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결혼공감토크 개최

대구 달서구청이 오는 23일 오후 2시 대구공업대학교 월천기념관에서 청춘남녀 200여 명을 대상으로 결혼공감토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사회의 만혼이나 비혼 증가에 따라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고 올바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공감토크에서는 이정수 작가가 ‘청춘, 결혼이 업그레이드다’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또 이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결혼이 두려운 이유, 인생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결혼, 자기 개발 최고의 방법 결혼 등에 대해 소개한다.관심 있는 청춘남녀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칠곡군수 주민과의 소통인 소통 공감 해피데이트 실시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10일 왜관읍 낙산3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공감 해피데이트’를 실시했다.소통 공감 해피데이트는 소규모 자연부락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 눈높이에 맞춘 대화와 소통을 위한 만남의 현장이다.이날 간담회에서 백 군수와 주민들은 마을 미담사례 전파는 물론 크고 작은 불편사항과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밖에도 성인 문해 강사들과 천연비누 만들기, 노래강습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됐다.백선기 칠곡군수는 “거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곳에도 지속적으로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추진해 모든 지역주민이 행복하고 잘 살 수 있는 칠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10일 왜관읍 낙산3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공감 해피데이트’를 가졌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봉화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봉화퍼스트(first) 소통 & 공감 토론회 개최

봉화퍼스트 소통&공감 토론회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봉화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엄태항 군수를 비롯한 이규일 부군수, 각 실과 단 소장, 부읍면장, 팀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퍼스트 소통&공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 7기 군정 핵심시책인 봉화퍼스트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부서별 추진현황과 앞으로 계획 등을 발표했다. 특히 단순한 발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부서별 추진 현황에 대한 개선점과 미비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치는 등 봉화퍼스트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봉화퍼스트 소통&공감 토론회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퍼스트는 봉화 군정의 기본바탕이며 어려운 지역경제의 실타래를 푸는 확실한 실마리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가져 봉화퍼스트가 지역에 조기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올 상반기에는 봉화퍼스트 홍보에 집중했으며, 하반기에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민·관이 함께 완성하는 봉화퍼스트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청와대, “한·미정상, ‘대북 식량지원’ 공감대 형성...구체방안 논의 착수”

정부가 8일 한·미 양국 정상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대북 인도적 지원을 공식화했다.식량과 의약품 등 지원을 통해 제4차 남·북정상회담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청와대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난 7일 통화에서 공감대를 이룬 대북 식량 지원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제 검토에 들어가야 하는 단계”라며 “인도적 차원의 대북 식량 지원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만큼 어떤 품목이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지원될지 궁금할 텐데, 이제 논의에 들어가야 하는 단계여서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직접 지원이냐 기구를 통한 지원이냐의 문제를 포함해 논의가 이뤄질 것이다. 결과물이 나오면 해당 부처에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어제 한미 정상 통화에서는 식량 지원 규모·형식에 대한 제안 등의 구체적인 얘기는 오가지 않았다”고 전했다.아울러 ‘두 정상 중 누가 먼저 대북 식량 지원 문제를 거론했느냐’는 질문을 받은 그는 “사안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방안을 결정하는 수순으로 가는 것이어서 무 자르듯 누가 먼저 얘기했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단거리 발사체 국면으로 난국에 빠진 비핵화 협상 국면을 양국이 식량지원 카드로 돌파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주무 부처인 통일부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계기관 및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하겠다고 원론적 입장을 밝혔다.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이미 사전검토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이날부터 10일까지 방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북핵협상 수석대표 회의, 한미워킹 그룹회의를 통해 북미대화 재개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독자기고…학교폭력과 공감은 반비례

학교폭력과 공감은 반비례의성경찰서 추희경 순경추희경 순경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이라고들 한다. 각종 사회문제가 아이들의 사회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는 말로 가장 대표적으로 학교폭력을 들 수 있다.학교폭력은 그냥 두고 볼 수도 없는 문제이다. 학교폭력을 단순한 사회문제로 치부하거나 개인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것으로는 해결이 어렵다. 학교폭력을 줄이고 아이들의 사회를 우리 사회와 달리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우선 공감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가해를 주로 하는 학생의 뇌사진을 보면 전두엽에 위치한 공감 영역이 비활성화되어 있다고 한다.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을 보여줘도 뇌에 반응이 없다는 것이다.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의 감정은 알지만 공감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게 가해 행위를 계속하게 된다. 청소년기의 뇌는 외부 자극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는데 이 시기에 어떤 경험을 많이 하느냐에 따라 뇌 구조가 결정된다.따라서 이 시기에 상대방을 배려하는 공감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은 예방할 수 있게 된다.또 선한 이미지와 긍정적 경험 모방을 가르쳐주는 것도 학교폭력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다.아이들은 어른의 행동도 잘 따라하고 친구들의 행동도 잘 따라한다. 모방심리가 가장 강할 시기이다. 그래서 그런지 피해자와 가해자가 수시로 바뀌고 학교폭력이 일어나는 학교에서 학교폭력이 또 일어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좋은 것을 모방하게 할 필요가 있다. 사회에 회자되는 선한 이웃들의 행동, 또래 친구를 배려하는 행동 등을 자주 보여주어 선한 행동을 따라 할 수 있게 도움을 줬으면 한다.아울러 학교폭력은 학생들의 방관 속에서 힘을 키워가므로 가해학생뿐만 아니라 전체 학생들 모두가 책임을 느끼게 하여 폭력을 허용하지 않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사회 각계에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교폭력 사건이 매년 일어나고 있지만,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감능력이 우리 아이들에게 풍부해지고, 공감능력을 키워주려는 어른들의 노력이 있다면 지금의 심각한 학교폭력은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이다.

경산교육지원청, 소통·공감 나들이 행사 호응

경산교육지원청이 직원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조직 내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 문화확산을 위한 나들이 행사를 운영했다.경산교육지원청이 지난 16일 대구한의대 한학촌에서 조직 내 소통과 공감 문화확산을 위한 나들이 행사를 했다.이날 나들이 행사는 교육 현장에 대한 소통과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영윤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8급 이하 주무관이 참석했다.이들은 회의실이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평소 사무실에 말하기 어려웠던 실질적인 업무 고충과 스트레스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실제 시행되는 제도에 대한 개선방안 등 여러 의견을 주고받았다.김영윤 교육장은 “평소 업무상 자주 대하지 못하는 8급 이하 주무관과 딱딱한 사무실이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통해 주무관의 어려움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소통·공감을 통한 청렴 경산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칠곡군 주민과의 소통 공감 해피데이트 실시

칠곡군은 최근 지천면 백운리 경로당에서 소통 공감 해피데이트 행사를 가졌다. ‘해피데이트’는 소규모 자연부락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 눈높이에 맞춘 대화와 소통을 위한 행사로 2015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구미시 기업체 폐기물 적정 처리 위해 소통공감센터 운영

구미시가 폐기물의 비정상적인 처리를 줄이고 기업체의 폐기물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폐기물 소통공감센터를 설치·운영한다. 구미시는 20일 김상철 부시장과 경북서부환경기술인 협회·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접근성이 좋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별관에서 폐기물 소통공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20일 김상철 부시장(가운데)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경북 서부 환경기술인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 별관에서 폐기물 소통공감센터 문을 열고 있다.폐기물 소통공감센터는 매월 2·4주 수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한다. 민관이 함께하는 폐기물 줄이기 운동인 폐기물 소통공감센터는 구미시와 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가 협업해 사업장 폐기물 관련 법률 상담, 폐기물 처리 기술 공유 등의 역할을 한다. 구미시의 사업장 폐기물 배출업체는 370여 개로 이 가운데 78%가 공단지역에 있는데 님비현상 등으로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에 어려움이 많아 처리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폐기물 소통공감센터는 자원순환과장을 센터장으로 자원처리담당, 사업장 폐기물 담당자가 순환 근무하며 경북서부환경기술협회 임원진이 기술자문으로 활동한다. 김상철 구미시 부시장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이끈 구미공단이 미래 백 년을 이어가도록 폐기물 소통공감센터가 기업체 경쟁력 강화와 불법 방치폐기물 근절을 위한 소통이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공감 프로젝트 ‘이안공감 그리너리 대구점’ 16일 오픈

대우산업개발의 생활문화공감 프로젝트 ‘이안공감 커뮤니티센터’가 지난해 서산지역에 이어 대구에서도 문을 연다.‘이안(iaan)’ 브랜드로 유명한 대우산업개발이 16일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 인근에 ‘이안공감 그리너리 대구점’을 오픈한다.‘이안공감 커뮤니티센터’는 대우산업개발이 진행하는 생활문화공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들으며 고객만족도를 높이고자 만든 공간이다.복합커뮤니티센터로 만들어지는 이곳은 ‘삶이 즐거워지는 공간’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편안하게 서로 소통하고 나누며, 다양한 배움을 통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당사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사의 외식사업 노하우를 접목해 차별화된 커뮤니티 센터를 기획하게 됐다”며 “지역명소가 된 이안공감 서산점에 이어 대구점까지 문을 열게 되면서 고객과의 소통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안공감 그리너리 대구점’은 지역특성을 고려해 지난해 문을 연 서산점과는 차별화해서 지어진다.이번 매장은 기존 베이커리 카페형태에서 확장돼 앞선 인테리어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트렌드존이 들어서고 감각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좌를 들을 수 있는 강좌존 등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된다.특히 이안 아파트 입주민 및 계약자들은 할인된 금액으로 제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문화강좌도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엠프티샵(Empty shop)’ 및 ‘착한기부커피’ 등의 사회공헌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매장 한쪽에 재활용제품 전시관인 엠프티샵(Empty shop)을 마련하여 물건을 기부받고 기부한 고객에게는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착한기부커피는 대우산업개발이 지역과 지역민을 위해 밤낮으로 묵묵히 일하는 소방관, 경찰관 등을 위해 커피 1천 잔을 기부하는 것이다. 이들이 근무복을 입고 매장을 방문하면 무료로 커피를 증정한다.오픈 당일인 16일과 17일 다양한 오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이안공감 그리너리 대구점’은 대구시 동구 신천동 66-5번지에 들어선다.16일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 인근에 문을 여는 이안공감 커뮤니티센터인 ‘이안공감 그리너리 대구점’의 내부 전경. 이안공감 커뮤니티센터’는 대우산업개발이 진행하는 생활문화공감 프로젝트로 일환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들으며 고객만족도를 높이고자 만든 복합커뮤니티센터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일하는 방식 효율성 높이고 스마트하게 협업하자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12일 열린 ‘일하는 방식 혁신 공감 한마당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일하는 방식에 대한 변화를 묘사하는 상황극을 지켜보고 있다.“각 부서 보고서마다 글자 포인트, 글자 간격은 왜 다르죠?”(신입공무원)“시키는 대로 하세요! 불합리한 것도 알지만 우리라고 왜 고쳐보려 하지 않았겠어요?”(선임공무원)12일 오후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뮤지컬 형태의 상황극이 벌어졌다.신입 공무원은 일하는 방식이 불합리하다고 항변하고, 선임공무원은 시키는 대로 하라고 다그친다.300여 명의 대구시 공무원은 이날 상황극을 보며 때로는 박장대소를 했지만 일부 장면에서는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대구시는 이날 ‘일하는 방식 혁신 공감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일하는 방식에 대해 자발적으로 혁신하자는 취지다.행사에는 권영진 시장과 국·과장 등 간부, 주무관까지 30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의 주요 내용은 일하는 방식을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바꾸고 협업과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 정책대안을 마련하자는 것이다.행사는 상황극 공연, 실천결의 대회, 실천과제 전시, 허물없데이 행사 등이 진행됐다.혁신방안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업무 매뉴얼과 유용한 시스템 활용 △불필요한 근무환경 개선 △비율적 보고와 회의 혁신 △수·금요일 칼퇴근 △현장 행정 확대 △협업하는 조직문화 확산 등이 제시됐다.행사 마지막에는 권 시장이 농산유통과, 여성가족정책과 직원들과 소통을 하는 ‘허물없데이’가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김태익 대구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부서별 고유한 업무특성에 적합한 일하는 방식 혁신을 근본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상주 육군사관학교 상주시 유치 공감대 형성

상주시는 지난 7일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직원 1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육군사관학교 상주시 유치·이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직원아카데미’ 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민선 7기 상주시가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인 ‘육군사관학교’ 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국의 도시 상주 그리고 미래’란 주제로 열린 직원 아카데미에는 김홍배 예비역 육군 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역사 속의 상주시 위상 △오늘의 상주 모습 △육사의 이전 가능성 분석 △역사에 기록된 호국도시 상주 △육사 이전 및 유치전략 수립 방안 등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황천모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전국 어디에서든지 2시간대에 올 수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역사적으로 호국의 도시인 상주시가 육사 이전지역으로서는 최적지”라고 강조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북구청, 생활 공감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

대구 북구청은 ‘생활 공감 규제개혁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규제에 관한 건의사항을 제안받기 위해서다. 주민들은 연중 언제든 제안할 수 있다.아이디어는 소기업·소상공인 분야, 출산·육아·취업 등의 생애주기 분야, 중복·과도 행정절차로 겪게 되는 생활 불편 분야 등이다.접수된 아이디어는 분기별로 우수과제로 선정한 후 상금이 지급된다.특히 연말 결산을 통해 최우수 1명과 우수 2명을 포상한다.자세한 문의는 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기획조정실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2482. 대구 북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도교육청, 교육 수요자 공감하는 교육공간 모델 제시

‘학교는 왜 모두 차가운 시멘트로 입혀진 네모반듯한 건물, 잿빛 교실, 일자형 편 복도로 정형화되어 있을까? 디자인을 입히면 안 될까?’ 사회가 변하고 교육과정이 바뀌고 학생들의 의식구조와 생활 태도가 바뀌었다. 특히 1990년대 학교시설 현대화 사업이 시작되면서 표준설계도 사용 의무화가 폐지됐음에도 불구하고, 교육 공간은 변화 없이 획일적인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경북도교육청이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졌던 이런 기존 학교건물의 교육공간을 교육 수요자가 만족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채와 디자인이 반영된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인성 및 발달심리는 물론 교육 효과 측면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경북도교육청은 ‘감성적인 학교 공간 혁신 계획안’을 마련, 올해부터 신설·개축·이전학교 설계 시 색채·공간 디자인 및 자연 친화적 학교 조성 방안을 설계에 반영하도록 했다. 전문가로 구성된 학교환경 디자인팀이 설계과정에 참여해 학생들을 고려한 색채 및 공간디자인 적용과 학교별 테마와 특색 있는 자연 친화적인 외부 공간을 조성해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공간으로 변신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실교 시설과장은 “기존 교육청 중심의 학교 설계에서 학생, 교사 등 사용자 중심으로 관점을 전환하여 미래학교는 사용자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여 설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경북도교육청은 ‘감성적인 학교 공간 혁신 계획안’을 마련, 올해부터 신설·개축·이전학교 설계 시 색채·공간 디자인 및 자연 친화적 학교 조성 방안을 설계에 반영하도록 했다. 사진은 친환경 학교로 변신한 학교 모습.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