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코로나19 n차 감염 지속…대구 18명, 경북 19명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n차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8명이 증가한 9천123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5명은 옛 철도청 퇴직자 모임인 ‘철우회’ 관련이다. 지난 11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최초 확진자가 나온 뒤 가족을 거쳐 철우회로 확산한 데 이어 이 모임 회원들이 방문한 중구 화투방 등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불교 관련 시설인 바른법연구회 관련 확진자 3명이 추가됐고 중구 부동산 홍보 판매 사무소 관련 확진자도 2명 나왔다. 경산의 한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1명 발생했다.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2명과 이들의 접촉자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이밖에 1명은 달서구 지인 모임 관련이고, 2명은 해외입국자다.경북에서는 1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 경산 7명, 구미 5명, 경주 4명, 포항 1명, 상주 1명, 칠곡 1명이다.경산에서는 지역 확진자들의 가족과 지인 5명이 추가로 감염됐고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구미에서는 지역과 경산,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경주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과 울산, 부산, 경주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확진됐다.포항에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칠곡에서 구미 확진자의 접촉자가 1명씩 감염됐다.상주 1명은 감염경로 불명으로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산 성암초병설 유치원생, 봄 맞이 체험학습 만끽

경산 성암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의 원생 62명이 최근 새봄의 기운을 듬뿍 받는 봄맞이 학습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원생들은 중산지 산책 현장에서 꽃향기가 실바람을 타고 전해져 오가는 곳마다 활짝 웃는 꽃들이 반겨주는 4월의 봄을 만끽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연수회 개최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2일 학생교육지원관 회의실에서 지역 초·중·고등학교 Wee클래스 담당자와 Wee센터 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연수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수회는 지역 위기 학생의 상담 지원을 위한 Wee센터 운영 방안 및 학업 중도 탈락을 예방하고 학교 복귀를 돕는 New-Start프로그램(학업중단숙려제) 운영을 위해 진행됐다.또 Wee클래스 협의체를 구성, Wee센터 및 Wee클래스 협력을 통해 전문 인력 간 유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형성했다.이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농기계임대사업소, 농업인 지원 효과 톡톡

경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지역 농업인의 일손을 덜어주고 있다.경산농기센터는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농기계 구매가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농기계 임대를 지원해 농기계 구매 부담을 줄이고 부족한 농촌 일손에도 보탬을 주고 있다.2010년 10월부터 임대농기계 26종 95대를 비치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91종의 342대를 확보해 지역 농업인이 저비용으로 농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또 3.5t 특장운반차량과 1t 차량에 적재할 수 없는 대형 농업기계를 농업현장까지 직접 운반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특히 경산지역은 전국 최고의 경산대추, 시설 거봉포도, 과수 묘목의 생산지인 만큼 임대 농기계의 기종을 지역 실정에 맞도록 확보했다.김종수 경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실정에 부합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임대 농기계를 지속적으로 구입해 농업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청천초 학교로 찾아오는 직업체험 수업 호응

경산 청천초등학교가 최근 각반 교실 및 특별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진로 개발 역량의 기초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오는 직업체험 수업을 진행했다.학생들이 직업의 의미와 역할을 이해하고 직업 세계의 다양한 변화에 대해 긍정적이고 개방적인 태도를 형성하는 교육을 받고 있다.학생들은 학년별에 따라 다양한 직업 교육을 받으며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상의 2/4분기 기업경기전망…경기회복 전망

경산지역 제조업체들이 2분기 기업 경기가 다소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경산상공회의소가 지역 내 100여 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에서 경기전망실시지수(BSI)는 1분기 77.7 대비 6.4포인트 상승한 84.1로 조사됐다.기준치(100)에 미치지 못하지만 지난 1분기에 이어 지역경기가 회복세로 나타났다.이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 둔화와 국내 백신접종개시에 따른 기대감과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제조산업의 기저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지역주력산업인 자동차 부품산업은 신차효과 및 해외 수출증가 등 완성차 업계의 판매호조에 따라 경기전망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내수부진 지속과 함께 금리 및 환율 변동 등 대내·외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으로 본격적인 회복세 기대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2021년 1분기 BSI 실적치는 지난 분기 77.1포인트 대비 5.9포인트 감소한 71.2포인트로 집계돼 지역기업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주요 업종별 2분기 전망 BSI는 기계·금속업종이 89.1, 섬유 61.8, 화학·플라스틱 58.8, 기타 업종이 56.4로 나타나 전체 업종에서 기준치(100)보다 감소했다.주요 부문별 2분기 경기 동향은 매출액은 78.2, 영업이익은 64.8, 설비투자가 91.9, 자금 조달여건 62.4로 나타나 전체 부문에서 기준치(100)에 비해 줄어들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n차 감염 지속…대구 10명, 경북 11명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n차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0명이 증가한 9천41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2명은 경산 소재 사우나 관련이다.또 2명은 북구 동천동 수정교회 관련, 1명은 바른법연구회 관련이다.가족이 경북 포항을 방문한 뒤 잇달아 확진된 포항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됐다.이밖에 전날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경산 요양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경북에서는 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 보면 경산 6명, 포항·영천 각각 2명, 칠곡 1명이다.경산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지인 2명, 동료 3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지역 확진자의 가족 1명도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포항에서는 대구의 한 교회를 방문한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1명은 지역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영천에서는 제주 확진자의 지인 2명이, 칠곡에서는 구미 확진자의 직장 동료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