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청 4차산업혁명시대 요구하는 인재 양성할 것

경주교육지원청이 올해 교육계획을 설명하고 교육운영 방향을 밝혔다.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유치원과 초·중 교장과 교직원,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대표, 경주미래교육지구운영위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경주교육계획 설명회를 가졌다.경주교육지원청은 역사를 품고 미래를 준비하는 따뜻한 경주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4가지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배움이 즐거운 교실,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 복지, 안전하고 믿음직한 교육 환경 등 경주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활동을 전개한다.권혜경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역량을 키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가족들이 함께 힘과 뜻을 모아야 한다”면서 “경주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교육청 겨울방학기간에 툭수아동들 꿈키움 방학교실 운영

경주교육지원청이 지역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겨울 꿈 키움 방학교실을 운영한다.방학교실은 월성초등학교 내 경주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다.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방학 동안 지속적인 교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재능 계발 및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꿈 키움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방학교실은 전통놀이, 요리, 놀이 음악, 소품 공예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형으로 진행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권혜경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겨울 꿈 키움 방학교실은 학생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발판이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