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하양읍·관변단체 환경정화활동 

경산시 하양읍행정복지센터(읍장 정병철)는 18일 직원 및 청년회, 녹색환경협회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조산천, 도로변 등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서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빗장을 열고’ 봉사단 발대식 관심

경산시 서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빗장을 열고(독거노인 안부 묻기)’ 봉사단 발대식을 했다. 경산시 서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서부2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빗장을 열고(독거노인 안부 묻기)’ 봉사단 발대식을 했다. 이날 ‘빗장을 열고’ 사업은 청소년 봉사단이 주 2회 이상 독거노인에게 안부를 묻는 사업으로, 어르신에게 정서적 지지 제공과 상담을 통해 간접적으로 건강상태 등 적기에 복지서비스를 연결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대식은 ‘빗장을 열고’ 봉사단 소개, 청소년 봉사단의 마음을 담은 선물과 어르신이 청소년을 위해 준비한 선물교환, 서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어르신을 위해 준비한 선물전달, 사업소개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모(85) 할머니는 “청소년 봉사단이 우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물어주면 적적함이 많이 사라질 것 같다”며 “새로운 손자·손녀를 얻은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민향심 서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 사업은 주로 전화로 이뤄져 얼굴 볼 기회가 적은 활동이라 사업 시행 전 서로 인사와 함께 얼굴을 익히기 위해 발대식을 했다”며 “비록 전화 위주의 봉사활동이지만, 앞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여행을 가는 등 다양한 외부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영숙 동장은 “‘빗장을 열고’ 사업이 혼자 계시는 어르신의 정서적 지지대가 되어주는 동시에 청소년에게는 노인 공경의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일거양득 사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9일 오후 2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19 행복한 가정 공경문화 실천대회 및 제16회 새마을 여인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상징물 공모 심사위원회의 개최

경산시가 오는 9월20∼22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상징물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포스터, 구호, 표어를 선정했다. 경산시는 최근 오는 9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산에서 열리는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상징물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사위원회는 도민생활축전을 대·내외에 홍보할 수 있는 상징물 선정을 위한 것으로 서재건 심사위원장과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문별 당선작 및 가작을 선정했다. 이번 상징물 공모는 지난 4월4일부터 30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포스터, 구호, 표어 등 3개 부문별 작품 모집에 들어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404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대학교수, 경산 예총, 문인, 체육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 포스터는 ‘함께하는 화합축전, 희망찬 경산에서’란 주제의 작품릏 선정했다. 또 구호는 ‘뛰어라! 희망경산, 피어라! 화합경북’, 표어는 ‘함께하는 생활체전 함께 누릴 건강경북’작품이 각각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상금은 포스터 부문은 당선작 200만 원, 가작 80만 원, 구호, 표어 부문은 당선작 50만 원, 가작 30만 원의 상금을 준다. 경산시는 대회마크, 마스코트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같게 사용하고, 대축전 내용에 맞게 수정·사용하기로 했다. 서재건 심사위원장(경산시체육회 체육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대회 상징물은 경북도와 경산시를 가장 잘 표현한 우수한 작품들”이라며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뿐만 아니라, 앞으로 경산시를 홍보할 수 있는 상징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2019 하반기 읍·면·동학습관 수강생’ 모집

경산시는 7월부터 156개 강좌를 운영하는 ‘2019 경산시 하반기 읍·면·동 학습관’ 개강을 위해 교육생 4천200명을 모집한다. 사진은 상반기에 시행한 서예 사군자반 모습. 경산시는 오는 7월부터 15개 읍·면·동에서 156개 강좌로 운영되는 ‘2019 경산시 하반기 읍·면·동 학습관’ 개강을 위해 교육생 4천200명을 모집한다. 경산시 읍·면·동 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접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사업을 목적으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학습관 운영은 읍·면·동에서 제과제빵, 원어민 외국어, 요가, 필라테스, 하모니카 등 주민이 원하는 강좌를 편성, 교육 수혜를 위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전 강좌 무료 운영으로 가정의 문화비용 경감에 이바지하는 등 시민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생 모집은 온라인과 현장접수를 병행하며, 온라인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경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http://gbgs.go.kr/lll.index.do) 접수와 현장신청은 24일부터 26일까지 해당 학습관에서 접수 받는다. 교육기간은 7월22일부터 12월14일까지 21주간이며, 자세한 문의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평생학습과(평생학습담당 053-810-5388~5392)로 하면 된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상반기 읍·면·동 학습관에서 155개 강좌가 개설돼 4천255명이 수강했으며, 대다수 강좌가 수강접수 당일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박 3일 가족힐링캠프 큰 호응

경산시 드림스타트센터가 지난 12부터 2박 3일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일원 가족힐링캠프를 했다. 경산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 12~14일 2박 3일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일원 가족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가족힐링캠프는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조화로운 가족 분위기 조성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가족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 날인 12일 가족들은 강원도 정선군 국내 최장 알파인코스터를 체험한 후, 나를 이해하고 현명한 부모가 되는 방법에 대한 부모교육과 공부 노하우를 배우고,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화분 만들기 체험과 신나는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3일 둘째 날은 조선시대 비운의 왕, 단종의 유배지와 무덤이 있는 영월군 청령포와 장릉을 둘러보며 역사 문화를 탐방했으며, 저녁에는 뮤지컬 관람 후 천문대를 찾아 별자리 관측을 했다. 마지막 날에는 정선군 워터파크에서 모든 가족이 일상을 잊고, 신나는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들은 “평소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는데, 캠프를 통해 아이와 새로운 체험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있록 마련해 줘 감사하다”며 “자녀와 진지한 대화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도 알게 돼 가족 간 사랑이 더욱 돈독해질 수 있었다”고 즐거워했다. 정원채 경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2박 3일간 일정은 가족 간 마음을 나누고 서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했다”며 “앞으로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산 드림스타트 힐링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이 정선군 워터파크에서 신나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하며 등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꼼짝 마! 야간 특별단속 돌입

경산시가 앞으로 4주간 취약지를 대상으로 본청·15개 읍·면·동 합동으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야간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사진은 중앙동 야간단속 모습.경산시가 앞으로 4주간 취약지를 대상으로 본청·15개 읍·면·동 합동으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야간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사진은 중앙동 야간단속 모습. 경산시는 지난 10일 중앙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4주간 시가지 주요 환경 취약지를 대상으로 본청·15개 읍·면·동 합동으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야간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경산시에 따르면,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합동 특별단속은 종량제 규격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등을 대상으로 강력한 특별단속을 하고 무단투기 적발 시 1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 취약지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계도와 시민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거리 홍보도 함께 시행한다. 김해경 경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 특별단속에 들어갔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지고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8면)국제교류도시 러시아 사라토프시 부시장 일행 경산시 방문

러시아 사라토프시 니키틴 알렉세이 부시장 일행 4명이 국제교류도시 개척을 위해 경산시를 방문했다. 사진은 경산시청 방문 모습.러시아 사라토프시 니키틴 알렉세이 부시장 일행 4명이 새로운 국제교류도시 개척을 위해 지난 7~9일까지 경산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단은 2박 3일간 일정으로 경산상공회의소, 영남대학교와 대구한의대, 경산시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경산의 경제, 교육, 환경, 교통 분야 등에 걸쳐 양 도시 교류 협력 증진을 다졌다. 입국 첫날인 7일 경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한 안토노프 알렉세이 사라토프 상공회의소 소장 등 일행은 경산시 기업체와 만나고 양 도시가 상호 비즈니스 진출은 물론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영남대와 대구한의대를 방문해 전통 의학 및 각종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앞으로 적극적인 교류를 원했다. 또한 지역의 최대 축제인 ‘경산 자인 단오축제’에 니키틴 알렉세이 사라토프 부시장 등 일행이 참석해 “경사스러운 자리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양 도시 문화교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9일은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경산시 쓰레기 처리 시설과 재활용 처리 시스템, 버스 BIS 센터, CCTV 관제센터를 견학하고 스마트도시로 변해가는 경산시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니키틴 알렉세이 부시장은 “비록 짧은 방문 기간이지만 경산시와 사라토프시와 서로 닮은 점이 많아 하루빨리 교류를 추진하겠다”며 “경산시의 매력적인 양파 같은 도시”라고 격찬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니키틴 알렉세이 경제부시장 일행의 방문은 양 도시 교류를 시작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양 도시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서로 협력해 공동발전을 이뤄가자”고 말했다. 한편 사라토프시는 모스크바에서 남쪽으로 858㎞ 떨어진 곳에 위치, 온화한 기후의 도시로 원유를 비롯한 광물자원이 풍부해 기계, 석유화학 산업 등 각국의 많은 기업이 투자를 활발한 중심도시로 알려졌다. 러시아 사라토프시 니키틴 알렉세이 부시장 일행 4명이 국제교류도시 개척을 위해 경산시를 방문했다. 사진은 대구한의대 방문 모습.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일본 조요시 어린이 그림 ‘경산자인단오제’ 전시 시선

경산시 자매도시 일본 조요시 어린이 그림 40점을 경산자인단오제 기간에 자인면 계정숲에 전시했다. 경산시 자매도시 일본 조요시 어린이 그림 40점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경산자인단오제 기간에 자인면 계정숲에 전시해 시선을 끌었다. 이번 전시는 동화책을 읽고 인상 깊은 내용에 풍부한 상상력을 더해 자유롭게 표현한 그림으로 조요시 지역 내 보육원 8개원, 유치원 1개원, 초등학교 9개교 어린이가 참여했다. 또 경산시는 오는 10월 조요시 문화파르크 축제에 지역 초등학교 어린이 그림을 선발해 전시할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해마다 전시되는 그림은 시민은 물론 어린이가 일본의 문화와 생활, 생각 등 한·일 양국 교류의 가교 역할의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시민 모두가 자매도시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1991년 일본 조요시와 자매결연도시를 체결한 이래 1993년부터 문화교류 사업을 시작으로 어린이 그림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상호 교류, 총 36회, 1천444점의 그림을 전시했다. 경산시 자매도시 일본 조요시 어린이 그림 40점을 경산자인단오제 기간에 자인면 계정숲에 전시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