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산림조합, 카페와 임산물 직매장 코너 신설

울진군산림조합은 지난해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침수된 본청 건물 1층(330㎡)을 전면 리모델링해 재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울진산림조합에 따르면 보수를 마무리한 건물 1층에 금융창구와 함께 ‘sj 숲처럼 카페’와 ‘임산물 직매장’ 코너를 마련, 조합을 찾는 조합원들과 고객들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했다.‘sj 숲처럼 카페’는 금융창구와 인접해 업무를 보면서 커피 등 음료를 마시며 쉴 수 있는 마을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가격도 저렴해 고객들에게 인기다. 더욱이 지역 자활센터와 연계해 장애인 일자리도 창출했다.임산물 직매장은 울진산림조합이 직접 생산하는 브랜드인 ‘금강송주’와 친환경 임산물 가공품을 판매한다. 지역 특산품 홍보 및 마케팅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울진산림조합은 ‘sj 숲처럼 카페’와 ‘임산물 직매장’ 운영이 금융업무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울진산림조합 남동준 조합장은 “조합원 수익 창출, 고객 응대 등 경영전략 수립 및 청사 환경 대폭 개선 등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조합 청사 리모델링을 통해 카페와 임산물 직판장을 개설한 것도 조합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북교육청, 불필요한 행사 없애고 수업 경쟁력 힘쓴다

경북도교육청이 학교업무 경감을 위해 올해 개최 예정인 주요 행사를 통합 조정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코로나19 이후로 미뤘던 사업을 동시에 추진할 때 초래되는 현장의 혼란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사들이 수업과 학생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다.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25일 본청과 직속기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부서 주요행사 조정협의회를 통해 주요 행사를 정비했다.모두 285건의 행사 가운데 △행사 통합 17건 △행사 취소 10건 △온라인 활용, 자료 제작 보급 등 대체 22건 △기타 29건 등 27.2%에 달하는 78건의 행사를 통합하거나 축소했다.경북교육청은 부서 간 중복되거나 유사한 행사를 정리해 개최 횟수, 참여 대상자, 기간 등을 통합축소하고, 유공교원 선진교육체험 국외연수 등은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없어 행사 자체를 취소하기로 했다.또 교사들이 참여하는 연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연수, 자료 제작 보급, 원격교육으로 대체하거나 횟수를 변경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나머지 29건의 기타 사항의 건에 해당하는 행사는 코로나19의 진행 상황을 보며 해당 부서에서 행사 운영을 결정하기로 했다.경북교육청 박종활 정책기획관은 “주요행사 조정을 통해 연수나 행사, 출장 등을 줄여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보내는 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영천시, 올해 과수분야 사업비 32억 원 추가 확보…경쟁력강화

영천시는 과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올해 과수분야 지원 사업비를 추가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는 지난해 대비 26억 원이 증액된 데 이어 올해 2회 추경에서 32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올해 주요 지원사업 중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은 사업시행 주체에 출하 실적이 있고 생산량의 80% 이상을 3년 이상 출하 약정한 농가에 지원한다.지원은 관수, 관정, 비가림 시설, 품종 갱신 등의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생산 및 재해예방 등의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사업에 60억 원 외에 24억 원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또 지난달 이상기후로 개화기에 저온피해를 입은 농가에 미세살수장치 사업을 지원한다.이 밖에 과수 재배시설 개선사업에 1억5천만 원, 과수 생력화장비 지원사업에 3억8천만 원 등 8억3천만여 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침장 섬유기업 지원’에 나선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지역 침장산업의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용 섬유제품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1조5천억 원 규모의 국내 침장산업은 올해 코로나 사태로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피해를 심각하게 받았다. 특히 국내 침구류 생산의 60~70%를 차지하는 대구지역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70% 급감했다. 이번 사업은 전국 침장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침장용 섬유제품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생활용 섬유제품 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한 침장 섬유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킨다는 목표다. 사업의 지원범위는 침장용으로 시트, 커버, 베개, 쿠션 등이며, 인테리어용으로 커튼, 암막지, 블라인드, 벽지, 카펫, 가구용 섬유제품 등이다.전국 2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기술컨설팅, 사업화 등을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지원은 완제품 기업과 소재 기업을 연계해 고부가 제작지원과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친환경 선도제품 개발지원으로 제품 기술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기술컨설팅 지원은 지원기업의 수요조사를 통해 주요 애로기술을 파악하고, 맞춤형 전문가와 연구기관 보유 인프라 연계지원을 통해 고부가 생활용 섬유제품 개발에 중점을 둔다. 사업화 지원은 개발된 생활용 섬유 시제품의 수요기업 맞춤형 제안을 위한 최적용도의 완제품, 소재북 등 샘플북 제작지원으로 사업화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강혁기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은 “침장용 섬유기업의 체계적 역량강화 계기를 마련하고, 침장산업의 경쟁력 고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문 대통령, “한국판 뉴딜 신속 추진...경제 회복·미래 경쟁력 확보·일자리 지키기 총력”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코로나19 사태로 위기해 처한 국내 산업을 지켜내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에 ‘한국판 뉴딜’ 신속히 추진, 경제회복과 미래경제협력 확보, 일자리 지키기와 고용안전망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문 대통령은 “실물경제 침체와 고용위기가 서비스업을 넘어 제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산업 생태계 전체를 지킨다는 비상한 각오로 일자리를 지키고 우리 산업과 경제를 반드시 살려야 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무역협회에서 열린 ‘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산업계 간담회’를 주재하고 “우리 산업과 일자리 모두 위기 상황”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이번 간담회는 항공, 해운, 기계, 자동차, 조선, 정유, 석유화학, 철강, 섬유 등 9개 업종 기업 대표들과 경제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그는 “최근 세계적인 국경봉쇄와 이동제한으로 항공·해운업이 직접 타격을 받았고 조선 수주도 급감했다. 자동차 산업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자동차·조선업의 부진은 기계·석유화학·철강·정유 등 후방산업의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수출시장도 정상적이지 않다”고 했다.이어 “중소 협력업체의 일감이 줄었고 2차·3차 협력업체로 갈수록 피해가 더 심각하다”며 “정부와 경제계 간의 협력은 물론 업종 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노사 간 협력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40조원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을 통해 유동성 지원에 나설 것을 약속하며, 한국판 뉴딜도 속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그는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감안해 지원대상 기업을 확대하고 ‘고용유지’와 ‘이익공유 장치’ 등을 통해 지원에 따른 혜택을 기업 뿐 아니라 노동자와 국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고용유지는 올해 5월1일 기준 근로자수를 최대한 유지하되, 최소 90% 이상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또 총 지원금액의 최소 10%는 주식연계증권(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증권 등) 취득 형태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익공유 장치’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한국전력기술 국제신용등급 A2 획득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2일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로부터 국제신용등급 ‘A2’, 등급 전망은 ‘안정적’ 등급을 신규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A2등급은 전체 21개 등급 중 6번째 높은 등급으로 투자 적격에 해당한다.이번 평가는 국내(신용등급 ‘AA’)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재무 건전성과 영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무디스는 국내 원자력발전소 안정적인 운영 및 해체 등 정부의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한국전력기술이 수행하는 공적 역할 및 한전, 발전 자회사와의 전략적 중요성을 높이 평가했다.또 국내 발전산업 내 지배적 위상을 보유한 엔지니어링 업체로 향후 1~2년간 안정적인 매출 규모와 우수한 자본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한국전력기술은 이번 국제신용등급 획득이 에너지전환 정책 등 급변하는 사업환경에 대응해 해외 신규사업 수주를 통한 지속가능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2일 SR(수서고속철 SRT 운영사)과 ‘청렴·감사업무 교류 및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양 사의 특화된 청렴 시책 운영 노하우 상호 제공과 양 사 자체 감사기구 역량 강화를 목적하고 하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코로나로 현역 고3 경쟁력 저하 예상, 20학번 대학 신입생 ‘반수’ 고민

‘코로나 학번’으로 불리는 20학번 대학 신입생들이 흔들리고 있다. 1학기 전체 원격수업으로 학교에 가지 않아 생긴 시간적 여유(?)가 ‘반수’(대학에 입학한 상태에서 수능을 다시 준비) 선택이라는 새로운 고민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1학기를 마치면 학교별 휴학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 고민에 힘을 보태면서 역대 최다 반수생들이 등장할지 벌써부터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역 학원가는 올 고3의 경우 연이어 등교개학이 미뤄지면서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교육의 질 저하가 우려되고 올해 수능에서 반수생, 재수생 등 N수생이 강세일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12일 지성학원과 송원학원에 따르면 “예년에 비해 반수에 대한 문의가 부쩍 많아졌다”며 “이는 이번 코로나 사태로 미래 직업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이 보건의료, IT계열 등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직업으로 옮겨가면서 현재 자신이 입학한 대학에서 이적하려는 현상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반수생에 대한 상담 문의는 대구지역 학원별로 예년보다 20~30%가량 증가했다.특히 종합학원들은 반수생을 겨냥한 특화된 입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명문대 정시모집 비율 증가도 대학 신입생의 반수 고민을 부채질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고 3의 경우 등교 일정이 불확실하지만 반수를 생각하는 학생들은 학사 일정과 무관하게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학 ‘레벨업’이 다소 수월하다고 판단한다는 것. 대구지역 입시 전문가들은 반수에 대한 관심도 증가가 실제 반수생 증가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경향성은 있을 것이란 분석을 하고 있다. 차성로 송원학원 진로진학실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반수생과 재수생들이 고3보다 유리할 것이란 판단 아래 대입에 많이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며 “반수를 생각하는 대학 신입생들은 현재 다니는 학교 원격수업과 병행해 반수를 위한 수능 준비도 병행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도 2024년까지 콘택트렌즈 등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육성 지원 체계 구축

경북도가 오는 2024년까지 콘택트렌즈 등 인체 부착형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 육성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경북도는 28일 대구가톨릭대 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과 공동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른 국비 확보액은 65억 원이다.특히 콘택트렌즈 기업이 집중된 경산시는 관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기를 마련했으며, 안광학렌즈 분야 산업생태계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대가대 사업단은 시기능보조제품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지원, 시험분석 인증지원, 최신 기술정보 등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시기능 보조기기 신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입 및 확대, 고부가가치산업 집중육성에 따른 전문인력 일자리 확보, 성공적 국산화 촉진 등 지역경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진행하는 안광학렌즈 소재기술 및 신뢰성 기반 구축 사업 후속사업으로 안광학분야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한 만큼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생태계의 활성화로 관련 산업이 잘 육성되도록 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서구청, 공공건축자문단 운영해 디자인 경쟁력 강화

대구 서구청이 지역 공공 건축 및 디자인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구 공공건축자문단’을 구성한다. 공공건축자문단은 건축물의 품격을 향상시켜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도시 환경 인프라 기반 구축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 서구청에 따르면 다음달 1일까지 ‘서구 공공건축자문단’ 인원을 모집한다.대구·경북에서는 영주시청(2009년)과 수성구청(2019년)이 자문단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들 지자체 모두 자문단을 운영한 결과에 대해 크게 만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구 공공건축자문단 모집 인원은 모두 5명으로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자격 조건은 건축계획 및 설계 분야 전문가로 지방공무원 법규 제31조에 해당되지 않는 자,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와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건축분야 등의 기술직에 있거나 있었던 자다. 공공건축자문단이 참여하는 범위는 지역의 모든 공공 건축물(신·증축, 리모델링), 공공 디자인 사업, 기타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이다. 자문단의 역할은 △기본 방향 검토 △설계 발주 지원 △설계의 타당성 검토 등이다.다만 서구 건축위원회나 도시계획 위원회와 광고물 관리 및 디자인 심의위원회 등의 중복 활동이 제한되고 설계자로 참여한 사업에 대해서도 자문은 불가하다. 서구청에서 자체 서류 심사 후 접수일로부터 10일 이내 최종 선정자를 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거나 개별 통지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서구 공공건축자문단은 서구 도시 전체의 건축물에 대한 조정·자문 역할과 공공 건축가의 전문적인 의견이 제시·반영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조원진 의원, 12년의 약속지킨 믿음의 정치 선택 호소

우리공화당 대표인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26일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21대 총선 대구시 달서구병 선거구 우리공화당 국회의원 후보로 등록했다.조원진 의원은 후보등록 후 곧바로 달서시장을 방문,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상인들과 시민들을 위로하고 성원을 당부했다.조원진 의원은 이번 21대 총선의 의미와 관련해서 “무능하고 위선적이고 독선적인 문재인 정권에게 대구시민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고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보수우파를 대통합할 수 있는 용기있고 정의로운 정치인이 필요하다”면서 “조원진의 압승이 보수우파의 외연을 확장하고 진정한 보수대통합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또 타후보와의 경쟁력에 대해서도 “조원진은 12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12년의 설득과 투쟁으로 대구시 신청사를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유치했다”면서 “한결같은 달서사랑과 정책으로 달서구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조원진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달서구를 위한 7대 공약으로 △행정복합중심도시 달서 △4차산업중심 창조도시 달서 △공연문화산업 중심도시 달서 △세계적인 건강복지 중심도시 달서 △아이중심, 교육중심도시 달서△서민과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달서 △사통팔달 교통중심도시 달서를 제시했다.조원진 의원은 “지난 2018년, 2019년 NGO 모니터단에서 선정한 국리민복상(우수국회의원)을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국회와 중앙에서 능력을 검증받았다”면서 “반드시 이번 총선에서 압승해서 의리있고 정의있는 대구, 힘있는 달서구를 꼭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한국무역협회 대경본부, 경쟁력 강화 온라인 교육 진행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다음달 14일부터 5월24일까지 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을 받은 무역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무료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지원하는 이번 온라인 교육 시리즈의 첫 주제는 ‘신남방 소비시장 진출전략 과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에서 중국의 성장둔화 이후 신흥시장으로 떠오른 베트남·인도네시아 시장진출을 위한 무역실무 및 마케팅 전략을 모두 18차례 다룬다. 특히 휴대전화 및 PC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수강이 가능하다. 또 △아마존·유튜브 활용 해외직접판매 △FTA 인증 수출자 교육 △바이어 사로잡는 전시 마케팅 등 비대면 방식의 인기 콘텐츠로 온라인 강좌 시리즈가 개설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며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dg.kita.net)에서 접수받는다. 한국무역협회 김승욱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무역인 대상 설문 조사에서 신규 진출 희망 1~2위 순위 국가로 손꼽히는 유망시장”이라며 “코로나19 피해가 큰 대구·경북 무역업계가 미래의 시장개척 기회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선 승리한 강대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희망의 꽃 ‘활짝’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경선에서 승리한 강대식(전 동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의 동구 희망나무에 봄꽃이 활짝 피어났다.강대식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지지자들이 동구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이나 후보에게 바라는 것을 적을 수 있는 ‘대식이의 동구 희망나무’를 설치했다.22일 정오 현재 동구 희망나무에는 형형색색의 메모지 200여 장이 붙었다.메모지에는 청년 취업난 해결, 관광 활성화, 공립 어린이집 확대, 도서관 확충,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등을 요구하는 내용이 적혀 있다.또 재치있는 내용의 ‘강대식’ 삼행시에 동구 발전을 바라는 마음을 녹여낸 메모지와 응원의 메시지도 선거사무소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대구지역 최초 미혼남 기초단체장(동구청장)을 지낸 강대식 후보에게 ‘당선 후에는 동구만 사랑하지 말고 꼭 결혼하세요’란 메모도 눈에 띈다.강 예비후보는 동구 희망나무에 적힌 정책 제안을 공약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강대식 예비후보는 “많은 분들의 지지가 항상 큰 에너지가 된다”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가슴에 새겨 모두가 행복한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대식 예비후보는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경선에서 57.3%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승리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구자근 구미갑 예비후보 본선 경쟁력 자신감

미래통합당 구자근 구미갑 예비후보가 경선을 앞두고 대세 굳히기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구 예비후보는 “코로나19로 선거운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총선을 바라보는 민의는 ‘밥 먹고 살 수 있는 구미’를 만들어 달라는 것으로 경험과 능력을 검증받은 구자근만이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2018년 민주당에 넘겨준 지방정부를 되찾기 위해서는 당내 후보 가운데 경쟁력이 가장 높은 본인이 승리할 것이라는 바닥 민심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세 확산에 주력해 확장성을 갖춘 본선 필승카드로서 구자근의 대세론은 압승론으로 바뀔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한편 미래통합당은 17일과 18일 구미갑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의성군, 지역내 중소기업 대상 지식재산권 경쟁력 강화에 박차

의성군은 지역 중소기업 지식재산권(IP)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허청으로부터 국비 5천만 원 추가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유망기술을 보유한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역량과 니즈에 따른 지식재산창출 지원사업을 안동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추진한다.의성군은 국비 5천만 원에 군비 6천만 원을 추가, 총 1억1천만 원으로 기술력이 있는 중소기업에게 특허 확보 등 보다 많은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중소기업 IP 바로 지원’은 지식재산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컨설팅 진행 및 애로사항을 해결해 준다. 또 브랜드 개발, 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 영상, 해외 권리화 등도 지원한다.자세한 내용은 안동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www.ripc.org/and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해외전시회 공동관 수행기관 모집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오는 27일까지 올해 해외전시회 한국공동관 구축 및 운영할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해외전시회 사업은 국내 로봇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진을 위해 로봇 관련 전시회 내 한국공동관을 구축·운영하는 사업이다. 대상 전시회는 Automatica(독일, 6월), IFA(독일, 9월), SPS IPC DRIVES(독일, 11월)로 총 3개 전시회며 지원 규모는 총 3억9천만 원이다. 해외전시회 내 공동관 구축·운영 및 마케팅 활동에 경쟁력 있는 기업·기관은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며, 전자파일은 이메일(pje@kiria.org)로, 원본 서류는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iria.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