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경일대, 드론산업 활성화 맞손

대구 달서구청은 경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드론산업 육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주요 협약내용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드론산업 발굴과 활성화, 연계사업 추진 시 인적자원과 보유시설 공동 이용, 전국학생드론경연대회 개최 등이다.달서구청은 2017년부터 학생드론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참여 인원을 전국으로 확대해 전국학생드론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산업에 대한 행정접목 분야 발굴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며 “미래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한 명품 달서 전국학생드론경연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청도군 향토생활관 및 부산행복연합기숙사 입사생 모집

청도군이 지역 출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환경 조성을 위해 ‘향토생활관 및 부산행복연합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청도군에 따르면 향토생활관 건립에 군은 출연금을 지원했고 이를 통해 청도군이 각 지역 대학과 맺은 협약으로 입사생 인원을 선발한다는 것.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 접수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선발 인원은 총 140명(경북대 30명, 영남대 30명, 대구대 30명, 계명대 15명, 대구가톨릭대 15명, 경일대 10명, 대경대 10명)이다.대상자는 청도군 초·중·고를 졸업한 학생 또는 학생 본인이나 부모가 청도군에 주소를 둔 경우 신청가능하다.입사희망자는 자택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또 부산행복연합기숙사 입사생은 오는 25일까지 선발한다.인원은 총 10명, 기숙사비 월10만 원을 지원한다.청도군에 주소를 두고 부산지역 소재 대학의 입학생 또는 재학생이면 신청가능하다.입사희망자는 자택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군위군, 2021학년도 향토생활관, 서울군위학사 입사생’모집

-안정적 학업환경으로‘향토 인재양성’노력-군위군은 지역 출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환경 조성을 통한 향토인재 양성을 위해 2021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과 서울군위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 인원은 총 145명(경북대 30, 영남대 30, 계명대 30, 대구대 30, 대구가톨릭대 15, 경일대 10)으로 접수 기간은 1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다.자격은 관내 초·중·고를 졸업한 학생 또는 학생 본인이나 부모가 군위군에 주소를 둔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읍·면사무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또한, 군위출신 수도권(서울․경기․인천)지역 대학생들의 학업전념을 위한 기숙시설인 서울군위학사의 2021년도 신규입사생을 11일부터 2월17일까지 선발한다.총 26명(남13, 여13)을 선발할 예정이며 입사료 5만 원, 월 사용료 15만 원(타지역 학생 20만 원)에 이용가능하다.수도권 소재 대학의 입학생 또는 재학생으로 수도권 외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누구나 구비서류를 준비해 군위군청 총무과에서 신청가능하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일대 건축학부, 2020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A++)획득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0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건축(시공) 분야 최우수 학과로 선정됐다.기업 임·직원, 대학평가 전문가가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설계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운영 △산업계 요구 교육과정 운영성과 등 3개 영역에 대해 평가하는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경일대 건축학부는 전 영역에서 ‘최우수(A++)’ 등급을 받았다.특히 지속적인 건축 현장 실무 교육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스마트건축 교과목을 도입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경일대 건축학부장 엄신조 교수는 “미래 건축 현장에 꼭 필요한 교과목을 보다 쉽게 가르치기 위해 교육과정과 교수법을 전면 개편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스마트건축을 접목했다”며 “이번 평가를 발판 삼아 국내 최고 수준의 스마트 건축학부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일대, 해외취업 지원 사업 ‘K-MOVE스쿨 미국과정’ 선정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청년 해외취업지원사업인 ‘K-MOVE스쿨 미국과정’에 선정됐다.K-MOVE스쿨은 정부로부터 운영 과정을 위탁받아 해외 기업이 원하는 어학, 직무교육 등의 연수를 제공하고, 수료 후 해외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2016년부터 ‘K-Move스쿨 일본과정’(일본 글로벌취업 ICT전문가 연수과정)을 4년 연속 운영해온 경일대는 디자인 분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미국과정도 신규 수주했다.이번에 선정된 미국과정은 미국의 마케팅, 광고, 미디어 콘텐츠 기업체 취업을 목적으로 한 ‘아트앤디자인 편집자 양성과정’으로, 10명의 연수생들이 오는 5월까지 직무교육, 어학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소화하게 된다.경일대 정현태 총장은 “그동안 축적한 해외취업 지원 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해외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이번 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미국과정을 시작으로 더 넓은 분야에서 다양한 국가로 해외 취업시장을 개척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일대, ‘지역 콘텐츠 산업 포럼’ 개최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최근 대구 EXCO에서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산학연계 모델 제안을 목표로 한 ‘2020 KIU 지역 콘텐츠 산업 포럼’을 진행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일대 야구부, 지역 청소년 위해 일일 야구 코칭 나서

경일대학교 야구부가 지난 11월부터 3차례에 걸쳐 북구 태전지역아동센터와 중앙중학교 학생들 50여 명을 대상으로 일일 야구지도에 나섰다.서비스러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일대 야구부원 20여 명이 경일대 대운동장과 희성전자 야구장 등에서 태전지역아동센터 야구클럽, 중앙중학교 스포츠클럽 소속 학생들을 상대로 일일 야구 코칭을 해준다.야구를 좋아하고 야구인으로의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경일대 야구부 학생들은 선수 활동을 하며 습득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아낌없이 전수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일대 김상범 교수(야구부장)는 “대학선수들에게는 사회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좋은 계기가 됐고 청소년들은 야구에 대한 최신 훈련기법과 전문 지식을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공부하는 학생선수’를 목표로 창단한 경일대 야구부는 첫해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에 지출하는 성과를 올렸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일대, 1박2일 ‘두드림 취업캠프’ 실시

경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취업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두드림 취업캠프’를 실시했다.두드림 취업캠프는 강의형 집합교육 대신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입사서류 첨삭 및 상황별 모의면접을 통해 참여자 개개인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캠프는 지난 20~21일 경주 The-K 호텔에서 졸업을 앞둔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진행됐다.1일차에는 캠프 이후에도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직무별 취업 이미지메이킹(호감가는 이미지 구축방법, 호감가는 스피치 구성방법) △나만의 Best 자기소개서 작성 △1분 자기소개 △면접 롤 플레이 등으로 구성됐다.2일차에는 자신의 입사서류를 바탕으로 한 실전 면접 시뮬레이션이 진행됐다.이번 캠프에 참가한 기계자동차학부 4학년 곽효근씨는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채용 동향을 파악할 수 있었고, 서류전형에서 면접전형까지 자신만의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한편 경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2018년 개소해 청년들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일대 건축학부, 제40회 대구국제건축대전 휩쓸어

경일대학교 건축학부가 ‘제40회 대구국제건축대전’에서 대상을 비롯해 19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대구국제건축대전은 한국건축가협회 대구·경북건축가회가 주관하는 공모전으로 올해로 40년째를 맞는 국내 최고역사의 공모전이다.올해 공모전 주제는 ‘치유의 건축’이다.작품명 ‘그린 빌리지(Green Village)’로 대상을 수상한 경일대 건축학전공 4학년 구다현씨는 도시농업을 매개체로 하는 집합주거형식과 코로나19에 따른 야외 활동의 중요성을 결합한 ‘치유와 재생’이 함께 이루어지는 마을을 제안해 대상을 받았다.구씨는 “대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졸업 후에도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는 건축가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또 최우수상에는 코로나19로 변화된 공동주거환경의 커뮤니티 개념에 언택트 사회의 휴식공간, 편의시설 등을 수용하는 주거환경 조성방법을 제안한 김서영(건축학전공4)씨가, 우수상에는 1인 고령자 가구를 위한 집합주택 계획안을 제출한 성명기(건축학전공4)씨가 선정됐다.이들 외에도 경일대 건축학전공 학생 16명이 입선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이번 대구국제건축대전에서 경일대 재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냈다.경일대 건축학부 정영철 교수는 “코로나19로 건축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상황을 학생들이 정확하게 인식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의 건축제안이 수상의 원동력이 된 것”이라고 했다.한편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지난 12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대, ‘극한환경 드론 경진대회’ 열어

영남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이 지난 10일 제1회 대구·경북 LINC+극한환경 드론 경진대회를 열었다.이번 대회는했다.영남대 풍동실험실(G17)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6개 대학에서 9개 팀 총 27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날 대회에서는 정해진 규격의 드론을 사용해 일반과정, 특수과정(시야범위 밖 비상착륙, 주행)을 수행하는 본경기와 공중에서 스펀지 공을 피하는 번외경기로 진행했다.대회 결과 영남대 팀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경운대와 대구한의대가, 장려상은 경일대, 대구대, 안동대가 차지했다. 이밖에도 대구한의대와 영남대가 안티드론 회피상을 각각 수상했다.이번 대회를 진행한 영남대 LINC+사업단 배철호 단장은 “이번 대회가 돌풍이나 긴급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드론을 조종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일대-목포해양대 업무협약 체결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지난달 22일 국립 목포해양대학교와 ‘대학 교육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목포해양대학교 본관 5층 소회의실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온라인 교육콘텐츠 공동개발 및 교육 성과관리 상호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주요 협약내용은 △학생성장 촉진을 위한 교과·비교과 교육 협력 △대학 교육혁신 및 교수역량 개발 프로그램 협력 △포스트코로나 대비 디지털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교육 성과분석 협력 등이다.경일대 최정아 교육혁신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가 교육 콘텐츠 및 교육 성과관리 분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의 모범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일대, 기업 인사책임자 초청 토크콘서트 가져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달 28일 인문사회관 세미나실에서 인사부서장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를 열었다.재학생 1백여 명이 참석한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지역의 중견기업인 평화정공, 대주기계, 한중엔시에스의 인사담당 부사장들이 멘토로 참여,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입사면접 시 유의점 등 취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멘토들에게 입사 전형에서 유의할 점과 공인 영어성적의 비중, 면접점수를 잘 받는 방법 등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일대 기계자동차학부 4학년 안영태씨는 “마침 입사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의 인사책임자로 부터 많은 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기업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 면접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경일대 이현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취업프로그램 수요조사 분석 결과 현직자 직무 멘토링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재학생들이 선호하는 지역 중견기업을 위주로 섭외했다”며 “현직 인사 부서장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들이 취업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일대,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4명 동시 입상해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재학생 4명이 한국여성발명협회,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전원 입상했다.지난달 23~24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세계여성발명대회에는 17개국에서 330여 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이 가운데 경일대는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의 지원을 받은 4명의 학생이 은상 4건과 특별상 2건을 받았다.‘렌즈착안 및 탈안을 위한 위생 손가락 커버’로 은상을 받은 로봇공학과 한현주씨를 비롯해, 김정연(시각·산업디자인학과 4년)씨의 ‘방향제 달력’, 김은진(뷰티학과 4년)씨의 ‘셀프 염색솔 받침대’, 서미주(패션디자인학과 4년)씨의 ‘클렌징 마스크팩’이 각각 은상을 받았다.한현주씨의 ‘렌즈착안 및 탈안을 위한 위생 손가락 커버’는 렌즈를 빼고 끼울 때 식염수가 도포된 위생 커버를 간단한 방법으로 손가락에 씌워 렌즈의 오염 및 손톱으로 인한 각막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한씨는 이 작품으로 은상 수상에 이어 아이디어의 실용성을 인정받아 특별상도 함께 받았다.김정연씨의 ‘방향제 달력’은 달마다 교체할 수 있도록 한 장씩 구성된 디자인에 방향제 용액이 흡수돼 디퓨저 역할을 하도록 고안됐다. 또 시간이 지나면서 달력이 독특한 색깔로 물들어 시각적 효과도 함께 느낄수 있다. 한편 ​경일대 링크플러스사업단은 학생들의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특허로 연계해 현재 80여 건의 특허출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일대-우석대 업무협약 체결

대구 경일대학교와 전북 우석대학교가 최근 학부 교육의 우수 모델 공유·확산과 교육혁신, 산학협력 역량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 체결로 경일대학교와 우석대학교는 교육혁신과 대학혁신지원사업, LINC+사업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공동 교육과정 및 교육혁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대학 간 우수 프로그램 공유 및 확산 △교육혁신 성과포럼 공동 운영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특성화 분야 전략 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 개발 및 운영 △지역혁신사업 개발 및 운영 등이다. 경일대 정현태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가 대학교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교육혁신의 주체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학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고 대학혁신지원사업과 LINC+사업에서도 우수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석대 남천현 총장은 “급변하는 대학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대학 간 협력체제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양교 학부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은 물론, 대학 간 공동발전방안 모색과 실천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일대, 차세대 온라인학습관리시스템 구축…운영체제 가리지 않아

경일대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온라인 학습의 표준모델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 대학은 최근 자기주도형 학습을 위한 차세대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LMS) ‘키움보드’ 구축을 완료했다. LMS는 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약어로 온라인으로 학생들의 성적과 수업진도, 출석 등을 관리해주는 시스템이다.코로나19 발생 이후 온라인 수업은 피할 수 없는 사회적인 흐름이 되면서 경일대는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온라인 수업에 참여함은 물론,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을 갖춘 차세대 LMS 도입을 결정했다.경일대가 도입한 차세대 LMS ‘키움보드’는 다양한 디바이스와 브라우저를 통한 온라인 학습이 가능하다. 데스크탑, 노트북, 애플제품 등의 기기와 아이오에스(iOS), 안드로이드(Android)와 같은 모바일 운영체제, 크롬(Chrome), 사파리(Safari) 등의 브라우저에서도 최적화된 LMS를 이용할 수 있다.이에 따라 이전에는 컴퓨터로만 동영상 강의시청과 출석 인정이 가능했지만 차세대 LMS에서는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학습과 출결처리를 할 수 있다.또한 이어보기 기능이 있어 영상을 나눠 시청할 수 있으며 2배속 재생을 지원해 복습 시에 효율적으로 강의영상을 이용할 수 있다.유미나 경일대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코로나19가 가져온 대학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에 온라인학습관리시스템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수밖에 없다”며 “키움보드 시스템을 보완·발전시켜 대학 온라인 수업의 표준모델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