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새내기 대구시 공무원 654명 확정 발표

대구시는 ‘2019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654명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1만4천378명이 응시해 평균 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시는 지난 6월15일 시행된 필기시험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 654명을 선발했다. 직렬별 합격인원은 행정 364명, 세무 23명, 전산 11명, 사회복지 25명, 사서 1명, 공업 48명, 녹지 9명, 보건 19명, 간호 34명, 환경 2명, 시설 89명, 방송통신 12명, 수의 3명, 의료기술 5명, 운전 9명 등이다. 남자 284명(43.4%) 여자 370명(56.6%)이며, 양성 평등 채용 목표제 적용으로 사회복지, 일반기계, 간호 등 3개 직류에서 남성 2명, 여성 2명이 추가 합격했다. 연령대별로는 24세 이하 128명(19.6%), 25세~29세 370명(56.6%), 30세~34세 104명(15.9%), 35세~39세 28명(4.3%), 40세 이상 24명(3.6%)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20세(1999년생), 최고령 합격자는 54세(1964년생) 이다. 최종합격자는 6일 예비소집, 17일~18일 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3주간 신규임용후보자 교육을 마친 후 대구시와 구‧군으로 배치된다. 대구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공직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23명과 저소득층 13명을 구분모집 했다. 대구시는 오는10월12일 제2회 시험을 통해 행정 7급 등 19명을, 11월 9일에는 제3회 시험을 통해 수의 7급 등 1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 교육행정 임용 여성 합격자 74%…‘교육공무원 여풍’

올해 경북도교육청 공무원 채용에 여성 합격자 비율이 74%에 달할 정도로 여풍이 거셌던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도교육청은 2019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232명을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최종합격자 성별을 보면 여성이 172명, 남성이 60명으로 여성 합격자의 비율이 남성보다 매우 높게 나왔다.연령별로는 30세 이하가 132명(56.9%), 30대 61명(26.3%), 40대 이상 35명(15.1%), 10대 4명(1.7%) 순이다.합격자는 교육행정 159명(장애인·저소득층 5명 포함), 사서 13명, 보건 5명, 간호 1명, 조리 52명(보훈청 4명·경력경쟁 10명 포함), 시설(건축) 2명(특성화고 경력경쟁) 등이다.지난 6월 15일 치러진 필기시험에는 1천773명이 응시해 평균 7.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종합격자는 임용후보자등록을 마친 후 11월 11일부터 21일까지 경북교육청 연수원에서 임용 전 연수를 가진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최고 경쟁률 99.4대 1

초역세권의 뛰어난 입지에다 착한 분양가의 장점을 지닌 대구 남구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이 예상대로 청약에서 대박을 터트렸다.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실시한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1순위 청약결과 47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순위에서 1만9천15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39.7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특히 84㎡의 경우 14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4천119건이 접수돼 최고경쟁률 99.4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했다.전 타입에 걸쳐 고른 청약률을 보여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그대로 증명했다.지역의 부동산 업계에서는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의 뜨거운 청약결과는 굳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예견된 결과’라는 것.우선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의 초역세권의 뛰어난 입지에다, 대명동 일대 재개발 수혜단지와 착한 분양가가 알려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여기에다 지역에서 충분히 검증된 ‘하늘채’라는 브랜드도 한몫했다는 평가다.현장 분위기로도 뜨거운 청약열기를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실제 모델하우스 오픈 사흘 동안 폭염에다 높은 습도로 불쾌지수가 높은 날이 지속됐음에도 매일 꾸준하게 8천여 명 이상의 고객들이 다녀갔다.이튿날에는 밀려오는 고객들로 개관시간을 1시간 연장하기까지 했을 정도다.분양 관계자는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대다수의 소비자가 뛰어난 입지에다 착한 분양가에 높은 만족감을 표시해 높은 청약률은 충분히 예상했다” 며 “고객 상담내용을 분석한 결과 계약까지 희망하는 고객들이 많아 조기 완판까지 기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한편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남구 대명동 1959-27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10개 동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전체 975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716가구로 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49㎡ 152가구 △59㎡ 70가구 △74㎡ 206가구 △75㎡ 42가구 △84㎡ 246가구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7일이며 정당계약기간은 19일부터 21일까지다.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만촌동 928-2번지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이젠 환경미화원도 대졸시대! 경산시, 환경미화원 신규채용 경쟁률 30:1…대졸자 142명

경산시가 최근 환경미화원 8명 공개채용을 위해 원서를 접수한 결과, 239명이 지원해 29.8: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원자는 남자 214명, 여자 25명으로 연령대는 20대 26명, 30대 103명, 40대 95명, 50대 15명 등이 지원한 것으로 이 가운데 대졸자가 142명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현상은 2017년 신규채용 때(11명 지원, 15.6:1)보다 지원자 및 경쟁률이 훨씬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심각한 취업난과 환경미화원에 대한 인식변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치러진 신규채용 체력시험(남자 20㎏, 여자 15㎏ 모래 가마니를 손으로 들거나, 어깨에 메고 50m 달리기)에서 31명이 통과해 19일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2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프리스타기업 신청, 역대 최대 경쟁률

올해 프리스타기업 신청이 역대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7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 2019년 프리스타기업 육성사업 신규기업 15개사 모집에 81개사가 신청했다. 5.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2016년 2.5대 1. 2017년 3.3대 1, 지난해는 2.8대 1을 기록했다.역대 최고 경쟁률은 최근 내수경기 부진, 대내외 경제 불안 등으로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집중 강화할 수 있는 정책 필요성이 대두된 것으로 풀이된다.올해 기계, 소재, 섬유, 자동차부품 등 대구 주력산업 분야 39개 기업이 신청했다.대구시 미래산업 분야(미래형 자동차, 물, 의료, 스마트에너지, 로봇, 정보통신기술(ICT)융합)에는 42개 기업이 신청했다. 지난해(21개 기업 신청)보다 2배 이상 늘었다.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프리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대구시 강소기업 육성 성장사다리 정책의 도약단계 사업이다.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과 함께 대구시를 대표하는 기업육성 사업이다.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2019년 신규 프리 스타기업 선정을 위해 지난 6월3일부터 모집공고를 실시했다.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내외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1단계 사전평가(요건심사 및 재무평가, 서면평가)와 2단계 심층평가(발표평가, 현장실태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다음달 중 최종 1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프리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맞춤형 신속지원 등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대구시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우대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 대구시와 SGI서울보증 업무협약에 따른 이행보증보험료 10% 할인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을 받을 수 있다.대구테크노파크 등 지역 내 40개 기업육성기관의 집중적인 연구개발 지원 및 사업화 지원, 마케팅 지원 등의 직·간접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수성범어W 상가도 완판, 최고 경쟁률 150대 1

대구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후 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에서 1순위 최다청약자 수를 기록한 ‘수성범어W’의 위력이 다시 입증됐다.지난 3일 단지 내 상가 ‘수성범어 더블유 스퀘어’ 공개청약 및 공개추첨에 1천여 명이 참석해 최고 15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 이틀 만에 118개 상가를 모두 완판해 화제다.수성범어 더블유 스퀘어의 이 같은 성공은 결국 입지와 단지 규모가 승패를 좌우한다는 상가 분양의 기본과 수성범어W의 프리미엄 파워를 입증했다는 분석이다.‘수성범어W’ 단지 내 상가의 성공분양 요인은 범어역 초역세권, 10여 개의 명문 학교들과 밀집된 학원가, 인근 금융 및 병원빌딩, 법원, 검찰청, 구청 등 5만여 매머드급 배후수요 등 눈에 보이는 입지적 장점과 함께 30형대 중심의 대단지 아파트 고정고객 확보가 꼽힌다.학습기 자녀를 둔 20~30형대 세대는 구매력 높은 단지 내 상가의 우수고객층으로만 구성된 총 1천868가구의 고정고객이 확보된 데다 118개 상가로 상가비율이 3.9% 정도로 평균보다 낮은 편이어서 희소가치 높은 상가투자 기회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상가와 바로 연결된 편리하고 여유로운 주차장, 소음저감을 위해 별도의 실외기 공간 확보 등 쾌적한 상가설계도 생활형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아이에스동서 W의 브랜드가치와 높은 신뢰도 기여했다.부동산전문가들은 “수성범어W는 고수익상가가 가져야 할 모든 조건을 다 갖추고 있다”며 “이같은 결과는 이미 예상된 일이며 향후 아파트와 오피스텔과 함께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한편 지난달 29일 1순위 청약 마감한 ‘수성범어W’의 일반분양 276가구의 정당계약은 오는 18~20일 진행된다.평균 9.14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528실의 오피스텔 계약은 10~11일 이틀간이다.아파트는 계약금 20%(1·2차 분할납부), 중도금 4회(1·2·4·5차) 40%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오피스텔은 계약금 10%(1·2차 분할납부), 1차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 중도금 4회(1·2·4·5차) 40% 무이자융자가 적용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분양시장 다시 활기

정부의 강력한 규제정책 등으로 한동안 침체했던 대구 분양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이달에만 진행한 아파트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물론 주목할 만한 결과를 보이면서 대구 분양시장이 또 한 번 반전할 기회를 잡았다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먼저 지난 23일 동구 신천동에서 분양한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분양에서 평균 청약 경쟁률 27.6대 1을 기록하면서 청신호가 켜졌다.대구 분양시장을 다시 뜨겁게 달군 ‘수성범어W’는 지난 29일 1순위 당해 지역 청약을 받은 결과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후 처음으로 청약자 수 1만 명을 넘기며 전 타입 1순위 당해 마감했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수성범어W’의 일반분양 276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대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1만1천84건이 접수돼 평균 40.1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2017년 9월6일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이후 수성구에 분양한 9개 단지 중 가장 많은 청약자 수다.타입별로는 84㎡B 78가구 모집에 4천914건이 접수돼 63대 1로 최고 청약 경쟁률을 나타냈다.84㎡C 61가구 모집에는 1천641건(26.90대 1), 102㎡ 137가구 모집에 4천529건(33.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후 지금까지 수성구에서 1순위 당해에 가장 많이 접수된 단지는 2018년 5월 공급한 ‘힐스테이트 범어(414가구)’이 9천897건으로 1만 명을 넘지 못했다.이어 ‘수성범어에일린의뜰(719가구)’이 7천813건, ‘힐스테이트 범어센트럴(343가구)’은 6천228건이 1순위 당해 접수됐다.분양전문가는 “올해 대구 도심역세권 분양물량이 많아진 만큼 향후 입지와 제품, 분양가에 따른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에 아파트에 비해 청약자격이 자유로우며 23평과 25평 아파트와 똑같은 설계를 한 오피스텔 청약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SM그룹 건설부문 경남기업이 짓는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도 지난 29일 실시한 1순위 청약결과 109가구 모집에 1천657건의 순위접수로 평균 15.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청약 마감 행진을 계속했다.아울러 청약률이 특정 면적과 타입에 집중되지 않고 골고루 청약된 점도 소비자로부터 상품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다음달 5일 당첨자 발표를 시작으로 17~9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전문가들은 “태평로 일대가 8천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으로 개발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합리적 분양가를 내세운 단지를 선점하겠다는 소비자들의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했다.분양 관계자는“옛 자갈마당 터 개발과 인근에 도심재생사업 등으로 이 일대가 8천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이 될 것이라는 소비자들의 확신이 청약률에 그대로 반영된 것 같다”며 “후속 사업들보다 합리적 분양가의 신규단지를 선점하려는 실수요자의 움직임이 많아 실제 계약까지 이 열기는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 공립유치원 추가 임용시험 14.26대1

경북도교육청은 49명을 선발하는 2019학년도 경북도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추가시험에 699명이 접수, 평균 14.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2019학년도 임용후보자 경쟁시험 경쟁률 9.55대1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지난 시험에는 27명 모집에 277명이 지원했다. 이는 교육부의 국․공립 유치원 확대 정책에 따라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분야별로는 유치원 일반 응시자의 경우, 45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698명이 접수, 15.51대 1, 장애 응시자는 4명 선발에 1명이 지원, 0.2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치원 신규 교사 임용 1차 시험은 오는 6월1일에 실시한다. 시험 장소는 5월 24일(금)에 발표할 계획이며, 1차 합격자 발표는 7월 1일 경북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구미 환경관리원 공채 경쟁률 30.8대 1, 6명 모집에 185명 응시. 여성지원자도 16명

구미시 환경관리원(종전 환경미화원) 공채 경쟁이 치열하다. 구미시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환경관리원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6명 모집에 185명이 응시해 30.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응시 연령대는 30~40대가 79%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15%로 뒤를 이었다. 여성지원자 는 8.6%인 16명이 응시했다.학력별로는 대졸 이상 응시자가 절반이 넘는 96명(52%)이었다. 구미시는 체력검정과 서류심사로 1차 합격자를 결정하고 14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응시자 중 3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가족에는 가산점을 준다. 구미시 관계자는 “응시자들이 몰린 것은 사회 전반적인 취업난뿐만 아니라 직업의 안정성과 다양한 복지 혜택 등 환경관리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지속해서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교육 유치원 경쟁률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평균 19.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어 정시(9.5대 1)보다 2배 이상 경쟁률이 상승하였다고 밝혔다.일반 응시자의 경우 25명 선발에 총 518명이 지원하여 20.7대 1의 경쟁률을, 장애 분야의 경우 2명 선발에 1명이 지원하여 0.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내었다. 이는 교육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따라 공립 유치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실시되는 유치원 교사 추가 선발 시험은 6월 1일(토) 1차 시험이 실시되며, 오는 7월 1일(월)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1차 합격자를 발표한다.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차 시험은 7월 20일(토)부터 21일(금)까지 2일간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8월 5일(월)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시험의 원서접수 결과 및 세부적인 시험일정과 내용은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www.dge.go.kr) / 알림마당 / 시험·채용정보란에 자세하게 안내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아파트 청약 여전히 견조

정부의 각종 규제로 이어진 투자 심리 위축에도 대구 아파트 청약시장은 아직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대구의 아파트 분양 평균 청약 경쟁률은 37.5대 1.이는 같은 기간 서울(14.33대 1)과 전국(14.48대 1)의 경쟁률을 훌쩍 웃도는 수치다.100대 1을 훌쩍 웃도는 대구의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최근 한 자리대로 떨어지며 8년간 이어온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의 호황기가 끝난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하지만 대구는 수도권 중에서도 강남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아파트 시장의 호황이 이어지는 도시다. 대구는 지난해 경북권과 경남권에서 유일하게 아파트 값이 오른 곳이기도 하다.올 1~4월 대구에 13개 아파트 단지가 분양시장에 나왔는데 여기에 청약한 인원은 모두 13만4천여 명으로 집계됐다.특히 올해 들어 전국 최고 경쟁률 1위와 3위를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가 차지했다.지난 1월 신세계 건설이 대구 달서구에서 분양한 ‘빌리브 스카이’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134.96대 1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같은 달 분양한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은 126.71대 1로 전국 3위를 차지했다.지난해 전국 최고 경쟁률도 대구가 1~3위를 독점한 바 있다.대출규제와 보유세 등의 부담으로 전국적으로 아파트(주택) 가격이 보합 또는 약세를 보이는 추세인데도 대구의 아파트 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는 지난해 경북권과 경남권을 통틀어 유일하게 아파트 값이 오른 곳이기도 하다.KB부동산에 따르면 대구의 4월 주택매매가격지수는 100.4로 지난 1월 100에 비해 0.4%포인트 올랐다.같은 기간 서울은 99.7로 지난 1월보다 0.3%포인트 하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또 부산은 0.3%포인트, 울산도 2.2%포인트 각각 떨어졌다.대구의 아파트 분양 시장 강세는 도심을 중심으로 한 신축 아파트 수요세가 여전히 강하고 재건축 효과 등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조두석 애드메이저(분양전문 광고대행사) 대표는“ 정부의 각종 규제로 대구의 아파트 분양시장도 여러 악재가 존재하는 건 사실이다”면서도 “올해 대구의 도심 아파트 분양시장은 순조로울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 같은 전망을 한 이유로 조 대표는 “그동안 도심 공급도 외곽인 공영택지를 중심으로 공급됐기 때문에 대구 도심의 아파트 분양은 생각보다 적었다”는 점을 들었다.하지만 대구의 아파트 분양시장도 모든 곳이 순조롭지 않은 양극화 현상이 이미 시작된 징후가 보인다고 지적했다.그는 “대구 아파트 시장이 지속적으로 호황을 누린 이유는 도심의 공급물량은 수요에 비해 적었기 때문”이라며 “도심의 분양 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겠지만 이미 외곽지에서 미분양이 생기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도심과 외곽의 양극화 현상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대구의 청약 경쟁률이 최근 다소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는 이유는 투기 수요보다 실수요 위주로 청약 시장이 개편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도시공사 공채 경쟁률 143대 1

대구도시공사의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 평균 경쟁률이 143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대구도시공사에 따르면 업무직 3명과 기술직(건축 1, 토목 2, 기계 1) 4명 등 모두 7명을 공개 채용한 결과 1천2명이 지원해 평균 1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특히 일반행정에 해당하는 업무직의 경우 모집인원 3명에 783명이 접수해 261대 1을 기록했다.대구도시공사는 오는 11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22일 서류전형, 28일 인·적성검사, 다음달 4일 면접시험을 거쳐 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합격자는 7월1일부터 소양교육과 멘토링 학습 등 3개월간의 수습 기간을 거쳐 최종 임용된다.대구도시공사의 채용 절차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을 둔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경쟁률 하락 14.9대1

2019학년도 대구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다소 떨어졌다.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2019년도 대구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55명 모집에 2천311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4.9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같은 경쟁률은 지난해 76명 모집에 1천922명이 지원해 25.3대1의 경쟁률을 보인 것에 비해 대폭 하락한 수치다.직렬별로는 사서 직렬이 2명 모집에 74명 지원해 37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10대가 62명(2.7%), 20대가 1천472명(63.7%), 30대 663명(28.7%), 40대 110명(4.7%), 50대 4명(0.2%)으로 20대가 가장 많았다.성별로는 남자 679명(29.4%), 여자 1천632명(70.6%)이다.직렬별 경쟁률은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알림마당/시험·채용정보/시행공고)에 게시되어 있다.한편 6월15일 시행되는 필기시험 장소는 5월28일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dge.go.kr)에 공고할 계획이며, 8월9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19일(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경찰공무원(순경) 채용 시험 응시 원서 접수 결과 109.2대 1의 경쟁률 기록

대구지역 2019년 제1차 경찰공무원(순경) 채용 시험 응시 원서 접수 결과 10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3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1일까지 순경 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22명 모집에 2천403명이 지원해 평균 109.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특히 여자는 5명 모집에 712명이 몰려 142대 1로 전국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두 14명 모집에 1천534명이 지원해 109.5대 1을 기록한 남자 경쟁률은 전국 두 번째로 높았다.경찰은 오는 27일 필기시험 후 신체·체력·적성검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7월19일 최종 합격자 발표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여성조합장 재선 성공, 8표차 희비도

13일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결과 대구·경북지역 206곳 조합장이 새로 선출됐다.제1회 조합장 선거에서 대구 유일 여성조합장 탄생을 알렸던 박명숙(63) 현 월배농협 조합장이 전체(1천447표)의 절반인 706표를 얻으며 또 한번 당선됐다.경북대구한우협동조합에서는 8표차로 희비가 엇갈렸다. 정한준(54) 전 한우조합 선관위 부위원장이 410표를 얻어 402표를 얻은 김영식(58) 전 감사를 8표차로 꺾었다.대구지역 가장 높은 경쟁률인 6대 1을 기록하며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달서구 성서농협은 현역 프리미엄을 등에 업고 김동배(61) 현 조합장이 당선됐다.김 현 조합장은 581표를 얻어 전체 39.36%의 득표율로 수성했다.현 조합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되며 최고 경쟁률(6대 1)을 기록했던 경북 팔공농업협동조합은 이삼병(62)씨가 전체 2천444표 중 1천96표를 얻어 당선됐다.성주군산림조합에 출마한 박종국(47) 전 과장은 최연소로, 경산농협협동조합에 나온 4선의 이재기(78) 현 조합장은 최고령의 나이로 수성했다. 이상용(63) 대구경북양돈농협 조합장 당선자는 2015년 1회에 이어 2회까지 두 번 연속 무투표 당선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경북에서 출마한 후보는 총 525명으로 평균 경쟁률은 2.55대 1이었다.투표율은 대구 85.5%, 경북 82.1%로, 전국 평균(80.7%)보다 높았다.대구는 선거인 4만1천675명 중 3만5천638명, 경북은 33만110명 가운데 27만1천4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이는 2015년 제1회 선거의 평균 투표율과 비교하면 경북은 0.7% 높았고 대구는 1.0% 낮았다.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는 끝났지만 후유증은 클 전망이다.이번 선거와 관련 대구선관위는 이날까지 모두 31건을 적발했다. 1회 선거(19건) 대비 72.2%나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경북선관위도 무려 90건을 적발 조치했다.수사 대상자가 당선된 경우도 있다. 이런 당선자는 불법 선거 행위로 기소돼 벌금 100만 원 이상인 형을 받으면 당선이 취소되고 재선거가 치러진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