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이정미 경장,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 선정

고령경찰서는 지난 12일 경북경찰청에서 진행하는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에 여성청소년계 이정미 경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경장은 2018년부터 4년 연속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으로 뽑혔다.‘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폭력 예방 및 위기청소년 선도 우수 학교전담경찰관을 선발하는 제도로 경북지역 24개 경찰서 중 1명씩 선정하고 있다. 이밖에 여성청소년계는 학교폭력 신고 대응 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생필품 지원, 소년범을 위한 법률자문·의료지원도 진행하고 있다.이정미 경장은 “소년범이 반성하고 올바른 길로 갈 때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학교폭력이 없는 고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경찰서, 업무 공적자 왕중왕 선정

고령경찰서는 지난해 하반기 분기별 주요 업무 공적자 가운데 왕중왕을 가려 최우수 공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공적자 중 왕중왕에게 주는 최우수 공적자인 ‘으뜸폴’의 영예는 문종욱 경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성실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숨은 일꾼에게 주는 ‘히든폴’에는 박철민 경위가 뽑혔다.문 경사는 보안·외사 업무를 병행하는 격무 속에서도 지역 북한이탈주민의 조속한 정착과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 봉사단체인 ‘꿈사모’와 연계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직업을 알선해 주는 등 적는 행정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박 경위는 혈액이 필요한 동료와 아픈 이웃들을 위해 1990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57회에 걸쳐 헌혈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는 평이다.고령서는 경찰서 현관 게시판에 해당 사진물을 게시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여건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임상우 고령경찰서장은 “문 경사와 박 경위가 고령서를 대표하는 으뜸폴, 히든폴로 각각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더 큰 활약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경찰서 ‘안전속도 5030’ 홍보 캠페인 실시

고령경찰서가 8일 고령중학교 정문 앞에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안전속도 5030’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안전속도 5030’ 운동은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오는 17일부터 전국에서 동시 시행되는 속도제한 정책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이 정책이 시행되면 ‘일반도로’는 50㎞/h, 주택가·이면도로 등 ‘보행위주 도로’는 30㎞/h 이하로 운행해야 한다.고령서는 최고 제한속도의 변화에 따라 지역민이 혼란을 겪을 것으로 판단하고 거리 캠페인은 물론 LED 전광판 홍보 등 적극적으로 이번 정책을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임상우 서장은 “안전속도 5030은 교통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교통정책이다. 보행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남대병원, 고령로타리클럽·고령철쭉로타리클럽과 사회공헌 협약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은 최근 국제로타리 3700지구 고령로타리클럽(회장 양기섭, 왼쪽) 및 고령철쭉로타리클럽(회장 황순현, 오른쪽)과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한 상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보건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고령군, 고령옥미·특미 단지 조성해 계약재배

고령군이 지역 브랜드 쌀인 고령옥미와 고령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옥미 및 특미 단지를 새롭게 개편하고 계약 재배에 나선다.이번 계약 재배에는 고령쌀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를 위해 지역 4개 업체(고령RPC, 한일정미소, 화암정미소, 양전정미소)와 고령옥미와 특미를 생산하는 470여 곳의 농가가 참여한다.총 계획 면적은 620㏊(옥미 516㏊, 특미 104㏊)이며 약정 계획 물량은 9만3천 포대(포대당 40㎏)이다.계약 재배에 참여를 원하는 농업인은 오는 28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약정을 체결하면 된다.다만 약정체결 후 수매에 참여하지 않은 농가에게는 다음해 약정체결에서 패널티를 부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고령옥미 수매 시 DNA 검사로 이품종 혼입을 막고, 불합격 시 3년간 고령옥미 계약재배를 제한하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령 옥미는 깨끗한 토양과 맑은 물,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재배한 쌀로 품질이 뛰어나 경북도 5대 우수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지역 고령 보행자 사망사고 심각…사고예방 대책 필요

경북지역 고령 보행자 사망사고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가 최근 3년(2017~2019년)간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경북지역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3년 간 366명이다. 이중 65세 이상 고령자는 234명(63.9%), 비고령자는 132명(36.1%)으로 집계됐다.인구 10만 명당 보행 사망자 수로 계산하면 고령자 15명, 비고령자 2명으로 고령자가 비고령자에 비해 7.5배나 높은 것으로 나왔다.전국 인구 10만 명당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11명이다.영천시는 10만 명당 보행 사망자 수가 무려 23명으로 집계돼 전국 평균 대비 2배 이상 높았다. 성주군과 상주시가 20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특히 시간대별 보행 사망자 수의 경우 비고령자는 야간시간대(오후 10~12시)에 집중적으로 발생(39명, 30.5%)한 반면 고령자는 저녁시간대(오후 6~8시) 집중(55명, 24.0%)됐다.공단은 농촌지역 특성상 도심지 대비 보행안전시설 및 도로변 조명시설 부족 등으로 저녁시간대 보행 사망사고가 집중됐다고 분석했다.한국교통안전공단 김용태 대구경북본부장은 “농촌지역에서 일몰 이후 저녁시간대 보행 시 밝은 옷을 입고, 인도가 없는 도로에서 보행할 경우 차량을 마주 보고 걸어야 한다”며 “경북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국도 주변에 있는 마을을 중심으로 보행안전시설물 개선 사업, 농촌 1대1 밀착 계도 활동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30주기…‘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안전 기원비’ 제막식 추모제 연다

대구시가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30주기를 맞아 유족 등과 함께 26일 성서 와룡산 인근에서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안전 기원비’ 제막식과 추모제를 가진다.개구리소년 사건은 1991년 3월 대구성서초등학교 학생 5명이 집을 나섰다 실종된 후 2002년 9월 유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추모·기원비가 설치되는 것은 실종 30주기를 맞아 희생된 5명을 추모하고 고령의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서다.조형물은 가로 3.5m, 세로 1.3m, 높이 2m 규모로 화강석 등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실종 아동들에 대한 추모와 그리움이 표현된 형상으로 제작됐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고령이 비대면 관광 메카로…방문자 증가율 전국 5위(경북 1위)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관광객의 발길이 크게 줄었지만 고령의 주요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오히려 큰 폭으로 증가했다.특히 경북도에서 방문객이 증가한 도시는 고령이 유일하다. 한국관광공사의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 관광 데이터랩’의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 영향으로 2020년 전국 지역 방문자 수는 2019년도 대비 평균 18% 감소했다.반면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관광지와 비대면 관광지, 청정자연 관광지, 캠핑장 등의 방문자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이동통신 빅데이터(KT)를 활용해 기초지자체별 방문자 수를 분석해 본 결과 인천공항이 위치한 인천 중구(-37%)와 경북 울릉군(-31%) 방문자가 가장 크게 줄었다.서울 중구(-29%)와 서대문구(-27%), 종로구(-26%), 대구 중구(-26%)가 뒤를 이었다.반면 강원도 양양군은 2019년에 비해 방문자 수가 10% 늘었고, 섬이 많은 인천 옹진군도 방문자 수가 7% 증가했다.또 밀양시(7%), 고흥군(6%), 고령군(5%) 등을 찾은 방문객이 늘어났다.청정하고 안전한 관광지로 인식하는 숨겨진 곳을 찾는 방문 수요가 작용한 것이다.특히 고령의 방문자 상승률은 전국 5위를 기록했으며, 2019년 대비 경북 23개 시·군 중 방문자가 유일하게 증가했다.이는 대구시를 인접한 고령의 지리적 장점과 고령이 보유한 지산동 고분군(유네스코 세계유산 최종 등재 대상, 경북 겨울 비대면 관광지 23선), 고령 은행나무 숲(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대가야수목원, 어북실, 부례관광지, 개경포공원, 미숭산자연휴양림(고령생태숲, 자작나무숲) 등의 청정한 명소가 유명세를 탄 결과로 보인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코로나로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시장 환경에 부합하는 관광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지와 골프장을 연계한 골프투어 상품을 개발할 것이다”고 말했다.또 “비대면 관광 콘텐츠 개발, 대가야문화재야행과 대가야체험축제의 온라인 확장을 통한 하이브리드 콘텐츠의 기획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시, 다음달 65세 이상 고령층 등 46만명 접종 시작

대구시가 다음달부터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접종을 포함해 46만여 명에 대해 2분기(4~6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18일 대구시에 따르면 2분기 접종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집단감염과 중증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학교와 돌봄공간 및 보건의료인과 사회필수인력 등이다.접종 인원은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65세 이상 입원·입소자, 종사자 1만2천여 명,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2만여 명, 65세 이상 어르신 38만7천여 명, 학교 및 돌봄 공간 1만7천여 명, 만성질환자(64세 이하) 5천200여 명, 보건의료인과 사회필수인력 등 2만6천여 명이다.요양병원·요양시설 및 정신요양·재활시설의 만 65세 이상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는 19일까지 예방접종 대상자 시스템 등록 및 동의 여부를 확인하고 이달말 접종한다.4월 첫째 주에는 75세 이상 어르신 16만4천여 명에 대해 지역별 읍면동에서 대상자 확인 및 동의 여부 등록 후 중구 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이후 백신 공급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5월에는 65~74세 어르신 22만3천여 명, 항공승무원 200여 명에 대한 접종을 한다.6월에는 장애인·노인 방문 돌봄 종사자 3천800여 명,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1~2학년) 교사 등 1만5천여 명에게 시행한다.3분기(7~9월)부터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일반 시민들은 백신 공급상황에 따라 지역별 예방접종센터 8개소, 위탁의료기관 800여 개소에서 7월부터 접종을 진행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고령경찰서, 보이스피싱 점조직 일당 일망타진

고령경찰서가 최근 전국을 무대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지른 점조직 일당의 현금 수거 및 전달책 전원을 일망타진했다.고령서는 지난 1~2월 발생한 보이스피싱 사건 11건의 현금 수거 및 전달책 전원을 검거해 이 중 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특히 형사팀 막내 형사가 기지를 발휘해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을 활용, 조직원 전원을 검거할 수 있었다.검거 당시 보이스피싱 일당은 경북·울산·대구 등 전국에서 피해자 13명으로부터 현금(2억4천700만 원)을 가로채는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임상우 고령경찰서장은 “전화·메신저로 저금리 전환 대출을 권유하는 보이스피싱이나 가족·지인을 사칭한 메신저피싱은 응하지 말고 즉시 경찰서 및 금융감독원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성주·칠곡 당원협의회 지난 6일 봉사단 출범식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당원협의회는 지난 6일 당협 봉사단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봉사정당으로 거듭나고자 ‘국민의힘 봉사의날’을 지정한 국민의힘 정책에 발맞춰 진행됐다.이날에는 정희용 국회의원과 이병환 성주군수, 경북도의회 이수경·정영길 의원, 성주군의회 김경호 의장·전수곤 부의장·구교강·도희재 의원을 비롯한 성주의힘 봉사단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출범식 후 성주군 초전면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당협 봉사단은 고령군 고령의힘, 성주군 성주의힘, 칠곡군 칠곡의힘 등 각 군별로 구성, 지역별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정희용 의원은 “코로나19로 언택트 사회로의 이행이 가속화되면서 이웃과의 소통이 단절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을 찾아 사랑과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온(溫)택트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고령 대가야문화누리 , ‘2021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사업 선정

고령 대가야문화누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한국문화예술연합회 ‘2021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천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대가야문화누리는 국비 확보를 통해 오는 6월4일부터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으로 이뤄진 ‘황금빛 색채 화가 클림트 레프리카 체험’ 전시회를 연다.특히 관람객이 작품을 이해하기 쉽게 5개의 섹션으로 구분, 전시해설과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한편 구스타프 클림트는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대표적인 상징주의 화가이다.관능적인 여성 이미지와 찬란한 황금빛, 화려한 색채를 특징으로 성과 사랑, 죽음 등 다양한 주제로 사람들을 매혹 시켰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 지산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첫 관문 통과

경북도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 포함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신청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토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세계유산센터 완성도 검사를 통과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는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지침’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 자문기구 서류심사, 현장실사, 두 차례의 종합 토론 심사를 거치게 된다.등재 여부는 내년 7월 개최 예정인 제46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가야고분군’은 1~6세기에 걸쳐 한반도 남부에 존재했던 ‘가야’의 7개 고분군이다.신라, 백제 등 주변의 중앙집권적 고대국가와 병존하면서도 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를 유지했던 가야문명을 실증하는 독보적인 증거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한 유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5~6세기 가야 북부지역을 통합하면서 성장한 대가야를 대표하는 고분군이다. 가시성이 뛰어난 구릉지 위에 고분군이 밀집해 장관을 이루고 있어, 연맹의 중심세력으로서 대가야의 위상과 함께 가야연맹의 최전성기를 보여준다.‘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 ‘한국의 서원(2019년)’에 이어 국내 15번째, 경북 6번째다.경북도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화재청 및 관계 지방자치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포함한 가야 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고령경찰서, 코로나19 백신 안전관리 FTX 실시

고령경찰서가 최근 코로나19 백신 도난 등 백신 접종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발 상황에 대비한 초동조치를 강화하고자 야외 실기동(FTX)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령서는 이날 지구대(파출소), 112, 형사, 교통 등 전 기능이 협력해 즉각적인 상황전파, 초동조치, 긴급배치, 추격 및 검거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단계별 훈련을 진행했다.임상우 고령경찰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역량을 한층 강화해 코로나 사태가 조속히 진정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