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재난 긴급생활비 280억 원 신청 접수 돌입…

경산시는 1일부터 15개 읍·면·동행정복자센터에서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을 받는다.경산시에 따르면 이번 재난 긴급생활비는 280억 원(국비 145억 원·도비 19억 원·시비 116억 원) 규모로,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공적 마스크 5부제와 같이 가구주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지정된 요일에 방문하면 된다.대상은 1일 현재 경산시에 주소를 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소득과 가족 수에 따라 30만 원~80만 원까지 선불카드와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한다.신청은 신분증,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읍·면·동 비치), 소득신고서(공적자료 확인할 수 있으면 제출하지 않아도 됨), 가구원 확인 서류, 재산 확인 가능 서류(부채증명서, 임대계약서 등) 등이다.이와 별도로 경산시는 이장식 부시장을 단장으로 ‘코로나19 재난대책비 신속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이날부터 운영한다. 태스크포스는 3개 팀 5개 반 81명으로 구성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의회, 제217회 임시회…코로나19 극복 추경예산안 처리

경산시의회(의장 강수명)는 1일 본회장에서 제2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오는 10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심의한다.또 △경산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개정안 △경산시 종묘유통센터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2020년도 행정복지센터 건립기금 운영 계획 변경안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등 5건 안건을 심사한다.특히 추가경정예산은 기정예산 1조20억 원 대비 2천370억 원이 증가한 1조2천390억 원으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위원장에 남광락 의원, 부위원장에 엄정애 의원, 위원에 박미옥, 박순득, 배향선, 손병숙, 이기동 의원 등 7명이 선임됐다.강수명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 안정에 중요한 사항이다”며 “비효율적이고 낭비적인 요인 없이 꼭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심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용성면 익명의 기부천사 훈훈한 인정 배달

익명의 기부자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50만 원 상당의 라면 65박스를 지역 배달 업체를 통해 1일 경산시 용성면행정복지센터에 배송됐다.이 기부자는 “코로나19 장기화함에 따라 생활이 어려워진 이웃과 독거노인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화로 전하고 신분을 밝히지 않고 끊었다.이상성 용성면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준 익명의 기부천사에게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수출중소기업 피해 최소화 대책 추진

경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해외마케팅을 마련, 지원한다.경산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170여 개 국가가 한국인 입국금지 등 제한조치에 따라 종전 방식을 통한 수출 상담은 어려움이 많아 중소기업에 대한 ‘언택트(비대면) 마케팅’ 분야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경산시는 이를 위해 지역 수출 유망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기존 해외 지사화 사업과 긴급 지사화 사업 참가 비용을 연간 최대 675만 원을 지원한다.매년 지원하는 해외마케팅사업 중 기존 해외지사화 지원 사업 예산 일부를 변경, ‘코로나19 대응 긴급 지사화 사업’을 추가해 오는 5월까지 단기간 긴급 서비스를 요구하는 기업의 참가비 전액 지원한다.또 ‘코로나19 대응 긴급 지사화 사업’은 코트라(KOTRA) 해외 무역관을 활용해 수출 지원, 기존 거래처 관리, 출장지원, 물류통관 자문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경산시는 지난해 29개의 KOTRA 해외 무역관을 통해 지역 28개 기업 대상 45건의 해외지사화 사업을 지원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지역 기업의 수출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화상 상담회 등 비대면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했다” 며 “지역 수출 기업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코로나19 위기극복 추경예산안 시의회 제출

경산시는 31일 코로나19 감염병 방역대응과 소상공인, 시민의 민생안정 대책을 위한 긴급추경안을 편성해 경산시의회에 제출했다.추경 예산 규모는 2천370억 원으로 일반회계 2천10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 350억 원, 기타특별회계 10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추경안은 취약계층 주민과 소상공인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경제회복지원 70억 원, 재난 긴급생활비 280억 원, 긴급복지지원 68억 원, 아동양육 한시지원 56억 원, 운수업체 재정지원 20억 원, 수도요금 감면지원 16억 원 등이다.또 생활치료센터 운영비 지원 4억 원, 격리입원 치료비 지원 6억 원, 격리시설 종사자 지원 17억 원, 방역 물품 구매 16억 원, 복지시설 방역 물품 지원 4억 원 등 코로나19 방역대응 예산도 함께 편성했다.시는 이번 추경을 앞두고 강도 높은 세출구조조정을 시행,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부족한 사업비에 충당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경안이 통과하는 대로 집행을 서둘러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정상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상반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기한 연장

경산시는 코로나19 여파로 가중된 시민의 부담 완화를 위해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기한을 31일에서 오는 6월30일로 3개월 연장한다.경산시는 이번 달 2만6천여 건의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 고지했다. 기존에 발행된 고지의 납부기한과 상관없이 6월30일까지 가산금 없이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www.wetax.go.kr), 가상계좌 등으로 납부하면 된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을 위한 투자재원을 합리적인 조달을 위해 경유차 소유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강화

경산시가 다음달 5일까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경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PC방,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점검대상은 노래연습장 142개소, PC방 155개소, 기타 게임제공업 40개소 등이다. 경산경찰서와 합동으로 4개 팀 17명으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 점검에 나선다.또 감염 예방수칙 교육 및 홍보, 업소 위생관리, 종사자 1일 2회 건강체크, 이용자 명부 관리, 이용자 간 사회적 거리두기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업소별로 손 세정제 및 소독약품도 배부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

경산시가 지적 측량에 대한 수수료를 30%로 감면한다.감면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일반 시민이 지적측량(토지분할, 경계복원, 지적현황 등) 전 종목에 대해 측량 신청하면 수수료 30% 감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은 제외된다.지난해 경산시 일반(공공기관 등 제외) 지적측량 수수료는 모두 16억여 원이다. 올 연말까지 30% 감면 적용 시 5억여 원가량 감면 혜택이 예상된다.백인규 경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의회 국외연수비·의원정책개발비 예산 전액 반납

경산시의회가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해 2020년도 의원 국외연수비 및 의원정책개발비 1억2천750만 원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다.경산시의회는 지난 27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반납한 국외연수비 및 의원정책개발비는 추경 예산에 반영해 코로나19 대응 지원 사업비로 사용하기로 했다.또 이날 코로나19 성금 모으기 운동에 의원 전원이 참여해 마련한 성금 300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시민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해외연수비, 의원정책개발비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다”며 “경산시의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의회는 지난해에도 국외연수비 예산 전액 5천250만 원을 반납해 외유성 해외연수 인식 변화를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자원봉사센터 30일부터 흰 양말 모으기 운동 전개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나눔의 실천으로 코로나19 현장 의료진 격려와 필요물품 전달을 위해 ‘1인 1족, 흰 양말 모으기 운동’을 실시한다.이 운동은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 지정 병원인 국군 대구병원 현장에서 흰 양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청취한 경산자원봉사센터가 의료진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흰 양말 모으기 운동’에 동참을 희망하는 기업과 단체, 개인은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참여 부스가 설치된 경산자원봉사센터에 직접 전달하면 된다.서금희 경산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국군대구병원에서 코로나19 현장 활동으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흰 양말 모으기 운동’을 실시한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십시일반 참여를 통한 시민의 착한 나눔으로 경산의 4월은 어느 해보다 따뜻한 봄이 될 수 있도록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부터 매일 경산보건소, 경산중앙병원, 세명병원 등 경산지역 3개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도시락 전달하고 있다. 하양읍 국군 대구병원 장병의료진에게는 건강 주스를 전달하는 등 응원하고 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4·15총선 드론)더불어민주당 전상헌 경산시 국회의원 후보 행보

더불어민주당 전상헌 경산시 국회의원 후보는 29일 “‘나라 일꾼’에서 ‘경산 일꾼’으로 경산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전 후보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등 중앙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를 통해 경산시 발전을 책임지겠다”며 “이번 총선 승리를 위해 선거대책위원장에 홍덕률 대구대학교 전 총장,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를 공동후원회장으로 선거캠프를 가동하게 됐다”고 역설했다.그는 또 “경산발전을 위해 ‘초당적 상설협의기구’ 설치를 통해 전임 국회의원, 시장의 의견을 구하겠다”며 “경산시민의 편에서 자영업자를 살리는 식당(食堂) 국회의원, 학교를 키우는 서당(書堂) 국회의원, 어르신을 공경하는 경로당(敬老堂)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피력했다.전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1·3호선 연장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산시식산업단지 등 대형 국책사업을 조기 마무리시키겠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힘겹게 견디는 경산시민의 지원방안과 경산의 더 큰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경산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