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고속철도 환승 역할, ‘고령역’ 설치 건의

고령군이 ‘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설치’를 정부에 건의했다.곽용환 고령군수와 성원환 군의회 의장, 관계 공무원 등은 지난 10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설치에 대한 당위성 등을 설명했다.곽 군수는 이 자리에서 “고령역은 영·호남을 연결하는 2개의 고속도로 IC(광주대구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와 2개의 국도(26호·33호)가 교차하는 등 접근성이 뛰어나 달빛내륙철도와의 환승역 역할로 가장 합리적인 역”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남부내륙 지역에 고루 혜택이 미칠 수 있어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역간 적정거리에 위치한 고령역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또 성원환 군의장 등도 사통팔달의 교통 연계성, 뛰어난 접근성, 편리한 이용성을 자랑하는 고령역 설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곽용환 군수는 “국토부 용역 결과가 나올 때까지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설치 필요성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고령군은 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유치를 위해 국토부와 국회, 경북도 등에 건의문과 3만5천 군민의 뜻을 모은 서명부를 전달한 바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초, 제20회 경북도회장기 유도대회 입상 쾌거!

고령초등학교 유도부가 지난 8∼9일 이틀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경북도회장기 유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에서 심은진(6년·36㎏급), 이아은(6년·48㎏급)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지민(4년·36㎏급)·김서현(5년·57㎏급)이 은메달, 하성준(4년·53㎏급)·박현지(4년·36㎏급)·김도연(6년·48㎏급)·박상연(6년·43㎏급)이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고령초 유도부는 지속적인 선수 선발과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꾸준한 훈련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다.코로나19로 인해 여러 대회가 취소되는 상황 속에서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성과를 올려 학생들의 자신감과 성취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령초 진상배 교장은 “땀 흘린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것은 학생, 학부모, 학교가 서로 신뢰하고 합심해 이뤄낸 쾌거”라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즐겁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많은 지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제29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대통령상 김민지씨’

제29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서 김민지(38·충북 청주)씨가 대통령상인 우륵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는 지난 7~9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 경연종목은 가야금 기악과 가야금 병창으로 전국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 총 201팀, 226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했다. 고령군과 고령문화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전국우륵가야금대회는 가야금 발상지이자 악성 우륵의 고장인 대가야 도읍지에서 가야금의 발전·보급과 우리 국악의 우수성, 악성 우륵의 업적을 알리기 위해 매년 3~4월에 열렸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해 대회가 무기한 연기됐다.하지만 가야금 전공 학생 및 전수자들에게 경험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다만 국악단체 초청공연 및 전년도 우륵대상 축하공연 등 부대행사는 생략됐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대형화재 막아...

고령소방서는 지난 4일 대가야읍 상가건물 앞 공터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이곳을 지나던 요양사가 인근 가게에 비치된 주택용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했다고 전했다.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대창요양원 요양사 심모(60)씨는 차를 타고 지나가던 중 고철더미 및 폐지박스 속에서 연기가 나며 불이 붙자 머뭇거리자 재빨리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인근 가게로 뛰어 들어 비치한 소화기로 지체 없이 초기 진화에 나서 화재피해를 최소화 했다. 심씨는 “평소 주기적인 소방훈련과, 소방안전교육을 받은 것을 되새겨 지체 없이 초기 소화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소방관계자는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에 국민 모두가 참여하자고 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경찰서 ‘베스트 형사팀’ 선정

고령경찰서 형사팀이 경북지방경찰청 주관 2분기 형사활동 평가에서 경북도내 12개 3급지 경찰서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거둬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됐다. 형사팀은 지난 4~6월 서민생활 침해범죄인 강·절도 사범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활동으로 상습필로폰 투약자, 절도범, 생활폭력자 등 37명을 검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습필로폰 투약자 등 마약사범(양귀비 681주 압수) 9명을 검거하고 1명을 구속했으며 술에 취해 재물을 손괴하고 폭력을 행사한 생활폭력 피의자를 추적해 검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옥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를 위해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해 온 형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계속 강·절도, 마약류 사범, 데이트 폭력 등 척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강소농 경영개선 컨설팅’ 실시로 고령 농업 견인

고령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선도 강소농 육성을 위해 ‘2020 딸기, 오이 강소농 경영개선 컨설팅’을 오는 10월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실시한다.이번 컨설팅은 고령군고설딸기연구회(회장 이일규)와 대가야그린오이작목반(회장 허영철) 회원 70여 명을 대상이다.전문 컨설턴트를 초빙해 현장 중심 농가 경영진단 및 분석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 정밀 컨설팅을 통한 중·소 농가 자립경영을 지원한다.또 고품질 딸기와 오이 생산을 위한 재배관리, 생리 장애 및 병해충 방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생 전 농가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정진상 고령농기센터 소장은 “고령지역 강소농 역량을 강화시켜 지역농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은 매년 현장 중심 컨설팅을 통해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을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토마토, 딸기, 마늘·양파 작목 대상 80여 호 강소농을 육성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초, 나눔의 즐거움을 배우는 프리마켓 운영

고령초등학교가 28일 아나바다 정신을 실천하고 나눔의 즐거움을 체험하기 위한 프리마켓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 자치회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기 위한 회의를 통해 학생 대부분이 참여할 수 있는 프리마켓 운영을 결정했다.상품 준비 단계에서부터 판매까지 학생이 중심이 되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참여했다. 학생 개개인의 특기를 살려 부채, 에코백, 팔찌 등 상품을 자체 제작해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한 학생은 “다른 사람과 물건을 나누고, 기부 활동에도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학교 활동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프리마켓으로 인한 수익금은 참가 학생의 의견을 반영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 운수초 동시 낭송을 통한 감성 기르기

고령군 운수초등학교가 최근 동시 낭송을 통한 감성 기르기 ‘우리는 오색빛깔 동시인’ 활동을 실시했다. ‘우리는 오색빛깔 동시인’ 활동은 중간놀이 시간에 전교생(13명)이 모두 참석해 동시를 낭송하는 시간이다. 1학년생의 깜찍한 낭송에 모두 함박 미소를 지었다. 운수초는 학생들에게 바른 태도, 정확한 발음, 안정된 호흡, 리듬감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동시 낭송대회를 마련했다. 운수초 이종호 교장은 “동시 낭송은 학생들에게 바른 인성과 감성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생들 가슴에 맑고 밝은 이미지를 담아주고 긍정적인 가치관 정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 반도체 공장에서 화학유해물질 유출

지난 24일 오후 5시45분께 고령군 성산면 득성리 한 반도체 부품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인 메틸클로로실란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휴업 중인 공장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유출된 메틸클로로실란이 주변에 있던 물질과 반응해 염화수소가 누출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구미화학구조대와 중앙구조본부 등은 장비 20여 대와 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오후 8시50분께 방재작업을 마쳤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곽용환 고령군수, 국비확보를 위해 기재부 방문

곽용환 고령군수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세일즈 행정에 나섰다.곽 군수는 내년도 예산심의 일정에 맞춰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최근 정부 세종청사 국무조정실과 기획재정부를 각각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기재부 1차 예산심의 결과에 따른 2차 심의 대응과 다음달 초부터 시작되는 3차 심의 대응책 마련과 중앙 부처와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이 목적이다.곽 군수는 구윤철 실장과 안도걸 예산실장, 김경희 행정국방예산심의관, 김유정 지역예산과장을 차례로 만나 고령군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실내체육관 건립사업(180억 원), 다산면 건강가족센터 조성사업(111억 원), 도시재생뉴딜사업(141억 원) 등에 대한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곽용환 군수는 “예산이 확정되는 오는 11월 말까지 기재부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국비 확보를 꼼꼼히 챙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경찰서 2020년 상반기 베스트 지능팀 선정

고령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이 올해 상반기 활동 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둬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경북청 베스트 지능범죄수사팀으로 선정됐다. 지능범죄수사팀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고의 교통사고 유발 보험금편취 보험사기, 보이스 피싱 등의 피의자 42명을 검거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