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경북도생활원예경진대회 3관왕

고령군 우리꽃연구회는 최근 ‘제15회 경북도 생활원예 경진대회’에서 접시 정원 분야 최우수상를 비롯해 분야별 상을 휩쓸었다.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양승미씨의 접시 정원 분야 ‘시간은 멈춘, 그러나 생명은 흐르는 곳’은 전쟁으로 두 동강이 난 한반도를 치유하는 DMZ 자연의 모습을 접시에 담아 상처,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표현했다.또 우수상을 받은 마선락 우리꽃연구회 회장의 야생화분화 분야 ‘삼색단풍’은 단풍나무를 작은 토기에 간결하고 트렌디하게 담아 호평을 받았다. 장려상을 받은 이선희 부회장의 아이디어정원 분야 ‘엄마의 품속’은 엄마라는 책임을 갖고 바쁘게 살아온 ‘나’는 따뜻하고 포근했던 ‘나’의 엄마 품을 그리워한다는 내용을 다양한 식물을 이용하여 뭉클하고 아름답게 표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규제개혁 공모 당선작 발표

고령군은 군정 전반에 대한 불합리한 행정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규제개혁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17일 고령군에 따르면 지난 8월 한 달 간 실시한 공모 결과 12건이 접수됐다. 이 중 지난 14일 고령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박명희 주무관의 개발제한구역 내 지역특산물 가공판매 시설범위에 지역 주민들이 영농조합법인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는 ‘개발제한구역 내 지역특산물의 가공판매 시설범위 완화’라는 제안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또 우수상에는 간단한 신고증명서 메일발송 면허세 가상계좌번호 알림 서비스 화장장려금 신청 구비서류 감축, 장려상에는 지방세 납세고지서 등 등기우편 송달금액 상향 및 문화재자료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해제·사업자등록증으로 공장등록을 증명하는 규정의 실제적 적용이 각각 뽑혔다.선정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시상금이 지급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중국 안휘성 마안산시 문화관광 등 교류 추진

고령군은 중국 마안산시 초청으로 지난 11일부터 3박4일간 일정으로 마안산시를 방문해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고령군에 따르면 마안산시와는 2014년 태권도협회 간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민간 차원의 상호 교류방문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2017년 8월 마안산시 관계자 5명이 고령군을 방문, 우호교류 촉진 의향서도 체결했다.이번 방문으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해 행정·경제·체육·문화관광 분야 등 도시 간 교류협력으로 확장될 수 있는 실질적인 전환점을 마련했다.곽용환 군수를 비롯해 김선욱 군의장, 김명국 군의원, 이재근 고령군상공협의회장, 노성환 고령군태권도협회장, 관계 공무원 등 12명의 방문단은 지난 11일 난징공항에 도착한 후 마안산시로 이동, 위안팡 시장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또 12∼13일 마안산시 문화관과 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양 도시 행정·경제·체육·문화관광 관계자들 간 간담회를 갖고 분야별 교류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마안산시 이백 국제 시가절 개막식에도 공식 참석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중국 10대 철강공업기지이며, 중국 최고 시인인 이백이 활동한 시가의 도시인 마안산시의 초청으로 방문했다” 며 “이번 방문을 통해 기존 민간 차원의 교류를 넘어 양 도시 간 교류협력으로 격상, 교류분야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상생 발전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아빠와 함께하는 유아놀이교육

고령군은 지난 9일 고령고등학교에서 ‘아빠와 유아가 함께하는 부모교육’을 진행했다.고령군 후원, 고령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아빠와 자녀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아빠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아빠와 아이가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하고 관계를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행사에 참가한 아빠를 대상으로 태성호 교수가 ‘인성이 스펙이다’라는 주제 강연을 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가정에서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을 잘 몰랐지만 교육 후 어떻게 놀아야 아이가 즐거워하는지 많이 배웠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간다”고 전했다.곽용환 군수는 “유아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에 아빠의 적절한 교육과 관심으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촉진하고 엄마의 양육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농촌여성리더 양성 교육 개최

고령군이 농촌지역 여성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생활지도자 양성교육 국비 사업에 선정돼 생활개선회 주관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령군은 지난 7∼8일 이틀간 청송군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생활개선회 고령군연합회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여성마인드 및 여성인문학을 주제로 농촌여성의 지위 및 권익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또 읍·면별 성과발표 및 소통의 시간을 통해 서로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무농약, 친환경 인증 농가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6차 산업 관련 노하우를 배우는 등 현장실습도 진행했다.최문옥 고령군생활개선회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여성농업인의 지위와 권익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서강대학교 관·학 교육협력 협약 체결

고령군은 지난 4일 서강대 본관 총장실에서 곽용환 고령군수, 김선욱 군의회 의장, 박종구 서강대 총장 및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학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령군은 서강대와 교육협력 협약을 통해 고령지역 학생들을 위한 △방학 중 원어민 영어캠프 운영 등 외국어 교육사업 △대학생 자원봉사 멘토링 등 사회봉사 활성화 사업 △영어교육센터 운영 △영어도서관 운영 △학습방법 설명회 등 학력증진 사업 등 글로벌 시대에 맞춘 창의적인 인재양성과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박종구 총장은 “앞으로 영어교육센터운영, 어린이 영어도서관 운영, 방학 중 원어민 영어체험캠프 운영 등 인재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령군민을 위한 교육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곽용환 군수는 “지역 학생들에게도 서울지역 학생들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 도시와의 교육격차가 해소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아림환경 영업정지 9개월 처분

환경부가 올해 초 불법으로 의료폐기물을 쌓아둔 고령군 다산면 아림환경에 대해 9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26일 환경부에 따르면 의료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한 아림환경에 대해 오는 12월15일부터 내년 9월14일까지 9개월간 영업 중지를 처분했다.고령지역 의료폐기물 소각장인 아림환경은 고령과 달성, 경남 김해와 통영 등지의 불법 의료폐기물 적치장 9곳에 1급 의료폐기물을 소각하지 않은 채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해부터 1급 의료폐기물을 대구와 경북, 수도권의 의료폐기물을 차량으로 수거한 뒤 반드시 소각 과정을 거쳐 폐기물 처리를 해야 하지만 이를 농가형 창고 또는 노상에다 방치한 것.아림환경은 이 과정에서 소각하지 않은 의료폐기물을 소각 처분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한편 대구지방환경청은 아림환경이 소각처분 하지 않고 불법 방치하던 9개소의 불법 적치장에 보관된 1천183t의 물량을 지난달까지 전량 소각처분 했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 3건 선정

고령군은 문화재청이 공모한 ‘2020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중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등 총 3건이 선정돼 국·도비 2억8천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공모 사업 중 문화재 활용사업은 고령향교에서 교육·공연·체험으로 유교문화의 공간이자 전통의 즐거움과 새로움의 가치를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또 지역문화교육사업은 ‘대가야의 잊혀진 왕’이라는 주제에 집중, ‘영·호남 가야문화 탐정대’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이 밖에 문화재 야행사업은 지역의 특색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재 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으로 구성된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고분에 걸린 달빛소리’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선정됐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성에너지 ‘제22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입상자 발표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가 19일 대구시, 경산시 및 고령군의 초등·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2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의 입상자를 선정 발표했다.올해 공모전은 100여 개 학교에서 모두 1천330여 점의 작품이 응모됐다. 개인전 대상은 △초등부 김서현(대실초 3) △중등부 박세은(월암중 1)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단체상 금상은 황금중학교가 뽑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고령군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사업비 81억 원 확보

고령군은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81억 원(국비 56억7천만 원)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고령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서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2개 지구(개진·우곡면)와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됐다.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농촌 거점지를 육성해 주민들의 기초생활 수준향상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추진위원회와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적극 참여해 이뤄낸 성과이다.개진면 금천지구 및 우곡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각 40억 원이 투입된다. 내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개진면 금천지구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개진상생복지센터, 거점연결로 등을 통해 거점지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우곡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면 소재지 내 주민화합 광장 및 화합길 등을 마련, 중심지와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소통의 공간을 제공한다.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준공지구에 대한 활성화 컨설팅을 위한 소프트웨어 사업비 1억 원도 확보했다.곽용환 군수는 “이번 신규 사업 선정으로 인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 새마을 운동 해외보급 협력사업지 방문

고령군이 라오스에 새마을운동을 전파한다.3일 고령군에 따르면 우리나라 새마을운동 정신을 알리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 2일 라오스 비엔티안특별시 빡음구에 있는 막히아오 마을에서 ‘새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곽용환 군수와 김선욱 군의회 의장, 정해광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과 비엔티안특별시 부시장, 농산림부 총국장, 빡음구청장, 막히아오 마을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4일까지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막히아오 마을은 2017년~2021년까지 5년간 고령군이 경북도새마을세계화재단과 협력해 매년 1억5천만 원을 출연해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로 조성하고 있다.고령군은 새마을회관 건립을 계기로 새마을 의식교육, 소득증대, 생활환경 개선사업 등도 추진한다.막히아오 마을회관은 연면적 200㎡의 2층 규모다. 1층은 교육 및 화합장소, 2층은 회의실, 작목반 사무실(6실), 다용도실 등을 갖췄다. 앞으로 새마을교육, 농업기술교육 등을 통해 주민역량 강화와 마을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지역할을 수행하게 된다.2021년까지 막히아오 마을에서는 벼 건조 저장시설 건립, 고소득작물 시범포 운영 등 소득증대 사업은 물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마을 안길 조성 사업도 시행된다.곽용환 고령군수는 “라오스 막히아오 주민들과 좋은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새마을회관이 마을의 중요한 역할을 공유하는 장소로 활용돼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다산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양한 행사 풍성

고령군 다산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2일 다산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29일까지 그림책 ‘마당을 나온 암탉’ 원화 전시, 책갈피로 이용 가능한 ‘시를 담은 투명 포토 카드’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전시, 공연, 강연 등 모두 9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오는 21일에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책을 주제로 한 △샌드 아트공연 △나만의 매직 폴리 미니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체험과 독서를 가장 많이 한 지역민에게 상을 수여하는 ‘다독자 시상’ 시간을 마련했다.21∼22일 이틀간 독서통장에 쌓인 포인트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독서 포인트 시장’이 열리고 24일에는 ‘아이를 창의적인 책읽기 세상으로 이끄는 방법’ 특강이 진행된다.9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에는 책이 원작인 영화도 상영한다.다산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책과 함께 가을을 온연히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독서의 달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지(http://lib.goryeong.go.kr)를 참고하거나, 다산도서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4-950-6276.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창원NC파크에서 관광마케팅 펼쳐 눈길

고령군이 관광마케팅 활동 영역을 경남지역으로 확대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2일 고령군에 따르면 관광과 직원 10여 명이 지난달 30일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스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경남 창원 NC파크를 방문해 가을여행주간, 콫페스티벌, 대가야달빛 기행, 체험관광 등을 홍보했다.이번 행사에는 230인치 LED모니터가 장착된 대형 차량이 동원됐다. 이날은 지난 3월 개장한 창원 NC파크와 1~2시간 거리에 있는 고령 등 경북 중서부권 8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가했다.고령군은 경북중서부권관광진흥협의회와 경북도관광협회가 특별 제적한 관광홍보 영상을 경기 시작 전부터 홍보해 야구경기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이날 NC 캐릭터 열쇠고리 만들기체험, 버스킹 공연, 특산물 무료 시식 및 시음과 함께 관광홍보물도 배포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올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것은 전략적으로 관광마케팅을 펼친 결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은 추석과 본격적인 가을여행시즌을 대비해 ‘고분트래킹’, ‘대가야달빛 기행’, ‘콫페스티벌 & 리버마켓’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