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디지털 오픈랩 대구 유치로 혁신성장 견인

대구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구축’ 사업에 지역거점으로 선정됐다.대구시는 2025년까지 119억 원(국비 110억 원, 시비 9억 원)을 투입해 대구테크노파크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사업 내용은 △지역거점 디지털 오픈랩 인프라 구축·운영 △오픈랩 활용 ICT융합디바이스 개발 △글로벌 시장진출 및 판로개척 지원이다.디지털 오픈랩은 5G‧AI 등 ICT 신기술과 교통‧제조 등 이종분야 간 디지털 융합 디바이스 및 서비스를 개발‧실증할 수 있는 공간이다.지역 중소‧벤처기업은 디지털 오픈랩에서 혁신 디바이스‧서비스 개발과 제작에 필요한 시설‧장비와 협업 공간 등을 사용할 수 있고, 기획부터 사업화 등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제품 개발을 지원 받을 수 있다.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중소‧벤처 기업들이 신기술을 융합한 제품을 개발하고 신시장을 창출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청송군 명품산림 조성으로 지역경제 견인

청송군이 맑은 공기와 깨끗한 이미지를 표현한 ‘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도시 브랜드에 걸맞은 힐링 공간인 명품 산림을 조성해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산주와 임업인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는 숲 가꾸기와 조림사업 등 건강한 산림을 가꾸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산림 소득사업 지원과 임산물 대학을 통한 전문 임업인 육성 등으로 산림 산업을 업그레이드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숲 가꾸기 패트롤,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을 운영해 명품 산림을 조성하는 동시에 일자리도 창출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겠다는 것이다. 또 산림 휴양시설의 확충, 유아숲 체험원 운영과 함께 청송 자연 휴양림 내 숲속 도서관을 신축하는 한편, 취약 계층을 위해 산림 복지 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 복지 서비스 제공자로 등록했다. 아울러 체계적인 산불 감시와 산사태 예방, 철저한 산림 병해충 예찰과 방제를 통해 산림과 주민을 보호하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산림을 조성하기로 했다. 군은 이밖에도 산소카페 청송 정원과 지방 정원 조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림자원 개발을 통해 산주와 임업인 뿐만 아니라 나아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것이 목표다”며 “산림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산림자원을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역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사랑화폐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청송군은 지역화폐인 청송사랑화폐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기를 살리고자 최근 청송화폐 판매 대행점들과 판매 수수료 인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군이 지급하던 1.0%였던 기존 판매 수수료를 0.7%로 낮추고 환전 수수료는 0.5%로 유지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청송군은 재정 부담을 덜게 됐으며 청송사랑화폐의 원활한 유통과 판매로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청송사랑화폐는 약 224억 원이 판매되고 농민수당과 농산물 택배비를 비롯한 각종 정책수당들로도 활용돼 코로나19 사태에도 골목상권의 활력에 한 몫을 담당했다.아울러 지난해 미환전된 4천900여만 원의 화폐는 1월 말까지 읍면사무소에 교환 신청을 하면 2월 중 올해 발행된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해 줄 방침이다.윤경희 군수는 “청송사랑화폐는 지역의 소비촉진을 통한 상권 활력 회복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도심융합특구, 대구 신성장 견인 기대한다

대구 북구의 옛 경북도청 부지와 인근 삼성창조캠퍼스, 경북대를 잇는 지역이 국토부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지’로 선정됐다. 광주(상무지구)와 함께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먼저 지정됐다. 도심융합특구는 도시의 중심지역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개발하기 위해 조성된다.기존의 혁신도시 개발은 도시 외곽에 저밀도로 이뤄져 접근성과 정주여건에서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반해 도심융합특구는 산업, 주거, 문화 등 복합 인프라를 고루 갖춘 고밀도 혁신공간 플랫폼으로 조성된다. 기업과 인재 유치에 유리하다. 변변한 대기업 하나없는 대구가 거듭날 수 있는 계기로 주목받는 이유다.14만여㎡의 옛 경북도청 부지는 특구의 핵심 공간이다. 지원기관과 연구소 등이 자리하는 혁신선도공간, 앵커기업과 혁신기업이 입주하는 기업공간, 일터와 쉼터가 함께 있는 문화융합공간 등으로 조성된다.9만여㎡의 삼성창조캠퍼스는 연계사업 공간으로 창업자 발굴부터 투자까지 책임지는 창업허브가 된다.75만여㎡의 경북대는 기술혁신 지원을 통한 창업의 거점이다. 캠퍼스 혁신파크로 대학 내 유휴 공간에 도시첨단 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된다.대구시는 데이터(D), 네트워크(N), 인공지능(AI)이 주가 되는 ‘DNA’ 융합특구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입주기업 500개, 신규 일자리 1만 개, 20~30대 청년층 고용비율 65%를 목표로 정했다.도심융합특구는 도시철도 엑스코선의 예타 통과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엑스코선은 수성구 어린이회관에서 특구를 거쳐 북구 엑스코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건설이 되면 특구는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엑스코선은 승객이 늘어나는 윈윈 효과를 얻게 된다.이번 선정은 특구의 개발효과와 함께 옛 경북도청 부지의 용도가 결정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경북도청은 지난 2008년 이전 결정 후 8년 만인 2016년 안동에서 신청사 시대를 열었다. 그간 옛 부지 활용과 관련해서는 국립인류학박물관, 자연사박물관, 세계사테마파크, 연암드림앨리(창조경제 및 ICT 파크), 법조타운 건설, 대구시청 이전 등 계획과 주장만 무성했다.도심융합특구는 지역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형태를 원칙으로 한다. 지원 내용과 규모는 내년에 마련될 특별법을 통해 구체화 된다. 대구시가 구체적 실행계획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것이다. 국내외 사례 등을 충분히 연구해 시행착오가 없도록 해야 한다.대구 도심에 남은 마지막 대규모 노른자위 부지가 인근 기관과 함께 지역 신성장을 견인하는 거점이 되기를 기원한다.

12월 첫주 대구 매매가 수성구 견인.. 전세가는 동구가

12월 첫째주 대구 아파트 매매가는 수성구, 전세가는 동구에서 상승폭이 가장 컸다.한국부동산원이 10일 공개한 12월1주 주간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대구 아파트 매매가는 한주 전보다 0.41% 올랐다.구군별로 수성구가 0.62%로 가장 높고 달서구 0.52%, 중구와 북구 각각 0.38% 0.34%의 상승율을 보였다.수성구는 다주택자 세금 부담을 골자로 하는 정부의 조정대상지정 직전 주간 상승률이 1.16%까지 오르며 정점을 찍었다. 이후에는 0.56%→ 0.53%→ 0.62%로 상승폭이 다소 줄어든 모습이나 여전히 대구 아파트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전세가격은 대구가 평균 0.29% 오른 가운데 동구가 0.40% 상승으로 대구 8개 구·군 가운데 오름폭이 가장 컸다.동구에 이어서는 중구(0.36%), 달서구(0.35%)에서 전세가 상승이 눈에 뜬다.동구는 대구혁신도시의 신서 각산동 위주로 전세 수요가 늘었는 요인으로 분석되며 중구는 남산·대신동 일대 신축 아파트 중심으로, 수성구(0.25%)는 선호 학군인 범어·만촌동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고령군 ‘강소농 경영개선 컨설팅’ 실시로 고령 농업 견인

고령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선도 강소농 육성을 위해 ‘2020 딸기, 오이 강소농 경영개선 컨설팅’을 오는 10월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실시한다.이번 컨설팅은 고령군고설딸기연구회(회장 이일규)와 대가야그린오이작목반(회장 허영철) 회원 70여 명을 대상이다.전문 컨설턴트를 초빙해 현장 중심 농가 경영진단 및 분석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 정밀 컨설팅을 통한 중·소 농가 자립경영을 지원한다.또 고품질 딸기와 오이 생산을 위한 재배관리, 생리 장애 및 병해충 방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생 전 농가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정진상 고령농기센터 소장은 “고령지역 강소농 역량을 강화시켜 지역농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은 매년 현장 중심 컨설팅을 통해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을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토마토, 딸기, 마늘·양파 작목 대상 80여 호 강소농을 육성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봉화군 민선 7기 2주년... ‘최초’라는 타이틀로 지역 견인.

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군민이 풍요로운 봉화 건설을 선언했던 민선 7기 봉화군이 1일 출범 2주년을 맞았다.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의 위기와 불안정한 농가소득, 침체한 지역경제 등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길 바라는 군민의 부름을 받고 출범한 민선 7기는 지금껏 혁신적이고 과감한 정책을 선보이며 봉화군의 저력을 대내외에 알렸다.민선 7기 반환점을 맞은 봉화군의 성과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소개한다.◆‘FIRST(최초)’ 키워드로 보는 민선 7기 2년민선 1기와 2기, 4기에 이어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4선에 당선된 엄태항 봉화군수의 이력만큼 봉화군 민선 7기 2년은 유독 ‘최초’라는 타이틀이 많다.봉화군 민선 7기 2년 주요 성과를 ‘최초’라는 키워드를 통해 들여다봤다.봉화군은 지난해 9월 경북도내 최초로 농업인경영안정자금을 지급했다.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기본소득 확보를 위해 6천600여 농가에 50만 원씩 33억 원을 지급했다. 올해에는 40%를 증액한 연 70만 원씩 봉화지역 화폐로 지급해 농가경영안정은 물론 지역상인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원하고 있다.또 봉화군은 경북도에서 최초로 에너지 전환정책 지방정부협의회 회원으로 가입하고 청와대 초청 재생에너지 사례발표 및 산·학·연과의 업무협약 체결 등 그린에너지 사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 먹을거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태양광, 풍력, 수소, 바이오 등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그린에너지 사업을 추진해 정부의 그린 뉴딜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봉화군민 녹색에너지 협동조합 개소식을 통해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대규모 국책사업 유치 성과도 눈에 띈다.전체면적 83%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인프라,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봉화군이 경북도와 중앙정부에 제안해 정부시책에 반영된 전국 최초 국가 주도의 문화재수리재료센터는 법전면 일원 약 21만㎡ 부지에 건축면적 9천900㎡ 규모로 건립된다.문화재수리재료센터는 2018년 국회 예산심의를 거쳐 2019년에 정부 예산 2억 원을 확보하고 올해는 국비 18억 원을 확보해 본격 추진된다.아울러 지난해 6월 여성가족부 주관 국립청소년산림센터 건립도 착공에 들어갔다.춘양면 서벽리 일대 약 10만여㎡ 부지에 사업비 243억 원을 들여 산림체험관, 청소년 및 가족생활관 등 건축 연면적 8천572㎡ 규모로 내년 완공 예정이다.지난해 11월 착공한 봉화댐 건설도 큰 성과다. 봉화댐은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댐 건설사업이다.홍수 조절이 주목적인 봉화댐은 높이 41.5m, 길이 266m, 저수용량 310만t 규모의 중심 코어형 락필댐이다. 총사업비 499억 원(국비 90%, 지방비 10%)을 투입해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이 밖에 봉화군은 민선 7기 2년 동안 중앙정부 및 경북도 등 상급기관으로부터 38개 부문에서 표창을 받았다.특히 2018년도에는 농정평가 경북도 1위,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관광부문 대상, 2019년도에는 치매극복관리사업 최우수 기관상,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봉화퍼스트를 통해 보는 민선 7기 남은 2년민선 7기 봉화군정의 모든 정책과 사업들은 ‘봉화퍼스트’로 귀결된다. 지난해 6월 ‘봉화군 봉화퍼스트 활성화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봉화퍼스트 활성화를 위한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특히 지난해 한산했던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던 시장愛(애) 불금축제는 지역을 살리는 확실한 대안임을 증명하며 인근 시·군에서 벤치마킹을 다녀가는 등 봉화퍼스트 정책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하반기에는 군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확산, 소비패턴 변화에 발맞춰 ‘봉화퍼스트숍’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봉화군의 음식, 문화관광, 특산품, 숙박 등 지역의 모든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소비까지 연결하는 통합관계형 플랫폼으로 이를 통해 이용객의 편의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사람들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비대면) 문화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언택트 정보통신기술(ICT) 콘텐츠 개발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문화관광 트렌드를 주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내성천 일원에 레이져 쇼, 드론 군집비행 등 ICT 기술을 활용한 문화공연을 자동차 내에서 관람할 수 있는 드라이브파킹 스마트 공연을 추진한다. 스마트체험관광센터를 건립해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봉화군의 문화관광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콘텐츠를 구축한다.그린에너지 사업과 연계한 테마 전원주택 단지 조성으로 도시민들의 귀농·귀촌 활성화와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체육, 문화, 복지시설을 두루 갖춘 100개 마을 총 5천 호 규모의 전원생활 특구를 조성할 예정으로 현재 1~2차 사업부지 선정을 마치고 본격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다.입주민에게 소규모 농장 부지 제공, 버섯재배사 부지 장기임대, 스마트팜·소규모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지원 등 도시민들이 봉화 정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연계해 전원생활도 즐기고 안정적인 노후도 보장받게 한다는 계획이다.봉화군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내성천 경관 타워는 내성천을 경계로 분리된 생활권과 상권을 연결할 복합문화공간의 인도교(길이 115m, 폭 9.6m)와 봉화의 대표 특산물인 송이를 기본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의 높이 62m의 전망 타워로 조성한다.타워 정상부 1층은 전망카페로 조성해 내성천과 읍내 전체 조망 및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2층은 전망대 및 홍보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또 봉화군은 남한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청량산 일대를 봉화군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핵심구역으로 설정하고 청량산 명승둘레길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한다.총 192억 원의 사업비로 2021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기존 탐방로를 대체할 신규 탐방로 약 1.1㎞ 개설이 핵심이다.탐방로 내에는 세계 최장의 산악 출렁다리 조성도 포함된다. 총 길이 600m, 높이 170m로 조성이 완료되면 세계 최장의 산악출렁다리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이 밖에도 봉화군은 올 하반기 완공예정인 농산물 종합산지유통센터와 농축임산물 전시판매장 건립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판로확대를 강화한다. 봉화군의 양대 축제인 은어·송이축제와 관광산업을 총괄적으로 관리하고 전문적인 추진을 위해 봉화축제관광재단을 설립·운영해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흙이 쌓여 산을 이룬다는 적토성산(積土成山)이라는 말처럼 봉화 미래 100년의 초석을 쌓는데 혼신을 다해온 2년이었다”며 “민선 7기 반환점은 그저 절반의 의미가 아니라 다시 한 번 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이 행복한 봉화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상주시, 2040년을 목표로 새로운 지역발전을 견인할 발전전략 수립

상주시가 지역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상주비전 2040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 용역 제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강영석 시장을 비롯해 각 부서장과 연구분야별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상주발전연구단(T/F)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보고회에서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상주시 현황 및 여건 분석, 주민 설문조사 결과, 시청 각 부서장 및 이해관계자 등에 대한 인터뷰 결과, 상주발전연구단 워크숍 실시 결과 등을 보고했다.분야별로 도출된 상주시 미래 비전과 전략 과제, 전략 과제별 실행방안 등에 대해 각 부서장과 상주발전연구단 중심의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이 이어졌다.특히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되지 못한 다양한 발전전략 및 실행방안 등은 각 부서장과 상주발전연구단으로부터 구체적인 검토 의견서를 제출받아 종합발전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상주시가 ‘더 크고 더 강한 도시’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상주비전2040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