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립박물관 제14기 박물관대학 수강생 10일 모집

경산시립박물관이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5일간 ‘제14기 박물관대학’ 수강생 45명을 모집한다.제14기 박물관대학은 다음달 4일부터 11월27일까지 2주마다 금요일 오후 2시부터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된다.강좌는 ‘문자, 그림, 그리고 기록으로 보는 우리 역사’란 주제로 옛 인골에 기록된 압독인, 목간과 암각화 등 기록을 통해 본 고대인의 이야기, 나무를 통해 본 삼국유사, 화원이 그린 그림으로 보는 조선의 역사, 훈민정음 창제 등 6개의 이론 강좌로 편성됐다.올해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지정좌석제 수강생 45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산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수강료는 무료다. 경산시립박물관 사무실로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3-804-7323.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코로나19 사태 폐쇄·업무정지 기관 10일부터 보상 신청

경산시 보건소가 10일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사업장 폐쇄 등 어려움을 겪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손실보상 청구를 신청을 받는다.이번 손실보상 대상 기관은 코로나19 사태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폐쇄·업무정지·소독 조치를 받아 손실이 발생한 요양기관(의료기관, 약국), 일반영업장 등이다.접수된 서류는 경산보건소가 검토 후 보건의료자원통합신고 포털을 통해 중앙사고수습본부에 심사를 요청한다.중앙사고수습본부는 손실보상심의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청구인에게 지급한다. 손실보상금은 청구 후 3개월 내 지급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국민체력 100세까지 건강하게…경산체력인증센터 개소

경산시민의 체력을 맞춤형으로 관리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 대구한의대에서 운영된다.6일 경산시에 따르면 시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게 될 ‘경산체력인증센터’가 지난 5일 대구한의대학교 기린체육관에서 문을 열었다.경산체력인증센터는 대구한의대 기린체육관에 다양한 체력측정 장비를 갖추고 시민의 체력상태에 따라 개인별 특성에 맞는 운동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과학적인 체력관리를 지원한다.이는 지난 6월 경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센터 이용은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사용료는 없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체력인증센터를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체력관리 분석 및 수준 높은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5일 센터 개소식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체육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남산초 직업탐색 전통문화 체험학습 관심

경산 남산초등학교가 지난 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경북과학대학교 전통문화체험학과 6명의 전문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생들의 개인 활동으로 진행될 수 있는 체험으로 구성, 각급 교실에서 시행됐다.옛것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온고지신’ 전통문화 체험학습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전통학습은 가죽 표면에 문양을 넣고 염색해 열쇠고리를 만들어보는 가죽공예를 비롯한 문양 활용 디자인, 식물 화분 만들기, 민화 그리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한지 공예로 구성됐다.이임숙 교장은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으로 학생들이 전통문화와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우리 고유문화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4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경산에 사는 50대 중반 여성 A씨(55)으로, 지난 달 31일 성남에서 인척집이 있는 경산에서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B씨(37)의 이모다.앞서 B씨의 4개월 여아도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B씨와 안동의료원에 입원 치료중이다.이로서 4일 0시 경북도 집계기준으로 경산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642명, 경북은 1천363명으로 나타났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대동초병설유치원 운동장 진흙체험 흥미 진진

“찰박찰박 신나게 진흙 놀이 즐거웠어요.”경산 대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생들이 지난달 31일 유치원 운동장에서 진흙체험을 했다.이날 체험은 원생들이 운동장의 진흙을 손으로 만지고 발로 밟는 등 진흙의 질감을 오감으로 직접 느끼며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진흙체험에서 진흙 만지기, 진흙 밟기, 진흙덩이 으깨기, 진흙 위 걷기, 진흙으로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진흙놀이가 진행됐다.원생 박모(6)군은 “진흙이 미끌미끌해요. 매일 이렇게 놀고 싶어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권창환 원장은 “이번 진흙체험을 통해 원생들이 긍정적 정서 함양과 자연친화적 태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샤갈의 마을 이달부터 입주

‘어디에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걸 증명해주는 집이 있다. 지금까지 대구 주택수요자들의 로망은 범어동 주상복합이 대표적이다.‘어디에 사느냐’라는 질문에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는 좋은 동네, 비싼 집이라는 이유에서다.하지만 일찌감치 경험하지 못했던 코로나19 사태 앞에는 일정부분 한계를 드러냈다. 범어네거리에서 20분대, 출퇴근 시간에는 30~40분대. 경산 인터불고CC 입구 ‘샤갈의 마을’이 8월부터 입주를 시작하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총 72세대 중 씨엘동 32세대, 벨르동 24세대의 56가구가 8월초부터 45일간, 상떼동 16세대는 10월 입주예정이다. 이 단지가 주목받는 이유는 독보적인 골프장 뷰, 유럽풍 공동정원, 전 세대 테라스, 단·복층 혼합구성에다 5억~12억 원 합리적인 분양가 등 좋은 타운하우스의 스펙을 골고루 갖췄다는 것이다.근본적인 이유는 집이라는 본질을 충족하며 ‘어떻게 사느냐’라는 새로운 선택기준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샤갈의 마을 가장 큰 특징은 테라스다.집의 일부이자 자연의 일부다.범어동 주상복합의 베란다 창이 바람과 소음과 이웃의 시선을 막기 위함이라면, 샤갈의 마을 테라스는 바람과 빗소리와 이웃의 눈인사를 맞이하고 즐기기 위함이다. 교류와 여유가 단절된 시대에 샤갈의 마을 테라스는 구조적으로 그 교류와 여유를 자연의 차원까지 활짝 열어냈다.서비스 면적으로 주어진 테라스가 코로나19를 넘어 주거문화의 뉴노멀(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샤갈의 마을이 보여주고 있다. 골프장 뷰를 확보한 홈스파(일부세대)도 일품이다.여행도 부담스러운 시대에 휴양지 호텔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진정한 휴식을 내 집에서 누리게 된 것이다.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허브티를 마시며 초록빛 필드를 음미하는 즐거움이야말로 천상의 휴식이 아닐까 싶다. 복층이든 단층이든 개인공간과 가족공간을 분리한 구조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 중의 하나다.또한 단독형이 아닌 단지형으로 구성해 공동정원, 산책로, 관리실, 세대당 2대 주차공간, 세대별 별도창고, 통합보안·AI 시스템 등을 갖췄다. 현재 일부 미계약 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으로 사업지(경산시 평산동 산 41-1번지)에 보여주는 집을 운영, 사전 예약자에 한해 단지 및 세대 내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대구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매일 50여 건의 상담과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므로 사전예약은 필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산서 생후 4개월 여아 코로나19 확진

경산에서 생후 4개월 된 여아(경산 640번째 확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일 경산시에 따르면 이 여아는 지난 1일 확진판정을 받았고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엄마(37)와 함께 경북대병원에 입원중이다.여아 엄마는 지난달 5일 경북 지역감염 발생 이후 26일 만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여아는 엄마와 함께 성남시 188번 환자와 접촉해 격리중이었고 지난달 30일 증상이 발현돼 다음날 코로나19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관련 접촉자 4명은 자가격리 중이며 친적집을 제외하고 지역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산시 확진자는 640명, 경북은 1천361명으로 늘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소방서 24시간 울타리 119 아이 행복 돌봄 터 서비스 호응도 높다

경산소방서가 지난달 1일부터 경북도내 최초로 운영하는 24시간 울타리 긴급 돌봄 ‘119 아이 행복 돌봄 터’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2일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119 아이 행복 돌봄 서비스는 영유아에서 만 12세 이하 아동으로 양육자가 질병, 상해, 출장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보육 공백에 따른 돌봄 수요를 119와 연계해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경산소방서는 ‘119 아이 행복 돌봄’ 서비스는 여름방학 기간에 방학 돌봄 교실 추첨에 탈락한 아동 32명, 어린이집 이용시간 외 돌봄 아동 27명 등 현재 59명을 대상으로 돌본 터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24시간 울타리 ‘119 아이 행복 돌봄 터’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긴급 돌봄 서비스가 아이와 부모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방학을 보내는데 도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과학고 제66회 경북도과학전람회 최우수학교 선정

경산 과학고등학교가 ‘제66회 경북도과학전람회’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경산 과학고는 학생 중심의 연구 활동을 통한 창의적인 과학 인재 양성의 산실임이 대‧내외적으로 입증됐다.2일 경산 과학고등학교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연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 특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특상을 받은 4개 작품은 오는 10월 시행되는 전국과학전람회에 경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이번 성과는 창의융합 미래교실 등 우수한 연구 환경과 첨단 기자재를 이용한 자율탐구 주제연구 활동과 과학 탐사 활동, 과학영재 창의연구 활동 등 꾸준한 연구활동 끝에 이뤄졌다.최한용 교장은 “모든 것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도전 정신, 지도 교사의 전문적인 열정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전교생이 과학 선두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보건소 희망경산 건강파트너사업 간담회

경산시 보건소(소장 안경숙)가 지난달 31일 회의실에서 ‘2020년 희망경산 건강파트너사업’을 위해 경산시 안뜨레 자원봉사단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암 예방 도우미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