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겨울철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구시는 15일부터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생후 6개월~12세 이상 어린이, 만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이 대상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임신부까지 확대된다. 또 대구시가 자체사업으로 시행하는 장애인 예방접종 대상이 종전 1~2급 장애에서 심한 장애(종전 1~3급)로 확대돼 3만 명의 장애인이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접종실시 초기 혼잡을 방지하고자 접종기간을 대상자별로 다르게 했다. 먼저 만7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및 임신부는 10월15일부터이다. 만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은 10월22일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국가가 지원하는 인플루엔자 대상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접종 가능하지만, 대구시 자체사업으로 시행하는 장애인은 주소지 해당 지정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질병부담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유행하는 시기 이전에 예방접종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대한 문의는 구·군 보건소 및 보건복지콜센터(1339, 129)로 문의하면 된다. 지정의료기관은 보건소나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17~18일 범어먹거리타운 페스티벌 개최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그랜드호텔 뒤편 범어먹거리 골목에서 ‘2019 범어먹거리타운 페스티벌(부제 :가을로의 축제 두 번째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범어먹거리 골목은 80여 개소의 업소가 위치한 골목으로 이번 축제에는 삼겹살, 양곱창, 돼지국밥, 초밥, 탕수육, 곰장어, 수제맥주 등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는 60여개 업소가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는 300만 원 상당의 이용권 등 총 900만 원 상당의 무료시식권 추첨과 함께 거리공연(길놀이, 각설이, 퓨전국악공연), 버스킹 공연, 맥주 빨리마시기 대회, 가요제 등이 펼쳐진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환경노출과학학회 아시아학술대회 16~19일 인터불고서

‘2019 환경역학회 및 환경노출과학학회 아시아학술대회’는 16~19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다. 학회 주제는 ‘개인과 지역사회, 그리고 지구를 아우르는 환경 보건 솔루션’이다. 국내 환경보건 역사와 사례를 아시아권 참가국들과 공유하고, 아시아 지역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학술대회에는 아시아권 17개국에서 600여 명의 환경보건 분야 석학 및 전문가가 참여해 총 360여 편의 논문을 50개 세션에서 발표한다. 주요 초청 연사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안토니아 캘래팻 박사와 중국질병통제센터의 샤오밍 시 박사 등이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가 겪고 있는 현안을 대구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국내 할로겐화합물 설비 기준 ‘엉터리’, 시민단체 대책마련 촉구

지역 시민단체가 할로겐화합물 가스소화설비의 국내·외 기준이 엉터리라며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은 14일 성명서를 내고 “국민생명과 안전을 위해 법적 필수적으로 설치되는 할로겐화합물 가스소화설비의 국내·외 기준을 조사한 결과 국가 성능인증기준을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하며 “정부 차원의 근원적인 대책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친환경 소화약제라고 불리는 불활성기체 소화설비가 존재하지만 가격과 시공의 편리성 때문에 할로겐화합물 가스소화설비가 대부분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의 국내화재안전기준은 인체 위험성에 대한 안전기준이 무방비한 상태로 화재 시 인체 독성이 높은 불산이 발생해 2차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할로겐화합물 가스 소화설비는 중앙통제실, 전기실, 변제실 등 건물의 매우 중요한 부분에 설치돼 다른 설비보다 안전성능 및 소화여부가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고속도로에서 야생멧돼지 사체 발견

대구의 고속도로에서 야생멧돼지 사체가 발견돼 행정 당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여부를 조사한다. 14일 달성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0분께 광주대구고속도로 논공휴게소 인근에서 야생멧돼지 사체가 발견됐다. 달성군청은 야생멧돼지의 ASF 바이러스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현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국립환경과학원에 보냈다. ASF 바이러스 검출 결과는 15일 오전 중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달성군 가창면 주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사체에서는 ASF 음성 판명이 났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경찰서 음주 교통사고

대구 달성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냈다. 14일 달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8시30분께 A(38) 경사가 남해고속도로 진주 휴게소 인근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추돌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A경사는 혈중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결과 0.042%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A경사는 전날 밤 술을 먹고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아침에 운전하다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달성경찰서는 A경사에게 중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일본 한일문화교류회 대구서 관광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중단 없는 일본관광객 유치마케팅 일환으로 한일문화교류단체를 유치했다. 대구를 방문하는 토크(TOKU) 한일문화교류회는 일본 오사카 소재 ‘토크 한국어 교실’ 회원들의 단체다. 사회, 언어, 문화체험 등 한·일 간의 순수 민간교류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들은 12일 안동에서 1박 한 뒤 13일 대구서 한일문화교류회 행사를 가졌다. 14일에는 달성 녹동서원에 위치한 한일우호관을 방문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강석호 국회의원, 경북 봉화에 국유림관리소 신설 주장

자유한국당 강석호(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강석호(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의원은 14일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봉화군 산림사업을 위한 봉화국유림관리소 신설을 주장했다.국유림관리소는 산림 보호를 위해 산불방지 및 진화, 산림환경보호 단속 및 산림정화, 산림 병해충 방제, 수해복구 및 산림재해 예방 등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또 산림자원의 조성 및 육성을 위해 조림, 숲 가꾸기 등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임산물의 생산 및 이용을 위해 목재 및 기타 임산물(송이, 수액 등) 생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현재 봉화군은 영주국유림관리소가 관장하며 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의성군, 예천군이 포함되어 있다.산림청은 국유림관리소 신설을 위해 행정구역, 산림관리면적, 산림사업량, 민원사무량 등의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봉화군의 경우 영주국유림관리소 내 국유림 면적 9만342ha 중 4만9천305ha 50.3%를 차지하고 있다.민원 사무량도 전체 1천309건 중 735건으로 전체의 56% 절반 이상이다. 지난달 현재 전체 328건 중 205건으로 가장 많은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산림경영계획, 목재생산 품질관리, 사방사업, 임도 시설, 일자리지원 사업, 조림, 숲 가꾸기 사업 등 산림사업량에서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인근 남부지방청 내 울진국유림관리소(4만9천432ha) 담당구역 면적이 봉화군과 비슷하며 구미(3만3천730ha), 양산(2만6천852ha)의 경우 담당구역이 봉화보다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민원처리량도 봉화군은 올해만 205건이다. 지난해 울진은 103건, 구미 184건, 양산 221건이다.강석호 의원은 “봉화군은 인근 울진·구미·양산 국유림관리소와 비교했을 때 충분한 국유림 면적과 사업량을 갖추고 있다”며 “산림청은 봉화군민의 공공 편의를 위한 국유림관리소 신설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다”고 촉구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김석기, HUG 미분양 관리 지역 지정 후 오히려 미분양 증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관리하는 미분양관리지역들의 미분양주택수가 관리지역 지정 후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자유한국당 김석기 의원(경주)이 HUG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미분양 관리 지역으로 지정돼 있는 38개의 시·군·구의 미분양 주택 세대수가 4만1천281세대에서 4만4천919세대로 3천638세대 증가했다. 대구·경북으로 살펴보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대구 달성과 경북 경산·영천·구미·김천·경주·포항이다.이들 가운데 대구 달성의 경우 지난해 9월 579세대에서 올 8월 934세대로 미분양주택수가 1.6배나 증가했다.김천도 2016년12월 827세대에서 올 8월 1천153세대로 326세대 증가했고, 경주가도2016년11월 1천632세대에서 올 8월 1천787세대로 155세대 늘었다.경주(2016년 11월), 포항(2016년 10월)은 3년 간 한 번도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되지 못했다.김 의원은 “현재(올 8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2천385세대로 이 가운데 83%에 달하는 5만2천54세대가 지방에 편중돼 있어 지방 집값하락 주요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가 서울 집값 잡기에만 신경 쓰며 온갖 부동산 규제를 무분별하게 내놓는 동안 지방에는 미분양 주택이 쌓이며 집값이 폭락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지방 미분양 주택 세대수는 지난 금융위기 직후 수준까지 악화됐다”며 “HUG는 환매조건부 매입 등 지방 주택 시장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 도서관 사서 배치율 9.5%, 전국에서 가장 낮아

이학재의원이 14일 경북도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구·경북·강원 등 3개 시·도교육청에 현안문제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경북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초·중·고 도서관 사서 배치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이학재(교육위원회, 인천 서구갑)의원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학교도서관 전담인력 배치현황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지역별 학교도서관 사서 배치현황에 따르면 경북지역 학교 도서관 사서 배치율은 9.5%로 전국 평균 46.9%에 한참 못 미쳤다.경북에 이어 충남 10.5%, 전북 11.4%, 제주 15.2% 순으로 낮았다.경북지역 924개 학교 도서관의 사서교사 등 전담 인력은 88명에 불과했다.반면 광주는 318개 도서관에 사서 인력이 303명이 배치돼 전담 인력 배치율이 95.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학교도서관진흥법 시행령은 학교도서관에 사서교사 등을 1명 이상 두도록 하고 있다.이 의원은 사서교사 등 공무원 정원에 대한 제약과 재원 확보 문제 등을 이유로 전담인력 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그는 “사서교사 등 전담 인력이 없는 초·중·고 도서관에 일반 교사나 학부모가 배치돼 도서관 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교육부와 각 시·도 교육청은 모든 학교 도서관에 사서를 배치하도록 공무원 정원 확보와 재원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이학재 의원은 이를 위해서는 “당장 모든 초·중·고 도서관에 사서를 배치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일반교사나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사서 업무와 관련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단기적인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박명재, 한국조폐공사 화폐발생 사업과 해외사업 모두 적자

한국조폐공사의 주업무인 화폐발행 사업의 매출액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더구나 조폐공사가 새롭게 눈을 돌리고 있는 해외사업도 매년 적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4일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이 조폐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화폐발행에 따른 매출액은 2016년 1천503억5천만 원에서 2017년 1천357억8천400만 원, 2018년 1천104억4천200만 원으로 매년 줄어 3년 동안 26.5%나 급감했다.올해도 6월말까지 381억9천400만 원에 그쳤다.전체 매출액 대비 화폐발행 매출액 비율은 2016년 32.4%에서 2017년 28.4%, 2018년 23.0%, 올해 6월말까지 15.5%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더 큰 문제는 화폐발행 축소에 따른 신규 모델로 발굴한 해외사업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폐공사는 화폐발행에 따른 매출액이 줄자 화폐발행 감소에 따른 운휴시설과 유휴인력을 활용, 해외에서 은행권·주화·용지 등에 대한 입찰에 참여해 수출하는 해외사업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이 사업은 매년 100억 원 넘게 적자를 보고 있다.연도별 해외사업 매출손익을 살펴보면 2016년 307억5천500만 원을 수출했지만 100억9천800만 원의 적자를 기록했고, 2017년에는 119억5천100만원 적자, 2018년 107억5천900만 원 적자가 각 발생해 3년간 328억여 원의 적자를 보였다.박 의원은 “큰 적자를 보는 해외사업 내실화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R&D투자 확대를 통한 미래 사업 창출에 매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정재, 발전 5사 5년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과태료 6억 원 넘어

발전 5사(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가 최근 5년간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해 6억 원이 넘는 과태료를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포항북)이 발전 5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전 5사가 위반한 산업안전보건법은 571건으로 이로 인해 6억7천40만 원의 과태료를 납부했다.각 발전사 별로 위반 건수를 살펴보면 서부발전이 24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남동발전 142건, 남부발전 89건, 동서발전 49건, 중부발전 48건이었다.과태료는 서부발전이 3억5천699만 원, 남동발전 1억3천447만 원, 중부발전 9천115만 원, 동서발전 6천438만 원, 남부발전 2천341만 원 등의 순이었다.발전사들의 주된 위반 내용은 공장안전보고서 미준수, 안전보건 표지 미게시, 이산화탄소 경고 표지 미부착, 기기정비 미이행, 안전교육 미이행 등 안전과 직결됐다.김 의원은 “산업안전보건법은 근로자들을 보호해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발전사들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를 통해 안전불감증을 경계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안전보호에 힘써야한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포항 영일만항 3분기 수출입 물동량 7.8% 증가

포항 영일만항.경북도는 14일 올해 3분기 포항 영일만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9만1천446TEU로 전년 대비 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올해 영일만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11만6천145TEU보다 약 8% 증가한 12만5천TEU로 3분기까지 좋은 실적을 이어가고 있어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경북도는 전망했다.포항영일만항 인입 철도는 이달 시설물 점검과 상업 시험 운전 단계를 거쳐 다음달 준공돼 경북 북부지역과 강원지역의 수출입 물동량 유치 기반이 구축될 예정이다.또 항만 배후단지 1~2단계 조성이 추진 중이고 지난해 완공된 1-1단계는 입주기업 선정과정이 마무리되는 등 신규 물동량 유치의 기회도 생길 것으로 보인다.경북도 관계자는 “포항 영일만항의 수출입 물동량은 철강 경기 침체 등으로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나 행정지원과 신규 선사 및 화주 유치로 2017녀부터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인입철도, 항만 배후부지 등 인프라 구축과 대구·경북 신규 물동량 확보 노력으로 물동량 증가 추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시보디빌딩협회 소속 류제형·설기관, 태극마크 달았다

지난 13일 열린 2019년도 세계남자보디빌딩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대구시보디빌딩협회 소속 류제형과 설기관이 국가대표로 뽑혔다. 사진은 류제형(가운데)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대구시보디빌딩협회가 2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해냈다.협회 소속 류제형과 설기관은 지난 13일 영주 풍기읍 남원천변 인천축제장에서 열린 제49회 미스터 YMCA선발대회겸 2019년도 세계남자보디빌딩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태극마크를 달았다.류제형은 남자 일반부 80㎏급에서 1위를 차지했고 설기관은 70㎏급에서 2위를 차지했다.이 외에도 이재후 남자클래식 175㎝ 1위, 정민우 남자클래식 171㎝ 2위, 박수빈 남자클래식 175㎝ 2위를 차지하는 등 대구시보디빌딩협회의 위상을 드높였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범어도서관, 16일부터 아두이노 키트 활용 코딩 체험 교실

대구 범어도서관이 16일부터 12월4일까지 ‘상상을 체험하다: 아두이노 코딩’ 교실을 진행한다.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시작되는 이번 행사에는 백태산 코딩 전문 강사가 참여해 가상현실을 아두이노 키트를 활용해 체험하는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