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찾은 황교안, 유승민 공개 러브콜에 응답

16일 대구를 찾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바른미래당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유승민 대표(대구 동구을)의 공개적 만남 제의에 응답했다.이날 대구 로봇산업진흥원에서 열린 한국당의 경제대전환 프로젝트 ‘민부론(民富論)’ 현장 설명회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황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기 위해 자유우파, 자유민주주의 세력들이 하나 돼 너나 할 것 없이 뭉쳐야 한다”며 “대화가 필요하면 대화해야 하고, 만남이 필요하면 만날 수 있고, 회의가 필요하면 회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날 오전 유 대표는 “황 대표의 생각이 정리되면 얼마든지 만날 용의가 있다”며 야권 통합 ‘3대 조건’을 제시한 후 황 대표에게 공식적으로 러브콜을 보낸 바 있다.황 대표는 당내 일부 의원들이 유 대표 등 바른정당계와의 통합·연대에 반대하는 상황을 두고는 “대의(大義)를 생각하면 소아(小我)를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이견이 많겠지만 대통합을 이뤄가겠다”고 했다.다만 황 대표는 유 대표가 제안한 ‘탄핵 인정’ 등의 3대 조건과 구체적인 만남 시기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황 대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했음에도 오는 19일 장외투쟁을 강행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 원내·장외·정책 등 3대 투쟁을 하고 있는데 이는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때문이다. 조국 사태는 그 한 사례”라며 “문 정권의 잘못된 폭정을 막아내는 것이 한국당의 목표이므로 3대 투쟁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당의 내년 총선 공천과 관련해서는 “현재 당무감사위원회를 구성해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시간이 부족하지만 체계적이고 이길 수 있는 준비를 해 문 정권을 심판할 수 있는 총선을 치르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대구 수성갑에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 등 낙하산 공천이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낙하산 인사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수성 뷰웰 리버파크’ 266세대 11월 공개

중견 건설업체인 동광건설(대표이사 황철재)이 대구 수성구 중동 485-1번지 일원에 ‘수성 뷰웰 리버파크’를 11월 중 공개한다. 지하 2층, 지상 29층 4개 동의 266세대다.공급면적별 세대수는 △75㎡ 84세대 △84㎡ 182세대.‘수성 뷰웰 리버파크’는 대구시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신천변에 위치해 신천대로와 신천동로, 달구벌대로, 동대구로가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여기에다 앞산순환로는 물론, 4차 순환선, 수성 IC, 북대구 IC가 인접해 시외로의 진출입도 용이하다.신천변에 위치한 만큼 쾌적한 주거환경은 보장받았다는 평가도 받는다.신천 둔치를 따라 잘 조성된 강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다양한 운동시설은 물론, 인근에 앞산공원과 수성못이 위치해 여유로운 여가활동도 가능하다.특히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출퇴근이 편리한 도심에 살면서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어 주거가치를 한층 더 높여줄 전망이다.교육환경도 뛰어나다.황금초, 황금중, 대구과학고는 물론 수성구청역 인근 수성구 대표 학원가와도 가까워 자녀교육에 관심이 높은 에듀맘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반경 1㎞ 안에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갖추고 있다.백화점인 대백프라자도 가깝고 홈플러스와 롯데슈퍼 수성점, 수성구 보건소, 효성병원, 현대시장, 중동행정복지센터 등 쇼핑, 의료, 문화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미래가치는 탁월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수성구에서도 중동지역은 개발속도가 느려 아직 저평가됐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또 수성구의 개발 가능부지 고갈로 수성구 중동의 가치가 재평가될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이다.여기에다 대구시가 2025년까지 신천의 생태복원과 함께 역사, 문화, 관광 자원화를 목표로 하는 신천개발 프로젝트도 진행해 신천을 품은 대표단지로 가치상승을 앞두고 있다.부동산 전문가는“수성구에 위치하면서 신천을 누릴 수 있는 희소가치 높은 단지에다 인근 지역 개발 가속화로 입주 시에는 수성구를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도심에 위치하면서 자연환경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만큼 인근 지역 실수요자들은 물론 도심으로 들어오고 싶어 하는 수요자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단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한편 동광건설은 탄탄한 관급공사 수주실적으로 중견건설업체로 성장했으며 대구지역 첫 진출인만큼 대표이사가 직접 꼼꼼히 사업을 챙길 예정이다.게다가 대구지역 시장 확대를 위해 올 하반기 북구 침산동에 2차 사업을 비롯해 수성구와 남구의 모두 4곳에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대구의 성공적 입성을 위해 첫 번째 사업인 수성 뷰웰 리버파크 성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전언이다.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345-18번지에 준비 중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 10월4일 공개

화성산업이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에 건립되는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의 견본주택을 오는 4일 공개한다.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4층, 지상 38층 규모로 아파트는 144세대(전용면적 63㎡, 84㎡), 오피스텔은 68실(전용면적 84㎡)에 총 212세대로 구성된다. 죽전역 화크드림이 위치하는 죽전네거리 인근은 대구시가 발표한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미래비전으로 서대구권의 맨해튼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2030년까지 사업비 14조4천억 원을 투자해서 서대구 고속철도 역세권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죽전네거리는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포함되지 않아 개발사업에 대한 반사이익을 볼 수 있을 것이란 것이 전문가의 견해이다.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은 전세대를 전용면적 84㎡이하 실속형 타입으로 구성했다. 또 판상형 4베이로 남향중심(남향, 남동향, 남서향)으로 배치하는 혁신적 설계를 선보인 게 특징이다. 부분별로 수납공간을 특화했으며 옵션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시스템에어컨(안방, 거실), 현관중문, 빌트인 김치냉장고(아파트), 빌트인 냉장고, 냉동고(오피스텔), 하이브리드 쿡탑, 주방상판 엔지니어드 스톤 등을 제공한다. 또 디지털 시대를 앞서가는 첨단시스템으로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스마트홈시스템을 적용으로 홈네트워크를 통해서 승강기 호출, 스마트폰 어플제어, 조명, 가스, 난방 원격제어, 원격검침, 원터치 방범설정을 지정할 수 있다. 공동현관 자동문 열림 및 승강기 호출기능 등을 탑재된 블루투스 4.0 원패스 시스템을 도입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몇 년 전 동대구역 역세권 개발로 인해 수성구 범어네거리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들썩였다”며 “죽전네거리를 중심으로 한 인근지역은 지난해 정부가 지정한 투기과열지구에 포함되지 않고 서대구 고속철도 건설로 인한 역세권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에서도 제외되면서 최근 범어네거리에 이어 죽전네거리가 대구의 2번째 맨해튼 프로젝트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599-49번지에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금속노조,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10년 평가 공개 토론회

금속노조,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10년 평가 공개 토론회 민주노총 금속노조와 우원식(더불어민주당·서울 노원구을) 의원실이 10월4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구조고도화 민간대행사업은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는가’라는 주제로 공동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구조고도화 민간대행 사업의 허와 실을 짚어보고 공단과 노동자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09년 인천, 남동, 구미 등 4개 공단을 시범단지로 선정하고 구조고도화 민간대행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2014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구조고도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 모든 노후공단으로 대상이 확대됐다.산업단지 입주업종의 고부가가치화, 기업지원서비스의 강화 등을 통해 기업체 등의 유치를 촉진하고 입주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당초 취지였다. 하지만 공익적인 부분보다 민간업체의 이윤 확보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이 많았다.금속노조 관계자는 “구미1공단에 위치한 KEC는 멀쩡하게 가동 중인 생산공장 부지에 대형쇼핑몰과 호텔 등 각종 상업시설을 세우겠다는 계획을 고집해 지역사회의 반발과 폐업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면서 “구상이 현실화되면 공단에 생계가 달린 노동자뿐 아니라 지역 중소상공인, 주민 등 모두가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토론회에 산단공의 참여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공적 지원을 사용하는 중요한 국책 사업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여는 만큼 주무기관이 참여해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시 신청사 최소부지 1만㎡...예정지 선정기준 공개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예정지 선정을 위한 기준들이 공개됐다. 대구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는 지난 28일 대구시 교육청에서 시민설명회를 열고 예정지 선정을 위한 주요내용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은 신청사 건립 기본구상, 후보지 신청기준, 예정지 평가기준과 평가방법, 시민참여단 구성 방안 등이다. 신청사 건립 기본구상은 ‘함께하는 열린 시민 공간, 우리! 대구신청사’를 비전으로 포용성, 상징성, 합리성을 신청사가 가져야 할 가치로 정했다. 공공업무기능을 담당할 청사 기준면적은 5만㎡, 시민이 원하는 공간이 될 기준외 면적 2만㎡ 등 신청사 건립 규모를 총 연면적 7만㎡로 정했다. 후보지 신청기준은 최소 규모 1만㎡ 이상, 경사도는 부지 평균 17도 이하다. 예정지 선정을 위한 평가기준은 상징성, 균형발전, 접근성, 토지 적합성, 경제성을 기본항목으로 하고 그 아래 총 7개의 세부항목을 설정해 체계를 잡았다. 7개 세부항목을 평가항목으로 해 평가를 진행한다. 예정지 선정 평가는 252명으로 구성되는 시민참여단이 수행한다. 시민참여단은 시민 232명, 시민단체 10명,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다. 시민부문 참여단은 무작위 표집 후 면접조사를 통해 구‧군별 29명씩 균등한 인원을 선정한다. 마련된 기준에 맞춰 10~11월 구‧군으로부터 후보지 신청을 받고, 12월 예정지 선정 평가를 수행할 시민참여단을 구성한다. 김태일 공론화위원장은 “시민참여단은 후보지별 현장답사와 숙의 과정을 거쳐 예정지 선정 평가를 수행하며 최고득점 지역이 신청사 건립 예정지로 확정된다”며 “공론과정을 관리하는 공론화위원은 평가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서구청 공무원 노조, 갑질 논란 구의원에 공개사과 요구

대구 서구청 공무원 노조(이하 서구청 노조)가 구청 직원에게 갑질 논란을 일으켜 구설수(본보 9월23일 5면, 9월25일 5면)에 오른 대구 서구의회 민부기 의원을 상대로 단체행동을 예고했다.서구청 노조에 따르면 서구청 공무원이 접수한 민부기 의원의 갑질 관련 제보만 10여 건에 달했다.갑질 피해를 당했다는 제보가 이어지자 서구청 노조는 25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자문 변호사로부터 민 의원의 갑질과 관련된 지방자치법, 대구시 서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의 법률 위반 여부에 대해 자문 받았다.전공노 자문변호사는 이번 갑질 사례가 법률에 위배되는 사항이라는 해석을 서구청 노조 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서구청 노조는 26일 낮 12시 운영위원회를 열고 법률 자문 결과를 토대로 의결을 거쳐 민 의원을 항의 방문할 예정이다.이들은 민 의원에게 갑질에 대한 공개 사과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약속을 요구하기로 했다.만약 민 의원이 이 요구를 거부한다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을 방문해 제명을 요구하고 서구의회 앞에서 피켓시위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또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신고 조치할 예정이다.서구청 노조 관계자는 “운영위원회 회의를 거친 뒤 민 의원과 연락을 취해 약속을 잡고 무조건 방문할 예정”이라며 “만남을 거부할 경우 단체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27일 견본주택 공개

서한이 27일 수성명문학군의 중심이자 달구벌대로변 2호선 만촌역 초역세권에 공급하는 ’만촌역 서한포레스트‘의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청약일정은 10월1일 아파트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월2일 1순위 당해지역, 10월4일 1순위 기타지역, 10월7일 2순위 접수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10월1일부터 4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10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예정된 가운데 업계에선 향후 주택 공급이 줄어들 것을 우려한 수요자들이 앞다퉈 청약시장에 몰리면서 청약이 과열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범4만3 핵심수성학군에 신규분양 희소가치가 더 커지면서 온·오프라인에서 수요자의 반응이 뜨겁다.‘만촌역 서한포레스트’가 들어서는 만촌3동은 이른바 ‘범4만3’으로 불리는 핵심교육입지로, 1㎞ 이내에 경동초, 대청초, 정화중, 동도중, 소선여중, 오성중고, 경신중고, 대륜중고, 정화여고, 혜화여고 등 수성구에서도 선호도 높은 초중고를 모두 품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을 바로 앞에 둔 초역세권의 장점까지 갖췄다. ‘만촌역 서한포레스트’는 서한이 올해 9월 새롭게 런칭한 첨단 주상복합 브랜드인 만큼 아파트에서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모두 생활의 가치를 높이는 특화평면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아파트 전용84㎡는 채광을 극대화한 맞통풍 구조의 4베이 판상형설계로 넓은 수납공간의 현관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하고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한다. 전용162㎡와 168㎡는 펜트하우스로 설계돼 품격과 자부심을 드높일 전망이다.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84㎡ 및 전용77㎡로 구성돼 수성구에 절대적으로 신규공급이 부족한 구 20형대 아파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평면 또한 4베이 판상형 구조에 넉넉한 현관수납장, 드레스룸, 동선과 수납을 고려한 ‘ㄷ’자형 주방 등 전용 59㎡ 아파트와 거의 같은 평면으로 가족형 생활공간으로 손색이 없다.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제도에 자유롭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규제도 받지 않으며 지역에 상관없이 만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각각 1건씩 동시 청약도 가능하다.수성구 달구벌대로 2608(만촌동 1040-1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만촌역 서한포레스트’는 아파트 전용 84㎡, 162㎡, 168㎡ 102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 77㎡, 84㎡ 156실의 258가구로 구성된다.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번지에 준비 중이며 27일 공개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제2의 조현우를 찾습니다”…대구FC, U-12 공개테스트 참가 어린이 모집

대구FC가 ‘제2의 조현우’를 발굴하기 위해 U-12(신흥초)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공개테스트 접수는 축구선수가 되고자 하는 대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2~5학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접수방법은 대구FC 사무국 유소년 담당 부서에 전화(053-222-3636)로 하면 된다.접수기간은 오는 27일까지며 전화상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별도의 현장접수는 받지 않는다.신청자는 다음달 3일 대구 신흥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공개테스트를 받는다.1차 기초 운동수행능력, 기본기 숙련도 등을 평가 받는다. 1차 합격자로 선발되면 2차 테스트를 받는다.2차 테스트는 3~5일간 U-12 팀과 훈련을 병행하면서 세부적인 기량과 인성 등으로 이뤄졌다.한편 대구FC U-12(신흥초)는 지난해 대구시장기 준우승을 시작으로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그룹 준우승, 초등리그 대구 권역리그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달서구청, 시청사 유치기원 청송사과 공개

대구 달서구청은 자매도시인 경북 청송군이 (옛)두류정수장에 대구시 신청사 유치를 응원하기 위해 ‘대구시청사 유치기원 사과’를 보내왔다고 18일 밝혔다. 유치기원 사과는 청송군에서 과수원을 운영하는 우영화(65)씨의 수확물이다. 달서구에 시청유치를 염원하며 착색이 시작되는 지난 7월부터 사과 한알 한알에 ‘대구시청 두류정수장’이라는 스티커를 붙였다. 우씨는 “태풍 ‘링링’ 때문에 사과가 떨어질까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좋은 사과를 수확하게 됐다. 부디 자매결연도시 달서구에서 대구시청사를 유치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제주항공, 신입·경력 100여 명 공개채용

제주항공은 하반기 신입과 경력사원 100여 명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구매와 정보보호, 지점 운송과 안전기획, 객실과 운항, 정비와 운항통제, 운항안전, 운항학술교관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작성·제출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 및 자세한 전형일정은 제주항공 홈페이지 채용안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올해 하반기 공개채용부터 모든 부문 서류전형에서 증명사진 제출을 없앴다. 또 전국의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국민체력100 인증센터에서 발급한 인증서를 체력 검정 공식 자료로 활용한다. 3등급 이상의 인증서를 제출하면 서류전형에서 우대하고, 객실승무원은 체력 검정을 면제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6일 견본주택 공개

서한이 달구벌대로변 청라언덕역(구 신남역) 200여m 자리에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329가구) 견본주택을 6일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청약일정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를 접수한다. 지난 7월12일 중구가 고분양가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중구 첫 분양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최근 분양한 인근 아파트가 높은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는 브랜드타운에서 예상보다 낮은 분양가(전용 84㎡ 평균분양가가 3.3㎡당 1천519만 원)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구 동산동 438번지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38층 규모로 들어서는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전용84㎡A 89가구, 84㎡B 26가구, 84㎡C 150가구, 99㎡ 37가구 등 아파트 302가구, 오피스텔 전용 84㎡ 27실, 총 329가구를 공급한다. 분양가는 전용 84㎡아파트가 4억9천600만~5억4천100만 원, 99㎡아파트가 5억6천만~6억800만 원 각 타입·층·향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전용 84㎡ 오피스텔은 4억4천100만~4억5천만 원(예정가) 타입별·층별로 다르며 이자후불제를 적용한다. 특히 아파트 전용 59㎡ 대안상품으로 최근 인기를 모으는 전용 84㎡오피스텔은 오픈당일(6일)부터 8일까지 모델하우스에서 청약접수를 받고 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가입여부, 주거지역,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할 수 있어 1순위 자격을 갖추지 못한 도심 직장 종사자나 자영업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구는 고분양가관리지역으로 지정됐지만 현재까지 큰 영향 없이 6일 공개하는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를 비롯해 지금까지 총 1만400여 세대가 입주를 했거나 공사 중에 있다. 특히 남산동은 신축과 구축, 분양권 등을 가리지 않고 최소 1억 원에서 3억 원까지 올라있다. 달구벌대로변 2·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신남역) 200여m,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600여m 거리에 위치한 이 단지는 남산초, 성명여중·신명여고 등 도보학세권, 현대백화점·동아쇼핑·서문시장·염매시장 등 대형 백화점과 시장을 모두 갖춘 몰세권이다. 38층 랜드마크로 솟아오르는 이 단지는 남향위주 배치, 넓은 동간거리로 조망권, 일조권을 확보하며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이 도심 주·야경을 확보한다. 단지 출입구를 나서면 바로 청라언덕역에서 시원한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단지 전면에 3층 규모의 상가동 배치로 원스탑라이프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전용84㎡ 오피스텔의 경우 25평 아파트와 똑같은 평면으로 25평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견본주택은 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번지에 준비 중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은행, 신입직원 공개 채용

DGB금융그룹이 하반기 신입사원 80명을 공개 채용한다.4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대구은행이 전문대·대졸 6급 50명, 고졸 7급 10명 등 60명을, 하이투자증권(10명), DGB생명(5명), DGB캐피탈(5명)이 대졸 사원을 모집한다.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자격증 보유자 및 IT, 디지털 분야 등의 전문 경력보유자도 일부 포함해 뽑는다.원서 접수 기간은 17일까지며 DGB금융그룹 계열사 홈페이지(www.dgbfn.co.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다음달 1일 서류 전형 합격자를 발표하며 이후 필기전형, 실무자면접, 최종면접의 순서로 진행한다.최종 합격자는 11월 발표하며 공동연수 후 내년 1월 중 채용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중구청, 신청사 유치 홍보 웹툰 공개

대구 중구청이 3일 대구시 시청사 현위치 건립유치를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홍보 웹툰을 발표했다.웹툰은 시민이 자연스럽게 시청 현위치 건립의 당위성을 이해하도록 돕고자 제작됐다.기존 행정홍보용 삽화 만화 형식이 아닌 세련된 이미지로 만들어졌으며 중구의 관광지는 실제사진을 만화 이미지로 각색해 현실감을 더했다.웹툰은 중구청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dgjunggu)에서 확인할 수 있다.웹툰을 제작한 배지후(필명) 작가는 “대구 시민으로써 지역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시청의 새 위치를 고민해보면 지금의 위치가 가장 좋은 것 같다”며 제작 소감을 밝혔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시청이 현재의 위치에서 이전하게 된다면 도심공동화는 과속화 될 것이고 도심이 빈 대구의 미래는 어두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수성범어W’에 이어 북구 ‘대구역 오페라 W’ 10월중 공개

대구에서 연이은 성공분양을 이어가는 아이에스동서가 오는 10월 북구 고성동에서 ‘대구역 오페라 W’ 1천88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수성 범어 에일린의 뜰(719가구)’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 ‘동대구 에일린의 뜰(705가구)’, ‘수성범어W(1,868가구)’를 성공적으로 분양했다.특히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후 잠시 주춤했던 대구의 분양시장이 ‘수성범어W’가 1순위 당해지역 청약자 수 1만 명을 넘기고(1만1천84건)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모두를 100% 완판하면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성공분양의 여세를 몰아서 문화수준 높은 도심주거지인 침산 생활권과 1·3호선 더블역세권이 함께 있는 북구 고성동에서 ‘대구역 오페라 W’를 공개할 예정이다.북구 고성동 1가 104-21번지 일원에 들어설 ‘대구역 오페라 W’는 최고 45층, 전용면적 78~84㎡ 총 1천88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아이에스동서는 이 단지에도 ‘수성범어W’와 같은 ‘W’브랜드를 적용했다. 아이에스동서의 최고 기술력이 만드는 고급 브랜드 W는 원더풀(Wonderful), 위즈덤(Wisdom), 와이드(Wide)의 첫 스펠링으로 호텔급 이상의 최고품격을 누리는 공간을 의미한다. 일반아파트와는 차별화된 상품에만 W라는 브랜드를 사용한다.‘대구역 오페라 W’는 오페라하우스, 삼성창조경제단지,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이 조성돼 고품질의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심주거지로 각광받는 침산생활권에다 대구역(1호선), 달성공원역(3호선)과 인접해 있다.단지 앞에 칠성남로를 통해 대구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달성초, 경일중, 칠성고 등이 주변에 자리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또 대구역 주변 활발한 정비사업으로 사업지 인근에 8개 단지 7천500여 가구 규모의 재개발·재건축이 계획돼 있다.이에 따라 빠를수록 높은 가치상승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재개발·재건축사업의 특성상 프리미엄을 선점하려는 수요자의 관심이 ‘대구역 오페라 W’로 몰리고 있다.특히 아이에스동서가 주변 시세보다 낮은 합리적 분양가에 공급할 예정이어서 향후 시세 차익이 기대되고 있다.부동산 전문가는 “수성구와 중구가 분양가상한제, 고분양가관리지역으로 각각 지정되면서 규제가 심화되고 향후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더 어려워짐에 따라 도심 신규 아파트 부족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구역 오페라 W’의 가치를 밝게 전망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한강 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 장대호 신상공개… 39세 모텔 종업원

이른바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의 신상이 공개됐다.오늘(20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외부전문가 4명과 경찰 내부 위원 3명 등으로 구성된 신상정보공개 심사위원회를 열어 피의자 장대호의 실명과 얼굴,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경찰은 장대호의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범행을 입증할 충분한 증거도 확보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장대호는 지난 8일 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에서 30대 손님을 둔기로 살해한 뒤 사체를 수일 동안 모텔방에 방치한 장대호는 이후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뒤 12일 새벽 전기자전거를 이용해 왕복 1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오가며 한강에 시신을 유기했다.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17일 새벽 자수했으나 18일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온 뒤 취재진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다음 생애 또 그러면 너 또 죽는다"고 막말을 서슴지 않는 모습을 보여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