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배기철 동구청장△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 동구협의회 제19기 출범식 및 제3분기 정기회의=오전 10시 구청 대회의실배광식 북구청장△평화라이온스클럽 후원물품 전달=오후 2시30분 구청장 집무실김대권 수성구청장△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 개관식=오후 3시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이태훈 달서구청장▲간부회의=오전 9시10분 구청 5층 구청장실김영만 군위군수△실단과소장 연석회의 = 오전 8시 군청 제2회의실이병환 성주군수△2019 직장협의회 신규·전입직원 간담회=오후 11시 별고을테마파크곽용환 고령군수△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령군협의회 출범식=오전 11시 군청 대가야홀전찬걸 울진군수△울진민주평통 제19기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오전 10시30분 군청 대회의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곽용환 고령군수와 직원들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4~11일까지 6일간 노숙인, 장애인, 노인 시설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곳을 방문 위문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 조류경보 ‘경계’ 단계

대구지방환경청은 22일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강정고령보 상류 7km)에 대해 조류경보 ‘관심’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조정 발령했다. 이날 오후 비가 내린 뒤에도 불구하고 대구 달성군 박석진교 인근 낙동강에는 녹조가 창궐해 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고령군 늘품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공무직 모임인 늘품회(회장 문창현)는 지난 20일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곽용환 고령군수에게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43% 증가

대구의 전체 교통사고는 줄었지만 만 65세 이상의 고령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에서 발생한 고령운전자가 가해자인 교통사고는 2014년 1천251건에서 지난해 1천790건으로 43.1% 늘었다.반면 전체 교통사고는 2014년 1만4천417건에서 지난해 1만3천88건으로 9.2% 줄었다. 전체 교통사고가 감소한 점을 감안하면 고령자의 교통사고 증가 폭은 사회적 문제로 꼽힐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같은 기간 고령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로 숨진 인원은 110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735명)의 15%를 차지했다.부상자도 2014년 1천675명에서 2015년 1천923명, 2016년 1천982명, 2017년 2천115명, 지난해 2천518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한편 지난해 대구의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도 15만3천268명으로 2014년(10만3천604명)에 비해 48% 큰 폭으로 증가했다.이에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은 다음달 2일부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에게 10만 원 상당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돌발상황 대처 능력이 비교적 떨어져 교통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큰 고령 운전자가 자가용 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다.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반납일 기준 만 65세 이상인 시민 3천 명이다.하지만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통해 얻어지는 혜택은 고작 단 한 번의 교통비(10만 원) 지원이 전부이다 보니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실제 지난 6월 기준 대구에서 운전면허를 반납한 65세 이상 노인은 493명으로 전체 고령자의 0.3%에 불과하다.고령운전자인 배성조(75·북구 침산동)씨는 “부산시는 교통비 10만 원은 물론이고 병원이나 식당, 안경점 등에서도 할인 혜택을 주는 걸로 안다”며 “10만 원 받고 자가운전 포기하라면 누가 하겠느냐”고 반문했다.이에 대해 대구시는 올해 처음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제도를 도입하는 만큼 보상보다는 고령자들이 자신의 운전능력을 고려해 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목적을 뒀다고 설명했다.대구시 관계자는 “올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반응 및 애로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내년부터 다른 지원책을 추가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고령군 쌍림면 사회단체 고령역 유치 후원금 전달

고령군 쌍림면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쌍림면 23개 사회단체 대표는 지난 8일 유치위원회를 방문해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 후원금 500만 원을 김인탁 유치위원장에게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고령역 유치을 위해 쌍림면 23개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고령역 유치위원회의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마련됐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곽용환 고령군수, 문화체육관광부 방문

곽용환 고령군수가 5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박양우 장관과 만났다.이 자리에서 곽 군수는 고령군 관광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고령지역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에 문화체육관광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정부지원에 곽 군수는 가야역사루트재현사업을 꼽았다. 이곳은 지난 4월 개장했으며 대가야생활촌은 대가야의 생활체험 거점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또 ‘우륵박물관’은 국악전문 박물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곽용환 군수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중앙정부간 지속적인 소통과 현황 공유로 관광발전을 위한 중앙과 지방의 협조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고령군은 지난 2005년부터 지역의 대표축제인 ‘대가야체험축제’가 11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됐으며 전국 최초로 ‘고령군관광협의회’ 가 발족됐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폭염 속 밭일하던 80대 할머니(김천,고령) 2명 온열질환으로 숨져

낮 최고기온이 36℃에 달하는 살인적인 폭염이 기승하는 가운데 경북지역에서 노약자가 열사병 등으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4일 경북도와 경찰 등에 따르면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난 3일 오후 5시께 고령군 우곡면 대곡리 밭에서 A(85·여)씨가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마을 주민은 A씨가 새벽에 밭일을 나간 후 연락이 되지 않자 찾아나섰고, 밭에 쓰러져 있던 A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소방당국은 병원에서 A씨가 열사병 의심 증상으로 숨진 것으로 진단했다고 설명했다.고령군의 이날 낮 최고 기온은 35.4℃를 기록했다.지난 2일 오후 7시45분께 김천의 한 대추밭에서도 밭일하던 B(86·여)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사회복지사가 건강 확인차 B씨에게 전화했으나 받지 않자 가족에게 연락했고, 가족과 주민들이 마을 인근 밭에서 B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경찰은 밭일하던 B씨가 폭염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김천의 당일 낮 최고 기온은 35.6℃로 폭염 특보가 내린 상태였다.한편 올 들어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3일 오후 4시 기준 113명이고, 전국적으로는 751명에 이른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