 9일 2순위 청약일 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8월16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27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135-4번지에 마련됐다. GS건설이 대구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신천센트럴자이’의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하반기 분양시장 대체로 맑음

대구의 분양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올 상반기 분양물량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급격히 늘었지만 분양결과는 일부 단지를 제외한 전 단지가 높은 청약율과 조기 완전분양이었다.대구의 하반기 분양시장 전망도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우려와 기대가 공존하고 있다.상반기 대구에는 23개 단지 1만4천667세대(오피스텔, 도시형주택, 임대제외)가 신규 공급됐다. 이는 2014년 이후 최다 물량이다. 또 하반기에도 26개 단지 1만5천904세대 공급이 예정돼 올 연말까지 예정된 물량이 모두 공급되면 49개 단지 3만571세대에 이른다. 연간 공급량에서 보면 2005년 이후 최고치다.이렇다보니 과대 공급에 따른 미분양 증가도 우려되는 실정이다.하지만 대구 하반기 분양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급감하는 입주물량이의 긍정적인 시그널이라는 것.올해 대구 입주물량은 1만580세대로 대구 평균 입주물량(1만3천여 세대)에 미치지 못한다. 입주물량은 2016년 2만6천749세대로 정점을 찍은 뒤 입주물량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특히 올해 입주하는 18개 단지 중 9개 단지 4천790세대(45.27%)가 임대물량으로 민간분양 입주물량은 5천790세대에 불과하다. 내년에는 소폭 증가한 1만3천433세대 입주가 예정돼 있다.분양전문가는 “도심노화가 심각한 대구는 지금 재개발·재건축 중이다. 3년째 입주세대가 감소하는 반면 도심의 새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의 욕구는 커져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또 “내년부터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분양시장의 침체를 크게 우려하지 않는 분위기이지만 작년 올해 공급물량이 많았던 만큼 하반기에는 입지와 제품력 등에 따라 분양경쟁은 심화될 것이며 분양결과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한편 대구의 하반기에 예정된 공급물량 중 중구와 동구의 공급분이 절반을 넘는다.중구에는 ‘청라언덕역 서한이다음’, ‘대봉동 더샵 센트럴파크 1,2차’ 등 6개 단지 4천341세대, 동구에 ‘신암 화성파크드림’, ‘신천 센트럴자이’ 등 4개 단지 3천303세대에 달한다. 공급물량 중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8천321세대(52%),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2천446세대(15%)로 하반기에도 재개발·재건축 등 조합형 분양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하반기에도 26개 단지 중 달성군 1개 단지를 제외한 25개 단지가 도심사업인 만큼 대구의 도심은 앞으로 몇 년간 철거·건축공사·입주 등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도시가스 평균 공급비용 3년 연속 인하

대구지역 도시가스 평균 공급비용이 3년 연속 인하됐다.대구시 지역경제협의회는 도시가스 공급비용 인하를 내용으로 하는 조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용도별 평균 소매공급비용을 0.5% 인하한다.대구시는 인건비 상승, 물량 감소 등 비용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에너지 복지 실현과 연료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금을 인하했다고 밝혔다.대구시는 매년 1회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을 조정하고 있으며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전문기관에 의뢰하고 있다. 올해는 계명대 산·학 협력단에서 공급비용을 산정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인천 서구 수돗물 오염 파문… '미추홀참물' 9만5천 병 주민에 공급

사진=KBS 방송화면 인천 서구 일부에서 '붉은 수돗물'이 30시간 넘게 나온 것과 관련해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인천시는 '미추홀참물' 9만5천병을 피해지역 학교와 아파트 단지에 공급하는 등 긴급 조치를 취했으며 주민들에게 피해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달 30일 오후 1시 30분쯤부터 시작됐다는 붉은 물이 나온다는 신고는 다음날인 31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 서구 검암, 백석, 당하동 지역에까지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조사 결과 서울 풍납, 성산가압장의 펌프 설비 전기공사로 인해 팔당 취수장에서 인천 공촌정수장으로 들어오는 수돗물이 끊긴 것이 발단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김승지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피해 보상 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니 피해를 본 주민은 생수나 정수기 필터 구매 영수증을 보관하길 바란다"며 "수질검사 결과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로 보내 주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online@idaegu.com

LH대경본부, 경산하양지구 상업·근생·주유소·주차장 용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경산하양 택지개발지구 내 일반상업용지 4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13필지 및 주유소와 주차장 용지 각 1필지 등 모두 19필지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모두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입찰신청은 다음달 4~5일 인터넷(LH 청약센터)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일반 실수요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신청 시 입찰금액의 5% 이상을 입찰보증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대금납부조건은 3년 유이자 할부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및 잔금은 매 6개월 단위로 6회 균등 분할 납부하게 된다.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경산하양지구 내 마지막 분양물량이다. 직전 분양 시 상업용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는 각각 평균 163%와 252%의 높은 낙찰률을 기록했다.경산하양 택지개발지구는 대구가톨릭대 뒤편에 48만1천630㎡ 규모로 모두 4천999가구를 수용하는 친환경 신도시로 개발된다. 2022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특히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으로 앞으로 대구지역 접근성이 향상되는 게 장점이다.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apply.lh.or.kr)를 참고하거나 LH 대구·경북토지판매부(053-603-2582)로 문의하면 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미국 IT기업들에 공급 중단된 ‘화웨이 카메라’의 위력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텔, 퀄컴, 자일링스, 브로드컴 등 반도체 기업들이 자사 임직원에게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화웨이에 주요 소프트웨어와 부품을 공급하지 않을 것이라 공지했다.앞서 미국의 간판 정보통신(IT) 기업인 구글 또한 화웨이에 하드웨어와 일부 소프트웨어 서비스 공급을 중단했다.미국 정부로부터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화웨이는 세계 최대 통신 장비업체이자 2위 스마트폰 판매업체다.이러한 사실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화웨이 최신폰 화질 수준'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해당 게시글에 첨부된 사진에는 50배까지 확대되는 카메라 사양으로 지폐에 적힌 작은 숫자들과 두피까지 확대가 가능해 논란이 되고 있다.하지만 최근 미국 기업들의 움직임에 따라 세계 시장에서 화웨이 스마트폰의 입지가 좁아질 것으로 전망된다.online@idaegu.com

축사 악취저감은 농업미생물이 해결사

“축사 악취저감 및 축사환경 개선에는 농업 미생물이 해결사 입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지역마다 주요 민원대상인 축사 악취 발생에 대해 농업 미생물을 축산농가에 공급해 문제해결에 나서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관에서는 매년 180여t의 농업 미생물을 상주시 축산 농가 등에 공급하고 있다. 시는 건강한 가축 생산과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해 축산농업인을 대상으로 연중 월·화·목요일에 총 4종의 미생물(고초균,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을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 축산분야 농업미생물을 공급받기 위해선 주민등록 주소지와 축사주소가 모두 상주시인 농업인이어야 하며, 신분증과 농업경영체 등록증 또는 가축사육 개체현황을 지참하여 본인이 직접 농업미생물관에 방문하면 된다. 농업미생물 사용은 가축의 면역성 증가와 증체를 위해선 혼합균(고초균+효모+유산균)을 이용해 생균제 제조 및 음수에 첨가해 사용한다. 생균제는 미강 100kg, 혼합균 lL, 당밀 1kg, 물 30L를 혼합해 밀봉한 뒤 5~7일간 발효시켜 제조하고 사료의 1~3%를 급여하면 된다. 생균제 제조가 어려운 농가는 혼합균을 물에 1천~1만배(가축별 상이) 희석해 급여하면 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미생물업무 관계자는 “기온이 높아지는 봄철부터 증가되는 악취 저감을 위해선 광합성세균을 사용해야 한다”며 “축사 분무 시 광합성세균을 100배 희석하여 첫 1개월 주 2회, 악취감소 후 주 1회 1㎡당 1L를 살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퇴비장과 분뇨장에 사용할 때는 광합성세균을 500배 희석해 주 1회 살포하면 악취가 심해지는 여름철에는 고초균을 추가로 혼합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세진 미래농업과장은 “농업미생물 공급이 상주시 축사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웃에게 악취로 피해가 가지 않도록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4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공급 시작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경산4일반산업단지(이하 경산4산단) 내 산업시설용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산업용지는 3천300~6만6천㎡다.57필지 67만3천415㎡ 규모로 조성원가 이하인 ㎡당 29만3천840원에 공급한다. 탄소융복합산업, 정밀기기산업, 신소재 산업 관련 14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하다.경산4산단은 편리한 교통망, 우수한 인적자원, 풍부한 산업클러스터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산업단지로 평가받고 있다.경산4산단은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 일원에 240만㎡의 면적에 사업비 약 5천억 원이 투입됐다.산업시설용지 109만㎡, 물류시설용지 19만㎡를 비롯해 단독 및 공동주택용지와 기타 지원시설용지가 공급된다.부지조성 공사는 2021년 4월 준공 예정이다.분양공고 관련 내용은 산단공 홈페이지(www.kicox.or.kr)및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www.femis.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천시, 자치단체 처음으로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배관설치비 지원,

김천시가 기초자치단체에선 처음으로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배관 설치에 설치비를 지원키로 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천시는 지난 4월 이강창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 등 10명으로 구성된 김천시 도시가스 공급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김천시 도시가스 공급추진위원회는 위원회를 열어 ‘김천시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비 지원조례’ 에 따른 배관 설치에 공급배관 설치 지역 선정과 보조금 지원 비율 등 주요한 사항을 심의했다. 김천시는 구도심 주택가에 도시가스 공급 배관 설치에 따른 주민부담금을 없애기 위해 올해 3개 지역에 대해 공사를 시작하고 매년 공급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김천시는 올해 도시가스 배관설치 대상 총 11개 지역 중 부곡동 한일푸른빌라 일원, 지좌동 대양가든 일원, 감호동 일원 등 3개 지역에 대해 4억 4천만 원(김천시 2억2천만 원, 영남에너지 2억2천만 원)을 들여 6월에 공사를 시작해 8월쯤 준공할 계획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150여 가구에 도시가스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주민들의 난방비 등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도시가스 배관설치 사업은 김천시민 누구나 원하는, 서민층 에너지 복지사업 중에서도 최우선순위 과제로 예산의 건전성과 지역 선정의 공평성을 책임져 주실 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황남치안센터 일원, 평화동 서부초등학교 일원, 신음동 신기마을 일원, 교육지원청 일원, 부곡동 가메실·고래실 마을·문지왈길 일원·덕곡동 호동마을 일원 에 대해서도 내년도에 예산을 확보해 순차적으로 도시가스 배관을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김천시 도시가스 공급사인 영남에너지서비스 신용균 북부지사장은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를 위해 자치단체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시·군은 김천시가 처음”이라며 “김천시가 도시가스 공급의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의결 결과를 토대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전경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무료 공급

대구시농업기술센터(이하 기술센터)는 올해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고 병해충 예방 효과가 뛰어난 유용미생물 42t을 무료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농업 미생물 공급희망 농가는 매주 목요일 오후 2~5시 기술센터 미생물 배양실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텃밭을 운영하는 도시 농업인은 금요일에 받을 수 있다.올해 공급하는 유용 미생물은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등 모두 42t으로 지난해 12t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유용 미생물은 토양 환경을 개선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농축산물의 성장촉진과 질병 예방에 뛰어나다. 축사 내 냄새 저감과 주변 환경개선에 유용하다. 문의: 053-803-7660.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의회 맑은 물 공급 추진 특위, 서울 강북정수장 현장 방문

1일 대구시의회 맑은물 공급특위 위원들이 서울 강북정수장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대구시의회 맑은 물 공급 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태)가 1일 서울시 강북정수장을 찾아 시설현황을 둘러보고 서울시의 취수원 이전 사례를 청취하는 등 향후 대구시 맑은 물 공급과 관련 시사점을 집중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울시는 남양주시․구리시 등에서 배출되는 왕숙천 생활하수 오염이 심각하여 2011년 기존의 구의․자양 취수장을 왕숙천의 영향을 받지 않는 한강 상류지역인 강북취수장으로 통합 이전해 현재까지 사용해 오고 있다.상류 수질사고 우려 등으로 다양한 맑은 물 공급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대구시에 하나의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특위는 보고 있다.특위 위원들은 이날 취수원 상류 이전 과정의 배경과 갈등요인 및 지자체 간 협의과정은 어떠했는지, 이전지역에 대한 지원 또는 보상은 없었는 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집중적으로 질문하는 모습을 보였다.김성태 위원장은 “대구시의 상황과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기존 취수원을 상류로 이전함으로써 생활하수 오염에 따른 수질사고 우려를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좀 더 안전하고 맑은 물을 제공하게 된 좋은 사례”라면서 “어떠한 방식이 되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검토해서 실현가능한 최선의 대안을 찾아내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