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 유관기관 범죄예방 간담회

청송경찰서(서장 이성균)가 13일 유관기관 범죄예방 간담회를 개최해 최근 청송지역의 범죄유형 등을 공유하고 지역 치안유지와 범죄에방 방안 등을 논의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서부경찰서, 심리케어 벽화 조성

대구 서부경찰서는 형사계 부서를 찾는 지역민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하고자 심리케어 벽화 조성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벽화는 서부서 형사계 대기실과 조사실에 조성됐다.이번 벽화는 ‘대한민국 독도 화가’라 불리는 권용섭 화백의 작품이다.창조미술치유 강사로도 유명한 권 화백은 지난 7월 한국을 방문하면서 서부서와 인연을 맺었다.권용섭 화백은 고향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가난한 선비의 고택 담장과 어머니의 향수가 느껴지는 수목 화법으로 벽화를 그렸다.권 화백은 “경찰서 건물에 벽화를 그리기는 처음이다”며 “서부서의 취지가 좋아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서부서 관계자는 “경찰서를 방문하는 지역민들이 벽화를 통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인사)영양경찰서

◆영양경찰서△경무과장 이진석 △정보보안과장 이희일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이주민 인권보호 앞장’ 캄보디아 스님, 구미경찰서 감사장 전달

“쏨어꾼.”캄보디아말로 감사하다는 뜻이다.‘꿈을 이루는 사람들’의 외국인주민센터에 소속된 캄보디아 출신 포브 쏘페악 스님이 지난 7일 이갑수 구미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으며 건넨 인사다.포브 쏘페악 스님은 2010년 1월23일 구미에 정착한 후 지금까지 캄보디아 출신 노동자와 결혼이민자의 인권보호와 범죄예방을 위해 구미경찰서에서 무료 통역봉사활동을 하고 있다.특히 스님은 캄보디아 전통명절 문화를 한국사회에 알리는 축제를 매년 설날과 추석에 연다. 국내에서 사망한 노동자의 장례절차와 병원비가 부족한 노동자를 돕는 활동도 펼쳐왔다.지역 사회에도 눈을 돌려 지역 어르신을 위한 수요일 점심제공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온 결과 최근 한국으로의 귀화를 인정받았다.구미경찰서 이갑수 서장은 “먼 나라에서 온 외국인 스님이 지난 10년 동안 구미지역을 떠나지 않고 외국인 노동자를 위해 헌신한 데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감사장을 통해 조금이라도 캄보디아와 한국이 더 좋은 국가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포브 쏘페악 스님은 “그동안 임금체불이나 아파서 통역이 필요할 때 쉬는 시간도 없이 밤낮으로 사업장이나 병원과 경찰서를 쫓아다닌 것이 꿈만 같다”며 “10년 전에 비해 한국 사회가 많이 발전했고 한국 사람들도 더 친절해졌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청송경찰서 김종환 경감 베스트 중간관리자 선정

청송경찰서 교통관리계 김종환 경감이 ‘2020 상반기 베스트 중간관리자’로 선정됐다.청송경찰서는 김 경감이 경북지방경찰청장 표창과 함께 소속 부서원 전원 1일 포상휴가를 부상으로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평소 직원들과 수평적 조직문화 창출에 앞장서 온 그는 소통과 화합으로 가족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중간관리자로서 뛰어난 업무역량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그는 또 청송경찰서 청렴 동아리인 죽림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그동안 각종 캠페인과 코로나19 수용시설 근무자 위문, 청렴관련 언론 독자기고 등 반부패 근절과 청렴활동에 앞장서 왔다.이밖에 안전속도 5030, 민식이법 개정에 따른 순회 홍보, 교통약자 사고예방 교육,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과 단속 등을 비롯해 교통사고로부터 국민 생명 지키기 100일 계획 실천 부문 도내 1위를 차지하는 등 교통 분야에서도 뚜렷한 공적을 남겼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강북경찰서, 여중생 목 졸라 살해한 남고생 검거

대구에 한 고교생이 여중생을 목 졸라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여중생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고등학생 A(16)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0일 오전 8시25분께 북구 무태교 인근 하천 둔치에서 B(15)양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다. 사건 당시 A군은 B양이 숨을 쉬지 않자 소방당국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것으로 확인됐다.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B양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군은 혐의를 부인하다 결국 범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군의 정확한 범행 동기와 이들의 이해관계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명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B양의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라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관계로 구체적인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농협 군위군지부, 군위경찰서와 사회공헌 업무협약

농협중앙회 군위군지부는 10일 군위경찰서와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날 MOU를 통해 도·농교류 및 농번기 일손 돕기,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 확대, 재난재해 등 사회적 위기극복을 위한 상호연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MOU는 양 기관의 협력과 실천이 마중물이 되어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전체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농협 군위군지부 홍효선 지부장은 “농협과 경찰서가 손을 맞잡고 지역에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나선다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안정된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동부경찰서, 심야시간대 폭주족 특별단속 실시

대구동부경찰서가 최근 동구 봉무지하차도와 동화사 시설지구에서 심야시간대 폭주족 특별단속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지역 내 폭주족의 과속·난폭운전 및 굉음 발생으로 인근 주민들의 수면을 방해하는 등 민원이 빈발해 마련됐다. 음주단속과 병행해 실시된 이번 단속은 승용차와 이륜차의 불법구조변경 여부를 확인하고 단속을 진행했다. 이날 단속에서는 자동차관리업위반(불법구조변경) 3건, 도로교통법(지시위반) 6건, 음주운전 1건 등 모두 12건을 적발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청송경찰서 전통시장 쉼터 교통안전교육

청송경찰서(서장 이성균)가 최근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전통시장과 마을 무더위 쉼터 등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울진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한 영덕울진축협 직원 감사장 수여

울진경찰서가 최근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영덕울진축산농협 울진지점 신예원 계장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신예원 계장은 지난 7월15일 울진지점을 방문한 피해자가 어플을 이용해 대출을 받은 뒤 이를 특정 계좌로 송금하려는 것을 보고 보이스피싱이라고 판단, 송금을 막아 전화금융사기 범죄 피해를 예방했다. 손부식 울진경찰서장은 “날로 수법이 진화되고 다양화되는 전화금융 사기로 인해 예방과 검거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경찰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금융기관 종사자 분들의 세심한 관심이 피해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울진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최근 피해사례와 범죄수법, 피해발생시 조치사항, 구제절차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칠곡경찰서, ‘한울타리’ 베스트 청렴 동아리로 선정

칠곡경찰서 청문감사실 ‘한울타리’가 4일 경북지방경찰청 주관 ‘2020년도 상반기 베스트 청렴 동아리’에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한울타리는 지난 1~6월 의무위반 근절 캠페인과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청렴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2020년 상반기 베스트 청렴 동아리로 선정됐다. 청렴동아리 김수동 회장은 “한울타리 동아리는 그 동안 농촌일손 돕기, 배식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직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등 청렴한 칠곡경찰서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고령경찰서 ‘베스트 형사팀’ 선정

고령경찰서 형사팀이 경북지방경찰청 주관 2분기 형사활동 평가에서 경북도내 12개 3급지 경찰서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거둬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됐다. 형사팀은 지난 4~6월 서민생활 침해범죄인 강·절도 사범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활동으로 상습필로폰 투약자, 절도범, 생활폭력자 등 37명을 검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습필로폰 투약자 등 마약사범(양귀비 681주 압수) 9명을 검거하고 1명을 구속했으며 술에 취해 재물을 손괴하고 폭력을 행사한 생활폭력 피의자를 추적해 검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옥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를 위해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해 온 형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계속 강·절도, 마약류 사범, 데이트 폭력 등 척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