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 고령군 관광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경북도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이 최근 고령군청을 방문해 ‘고령군 관광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조 사장,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해 김상우 고령부군수, 이상용 고령군관광협의 회장, 대구대 관광학과 서철현 교수, 고령군 관광관계자, 관광공사 직원 등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간담회 주요 안건으로 고령관광의 현안과 개선 방안, 고령군과 경북문화관광공사와의 협업사업, 지역관광추진조직으로서의 고령군관광협의회 역할과 발전 방향, 관광개발사업 관련 협력 등을 논의했다.경북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고령군의 관광활성화에 대한 정책 및 전략은 경북도내에서도 선도적인 모범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곽용환 고령군수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천시, 고령군 보건소, 2019년 국가 암 예방관리 경북도 기관표창 우수상 받아

영천시와 고령군 보건소가 ‘2019년 국가 암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경북도 기관표창 우수상을 받았다.영천보건소는 이번 평가에서 헬스 트럭 운영과 보도자료, 전광판, 홍보 물품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암 예방 및 암 검진 주간 운영, 대장앎(知)의 날 골든 리본 캠페인으로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홍보활동을 전개했을 뿐만 아니라 28개 아파트 단지에 개별안내문을 부착, 대장암 채변 통을 배부했다.특히 우리 마을 건강파발꾼 62명의 1대1 암 검진 독려 활동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암 검진 붐을 조성했다. 지난해 20세~69세 암 검진 수검률 40.68%의 쾌거를 이뤘다.올해도 핑크 리본(여성 암) 토크 콘서트, 대장앎의 날 골든리본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고령군 보건소는 국가 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각종 행사 캠페인 및 홍보, 암 검진 안내를 실시하는 한편 17개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와 협력해 주민 밀착형 검진 안내를 시행했다.특히 암 검진 수검 대상자들을 수검 항목과 연령대별로 분류해 문자를 발송, 대상자가 쉽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독려한 점 등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김곤수 고령보건소장은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코로나19 감염예방만큼이나 암예방사업 또한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암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지속적인 암 예방 교육과 검진홍보 및 관리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

고령군보건소가 다음달 5일부터 연명 의료결정 제도에 대한 상담과 등록업무를 지원한다.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 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난 13일 지정받았기 때문이다.연명 의료결정제도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치료 효과 없이 기간만 연장하는 인공호흡기 착용 등의 무의미한 연명 의료 행위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는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국민의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이다.사전연명 의료의향서는 향후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됐을 때를 대비해 자신의 연명 의료에 대해 스스로 중단 여부를 결정하고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것으로 언제든지 철회할 수도 있다.이는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작성 가능하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드시 보건복지부 지정을 받은 사전연명 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을 방문, 충분한 설명을 듣고 작성해야 한다.등록기관을 통해 작성, 등록된 사전연명 의료의향서는 연명 의료 정보처리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에 보관돼 법적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김곤수 고령보건소장은 “최근 무의미한 연명 의료를 중단할 의향이 있는 군민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편의를 제공하고 환자 본인의 의사가 존중받는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대가야 르네상스 부활 신호탄

고령군이 추진하는 대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등 가야사 복원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역사문화권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이번 특별법 제정은 영호남 화합을 위해 2015년부터 전력을 쏟은 고령군과 정치권의 노력 결과다.이에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가야 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와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이번 특별법은 역사문화권별 문화유산을 연구·조사 및 발굴·복원해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도록 지방자치단체에 사업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령군은 특별법과 ‘가야 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 국정과제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유구한 역사와 독창성을 가진 고령 지산동 대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비롯 대가야 궁성지, 관방유적 발굴 및 정비, 우륵과 가야금 가치를 재조명하는 역사문화클러스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또 우륵 선생 재조명과 가야금의 대중화·관광자원화를 위한 도립 대가야현악박물관 건립, 대가야 대종 및 종각 건립, 세계적 현악기 도시들과 국제네트워크 구축 등 산재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대가야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역사문화권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은 지방화·세계화 시대에 지역 균형 발전과 영호남 동반성장을 통한 국민대통합을 실현하고 가야문화권 지역의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체계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고령군이 2020년 개별공시지가를 심의한 결과 전년 대비 평균 5.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고령군에 따르면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2월 결정·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군내 10만1천260필지에 대한 산정 가격을 감정평가사 검증과 토지 소유자 열람 등을 거쳐 결정됐다.또 표준지 공시가격 상승과 도로 조건 향상, 전원주택 단지, 공장 신축 등 개발행위 사업 완료와 실거래 가격을 반영한 것이다.2020년도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29일 결정, 공시된다. 고령군 홈페이지(www.goryeong.go.kr), 군청 민원과 및 읍·면사무소에서 열람 가능하다.이의신청은 다음달 29일까지다. 재조사와 검증 및 심의 절차를 거쳐 개별 통지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 ‘안녕한 한 끼 드림’

고령군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취약계층을 위한 ‘안녕한 한 끼 드림’ 도시락 지원사업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최, NH농협 후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약계층 결식을 예방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를 위해 마련했다.고령종합자원봉사센터는 대가야읍과 다산면 무료급식소 이용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600여 개의 도시락을 고령적십자 회원과 함께 전달한다.고령자원봉사센터 김기창 소장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안녕한 한 끼 드림’을 통해 희망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뿌듯하다”며 “자원봉사에 참여한 고령적십자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고령종합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면 마스크 제작, 취약계층 및 자가격리자 응원 키트 전달, 아동을 대상으로 후원 물품 전달, 다중시설 방역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시의회 엄정애 의원 코로나19 대응 선별진료소 운영 문제 시정질문

경산시의회 엄정애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2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경산시 행정집행의 문제점과 개선’을 촉구하는 질문을 했다.엄 의원은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해 경산시 선별진료소 3곳을 운영했지만 24시간 운영을 하지 않았다”며 “또 선별진료소 운영 시간이 각각 다르게 운영해 큰 혼선,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2월23일부터 3월19일까지 주말 공휴일을 포함해 오전 8시30분~오후 7시까지, 3월20일부터 31일 오전 8시30분~오후 6시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했다”며 “선별진료소 운영 단축과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아 코로나19 검진에 차질을 빚기 일쑤였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경북도내 24시간 선별진료소를 운영한 곳은 김천제일병원, 영주시 보건소, 영천시 영남대병원, 상주시 성모병원, 청송군 보건의료원, 청도군 화양보건지소, 고령군 보건소, 고령군 영생병원, 예천군 권병원 등이다”며 “도내 최고의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경산시 선별진료소가 24시간 운영을 못 한 이유를 답변해 달라”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고령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제도 시행으로 교통사고 대폭 줄여!

고령군이 실시하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제도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령군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최소화를 위해 올해 1월1일부터 고령에 주소를 둔 만 70세 이상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고령사랑상품권 3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이는 전국에서 가장 큰 혜택이다. 고령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상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제도를 시행한 지 4개월이 지난 현재 약 80여 명이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고령운전자 면허증 자진 반납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한 교통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새마을회 케나프 식재

고령군 새마을회가 친환경 바이오 소재 및 차세대 사료용 작물로 주목받고 있는 케나프(양마·한해살이풀)를 심어 새로운 농가 소득 창출을 모색하고 있다.이는 축산 농가에 양질의 사료를 공급하기 위한 시도다.고령새마을회 임원 20여 명은 지난 4일 쌍림면 신곡리 일원 900㎡ 면적에 식재했다.케나프는 서부 아프리카 원산의 무궁화과 1년생 초본 식물로 세계 3대 섬유작물의 하나이다.케나프 잎은 단백질 함량이 소고기보다 높아 분말화해 가축사료로 이용하거나, 종이펄프 생산량이 소나무보다 12배 높아 펄프의 재료로 활용하는 등 앞으로 다양한 활용성이 높은 작물이다.또 옥수수에 등에 비해 생육속도가 빨라 재배 시 멧돼지나 야생동물의 피해가 적어 자원으로 경제성이 높다.고령새마을회 정해광 회장은 “이번 케나프 식재행사는 우리의 생명과 지구 생명 위기를 극복할 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새마을회의 작은 움직임”이라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