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큰 날씨 이어져요

이번 주 대구·경북지역은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일교차는 15℃에서 많게는 20℃ 가까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7~영상 1℃, 최고 6~10℃)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1~2㎜)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18~19일에는 흐린 가운데 비 또는 눈 소식이 예보돼 있다.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18일 정오 무렵부터 차차 흐려지면서 19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강수확률은 70%다.18일 아침 최저기온 대구·안동·구미·영천·경산 영하 5℃, 의성·고령·봉화 영하 10℃ 등 영하 10~0℃, 낮 최고 대구·구미·경산·칠곡 9℃ 등 7~12℃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비 소식이 있는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경주·경산 2℃ 등 영하 2~영상 5℃, 낮 최고기온은 대구·경산·의성 8℃ 등 4~11℃를 기록할 전망이다.대구기상지청 강성규 예보관은 “경북 북부내륙 지역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산, 봄을 재촉하는 분홍빛 복사꽃 ‘활짝’

경산시 압량면 김운태씨 복숭아 시설하우스에 복사꽃이 만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경산시 압량면 신월리 김운태(56)씨 복숭아 시설 하우스에서 지난 15일 복사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3천967㎡ 규모의 하우스에 ‘선프레’ ‘신선’ 등 복숭아 품종을 재배하고 있는 김씨는 노지재배보다 2개월 이른 4월 중순께 수확할 예정으로 서울 등 대도시 유명백화점 및 대형매장에 납품할 계획이다. 김씨는 지난 2005년 농업기술센터의 시범사업으로 처음 복숭아 과원에 하우스재배를 시작해 조기에 가온과 수형 개선 등 신기술 보급을 전수받았다. 김씨의 복숭아는 고품질 친환경농산물로 인정받아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김종대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기술센터의 시범사업으로 지난 2005년 복숭아 조기 가온 시설재배를 시작해 조기 출하로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며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복숭아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재배 신기술 보급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지역 전체 복숭아 재배면적은 1천670㏊로 연간 2만5천t을 생산해 850억 원의 고소득을 올리는 효자작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경산시 압량면 김운태씨 복숭아 시설하우스에 복사꽃이 만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경산시 압량면 김운태씨 복숭아 시설하우스에 복사꽃이 만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민회관 GOOD LUCK-! 2019 해피 신년 콘서트 16일 공연

경산시민회관이 경산시민회관 공연장에서 2019 기해년 새해를 맞아 ‘Good Luck-! 2019 해피 신년 콘서트’를 공연한다. 사진은 콘서트 포스터.경산시민회관은 오는 16일 오후 5시 경산시민회관 공연장에서 2019 기해년 새해를 맞아 지역의 중장년층을 위한 ‘굿 럭-! 2019 해피 신년 콘서트’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고 행운이 가득한 한 해를 기원하기 위한 것으로 경산시민회관이 기획한 트로트 가수 오승근, 김상배, 서지오가 출연한다.‘Good Luck-! 2019 해피 신년 콘서트’는 ‘떠날 수 없는 당신’, ‘몇 미터 앞에 두고’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는 가수 김상배의 가창력 있는 무대와 허스키한 보이스, 화려한 무대매너의 주인공 서지오의 화끈한 무대로 공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또 한국인이 사랑하는 애창곡 1위로 선정된 ‘내 나이가 어때서’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는 가수 오승근이 ‘있을 때 잘해’, ‘처녀 뱃사공’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선보인다.관람료는 1층 S 석 2만 원, 2층 A석 1만 원이다. 예매는 사이트(http://gbgs.moonhwain.net)에서 가능하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4일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열리는 경북장애인학부모 경산시지부 ‘제3회 후원 감사의 밤’ 행사에 참석해 축사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3일 오전 11시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열리는 ‘경산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단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립박물관 15일 ‘정월 대보름 세시풍속’ 체험행사

경산시립박물관이 15일 정월 대보름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한다. 사진은 지난해 체험 모습. 경산시립박물관(관장 손옥분)은 음력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15일 오후 2시부터 박물관 전시동 1층 로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정월 대보름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한다.‘정월이 좋아야 일 년 열두 달이 좋다’는 믿음에서 예로부터 정월에 다양한 세시 행사가 집중되는데, 그중 가장 큰 보름인 정월 대보름은 선조가 한 해의 무병장수와 풍요를 기원하고 액을 막는 다양한 세시풍속을 즐겼다.정월 대보름 당일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월 대보름 세시 체험행사는 △한 해 동안 이(齒)를 튼튼하게 하고 부스럼을 예방하려는 부스럼 깨물기 △해충을 없애 풍년을 기원하는 쥐불놓이 만들기 △연 몸통이나 꼬리에 나쁜 기운을 보낸다는 연날리기 △정월 대보름 대표 절식인 약과 모양 비누 만들기 등 체험을 한다.자세한 행사 내용은 경산시립박물관(053-804-7323)으로 문의하거나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경찰서 야간 합동순찰

경산경찰서(서장 김봉식)는 최근 자율방범대 등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합동 순찰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선정

경산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 ‘2019년 작은 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시립 작은 도서관 전경.경산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 ‘2019년 작은 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순회 사서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작은 도서관에 전문 운영인력을 지원해 작은 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지역 내 공공 도서관·작은 도서관과 연계협력 기반 마련으로 지역 정보 제공의 확장 및 문화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경산시는 내달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경산시립도서관을 거점으로 전문 사서가 지역 내 작은 도서관 4곳을 순회 근무하면서 장서관리 등 도서관 운영자 실무교육을 통해 작은 도서관 운영 방법을 제시하고 지역 공공 도서관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김덕만 경산시립도서관장은 “전문 인력인 순회 사서를 투입해 작은 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시민들의 마을공동체 생활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립도서관은 2019년 공공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2019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시범 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신청해 양질의 문화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경산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 ‘2019년 작은 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경산시립도서관 전경.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윤두현 경산시 당협위원장 “경산발전 위한 혁신적 당협 이뤄낼 것”

자유한국당 윤두현 경산시 당협위원장이 경산시청 기자실을 방문 “당원의 화합으로 혁신적인 당협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자유한국당 윤두현 경산시 당협위원장은 11일 오전 경산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경산발전을 위해 혁신적인 당협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윤두현 당협위원장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 도·시의원이 종전보다 타 당에서 당선이 많이 됐다”며 “현재 경산시의 가장 큰 모순은 화합이 아닌 갈등으로 얼룩져 당협위원장이 교체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경산시가 가장 필요한 것은 ‘화합’이다. 흩어진 민심을 한곳에 모으는 게 시급하다”며 “과거는 묻지도 말고 기존 조직을 우선으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인물도 영입하겠다”고 강조했다.윤 위원장은 경산에서 태어나 경산중앙초, 경산중, 심인고, 경북대 영어 영문과를 졸업했다. YTN 보도국장, YTN PLUS 대표이사, 청와대 홍보수석, 한국케이블 TV방송협회장,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국민대 특임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과학고, 2019학년도 명문대학교 대거 합격

경산과학고등학교가 올해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카이스트, 포스텍 등 명문대학교에 대거 합격했다. 사진은 경산과학고 전경.경산과학고등학교(교장 박경종)가 올해 서울대학교 등 명문대학교에 대거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과학고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5명을 비롯해 카이스트 16명, 포스텍 12명, 디지스트 5명, 유니스트 22명, 연, 고대 각 4명 등 과학기술원 및 국내 명문대학교에 57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경산과학고는 전국 영재고 및 과학고의 치열한 경쟁으로 해마다 대학 입학의 문이 좁아지는 상황에서 전 교직원이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연구활동을 열정적으로 지도한 결과 성과를 이뤘다.조기 졸업생으로 서울대 재료공학부에 합격한 2학년 박미진(17)양은 “입학 후 지금까지 담임교사는 물론 학교 교사 모두가 늦은 밤, 주말까지 교과학습 등 여러 연구 활동을 지도했다”며 “입시상담에서 면접연습까지 헌신적으로 이끌어 주셔서 이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했다. 박경종 교장은 “우수한 교사진의 열성적인지도, 첨단 과학 시설 및 학생들의 노력이 함께 빚어낸 성과”라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교육활동으로 글로벌 과학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2일 오후 2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경북도지사 경산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1일 오후 4시 경산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3회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교육청 경산교육계획 설명회

경산교육지원청이 출입기자를 초청해 ‘2019 경산교육계획 설명회’를 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최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출입기자를 초청해 ‘2019 경산교육계획 설명회’를 했다. 이날 설명회는 2019 경산교육의 ‘즐거운 교실, 행복한 학교, 희망찬 미래’란 지표 아래 ‘새롭게 배우고 가르치는 즐거운 학교, 역량과 꿈을 키우는 미래교육,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복지,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이란 4대 정책 방향과 8대 시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했다. 특히 특색사업으로 체험중심 인문학 공동체 활동으로 배움이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삼성현(원효대사, 설총선행, 일연선사)의 얼을 잇는 인문학 교육’과 ‘지역 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학교 안·밖이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김영윤 교육장은 “2019학년도는 경산교육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과 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소방서 취약계층 소화기·경보기 기증

경산소방서(서장 서정우)는 최근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가 기증한 소화기·경보기 각 25대를 하양읍 청천리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고 사용 방법, 화재 대피 요령 교육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