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 신임 경찰관 자체 졸업식 개최

김천경찰서(서장 우지완)가 지난 4일 코로나19로 인해 중앙경찰학교에서 졸업식을 갖지 못한 신임 황수섭(오른쪽) 순경의 졸업식을 갖고 축하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구미서 원평지구대, 2분기 베스트 지역경찰관서 선정

구미경찰서 원평지구대가 최근 경북지방경찰청 2분기 베스트 지역경찰관서로 선정됐다. 원평지구대는 중앙시장 상가번영회와 골목길 협업 순찰을 실시하는 등 생계형 범죄 감소를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문경경찰서, 상반기 경찰관 직무만족도 조사 도내 2위

문경경찰서가 경북지방경찰청 주관 ‘2020년도 상반기 경찰관 직무만족도 조사’에서 도내 2위를 차지했다.평가는 전국 경찰관을 대상으로 조직 분위기, 의사소통, 복지 분야, 근무환경, 인사·성과관리 등 7개 분야를 온라인으로 이뤄졌다.문경경찰서는 각종 범죄와 교통사고에 대한 안전도를 최우선적으로 높여 치안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직원 복지, 내부 만족도를 통해 시민들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을 조성해 오고 있다.문경경찰서 변인수 서장은 “내부 만족도는 직무에 대한 책임감의 근간이 되며 이는 시민들을 위한 최고의 치안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진다”며 “내부 직무만족도 2위에 만족하지 않고 외부 치안고객만족도와 체감안전도가 1위가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봉화파출소, 경북청 베스트 지역경찰관서 선정

봉화파출소가 경북지방경찰청 주관 ‘2020 2분기 베스트 지역 경찰관서’로 선정됐다.베스트 지역경찰관서 선정은 치안 성과를 토대로 우수 지역관서를 선발해 경북지방경찰청이 포상한다. 지역 경찰의 근무 의욕 고취 및 사기 진작 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봉화파출소는 2분기 범인검거를 비롯한 112고객만족도, 공동체 치안활동, 탄력순찰 노력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증패와 근무 실적이 우수한 경찰관들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된다. 민문기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공감받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 공상 장기투병 경찰관 위문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은 14일 대구 북구에 있는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을 찾아 공상으로 장기입원 중인 경찰관 3명과 가족들을 위로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장기입원 중인 경찰관은 2019년 5월 현장 근무 중 뇌출혈로 쓰러진 경북 포항남부경찰서 소속 김모(53) 경위, 2017년 12월 근무를 하다 뇌출혈로 쓰러진 대구 강북경찰서 소속 김모(45) 경위, 2017년 5월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고를 수습하던 중 차에 치여 뇌와 척추를 다친 충남아산경찰서 소속 김모(31) 순경 등이다. 송민헌 청장은 “공무수행 중 입은 부상이 회복되지 않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절대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재활 치료를 받아 조속히 기다리는 동료들 곁으로 돌아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봉화경찰서 한용희 경사 최고의 동료 경찰관으로 선정

봉화경찰서가 6월 최고 동료경찰관(2호)으로 수사과 한용희 경사를 선정하고 지난 13일 청량마루에서 표창장과 인증패를 수여했다.봉화경찰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에 근무 중인 한 경사는 평소 민원인을 친절하게 응대해 감사 인사를 받는 등 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범인 검거는 물론 적극적인 업무와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 동료직원들에게 귀감이 됐다.한용희 경사는 “경찰이 해야 할 일에 온 정성을 쏟았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동료들과 더 친숙한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봉화경찰서 ‘최고의 동료 경찰관’ 제도는 평소 자신의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며 직원들과 적극적인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우수직원을 발굴, 포상하는 제도로 지난 5월부터 시행되고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선불카드와 상품권 도착.

9일 오전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선불카드와 상품권이 등기우편 분류 작업을 위해 배부본부로 들어오고 있다. 선불카드와 상품권은 배부본부에서 지급기준에 따라 분류한 후 구·군별 지정 우체국으로 무장 경찰관 2명이 동승해 배송된다. 지급 여부와 일자는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경찰관들 힘내세요…대구강북경찰서에 훈훈한 기부 잇따라

대구강북경찰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주민들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강북경찰서 강북지구대에 한 30대 여성이 방문해 마스크 10개와 손 소독제 2ℓ를 전달했다. 이 여성은 “아이가 경찰을 너무 좋아한다. 텔레비전에서 경찰관들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경찰관들이 안전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며 기부 이유를 설명했다. 경찰은 이 여성에게 아이 이름을 새긴 포순이·포돌이 인형을 선물했다. 지난 26일에는 강북경찰서 동천지구대에 20대 남성이 찾아왔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남성은 마스크 32개, 사탕과 초콜릿, 쪽지 등을 경찰관에게 건넸다.쪽지에는 손 글씨로 ‘끝까지 파이팅 합시다. 순찰하시면서 쓰세요’라고 써 있었다. 두 지구대는 코로나19로 신음하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주민센터에 기부 받은 마스크 등을 모두 전달했다. 박만우 강북경찰서장은 “어려운 시기에 실천해주신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쓰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양경찰서, 찾아가는 치안현장 방역

영양경찰서가 19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파출소 및 112 순찰차, 지역 내 공공장소 등에 대한 방역을 실시한다.이번 찾아가는 방역 활동은 군민과 접촉이 많은 현장 경찰관의 치안활동을 더욱 원활히 하기 위한 것이다.코로나19 유입 및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 파출소와 112 순찰차에 대해 주 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한다.특히 지역 내 공공장소 등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에 주 1회 방역을 시행한다.또 현장 경찰관의 건강상태와 안전장비 점검, 애로사항 등도 청취해 지역 치안 역량을 강화한다.김기대 영양경찰서장은 “경찰부터 먼저 예방이 돼야 군민이 안전하다는 각오로 주민들과 접촉이 많은 112 순찰차 및 파출소에 대한 현장 방역을 실시해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치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40대 여성 경찰관에게 마스크 전달하고 황급히 사라져

대구 달성군 한 주민이 “경찰관들의 안전이 걱정된다”며 자신이 손수 모은 마스크를 전달 한 후 신분도 밝히지 않고 사라지는 사례가 있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7일 낮 12시경 달성군 화원읍 소재 화남파출소에 이름을 밝히지 않은 40대 여성이 찾아와 “마스크가 여유분이 좀 있어 수고하시는 경찰관에게 나눴으면 한다”며 종이 가방을 책상 위에 두고 황급히 사라졌다. 그녀가 두고 간 종이 가방 안에는 마스크 32매가 들어 있었다. 여성은 인적사항을 묻는 경찰관에게 “늘 수고하시는데 잘 쓰시기 바란다”는 말만 남기며 극구 신분을 밝히기를 사양했다. 화남파출소 김진희 소장은 “요즘 마스크 때문에 긴 시간 힘들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폭력사건 등 불상사도 일어나는데 자신이 애써 모은 마스크를 이렇게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힘이 난다”고 말했다. 한편 화남파출소 직원들은 기부자의 따듯한 마음만 받기로 하고, 마스크는 지역 내 불우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화원읍사무소 사회복지과에 전달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