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환경 신입사원 공개채용 8대1경쟁률

대구메트로환경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결과 평균 8.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13일 대구메트로환경에 따르면 신규채용은 39명 모집에 372명이 지원했으며, 경력(자격)제한 채용은 8명 모집에 37명이 지원했다. 일반 경비직 공개경쟁 분야는 4명 모집에 70명이 지원해 17.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환경직은 34명 모집에 289명이 지원해 8.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메트로환경은 응시 지원자를 대상으로 14일까지 서류심사 및 체력검정을 치른다. 27~28일 면접시험을 거쳐 내달 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최고경쟁률 88.3대 1

지난 10월30일 실시한 1순위 청약결과에서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이 649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순위에서 6천756건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경쟁률 10.4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특히 59㎡의 경우, 최고경쟁률 88.3대 1을 기록하는 등 전 타입에 걸쳐 고른 청약률을 보였다.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의 뜨거운 청약결과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예측 가능한 결과’ 라는 평가다. 부동산 투자의 공식인 입지, 상품, 가격, 미래가치 등 어느 하나도 빠지는 게 없다는 게 그들의 설명이다. △도시철도 1호선 대명역 초역세권 입지 △대명동 일대 1호 재건축사업 수혜단지 △대구지역 최고수준의 뛰어난 상품성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분석이다. 특히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분양가 등으로 비용부담이 줄었다는 점에 크게 만족했다.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 1400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총 1천51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일반에게 공급되는 세대수는 △59㎡ 3세대 △74㎡ 32세대 △84㎡A 312세대 △84㎡B 234세대 △84㎡C 54세대 △114㎡ 122세대로 모두 757세대다. 당첨자 발표는 11월6일이며 정당계약은 19~21일. 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1871번지에 위치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최고 경쟁률 32.14대1

효성중공업이 만촌네거리에 공급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이 1순위 당해지역 최고 청약경쟁률 32.14대1을 기록하며 ‘역시 수성구는 학군이 프리미엄이다’는 공식을 또다시 증명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은 지난 10월30일 실시한 당해지역 1순위 청약결과 106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천915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청약경쟁률 18.07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를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44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천414건이 접수된 전용 84㎡A타입으로 32.14대 1을 경쟁률을 보였다. ‘해링턴 플레이스 만촌’은 대구 수성구 만촌동 청호로 494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28층, 아파트 152세대(전용면적 84㎡)에 오피스텔 135실(전용 75㎡, 84㎡)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아파트 △84A타입 75세대 △84B타입 52세대 △84C타입 25가구이다. 오피스텔은 △75 OA타입 27실 △84 OA타입 27실 △84 OB타입 27실 △84 OB-1타입 27실 △84 OC타입 27실이다. 당첨자 발표는 11월7일이며 정당계약 기간은 11월18~20일 진행한다. 오피스텔은 11월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1~12일 계약을 한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 542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청약경쟁률 최고 109대 1기록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이 지난 4일 분양한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의 청약접수 결과 1순위 청약자수가 5천697건을 기록하며 평균 청약경쟁률은 61.26대 1로 전세대 1순위 마감했다. 특히 84B형이 109.1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은 분양 전부터 서대구 고속철도 역세권 개발, 혁신평면 및 퀄리티 높은 품질, 합리적인 분양가로 1순위 통장을 가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지난 4일 공개한 견본주택에 3일간 2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이미 성공 분양을 예고한 바 있다.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인근 동일면적의 아파트 및 오피스텔 대비 약 1억 원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데다 풍부한 무상옵션, 4베이 및 특화상품 등을 고려한다면 실제 고객이 느끼는 프리미엄의 가치는 더욱 크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이 들어서는 감삼동은 달서구의 범어동으로 불리며 죽전역과 용산역 등 역세권을 중심으로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는 핫 플레이스다.감삼동은 지난해부터 분양한 사업이 이뤄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완전 분양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지하철 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달구벌대로와 신천대로, 경부고속도로 등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것. 또 예전 성서지구와 용산지구가 택지개발로 체계적인 생활 인프라가 조성돼 생활의 편리함까지 높였다고 분석했다.감삼동에서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CGV(예정), 대구학생문화센터, 웃는얼굴아트센터 등 문화 인프라가 풍부하다.계명대 동산병원, 대구의료원 등 병원도 가깝다.명문 학군도 장점으로 꼽힌다. 장동초, 새본리중, 죽전중을 비롯해 경화여고, 효성여고, 대건고 등 명문 초·중·고가 인접해 있다. 달서구립 성서도서관도 가까이 있어 교육여건이 뛰어나다는 평가다.특히 KTX서대구역사(2021년 준공 예정)와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 큰 개발 호재가 있어 미래비젼과 주거의 가치도 높다.서대구에 KTX가 정차하는 역이 조성되면 140만여 명 시민의 철도 이용 편리는 물론 인근 지역발전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4층 지상 38층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63형 84A형 84B형 144세대, 주거형 오피스텔 84형 68실의 212세대를 공급한다.계약 시 1차 계약금은 1천만 원, 60%까지 중도금 무이자를 실시하며 아파트의 경우 안심전매프로그램을 적용하여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당첨자 발표는 10월16일, 정당계약은 10월28~30일이며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599-49번지에 있다.한편 오피스텔은 지난 7일 청약접수를 진행해 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100% 분양 완료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 초등교원 임용시험 경쟁률 평균 2.21대 1

경북지역 공립 초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2.21대 1로 나타났다.경북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 임용후보자 경쟁시험 원서 접수 마감 결과 434명 모집에 960명이 지원해 평균 2,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경쟁률은 지난해(1.66대 1)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이다.40명을 뽑는 유치원교사는 538명이 지원해 13.45대 1을 기록했다. 초등은 353명 모집에 364명이 지원 1.03대1, 특수유치원은 2명 모집에 7명이 지원 3,5대1, 특수초등은 9명 모집에 47명이 지원 5.22대1 등이다.초등교사 지원자 가운데 남성 비율은 55.0%(202명) 지난해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1차 시험은 다음달 9일, 1차 합격자는 12월11일 경북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be.kr/)를 통해 발표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 2020학년도 공립유치원 초등교사 경쟁 4.6대1

대구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평균 4.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응시분야별로 초등교사의 경우 100명(장애 7명 포함) 모집에 197명이 지원해 1.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작년과 비교해 초등교사 지원자 수는 증가했으나 선발예정 인원이 작년 60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늘어나면서 경쟁률이 전년도(1.95대 1)와 비슷하게 나왔다.선발예정인원이 줄어든 유치원 교사는 23명(장애 2명 포함) 모집에 397명이 지원해 17.26대1을 기록, 전년(8.73대 1) 대비 두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19학년도 유치원 추가 시험(19.2대 1)의 높은 경쟁률의 영향으로 분석된다.특수학교(유치원)는 교사 6명 모집에 26명이 지원해 4.33대1(전년 8.0대 1),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25명(장애 2명 포함) 모집에 87명(공립 37명, 공사립 동시지원 50명)이 지원해 3.48대1(전년 6.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올해 처음으로 1차 시험 4명을 위탁 선발하는 사립 특수학교(초등)의 경우 공·사립 동시지원 50명 이외에 사립만 지원한 지원자도 10명이 된다.이번 초등(유, 초, 특수유치원, 특수초등) 교원 임용시험은 전국적으로 다음달 9일 1차 시험이 실시되며, 오는 12월11일 대구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1차 합격자를 발표한다.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차 시험은 2020년 1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2020년 1월30일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시험의 원서접수 결과 및 세부적인 시험일정과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www.dge.go.kr) / 알림마당 / 시험·채용정보란에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쟁률 하락 속 취업 유리 학과 쏠림…의예 간호 물리치료 등 강세

10일 마감된 대구·경북 주요 대학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높은 청년 실업난을 보여주듯 취업 전문성이 높은 의예나 간호학과 등 의료관련 학과에 학생들이 몰리는 경향을 보였다.전반적인 수시 경쟁률은 대구가톨릭대를 제외하고 지난해보다 대체로 낮아졌다. 지역 내 수능 응시생 감소와 수시모집 확대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학교별 주요학과 경쟁률과 특징을 살펴봤다.경북대는 3천301명 모집에 4만2천252명 지원으로 평균 1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 대학 평균 경쟁률로는 가장 높다.최고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논술전형 치의예과로 5명 모집에 955명이 지원해 191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수의예과가 14명 모집에 2천595명이 지원해 185.4대1, 의예과 20명 모집에 3천101명 지원으로 155.1대1를 기록했다.경일대의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7.24대1 보다 다소 낮은 6.5대1을 보였다.하지만 입학과 취업을 동시에 확정하는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신입생 모집에서는 스마트팩토리융합학과와 취업약정을 맺은 지역 중견 기업에 학생몰림이 뚜렷했다. 에스엘은 18대1, 아진산업 16대1, 덴티스 10대1을 보였다.계명대는 3천685명 모집에 2만4천977명으로 6.8대1의 경쟁률을 보여 전년도 6.9대1과 비슷했다.학생부종합(일반)전형 의예과가 35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학생부교과(일반)전형 공중보건학전공이 17.3대1로 비교적 높았다.전자공학전공은 13.1대1, 학생부교과(지역)전형 소비자정보학과 29.2대1, 기계공학전공 16.5대1, 식품영양학전공 14.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은 경찰행정학과가 24.4대1, 사회복지학과는 20.5대1, 스포츠마케팅학과 15.8대1로 높았다. 대구가톨릭대는 2천523명 모집(정원 내)에 1만6천807명이 지원해 평균 6.7대1을 보이면서 지난해 6.3대1보다 소폭 상승했다. 학생부종합 DCU인재전형 간호학과가 10명 모집에 532명이 지원해 53.2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학생부교과 교과우수자전형의 경우 가족상담복지학과 23.0대1, 방사선학과 22.3대1, 물리치료학과 15.82대1을 보였고, 지역교과우수자 전형에서는 방사선학과 33.0대1, 물리치료학과 26.0대1, 가족상담복지학과 17.2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대구대는 평균 6.0대1의 경쟁률 속 간호학과 29.0대1, 학생부종합 고른기회전형 사회복지 19.0대1, 예체능실기전형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전공 15.8대1 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상위 학과는 간호학과(학생부종합 고른기회전형) 29대1, 사회복지학과(학생부종합 고른기회전형) 19.0대1,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전공(예체능실기전형) 15.8대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학생부종합 서류전형) 15.4대1, 물리치료학과(학생부종합 서류전형) 15.2대1 등이다.대구한의대는 평균 7.27대1의 경쟁률 속 한의예과(자연)는 38.4대1, 한의예과(인문) 22.3대1로 높았다. 간호학과 16,7대1, 물리치료학과 16.0대1, 시니어스포츠학전공 14.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 일반전형 590명 모집에 4천93명 지원해 6.9대1, 면접전형 459명 모집에 2천691명 지원해 5.9대1이다.영남대는평균경쟁률 5.3대1을 보였다. 지난해 5.8대1보다 다소 낮아졌다.최고 경쟁률은 일반학생전형 의예과로 8명 모집에 192명이 지원해 24대1을 보였다. 전통적으로 경쟁률이 높은 의예과의 경우, 지역인재특별전형 13.6대 1, 창의인재전형 15.6대 1 등 전 전형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도 일반학생전형에서 인문자율전공학부(항공운항계열) 10.1대 1, 경찰행정학과 14.3대 1, 로봇기계공학과 12.8대 1, 유아교육과 14.0대 1 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계명대 강문식 입학부총장은 “전년대비 수험생 수 급감과 수시모집 인원 증가로 경쟁률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지역 대학의 경우 비슷하거나 소폭 하락하며 나름 선방했다”며 “지역 대학이 신입생 장학금을 대폭 확대하거나 학사 제도를 개선하고 복수지원 기회를 확대하는 등 적극 대응한 결과라고 여겨진다”고 분석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경북 대학 수시 경쟁률 하락…경북대 논술전형 치의예과 191대1 '최고'

대구·경북 주요 대학의 2020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대체로 하락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수능 응시생 감소와 수시 비중 확대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10일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구가톨릭대를 제외한 지역 대부분 4년제 대학에서 평균 경쟁률이 떨어졌다. 다만 전통적 인기학과인 의예와 간호학과 등 의료분야 학과의 강세 현상은 두드러졌다.경북대는 3천301명 모집에 4만2천252명 지원으로 평균 1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 대학 평균 경쟁률로는 가장 높다. 하지만 지난해 13.5대1보다는 다소 낮아졌다.최고 경쟁률은 논술전형 치의예과로 191대1을 기록했고 수의예과 185.4대1, 의예과 155.1대1로 초강세를 보였다.경일대는 1천419명 모집에 9천220명이 지원해 평균 6.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7.24대1 보다 소폭 하락했다. 간호학과 지역인재면접전형이 19대1로 가장 높았고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확정하는 조기취업형계약학과에서 에스엘 18대1, 아진산업 16대1로 비교적 높았다.계명대는 3천685명 모집에 2만4천977명으로 6.8대1의 경쟁률로 전년도 6.9대1과 비슷했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 의예과 35대1로 가장 높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학생부교과(일반)전형 공중보건학전공이 17.3대1로 비교적 높았다.대구가톨릭대는 2천523명 모집에 1만6천807명이 지원해 평균 6.7대1로 지난해 6.3대1보다 소폭 상승했다. 학생부종합 DCU인재전형 간호학과가 10명 모집에 532명이 지원해 53.2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대구대는 3천514명 모집에 2만1천60명이 지원해 평균 6.0대1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은 7.08대1이다. 학생부종합 고른기회전형 간호학과가 29.0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대구한의대는 평균 7.27대1의 경쟁률 속 한의예과(자연)는 38.4대1, 한의예과(인문) 22.3대1로 높았다.영남대는 3천428명 모집에 1만8천127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5.3대1을 보였다. 지난해 5.7대1보다 다소 낮아졌다. 최고 경쟁률은 일반학생전형 의예과로 8명 모집에 192명이 지원해 24.0대1을 보였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경북 대학 모집정원 대비 수능 응시생 1만9천 명 적어..4년제 실질 경쟁률 1대1 밑돌듯

대구·경북 수능 응시생이 지역 전체 대학의 신입생 모집정원보다 2만 명 가까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 대학의 대규모 정원 미달 사태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6일 2020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구·경북 응시자수는 5만174명으로 지난해 5만4천718명 보다 4천544명(9%포인트) 급감했다.이같은 수능 응시자 수는 대구·경북 전체 대학의 모집정원(정원내) 6만5천794명과 비교해 1만5천620명 부족한 수치다.정원 외 모집정원까지 포함한 지역 대학의 모집정원은 6만9천273명으로 신입생 부족 규모는 1만9천99명으로 더욱 늘어난다. 이는 7개 이상의 4년제 대학 모집규모와 맞먹는 수치다.지성학원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를 통해 분석한 대구·경북 대학 모집정원에 따르면 4년제 3만5천108명, 전문대 3만686명이다.대구·경북 전체 응시생 대비 대학 모집정원을 비교한 외형상 입학 경쟁률은 0.76대1, 정원외 규모까지 포함한 경쟁률은 0.72대1이다.4년제 대학 역시 실질 경쟁률은 응시생의 70% 지원을 가정하면 1대1을 간신히 유지하는 선으로 예상된다.하지만 타지역 대학으로 유출하는 인원이 지역 내 유입 인원보다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 경쟁률은 1대1에 못미칠 것이란 게 입시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윤일현 지성학원 진학실장은 “대구·경북 수험생 중 서울을 비롯한 타지역으로 유출되는 수가 유입 인원보다 많아 지역 내 대학 입학 인원은 응시생 수보다 훨씬 낮아질 것”이라며 “이를 고려하면 중하위권 4년제 대학 비인기 학과의 신입생 확보가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1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새내기 대구시 공무원 654명 확정 발표

대구시는 ‘2019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654명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1만4천378명이 응시해 평균 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시는 지난 6월15일 시행된 필기시험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 654명을 선발했다. 직렬별 합격인원은 행정 364명, 세무 23명, 전산 11명, 사회복지 25명, 사서 1명, 공업 48명, 녹지 9명, 보건 19명, 간호 34명, 환경 2명, 시설 89명, 방송통신 12명, 수의 3명, 의료기술 5명, 운전 9명 등이다. 남자 284명(43.4%) 여자 370명(56.6%)이며, 양성 평등 채용 목표제 적용으로 사회복지, 일반기계, 간호 등 3개 직류에서 남성 2명, 여성 2명이 추가 합격했다. 연령대별로는 24세 이하 128명(19.6%), 25세~29세 370명(56.6%), 30세~34세 104명(15.9%), 35세~39세 28명(4.3%), 40세 이상 24명(3.6%)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20세(1999년생), 최고령 합격자는 54세(1964년생) 이다. 최종합격자는 6일 예비소집, 17일~18일 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3주간 신규임용후보자 교육을 마친 후 대구시와 구‧군으로 배치된다. 대구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공직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23명과 저소득층 13명을 구분모집 했다. 대구시는 오는10월12일 제2회 시험을 통해 행정 7급 등 19명을, 11월 9일에는 제3회 시험을 통해 수의 7급 등 1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 교육행정 임용 여성 합격자 74%…‘교육공무원 여풍’

올해 경북도교육청 공무원 채용에 여성 합격자 비율이 74%에 달할 정도로 여풍이 거셌던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도교육청은 2019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232명을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최종합격자 성별을 보면 여성이 172명, 남성이 60명으로 여성 합격자의 비율이 남성보다 매우 높게 나왔다.연령별로는 30세 이하가 132명(56.9%), 30대 61명(26.3%), 40대 이상 35명(15.1%), 10대 4명(1.7%) 순이다.합격자는 교육행정 159명(장애인·저소득층 5명 포함), 사서 13명, 보건 5명, 간호 1명, 조리 52명(보훈청 4명·경력경쟁 10명 포함), 시설(건축) 2명(특성화고 경력경쟁) 등이다.지난 6월 15일 치러진 필기시험에는 1천773명이 응시해 평균 7.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종합격자는 임용후보자등록을 마친 후 11월 11일부터 21일까지 경북교육청 연수원에서 임용 전 연수를 가진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최고 경쟁률 99.4대 1

초역세권의 뛰어난 입지에다 착한 분양가의 장점을 지닌 대구 남구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이 예상대로 청약에서 대박을 터트렸다.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실시한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1순위 청약결과 47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순위에서 1만9천15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39.7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특히 84㎡의 경우 14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4천119건이 접수돼 최고경쟁률 99.4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했다.전 타입에 걸쳐 고른 청약률을 보여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그대로 증명했다.지역의 부동산 업계에서는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의 뜨거운 청약결과는 굳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예견된 결과’라는 것.우선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의 초역세권의 뛰어난 입지에다, 대명동 일대 재개발 수혜단지와 착한 분양가가 알려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여기에다 지역에서 충분히 검증된 ‘하늘채’라는 브랜드도 한몫했다는 평가다.현장 분위기로도 뜨거운 청약열기를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실제 모델하우스 오픈 사흘 동안 폭염에다 높은 습도로 불쾌지수가 높은 날이 지속됐음에도 매일 꾸준하게 8천여 명 이상의 고객들이 다녀갔다.이튿날에는 밀려오는 고객들로 개관시간을 1시간 연장하기까지 했을 정도다.분양 관계자는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대다수의 소비자가 뛰어난 입지에다 착한 분양가에 높은 만족감을 표시해 높은 청약률은 충분히 예상했다” 며 “고객 상담내용을 분석한 결과 계약까지 희망하는 고객들이 많아 조기 완판까지 기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한편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남구 대명동 1959-27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10개 동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전체 975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716가구로 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49㎡ 152가구 △59㎡ 70가구 △74㎡ 206가구 △75㎡ 42가구 △84㎡ 246가구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7일이며 정당계약기간은 19일부터 21일까지다.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만촌동 928-2번지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이젠 환경미화원도 대졸시대! 경산시, 환경미화원 신규채용 경쟁률 30:1…대졸자 142명

경산시가 최근 환경미화원 8명 공개채용을 위해 원서를 접수한 결과, 239명이 지원해 29.8: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원자는 남자 214명, 여자 25명으로 연령대는 20대 26명, 30대 103명, 40대 95명, 50대 15명 등이 지원한 것으로 이 가운데 대졸자가 142명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현상은 2017년 신규채용 때(11명 지원, 15.6:1)보다 지원자 및 경쟁률이 훨씬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심각한 취업난과 환경미화원에 대한 인식변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치러진 신규채용 체력시험(남자 20㎏, 여자 15㎏ 모래 가마니를 손으로 들거나, 어깨에 메고 50m 달리기)에서 31명이 통과해 19일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2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프리스타기업 신청, 역대 최대 경쟁률

올해 프리스타기업 신청이 역대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7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 2019년 프리스타기업 육성사업 신규기업 15개사 모집에 81개사가 신청했다. 5.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2016년 2.5대 1. 2017년 3.3대 1, 지난해는 2.8대 1을 기록했다.역대 최고 경쟁률은 최근 내수경기 부진, 대내외 경제 불안 등으로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집중 강화할 수 있는 정책 필요성이 대두된 것으로 풀이된다.올해 기계, 소재, 섬유, 자동차부품 등 대구 주력산업 분야 39개 기업이 신청했다.대구시 미래산업 분야(미래형 자동차, 물, 의료, 스마트에너지, 로봇, 정보통신기술(ICT)융합)에는 42개 기업이 신청했다. 지난해(21개 기업 신청)보다 2배 이상 늘었다.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프리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대구시 강소기업 육성 성장사다리 정책의 도약단계 사업이다.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과 함께 대구시를 대표하는 기업육성 사업이다.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2019년 신규 프리 스타기업 선정을 위해 지난 6월3일부터 모집공고를 실시했다.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내외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1단계 사전평가(요건심사 및 재무평가, 서면평가)와 2단계 심층평가(발표평가, 현장실태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다음달 중 최종 1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프리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맞춤형 신속지원 등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대구시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우대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 대구시와 SGI서울보증 업무협약에 따른 이행보증보험료 10% 할인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을 받을 수 있다.대구테크노파크 등 지역 내 40개 기업육성기관의 집중적인 연구개발 지원 및 사업화 지원, 마케팅 지원 등의 직·간접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수성범어W 상가도 완판, 최고 경쟁률 150대 1

대구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후 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에서 1순위 최다청약자 수를 기록한 ‘수성범어W’의 위력이 다시 입증됐다.지난 3일 단지 내 상가 ‘수성범어 더블유 스퀘어’ 공개청약 및 공개추첨에 1천여 명이 참석해 최고 15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 이틀 만에 118개 상가를 모두 완판해 화제다.수성범어 더블유 스퀘어의 이 같은 성공은 결국 입지와 단지 규모가 승패를 좌우한다는 상가 분양의 기본과 수성범어W의 프리미엄 파워를 입증했다는 분석이다.‘수성범어W’ 단지 내 상가의 성공분양 요인은 범어역 초역세권, 10여 개의 명문 학교들과 밀집된 학원가, 인근 금융 및 병원빌딩, 법원, 검찰청, 구청 등 5만여 매머드급 배후수요 등 눈에 보이는 입지적 장점과 함께 30형대 중심의 대단지 아파트 고정고객 확보가 꼽힌다.학습기 자녀를 둔 20~30형대 세대는 구매력 높은 단지 내 상가의 우수고객층으로만 구성된 총 1천868가구의 고정고객이 확보된 데다 118개 상가로 상가비율이 3.9% 정도로 평균보다 낮은 편이어서 희소가치 높은 상가투자 기회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상가와 바로 연결된 편리하고 여유로운 주차장, 소음저감을 위해 별도의 실외기 공간 확보 등 쾌적한 상가설계도 생활형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아이에스동서 W의 브랜드가치와 높은 신뢰도 기여했다.부동산전문가들은 “수성범어W는 고수익상가가 가져야 할 모든 조건을 다 갖추고 있다”며 “이같은 결과는 이미 예상된 일이며 향후 아파트와 오피스텔과 함께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한편 지난달 29일 1순위 청약 마감한 ‘수성범어W’의 일반분양 276가구의 정당계약은 오는 18~20일 진행된다.평균 9.14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528실의 오피스텔 계약은 10~11일 이틀간이다.아파트는 계약금 20%(1·2차 분할납부), 중도금 4회(1·2·4·5차) 40%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오피스텔은 계약금 10%(1·2차 분할납부), 1차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 중도금 4회(1·2·4·5차) 40% 무이자융자가 적용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