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경로당 행복도우미 배치

상주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 제공을 위해 경로당 586곳을 전담하는 행복도우미 36명을 배치했다.경로당 행복도우미 배치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경북형 경로당 운영 모델 정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북도의 노인복지사업이다.6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공모를 통해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로당 행복도우미 36명도 선발했다.경로당 행복도우미 1명당 16~18개의 경로당이 전담 배치된다. 이들은 경로당 시설과 회계, 안전관리는 물론 건강, 여가, 교육 프로그램 등도 운영하게 된다.배춘병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하게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실정에 적합한 경로당 행복도우미 지원사업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조성희 상주부시장은 “경로당 행복도우미 지원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앞으로 지원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2019년 제4차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실시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민건강관리에 앞장서고 있다.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지난달 30일 칠곡군 가산면 용수리 용계 마을 경로당에서 지역 장애인 및 주민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4차 찾아가는 이동 복지관’을 실시했다.올해 4번째로 진행된 이번 이동복지관은 구강검진, 혈압 및 혈당 체크, 손 마사지 서비스, 이·미용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칠곡군보건소, 칠곡노인복지센터, 칠곡군자원봉사센터, 비살롱헤어 등과 연계해 진행됐다.김영식 칠곡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도 경로당 행복도우미 448명 뽑아 교육 후 파견

이웃사촌시범마을과 함께 민선 7기 경북도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이 2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경북도는 이날 도청 동락관에서 23개 시·군 7천998개 경로당에서 활약할 도우미 448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행복도우미 발대식을 갖고 이틀 일정의 소양 교육에 들어갔다.행복도우미는 사회복지사, 레크레이션·생활체육 등 여가와 건강·의료 관련 자격증 등을 가진 사람들로 40대 이하가 46%, 50대 이상이 54%를 차지한다.이들은 마을 경로당 등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유익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공익·위생 등 유익 정보를 제공하거나 노인적합형 프로그램 보급과 개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서비스와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경북도는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의 안착을 위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문경시와 예천군에서 시범운영을 하고 7월까지 실시한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최종안을 마련, 시·군 실정에 맞는 모델을 자율적으로 선택토록 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25전쟁, 산업화, 민주화의 세월을 살아오며 헌신과 희생으로 오늘날을 있게 한 어르신들을 편히 잘 모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심혈을 기울여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산시,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경로당 행복도우미 지원사업 선정

경산시가 경로당 행복도우미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를 선정하고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은 단순 시간보내기식 휴식 공간으로 인식되는 경로당에 사회복지사, 생활체육, 레크리에이션 등 관련 자격을 갖춘 ‘경로당 행복도우미’를 배치해 건강, 여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19일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시지회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22명의 경로당 행복도우미와 2명의 행정전담인력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해 선발, 다음달 1일부터 지원한다.경로당 행복도우미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053-815-2121)로 문의하면 된다.선발된 경로당 행복도우미는 회계, 회원관리 등 경로당 운영과 관련된 지도를 통해 회원 간의 마찰을 줄이고 위생, 안전교육 등을 진행해 유익 정보 제공자 역할도 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경로당 행복도우미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에게 건강하고 유익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호 호 호…경로당에 울려 퍼지는 어르신들 웃음소리

영천시 동부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39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웃음치료’를 하고 있다. 영천시 동부동에 따르면, 올해 경북도 23개 시·군, 읍·면·동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 공모사업에 동부동이 개발한 ‘웃음치료사를 통한 웃음치료’ 분야가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1천500만 원(도비 전액)을 교부받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동부동행정복지센터는 올해 말까지 5개월간 지역 내 39개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전문치료사 자격을 갖춘 웃음치료사를 파견해 일상에 지친 어르신들의 정서함양과 기본 체력 다지기 등 알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삶의 행복지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한진 동부동장은 “평소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주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 간 화합을 위한 매개체 역할 수행에 온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청송 주왕산면 라리경로당 준공식 열려

청송군 주왕산면 라리경로당이 신축돼 지난 26일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성황리에 열렸다.2억2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라리경로당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도군 동편경로당 준공식 가져

청도군은 지난 19일 이승율 청도군수, 기관단체장 등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전면 남양2리 동편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