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경로당 행복도우미 지원사업 선정

경산시가 경로당 행복도우미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를 선정하고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은 단순 시간보내기식 휴식 공간으로 인식되는 경로당에 사회복지사, 생활체육, 레크리에이션 등 관련 자격을 갖춘 ‘경로당 행복도우미’를 배치해 건강, 여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19일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시지회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22명의 경로당 행복도우미와 2명의 행정전담인력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해 선발, 다음달 1일부터 지원한다.경로당 행복도우미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053-815-2121)로 문의하면 된다.선발된 경로당 행복도우미는 회계, 회원관리 등 경로당 운영과 관련된 지도를 통해 회원 간의 마찰을 줄이고 위생, 안전교육 등을 진행해 유익 정보 제공자 역할도 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경로당 행복도우미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에게 건강하고 유익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성에너지 ‘제22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입상자 발표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가 19일 대구시, 경산시 및 고령군의 초등·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2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의 입상자를 선정 발표했다.올해 공모전은 100여 개 학교에서 모두 1천330여 점의 작품이 응모됐다. 개인전 대상은 △초등부 김서현(대실초 3) △중등부 박세은(월암중 1)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단체상 금상은 황금중학교가 뽑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산시 보건소 건강마을 선포 및 발대식

경산시 보건소(소장 안경숙)는 지난 18일 자인면행정복지센터에서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건강마을 선포 및 발대식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1천500년 전 압독국 귀족 여인 얼굴을 복원 성공

경산시는 18일 영남대학교와 공동으로 1500년 전 고대 압독국 귀족 여인의 얼굴을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경산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영남대와 ‘압독국 문화유산 연구·활용 프로젝트’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 출토 고인골 연구, 압독국 사람 얼굴 복원, 고분군 출토 동·식물 유존체 연구, 고대식생활사 복원 등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첫 번째 성과물로 복원된 귀족 여인의 얼굴은 1천500년 전 고대 압독국 사람으로 1982년 발굴조사된 압독국의 지배자급 무덤인 임당 5B-2호의 주인공으로 알려졌다. 21~35세가량으로 추정된다.이 고분은 5세기 말경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이번 인골의 얼굴 복원은 영남대 박물관 주도로 서울가톨릭대 의과대학 김이석 교수팀이 인골의 CT 촬영을 통해 3차원 머리뼈 모델을 완성한 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이원준 박사가 참여, 3차원으로 근육과 피부를 복원했다.이후 미술가 윤아영 작가가 그래픽 채색 및 사실화 작업을 통해 완성했다.복원된 얼굴은 영남대 박물관 특별전 ‘고인골, 고대 압독 사람들을 되살리다’를 통해 오는 26부터 11월29 까지 공개된다.이 특별전에는 얼굴 복원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대 경산사람들의 연령과 성별, 키와 각종 병리현상 등 다양한 인골 연구 성과가 공개된다.또 다음달과 11월 4차례에 걸쳐 인골 전문가 초청강연회 ‘고인골 이야기, 전문가에게 듣는다’와 전시 기간에 다양한 체험교육이 펼쳐진다. 다음달 4일 인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세미나 ‘고대 인골 연구와 압독국 사람들’을 개최해 더욱 다양한 인골 연구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권오영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의 ‘고대 인골 연구와 무덤의 고고학’을 주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우은진 세종대학교 교수의 ‘고대 압독국 사람 뼈 집단의 생물인류학적 특성 복원’, 정충원 서울대학교 교수의 ‘고대 압독국 사람들의 DNA’ 분석 등 다양한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경산시는 앞으로 성인 남성과 어린이 인골, 순장 계층별 인골도 차례로 복원할 계획이다.또 고분에서 함께 발견된 상어 뼈, 조개껍데기, 꿩 등 조류와 포유류 유존체를 이용해 고대의 제사 음식 종류와 유통 경로도 연구할 예정이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고대 사람의 얼굴 복원과 인골 연구를 통해 경산 압독국에 대한 연구가 진일보됐다”며 “압독국만이 가진 독특한 문화자원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의회, 올해 국외연수비 전액 반납

경산시의회는 17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국외 연수비 5천250만 원(1인당 350만 원)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지역경제 현실을 고려해 올해 국외연수를 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취지로 외유성 연수를 벗어나 연수제도 개선과 의원 개개인의 인식변화에 따라 결정했다.강수명 의장은 “올해 초 예천군의회 해외연수 폭행사태로 국민적 물의를 빚어 의원들의 해외연수에 대한 시민들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 겸허히 받아들였다”며 “시민의 대표기관으로 시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의회는 제209회 임시회에서 △공무국외출장 심사기준 △출장계획서, 회의록, 결과보고서 등 의회 홈페이지 공개 △공무국외출장심사위원회 설치·운영 등을 골자로 한 ‘경산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의원 스스로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 활동을 펼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지고 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 특별교육 도깨비 프로그램 운영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 Wee센터는 지난 16~17일 교육지원청 집단상담실과 체험활동기관에서 특별교육 ‘도깨비(도전, 깨달음, 비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별교육 도깨비 프로그램은 학교폭력위기학생 및 학부모에게 학교폭력예방교육과 학부모 교육을 제공해 학교폭력 원인을 파악하고 자기이해와 타인 이해를 증진시켜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특별교육 도깨비(도전, 깨달음, 비상)은 경산지역 특별교육 이수처분을 받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했다.프로그램은 학교폭력예방교육, 학부모 교육, 개인상담, 미술 치료,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연계한 한자, 바둑 체험활동 및 인성교육, 클라이밍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해 이를 통해 학생이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했다.이순호 교육지원과장(Wee센터장)은 “9월 맞춤형 특별교육 도깨비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교육을 이수한 학생과 학부모가 새로운 경험에 도전을 위한 것”이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찾아 자기 효능감을 높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하계운동 전지훈련지로 주목

경산시가 하계운동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각종 체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16일 경산시에 따르면 시민운동장을 비롯한 농구·배구·핸드볼·배드민턴 경기를 할 수 있는 실내체육관, 수영장,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럭비구장, 궁도장 등 스포츠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구축돼 전지훈련지 메카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스키(알파인) 청소년 대표팀 선수 15명이 지난 6일 하계 합숙훈련을 위해 기본 체력강화 및 기초기술 훈련에 들어가 오는 25일까지 19박20일간 훈련을 한다.또 제주도 서귀포시청 육상팀을 비롯한 4팀 40여 명의 선수가 경산을 찾아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경북체고, 영남대에서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이 밖에도 전국에서 각종 선수단이 경산에서 훈련하고 싶다는 연락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경산시는 스포츠 시설뿐만 아니라 주변 대도시와 연계 도로망이 정비된 것도 선수들의 하계 훈련지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경산시민운동장은 제2종 육상경기장으로 400m, 8레인 육상 트랙이 잘 갖춰져 육상 전지훈련장으로서 손색이 없다.특히 경산실내체육관은 기후 조건과 상관없이 실내에서 경기와 훈련을 동시에 할 수 있으며 사계절 냉난방 사용으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체육훈련시설이 제대로 갖추고 있어 전국에서 하계운동 전지훈련지로 알려져 선수단이 몰리고 있다”며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시설관리로 경산을 방문하는 전지훈련팀이 만족한 훈련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산림자원 보호 실현

경산시가 18일부터 등산객을 대상으로 임산불 불법채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16일 경산시에 따르면 다음달 31일까지 산 약초, 버섯, 수실 등 임산물 불법채취를 비롯한 산림 내 불법행위 등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주요 등산로, 임도 주변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펼친다.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불법 채취 등 행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또 불법 산지전용 등 행위는 ‘산지관리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경산시는 또 입산객의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커질 것에 대비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흡연하는 행위, 입산금지구역 행위 등에 강력한 단속할 병행할 계획이다.최상열 경산시 산림녹지과장은 “등산 중 산림 내 산나물 등을 채취하거나 부주의로 산지를 훼손하는 등의 경우가 많다”며 “산림은 경제적, 환경적으로 소중한 자원으로 산림자원 보호에 시민은 물론 등산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GS리테일 폐건전지 회수 업무협약 체결…환경오염 예방

경산시는 지난 10일 폐건전지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환경 보호를 위해 GS리테일과 폐건전지 수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금속 유해 물질을 함유하고 환경오염 및 신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폐건전지를 전용 수거함 분리 배출을 위해 마련됐다.수거되지 않는 폐건전지는 일반 쓰레기와 함께 소각 매립으로 자원낭비는 물론 환경오염의 요인이 되고 있다.경산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GS리테일에 폐건전지 수거함을 지원해 지역 내 GS25 편의점 80여 개 점포에 비치하도록 했다. 또 폐건전지 분리배출 안내 홍보물을 부착해 폐건전지 배출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김덕만 경산시 자원순환과장은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줄이는 방법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폐건전지 분리배출에 시민 모두가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자원봉사센터 ‘훈훈한 정 나누기’ 활동 펼쳐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서금희)는 지난 10일 지역 독거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정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안뜨레봉사단, 경산 MATE 유학생봉사단 등이 참여했다.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998년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결연을 맺은 후 지금까지 다양한 지역밀착 합동사업인 독거노인 말벗 되어주기, 명절 선물전달, 가정 내 정리정돈 지원 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경산에서 활동하는 안뜨레봉사단과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경산 MATE 유학생봉사단은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경산 MATE 유학생 봉사단 루비니(스리랑카)씨는 “한국에 와서 좋은 가족도 만나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도 얻어 감동적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명절 문화도 알 수 있는 의미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경산MATE유학생봉사단은 지난 5월 발대식을 가졌으며 미얀마, 베트남, 중국, 스리랑카, 대만, 우즈베키스탄 유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최종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경산시는 지난 9일 시청에서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올해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0일부터 3일간 경산시 일원에서 열린다.이날 보고회에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한전, KT 등 관계기관을 포함한 42개 추진반장과 읍·면·동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완성도 높은 대회 개최를 위해 추진반별 세부 추진사항 보고와 대회 목표인 화합축전, 희망축전, 문화축전, 안전축전을 점검하는 순으로 이어졌다.최영조 경산시장은 “28만 경산시민의 뜻과 마음을 모아 300만 경북도민의 기억에 남는 특별한 대축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경산을 방문하는 23개 시·군 선수들이 좋은 이미지를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뛰어라 희망경산, 피어라 화합 경북’이란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23개 시·군 선수와 임원 1만1천여 명이 참여한다. 축전은 20일부터 3일간 경산시민운동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우리의 일상 소통과 공유…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 개소

경산시는 지난 7일 서부2동행정복지센터 5층 188㎡ 규모의 청년들의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공간 ‘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개소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원장, CJ ENM 소속 크리에이터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스튜디오 현판식, 핸드프린팅, 시설투어, 사업 공로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현재 유명 MCN기업인 CJ ENM 소속으로 활동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고퇴경과 윤은영 등 10여 명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최신 트렌드인 유튜브 시대에 발맞춰 경산시가 추진하는 ‘청년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사업과 연계해 경산지역에 조성된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실험 공간이다.또 크로마키룸, 화이트룸, 편집실, 녹음실 등 시설을 갖추고 최신 촬영 구비, 기초이론 교육에서부터 고급 실습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따른 지원을 한다.또 스튜디오에서 콘텐츠를 구상하고 영상을 제작하며 편집 및 채널 운영 전략까지 컨설팅을 지원하고 유튜브를 통해 많은 수익이 창출이 예상돼 다양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몰려들 것으로 기대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 개소를 통해 소통과 공유의 시대, 우리의 일상을 공유하게 됐다”며 “소통과 공유의 문화트렌드를 정착, 비즈니스 영역에 충분히 활용해 지역 청년 창의산업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립장산도서관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문화강좌 개강 열기 달궈

경산시시립도서관은 지난 4일 장산도서관에서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제2기 문화강좌를 개강했다.이번 강좌는 문학에 관심 있는 경산시민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강좌는 경산문인협회 회원으로 수필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조미정 강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고쳐 지은 제비집’으로 알려진 박기옥 강사가 강의했다.또 2005년 문예사조 수필부문에 등단해 수년간 강의하는 허남진 강사가 강의를 맡아 11월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12시 총 12회 운영한다.특히 이번 강좌는 더욱 풍성하고 구체적인 강의를 통해 글쓰기 초보도 쉽게 수필을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얻을 기회가 될 전망이다.강좌 내용은 수필의 개념·종류와 작가론 및 작품 감상, 수필 창작의 실제 등 수필 감상과 작법에 대한 강의로 구성돼 있다.김해경 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쉽게 수필을 이해하고 감상하며 문학적 정서 함양과 창의적인 기량을 향상시켜 작가의 재능을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의 문화활동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중국 위해시 화장품산업 공동협력 체결 판로 청신호

경산시가 중국에 화장품을 수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4일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중국 위해시 경제기술개발구에서 위해시와 한국기술혁신연구원 프로젝트 협력 계약식을 맺었다. 위해시 시장, 조려평 웨이하이산업투자그룹 대표,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양측은 화장품 공동 사업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상호 정보 공유, 인적 교류 등 화장품 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한국기술혁신연구원은 중국 ‘중관춘 e 곡’이라는 기술서비스 유한공사가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가진 업체에 실내장식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다. 10년 무상 임대가 가능한 1천30㎡ 규모다.한국기술혁신연구원을 운영할 한국 업체는 클루앤코(경북도 화장품 공동브랜드) 회원사 중 하나인 ‘더나은컴퍼니(대표 김윤희)’다. 연구원 내 클루앤코 상설전시관을 개관, K-뷰티 아카데미 운영 및 기업 간 거래(B2B)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등 화장품 판로 개척에 앞장선다.김흥수 경산시 전략사업추진단장은 “양 도시는 앞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관계로 유지해 나가는 등 화장품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말했다.한편 중국 위해시는 산둥반도 최동단에 위치한 한국과 가장 근접거리에 있는 항구 도시다. 옌타이와 칭다오를 잇는 육상 교통의 요지로 인구 280만 명, 면적은 5천436㎢, 대류 해안선 길이가 985.9㎞로 중국의 제일 유명한 해변 휴가 관광 도시이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