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의회 2021년 현안업무 간담회 개최

고령군의회는 2021년 현안 업무보고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업무보고를 간소화해 본회의장이 아닌 의장실에서 진행, 코로나19 대응, 국·도비 확보, 재난대비 업무 등 의회와 집행부가 격이 없는 소통을 통해 군정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군민의 목소리가 실제 군정에 반영될 수 있게 기존 보고 방식에서 탈피, 수평적 소통에 나섰다.간담회 진행은 스마트기기를 활용, 태블릿PC와 스마트TV를 연동해 현안 사업을 설명하는 형식이다.성원환 고령군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지역 경제가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모아 군민들 일상이 하루 빨리 회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드림스타트와 아름다운 동행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의 저소득 초등 입학생 책가방 보내기 지원사업에 고령군 드림스타트가 선정돼 6명의 예비초등학생에게 가방을 지원하게 됐다.고령군 드림스타트는 아이들이 차별과 편견의 시선에서 벗어나 가난이라는 벽 앞에서 좌절하지 않는 희망찬 마음을 담아 책가방과 학용품을 전달할 계획이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책가방 선물이 코로나19를 이기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예비초등학생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비대면 화상회의로 소통  

곽용환 고령군수가 15일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ZOOM을 활용해 랜선으로 간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군은 지난해부터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읍·면장 비대면 보고회의를 열고 있다.이날 간부회의에는 모든 간부 공무원이 참여해 코로나19 대응방안과 고령군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관광협의회-기문가야문화선양회 업무협약체결

고령군관광협의회 이상용 회장과 기문가야문화선양회 김희문 회장은 지난 2일 대가야테마파크 인빈관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으로 양 사단법인은 교류 활성화와 동서 화합을 통한 가야 문화 부흥을 위해 상호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협약 주요 내용은 △가야 문화 부흥을 위한 홍보·협력 네트워크 구축 △가야 문화 부흥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가야 고분군의 성공적인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 등이다.이상용 회장은 “기문가야문화선양회와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가야 문화 부흥의 기치를 선도하고 지역 활성화와 관광분야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달 21일 가야 세계유산등재추진단이 유네스코에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르면 8·9월에는 유네스코 현지실사가 예정돼 그 어느 때 보다 가야 문화권 지역 사이의 협력과 교류가 절실한 시기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안동시·고령군, 농촌활력분야 올해 첫 공모사업 선정

안동시와 고령군이 정부의 올해 첫 농촌활력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3일 경북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의 올해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 (이하 활용지원사업)에서 안동시의 농협 양곡창고와 고령군의 폐교 활용사업이 선정됐다.활용지원사업은 농촌의 미활용 유휴시설을 활용하고자 리모델링 사업비를 지원, 창업이나 지역 활성화를 희망하는 개인, 법인, 지자체가 해당 시설을 직접 운영하도록 하는 것이다.지원비는 1곳 당 4억5천만 원(국비 2억2천500만 원, 지방비 2억2천500만 원)이다.안동 사업은 도산면 서부리 마을 내 농협 양곡창고를 활용해 카페·베이커리와 같은 관광객 편의시설과 지역특산물을 판매·전시하는 복합문화관광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안동시는 역동생태문화마을과 업무협약을 맺었고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개발로 6차 산업으로 발전을 견인한다.고령 사업은 개진면 직리 폐교를 리모델링해 청년농업드론학교로 탈바꿈을 꾀한다.이곳에서 농업용 드론 기술교육과 농산물 방제 및 수정, 산불예방 등 농업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변화하는 농촌에 대응하고 청소년들의 체험기회를 제공한다.유휴 시설을 활용한 농촌활력 공모사업은 지난해 처음 실시됐다. 경북에서 김천, 의성, 청도가 선정돼 체험관, 폐보건소, 노후 농가주택 등이 인터넷 쇼핑몰 판매·제조공간, 카페·베이커리 및 게스트하우스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활용지원사업은 아이디어와 열정이 넘치는 청년, 귀농·귀촌인들의 초기 창업 부담을 줄이고 도전을 도와 농촌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더하기 위한 것”이라며 “쓰이지 않던 공간을 재탄생시켜 농촌의 미관을 개선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고령군의회 “일방적 남부내륙철도 노선선정 반대” 성명 발표

고령군의회는 21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남부내륙철도 노선(안) 결사반대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고령군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남부내륙철도 정거장 및 노선 선정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공정성과 형평성, 경제성을 상실한 남부내륙철도 노선이 지역주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덕곡면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노선(안)을 결사반대한다. 당초 노선대로 가야산 국립공원 터널화 사업을 추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고령군의회를 비롯한 고령군민들은 지난 2년여 동안 국가균형발전과 광역물류망 구축의 가장 효율적인 대안으로 주변 철도와 도로 접근성 등을 고려해 김천역을 출발해 철도 역간 적정 거리 57㎞ 지점인 고령군에 역사를 설치해 줄 것을 전 군민의 뜻을 모아 정부에 건의했다.국토교통부는 군민들과 협의와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남부내륙철도 정거장 및 노선 선정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보고서(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7일 개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강력한 항의를 받았다.한편 채택한 결의문은 오는 27일 국토부 및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사랑의 온도탑 100℃ 조기 달성

고령군은 ‘희망2021 나눔캠페인’ 시작 43일 만에 목표액 3억6천400만 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탑 100℃를 조기 달성했다.지난해 12월1일부터 시작된 나눔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목표액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으나 군민의 나눔정신이 온도탑을 뜨겁게 달궈 조기에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관내 기업체 및 유관단체에서 성금모금에 앞장 서 동참하고 노점상인들, 유치원생들의 저금통, 학생들이 동아리활동으로 모은 정성, 군민의 기부 등 다양한 계층의 뜨거운 열기가 모여 사랑의 온도가 올라갔다.현재까지 성금 3억 원, 성품 9천만 원으로 총 3억9천만 원 가량의 성금을 모금했으며 이번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코로나19로 어느 해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조기에 성금 모금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따뜻한 나눔 정신을 가진 군민들이 있어 가능했다”며 “아울러 온도탑에 채워진 온기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문화공동체 대가야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문화공동체 대가야 김하나 대표는 지난 14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금은 문화공동체 대가야가 2020 문화재청에서 추진하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서 고령군과 공동으로 받은 우수상 시상금 전액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노점상연합회 사구회 성금 기탁

노점상연합회 사구회 고준영 회장과 회원들이 지난 4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곽용환 군수에게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110만 원을 기탁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원환 고령군의회 의장 대통령상 수상

성원환 고령군의회 의장은 지난달 28일 경주 코모도호텔 반월성에서 열린 ‘2020년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성 의장은 제16~19기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제17기에는 고령군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해 지역 내 통일기반구축을 위한 통일시대시민교실, 국민적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통일강연회 등 평화의 길을 여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 받았다.성원환 의장은 “이번 수상은 다양한 계층에 평화통일 실현에 앞장서 통일시대를 앞당기는 선도적인 역할을 적극 수행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하고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으로서 활동을 더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성산면최고경영자협의회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고령군 1호 나눔리더스클럽이 탄생했다.지난 28일 고령군 성산면 최고경영자협의회가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고 인증패를 받았다.나눔리더스클럽은 모임 단체 등이 3년 내 1천만 원 이상을 일시 혹은 약정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해 나가는 품격 있는 기부자 모임이다.성산면 최고경영자협의회 이덕우(대덕테크) 회장을 비롯한 25개 기업체 대표들이 이웃돕기 성금 1천270만 원을 일시 기부하면서 가입하게 됐다.성산면 최고경영자협의회 회원사는 성산산업 이의지, 대경산업 홍성환, 대풍산업사 이영교, 대덕테크 이덕우, 국신필터 성낙철, 영남주유소 이남기, 유성텍스타일 김동효, 대길플라스틱 윤진영, 승원 정윤화, 한창화섬 이한식, 대동산업 이건엽, 범양포장 민경수, 성산천일1급종합정비 오태식, 영남산업 허준호, 한솔이엔씨 이원기, 씨엘테크 강원호 등 25개사 CEO들로 구성돼 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등으로 전반적으로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아낌없는 이웃사랑 실천으로 주변에 감동을 주고 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성산면 최고경영자협의회의 고령군 1호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을 축하하며, 이번 1호 탄생을 시작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임·단체의 가입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여성기업인협의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여성기업인협의회 김미옥 회장과 회원들은 28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곽용환 군수에게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850만 원을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인사

〈4급 승진〉△건설도시국장 이규삼〈5급 승진〉△주민복지과장 김철정 △재무과장 김창호 △보건행정과장 시승부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나종근 △관광진흥과장 김광호 △민원과장 이동호 △기술보급과장 강명원〈5급 전보〉△기획감사실장 권중수 △기업경제과장(관광경제국장 직무대리) 곽삼용 △군민안전과장 이명희 △농업정책과장 박현수 △산림축산과장 전병렬 △다산면장 배칠환 △개진면장 백승욱 △의회사무과장 김진수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민용 △대가야읍장 이재원 △건설과장 임영규 △도시건축과장 정광태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