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현 경북도의회의장, 태풍피해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이 지난 15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문경시 동로면의 농가를 찾아 농업인을 격려하고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날 농가 지원활동에는 문경 출신 박영서 도의원과 도청 공무원들을 비롯해 도의회사무처 직원들이 동참해 농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경북지역은 역대 가장 긴 장마에 이은 제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으로 도내에도 다수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청 공무원들은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 향우회를 중심으로 복구활동을 돕고 있다.고우현 의장은 “이번 피해농가 지원활동이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시름에 잠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도의회에서는 태풍 피해 농가에 대한 신속한 복구지원과 함께 유사한 피해사례의 재발방지책 마련에도 집행부와 더불어 도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이광성 대구 수성소방서장 119시민수상구조대 격려

이광성 대구 수성소방서장이 최근 이어지는 폭우로 수변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26일 수성못과 수성유원지 등을 찾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활동 중인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중국 수입업체 대표가 국민신문고에 미담올려 격려 요청한 회사는

최근 중국의 한 바이어가 국민신문고에 경북의 한 탄소섬유 제조업체를 착한 기업으로 소개하면서 격려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23일 경북도에 따르면 국민신문고에 칠곡의 착한 기업인 비코의 미담 글이 올라왔다.미담을 올린 이는 중국 J사 J대표. 그는 국민신문고에서 “코로나19로 국경 간 이동이 막혀 교류가 끊어져 기업 활동이 힘든 가운데 며칠 전 어렵게 칠곡군에 있는 비코에서 탄소섬유 재고 원단을 수입했다”고 했다.그러면서 “비코 대표도 같은 여성이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우수 상품을 제조하고 있어 몇 달 전부터 거래 중이다”며 “특히 지난해 한국방문 때 지역의 마을회관에 탄소섬유 바닥 시공을 무료로 해주고 동네 어르신 위로 행사를 하는 등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직원 7명이 근무하는 비코의 지난해 매출은 4억2천만 원으로 이 가운데 수출은 1억4천만 원이었다. 올해 수출액은 9천만 원. 비코는 올해 1인당 월급 20%를 인상했다.J대표는 “이렇게 착한 기업과 거래해 영광이고, 이러한 미담 기업을 발굴해 적극 홍보하고 격려해야 한다”며 글을 마무리했다.탄소섬유 제조업체인 비코는 발열용 탄소섬유(주택 난방·발열 조끼), 탄소열풍기, 수소발생기 등 다양한 제품을 10여 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상업화의 길을 열었디.최근 몽골과 중국 현지 전문가들과 협력을 통해 제품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국내외 기업인들의 합작투자 등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경북도와 칠곡군은 관계공무원을 회사로 보내 대표를 격려하고 지원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이 자리에서 이정화 대표는 “10년간의 연구개발 과정에서 여성CEO로서의 어려움, 자금문제 등 많은 역경이 있었다”며 “최근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몽골, 중국 수출을 열었고, 무엇보다 착한 기업으로 국내외 인기를 얻고 있어 앞으로도 신기술 개발, 매출확대에 많은 공을 들여야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윤경희 청송군수 자필 서한문으로 공직자 격려

윤경희 청송군수가 500여 공직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인사를 담은 자필 서한문을 가정으로 발송해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11일 발송한 A4용지 8페이지 분량의 이 서한문은 먼저 그간 헌신과 열정으로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에 노력해온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내용을 담았다.윤 군수는 “코로나19 발병 초기 2명의 관외 주민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차 감염은 물론 실질적인 지역 감염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는 군민의 노력에 더하여 500여 공직자의 헌신과 봉사,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아울러 청송사과축제장 변경의 배경과 청송사랑화폐 발행 계기, 산소카페 청송군 탄생 배경 등 그간의 활동과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공직자들의 발상 전환과 적극적인 소통을 당부했다.특히 “청송을 사랑하는 긍지와 군민의 안위를 걱정하는 헌신과 열정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자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다”며 “군민 모두가 활짝 웃는 1등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공직자들과 함께여서 행복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한편 청송군은 지난 1일 ‘청송군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전부 개정으로 장기근속 직원의 특별휴가 일수를 기존보다 5일 확대했다.또 직원 사기진작과 복지증진을 위해 재해와 재난 비상근무 등 장기간 격무에 종사한 경우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격려휴가도 연간 5일 신설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김천의료원, 코로나19 전담병원 해제…이철우 지사 격려 방문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70일간 사투를 벌인 김천의료원이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해제돼 일반환자 진료를 시작했다.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 경북지역 확산이 시작된 지난 2월21일부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된 김천의료원이 지난달 30일 전담병원 임무를 마치고 지난 6일부터 정상 진료업무를 시작했다.정상 진료에 앞서 내부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오후 75일 만에 다시 김천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관계자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격려했다.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이 코로나19 극복의 주인공이다”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사명감으로 사투를 벌이며 중추적인 역할을 해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403명의 의료진과 직원이 근무하는 김천의료원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자 병원 전체를 소개하고 281병상을 코로나19 확진자 병상으로 운영했다.이곳에서 치료를 받은 확진자는 봉화 푸른요양원 환자 등 269명이다.특히 지난 3월6일 푸른요양원 집단 환자가 나왔을 때는 오전 3시까지 대기하며 거동이 불편한 환자 31명을 신속하게 입원시키는 등 헌신을 다했다.한편 앞서 상주와 영주 적십자병원이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해제됐고, 포항의료원과 안동의료원은 아직 환자 32명, 21명이 입원 치료를 받는 중이다.동국대 병원에도 11명이 입원 치료를 받는 등 현재 86명(타 시·도 22명 포함)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화상통화로 어린이들 격려, 선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제98회 어린이날인 5일 화상통화로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선물을 했다.이날 영상통화는 다문화 가정의 아동, 가정위탁 아동과 이뤄졌다.이 지사는 이날 중국인 어머니를 둔 예천군의 최모(초등 2년)군에 이어 할머니와 살고 있는 안동시 정모(초등 6년)군과 화상 통화를 했다.이 지사는 정군과의 통화에서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아빠, 엄마가 아닌 할머니가 키웠다. 하루 한 권 책읽기를 실천해서 한국의 오바마가 되라”고 격려했다.이 지사는 어린이들과의 영상통화 후 안동시 아동양육시설인 경안신육원을 방문해 아이들을 직접 만나지 않고, 원장을 통해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이 지사는 “어릴 때 가정형편 때문에 수학여행을 가지 못해 임시반장에게 반장자리를 빼앗긴 아픔을 계기로 더 열심히 공부를 했다”며 “지금은 비록 어렵더라도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전해 달라”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 경북도 방문…코로나19 방역 격려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가 8일 퇴임 21개 월 만에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 등 코로나19 방역에 힘쓰는 도청 간부공무원들을 격려했다.이날 오전 10시 도청 전정에 도착한 김 전 지사는 마중나온 이 도지사 등 일행과 기념촬영을 한 후 3층 접견실에서 20여 분간 차담을 했다.이 자리에서 김 전 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인데 (이철우 도지사께서) 속도감있게 과감하게 방역을 잘 하신다. 너무 고생한다 싶은데 아무때나 올 수 없어 좀 늦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러면서 김 전 지사는 이 도지사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에 있었다는 것으로 현장 사령관”이라며 배석한 간부들을 향해 “힘들지만 여건을 탓하지 말과 과감하게 갈 수 있도록 도와 주라”고 했다.이 도지사는 이에 “코로나19로 경제가 주저앉고 있다. 선제적으로 경제를 살릴 방안을 찾는데 지도자들이 앞장서야 한다. 그때 의논을 드릴테니 도와 달라 ”고 했다.그러면서 이 도지사는 “코로나19가 끝나면 ‘의샤의샤’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대구경북 경제살리기를 할 때 맡아서 해달라”고 구체적인 역할을 주문했다.차담을 마친 김 전 지사는 준비해온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노조에 전달했다.이후 이 도지사와 단독 대화의 시간을 짧게 가졌다.한편, 김 전 지사는 이날 2018년 6월 퇴임 이후 시작한 필리핀에서의 생활을 오는 6월 모두 마친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문재인 대통령, 구미산단 방문...코로나19 대응 입주기업 격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1일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방문했다.코로나19 발생 이후 문 대통령이 대구·경북 지역을 찾은 건 지난달 25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문 대통령이 첫 방문지는 구미1산단에 있는 코오롱인더스트리 공장. 이 자리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등이 함께 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 중 하나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구미공장에서만 연간 약 3천만 대분(7.3인치 패널 기준)의 플루오린 폴리이미드를 생산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최근 연구 목적의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설비를 제조용으로 전환해 마스크 200만장 분량의 멜트블로운을 공급하기로 했다.‘소재·부품·장비산업 특별조치법(소부장 특별법)’ 시행 첫 날, 문 대통령이 코오롱인더스트리를 방문한 건 일본 수출규제를 극복한 것처럼 코로나19 위기도 이겨낼 수 있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소부장 특별법은 국내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전면 개정된 법안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구미산단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기업 관계자들은 주요 무역 대상국의 한국인 입국제한 조치 완환, 중소·중견기업 금융지원 강화, 구미산단의 스마트산단 전환 등을 위기 극복을 위한 의견으로 제시했다.문 대통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해 온 구미산단 입주기업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성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금융 복합 위기는 정부와 민간이 합심해 극복해야 한다”며 “정부는 필요한 대책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동원약품, 코로나19 격려물품 기탁

동원약품 현준호 사장이 지난 27일 달성군청을 찾아 김문오 군수에게 에너지드링크 100박스(5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