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공급

영천시는 우수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축산물 공급으로 고품질 학교급식을 실현하고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7일 시에 따르면, 2019년도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친환경 농·축산물의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지역 내 초·중·고와 특수학교 등 40개교 7천749명의 학생에게 총 8억9천400만 원을 들여 친환경농산물(쌀, 잡곡류, 채소, 과일 등)과 친환경축산물(소, 돼지, 계란)을 현물로 공급한다. 또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을 위해 지역 내 22개 유치원생 662명에게도 5천600만 원의 친환경 농·축산물을 공급한다. 이는 지난해 7억5천700만 원보다 약 19% 증가한 규모로, 매년 지원 단가를 상향해 친환경 농산물의 질과 공급 물량을 늘려갈 계획이다. 시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자 친환경 농·축산물 학교급식센터를 지정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음식 재료를 통해 고품질의 학교급식을 실현하고, 더불어 친환경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우수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축산물 공급으로 고품질 학교급식을 실현하고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속초시 교동 도시가스 공급 재개… 산불진화 헬기 투입

사진=세계일보 오늘(5일) 강원도동해산불센터에 따르면 오전 8시30분 기준 고성 산불이 80% 진화됐다.이날 오전 핼기21대, 진화차 및 소방차 116대, 진화인력 1만698명이 투입돼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이번 산불로 인해 고성과 속초지역의 산림 250ha가 소실됐고 주택 125채, 창고 6곳, 비닐하우스 5동이 전소됐다.앞서 지난 4일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속초 시내와 고성 해안가로 번져 큰 화재를 몰고왔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1명이 사망했고 11명이 부상 당했다.속초시청에 따르면 속소치 교동 아파트단지 등에 차단되었던 도시가스 공급이 재개되었으며 산불진화작업이 원활하도록 미시령로 주변의 차량이동 자제를 요청했다.online@idaegu.com

LH대경본부, 경산에 첫 여성안심주택 13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경산시 하양읍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방범시설을 특화한 여성안심주택을 이달 중으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여성안심주택 공급 사업은 범죄와 각종 사고로부터 여대생과 여성 근로자 등이 안전하게 거주하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됐다.1인 여성 가구의 안전과 생활패턴을 반영해 안전특화시설 설치공사를 한 것이 특징이다.출입구 바로 옆에 무인 택배 시스템을, 창문과 배관에는 방범용 방충망과 가스 배관 방범 덮개를 설치해 외부인이 쉽게 안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했다. 공동현관과 필로티에는 CCTV를, 층마다 비상벨을 설치해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에 공급하는 여성안심주택은 모두 13가구다. 보증금 100만~200만 원, 월 임대료 9만~15만 원으로 시중 전·월세 가격의 30% 수준이다.자세한 사항은 L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LH공사 콜센터(1600-1004)에서도 상담할 수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LH 대경본부 대구 국가산단에 7필지 입찰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상업·근린생활시설·주차장 용지 등 모두 7필지 1만3천618.5㎡를 공급한다.이번 공급되는 상업용지는 4필지로 면적 1천391~2천286.7㎡, 예정가격 22억~48억 원이다. 근린생활시설용지는 2필지 520~568.3㎡·예정가격 7억~8억 원, 주차장 용지는 1필지로 면적은 4천491.1㎡ 예정가격은 34억7천만 원이다. 토지대금은 3년간 무이자 분할 납부조건이다.공급일정은 다음달 9~10일 입찰 신청, 10일 개찰, 15~17일 계약이다. 입찰신청은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서 하면 된다.분양 관련 세부사항은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 게시된 분양공고를 참조하거나 LH 대경본부 토지판매부(053-603-2584)로 문의하면 된다.서대구 고속철도역(예정지)~대구 국가산단을 연결하는 대구산업선 철도 조성사업이 지난 1월29일 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확정돼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주변 산업단지인 대구테크노폴리스, 달성 2차 산업단지와 함께 대구경제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울진군 근남정수센터 준공….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울진군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에 전 세계인의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UN이 1992년부터 매년 3월22일을 지정·선포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근남정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근남정수센터 준공으로 울진읍, 북면, 근남면, 매화면, 죽변면 등 5개 읍·면 1만5천920세대 3만4천760명의 주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2016년 6월에 착공한 근남정수센터는 원전 8개 대안 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하여 일일 생산능력 1만5천t, 송배수 관로 연장 54km, 배수지 2천800t과 관리동 등을 갖춘 시설로 울진군의 물 문제를 전담하는 중추 기능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기념사에서 “오늘 이 준공식이 있기까지 ‘더불어 잘살아 보자’라는 생각으로 헌신적인 양보와 적극적인 협조를 해준 근남면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울진군은 지난 22일 근남정수센터를 준공, 울진읍, 북면, 근남면, 매화면, 죽변면 등 5개 읍·면 주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LH 대경본부, 대구연경에 8필지 입찰 방식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다음달 북구 연경지구 내 자족시설용지 7필지(3만4천751㎡), 근린생활시설용지 1필지(330㎡)를 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급되는 자족시설용지는 필지당 면적이 1천990~8천655㎡, 예정가격은 25억~88억 원이다. 근린생활시설용지는 330㎡로 예정가격은 65억1천만 원이다.자족시설용지는 벤처기업집적시설, 업무시설, 주차장, 학원, 의료시설, 창고시설, 관광 휴게시설 등의 용도로 건축할 수 있다.연면적의 30% 미만은 근린생활시설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용지이다.공급일정은 다음달 1~2일 입찰신청을 시작으로 개찰(2일), 계약(8~9일)을 체결한다. 입찰신청은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서 하면 된다.분양 관련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 공고 게시돼 있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 토지판매부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603-2592.연경지구는 서변동과 연경동 및 동구 지묘동 일원 151만2천㎡, 계획인구 2만 명 규모로 조성 중인 곳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안동시 배수지 신설, 생활용수 걱정 뚝

안동시가 송현동 모래골 해발 174m 지점에 3천200t을 담을 수 있는 배수지 신설을 완료하고 오는 20일부터 수돗물 공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송현동과 태화동 일부 고지대 지역은 이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옥동배수지 보다 지대가 높아 배수지와 수용가의 고도차를 이용한 자연 유하방식의 급수가 불가능했다. 펌프에 의한 가압방식으로 급수를 하고 있었으나, 이는 유지관리가 어렵고, 펌프가 고장 나면 많은 세대에 단수 사고가 우려됐던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2015년부터 총 30억3천200만 원의 예산으로 송·배수관로 4천625㎞를 매설하고, 배수지(3천200t) 및 가압장 1개소를 설치 완료하고 그동안 지형적인 여건으로 수돗물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던 지역의 6천300세대에 보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사업 완료로 기존 가압장 5개소(송현 모래골, 송현 청구, 송현 삼성명가, 운안동 기상대, 태화동 MBC, KBS 방송국 주변)를 폐쇄하고 이번에 신설한 송현동 배수지를 통해 수돗물을 공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고지대에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주거지역 확대에 따른 용수수요량 증가에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미급수 지역과 수량 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상수도 시설을 확충해 시민에게 안정적으로 양질의 수돗물 ‘상생수’를 공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주시, 아파트 공급과잉으로 신규 건축 제한한다

경주지역의 주택공급이 수요를 크게 초과해 미분양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아파트 신규 건축을 제한하는 정책을 도입 추진한다.경주지역이 최근 5년 새 아파트 건축이 늘어나 공급과잉 현상이 심화하면서 미분양 사태가 심각한 수준이다. 사진은 용황지구 아파트 신축현장. 경주시는 최근 아파트를 비롯해 주택공급률이 125%를 상회하면서 부동산 경기의 불안정으로 미분양이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침에 따라 신규 아파트 사업승인을 제한하는 등 주택정책의 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2월말 기준으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238단지 5만1천185세대로 나타나 2인 기준으로 환산해도 11만2천37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월말 현재 경주시 인구는 11만7천236세대, 25만6천531명으로 전체인구 중 세대수 43.6%, 인구수 43.8%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주시의 주택보급률은 125%로 수요 대비 공급이 이미 크게 초과하고 있다. 경주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는 공사 중인 2단지를 포함해 총 7단지에 2천 세대를 넘어서고 있다. 외동 임대아파트 미분양까지 합치면, 4천500여 세대로 사상 최대의 공급과잉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또 경주시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받았으나, 공사에 들어가지 않은 5개단지(2천300여 세대)는 최근 주택경기 불황을 감안해 착공을 미루고 있는 상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경주시지역을 2016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미분양지역으로 지정 관리하는 등 경주지역의 주택경기는 장기간 침체하고, 기존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심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신규 아파트 건립 허가를 제한하고,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개별택지개발은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묶어둘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신규 아파트의 사업승인을 제한할 것”이라며 “고령자를 위한 복지주택 건립과 인근 도시 은퇴자를 유입할 수 있는 명품주거단지를 조성해 시민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는 주택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위장전입으로 아파트 분양받게 한 부동산업자 징역형

청약통장 소유자를 위장 전입시켜 아파트를 분양받게 한 부동산 업자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대구지법 형사6단독 양상윤 부장판사는 주택법·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1)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160시간 사회봉사를 명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2013년 청약통장을 가진 2명을 대구로 위장 전입시킨 뒤 같은 해 수성구에서 아파트 2채를 분양받아 주택공급질서를 어지럽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양 부장판사는 “피고인 범행은 공동주택의 공평하고 효율적인 공급을 해치고 시장 질서를 교란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보상가 내 점포 일부 영업 재개

대구 중구 포정동 대보상가 내 사우나 화재 사흘 만인 21일 일부 점포에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다만 5~7층 아파트 107가구에는 전기는 물론 수돗물도 공급되지 않는 등 거주가 불가능해 입주민들의 불편은 계속되고 있다.중구청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과 안전점검이 완료된 지난 20일 오후 7시부터 대보상가 지상 2층 모든 점포와 지상 1층 일부 영업장에 전기가 임시 공급됐다.21일 오후 3시부터는 지하 2층은 물론 업주들의 요청에 따라 지상 3층 모든 점포에도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 지난 19~20일 현장감식 종료와 중구청이 실시한 안전점검 결과 건물 내 결함이 발생하지 않았기에 이뤄진 조치다.대보상가 내 점포 50여 곳 가운데 대다수의 점포가 입점해 있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전기가 공급됨에 따라 22일부터는 정상 영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대보상가 관리실은 지난 20일 오후 입점 업주들에게 안내 문자를 통해 전기 공급 소식을 통보했다.다만 3층은 업주가 영업을 중단한 상태이고 4층은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또 5~7층 아파트는 출입은 가능하지만 전기와 가스, 수도 등 기본 생활권 복구까지는 2주 이상 걸릴 예정이다.아파트 주민 김모(62·여)씨는 “옷과 생필품 등을 가지러 잠시 집에 들르는 정도”라며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매캐한 냄새 때문에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토로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김천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공급 사업 본격 착공

김천시는 김천 일반산업단지(3단계) 입주기업과 지원시설에 필요한 공업·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공업용수도 설치사업을 이달 말 착공한다. 공업용수도사업은 구미권상수도에서 송수되는 공업용수와 황금정수장에서 송수되는 생활용수를 일반산업단지(3단계)로 공급하기 위해 3천400t을 저장하는 신설 배수지와 송수관로 3㎞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하루 6천t의 용수를 공급하게 된다. 김천시는 지난해 실시계획 완료와 관련 부서 협의를 마쳤으며, 국비 60억 원을 투입해 올해 착공해 내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공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은 산업단지 성공을 결정짓는 중요한 조건”이라며 “김천 일반산업단지(3단계) 조성사업 준공 전 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 일반산업단지(3단계) 조성사업은 사업비 총 1천841억 원이 투자돼 1천157천㎡(35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다. 일자리 4천100여 명 창출과 연간 2조8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로 침체된 김천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인구 15만 회복에도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천시는 김천 일반산업단지(3단계) 입주기업과 지원시설에 필요한 공업·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공업용수도 설치사업을 이달 말 착공한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영천시 자양면 상수도 공급사업 추진

영천시는 간이상수도 사용으로 불편을 겪고있는 자양면 주민들에게 내년부터 상수도를 공급한다. 지난해 중앙부처 사업대상 사업자로 확정된 자양면 지방 상수도 공급사업은 총사업비 230억 원을 들여 올해부터 5개년 계획으로 2023년까지 자양면 전역과 화북면 정각리에 상수도를 공급한다. 이 사업은 올해 17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며,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매년 50억 원씩, 2023년에는 63억 원의 예산을 연차적으로 투입한다. 내년 연말에 성곡리, 용화리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자양면 전 지역에 상수도가 공급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자양면 상수도 공급으로 그동안 생활에 불편을 겪은 주민 숙원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영천시는 간이상수도 사용으로 불편을 겪고있는 자양면 주민들에게 내년부터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상수도를 공급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상주 낙동․중동지구 주민 수돗물 걱정 해소

상주시는 상수도 수압 약화로 낙동․중동지역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돗물 공급체계를 변경주민 1천814가구 3천800여 명이 수돗물을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상주시의 상수도 급수체계 변경으로 낙동․중동지역 주민 1천814가구 3천800여 명이 수돗물을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상주시는 상수도 수압 약화로 낙동․중동지역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돗물 공급체계를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변경된 방식은 도남동 도남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을 낙양동 남산배수지로 보내는 지름 700mm 송수관 중 외답삼거리 지점에서 지름 200mm 분기관을 설치해 곧바로 낙동배수지로 보내는 것이다. 시는 지금까지 수돗물을 남산배수지로 보낸 뒤 시내 6개 동에 먼저 공급하고 낙동․중동지역으로 보냈으며, 설․추석 등 물 사용량이 많은 시기에는 수압이 낮아져 공급에 어려움을 겪었다. 성상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이 아이디어 화의를 통해 이 같은 해결 방안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성주군과 KT 업무협약

성주군은 성주형 참외 스마트팜을 확산하고자 최근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KT 서대구지사와 참외 스마트팜 광회선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