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신규 확진자 9명…의성 추가 확진 잇따라

25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 모두 국내 감염으로 누계 확진자(경북도 집계)는 3천194명으로 늘었다.의성에서는 임시선별검사소 검사자 4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성주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고 포항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청송에서도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86명(해외유입 제외) 발생, 주간 일일평균 12.3명꼴로 나왔다. 현재 2천5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8명…경주 입원 전 검사자 확진

23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8명 발생했다.국내감염 7명, 해외유입 1명으로, 누계 확진자(경북도 집계)는 3천167명으로 늘었다.의성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 포항에서는 자가격리자 1명이 각각 확진됐다.경주에서는 입원 전 검사자 1명, 구미에서는 유럽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98명(해외유입 제외)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4.0명꼴로 나왔다. 현재 2천10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경북병무청, ‘2021년도 병역판정검사’ 실시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17일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했다.올해 병역판정검사는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자는 2002년도 출생자를 포함한 대구경북 시민 2만4천여 명이다.병무청 홈페이지 또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이 직접 검사일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병역의무자들은 질병 및 심신장애 정도의 평가기준인 ‘병역판정신체검사등 검사규칙’에 따른 신체등급으로 병역처분을 받게 된다.이번 병역판정검사는 작년과 달리 학력사유에 의한 병역처분 기준이 폐지됐다. 신체등급 1~3급을 판정받은 사람은 학력에 관계없이 모두 현역병입영 대상으로 처리된다.이익규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은 “올해도 병무청 자체 선별소에서 체온측정 및 건강상태질문서 확인 등으로 검사장 출입을 제한한다”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다면 검사장을 방문하지 말고 사전에 검사일자를 연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인철 기자 yang@idaegu.com

경북도소방공무원 확진…의성에서 설연휴 가족 모임

설연휴 처가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진 경북도소방본부 소속 공무원이 부인과 함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소방공무원 A씨와 부인, 그리고 도청어린이집에 다니는 A씨의 아이에 대한 검체검사에서 A씨 부부가 확진되고 아이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A씨 가족은 전날 울산에 사는 처남이 확진되면서 밀접접촉자 통보를 받고 이날 오전 검체검사를 했다. 역학조사 결과 A씨 가족은 설 연휴인 지난 11, 12일 의성에 있는 처가에 들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먼저 확진된 A씨의 처남도 의성 본가에 들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A씨의 확진에 따라 함께 근무한 소방공무원 29명도 검체 검사를 한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검사 결과는 내일 오전 중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도청 어린이집에 다니는 A씨의 아이도 검체검사를 받게 되면서 도청어린이집(33명)은 한때 긴장감에 휩싸였다. 도는 A씨 아이와 같은 반 아이들 몇몇은 부모와 함께 조기 귀가 조치했다.도 방역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은 근무지가 많은 공무원이 근무하는 도청이라 빠른 결과를 보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결과를 받았다”며 “만약 울산에서 의성쪽으로도 접촉자 통보가 갔다면 이는 수탁기관쪽으로 검사가 의뢰돼 결과는 내일 오전 중으로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코로나19 확산세 대구 ‘지속’, 경북 ‘진정’…신규 확진 대구 12명, 경북 3명

대구지역에서 음식점 관련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반면 경북은 13일 연속 한 자릿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2명이 증가한 8천503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9명은 동구 신서동의 한 감자탕집 관련이다.식당 종사자 10명 가운데 7명이 잇달아 감염된 데 이어 ‘n차 감염자’ 2명이 나왔다.방역당국은 식당 방문자 1천554명 가운데 799명을 진단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했다.제주도 확진자 A씨와 접촉한 2명도 확진됐다.이 중 1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근무자 A씨 동거가족이다. 다른 1명은 아산공장에 근무하는 비동거 가족이다.또 해외입국자 1명이 동대구역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경북은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신규 확진자는 포항, 경산, 군위에서 1명씩 발생했다.포항에서는 해외입국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경산 1명은 충남 아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군위에서는 군청 공무원 확진에 따른 직원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3명…군위군청 전수조사 1명 추가 확진

16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국내감염 2명, 해외유입 1명으로 이로써 누계 확진자(경북도 집계)는 3천62명으로 늘었다. 포항에서는 유럽 입국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산에서는 설 연휴인 지난 14일 충남 아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군위에서는 군청 직원 전수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해외유입 제외) 발생, 주간 일일평균 3.6명꼴로 나왔다. 현재 1천31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국민건강보험 Q&A-안질환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

Q=올해부터 산정특례 대상에 추가되는 희귀질환이 있나요? A=원추각막, 무뇌수두증 등 68개 희귀질환에 대해서는 환자가 부담하는 의료비가 줄어듭니다.정부는 ‘희귀질한관리법’에 따라 병에 걸린 인구가 2만 명 이하이거나 진단이 어려워 유병인구를 알 수 없는 질환을 희귀질환으로 지정합니다.산정특례 희귀질환 목록은 공단 홈페이지(nh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산정특례는 진료비 부담이 높은 중증 질환자와 희귀‧난치 질환자에 대해 본인 부담률을 인하해 의료비 부담을 완화시켜주는 제도입니다.산정특례 대상이 아닌 희귀질환자는 입원했을 때 본인 부담금이 전체 의료비의 20%, 외래는 30~60%였습니다.하지만 내년부터 산정특례 적용을 받으면 입원‧외래 모두 0~10%만 부담하면 됩니다. 또 중증 아토피 피부염도 산정특례를 적용합니다.따라서 중증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인 ‘듀피젠트프리필드주’의 약제비 본인 부담금이 500만~1200만 원에서 200만 원가량으로 줄어듭니다. 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43명…안동 태권도학원발 계속

29일 0시 경북도내 코로나19(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43명 발생했다.국내 41명, 해외유입 2명이다.시·군별로는 △포항 15명 △안동 12명 △구미 6명 △청도 5명 △예천 2명 △경산 1명 △고령 1명 △칠곡 1명 등이다.포항에서는 1가구 1인 전수검사에서 3명, 지인모임 관련 접촉자 8명,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또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고, B목욕탕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안동에서는 M태권도 학원 관련 원생 1명과 확진자의 접촉자 11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자 1명, 회사 제출을 위한 검사자 5명이 확진됐다. 경산에서는 유증상 검사자 1명, 청도에서는 접촉자 5명, 고령과 칠곡에서는 접촉자 1명씩 확진됐다.예천에서는 북아메리카 입국자 2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국내 14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0.1명꼴로 나오고 있다. 현재 2천5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포항시, 코로나 진단검사 기간 3일 연장…검사장 5곳 추가

포항시가 전국 최초로 ‘1가구 1인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린 첫날부터 준비 부족으로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검사 첫날인 지난 26일 포항시민들은 선별검사소를 찾았지만 비까지 내리면서 시민들은 궂은 날씨 속에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행정명령에 따라 이날부터 많은 시민이 선별 검사소를 찾았지만 검사 키트가 조기에 소진돼 상당수 시민이 검사를 받지 못 하고 돌아가야 했다.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서 2~3시간을 대기하는 상황도 벌어져 시민의 불만이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왔다.차량에 탄 채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를 운영 중인 양덕동 한마음체육관 주변 도로는 차량 대기 줄이 3㎞ 이상 만들어지는 등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17만5천여 세대가 검사 대상이다 보니 이 같은 상황은 27일에도 되풀이되면서 불만을 호소하는 청와대 국민청원도 등장했다.‘감염자 색출에만 급급해 일방적으로 코로나 검사 시행을 명령한 포항시의 행동을 멈추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을 올린 지 하루 만에 1만2천여 명이 동의했다.포항시는 시민의들 불편이 이어지자 검사 기간을 연장하고 검사장을 추가했다.검사 기간이 당초 지난 26일부터 31일까지였으나 다음달 3일까지 연장했다..기존 20곳이었던 선별 검사소는 포항의료원, 성모병원, 에스포항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좋은선린병원의 5개 종합병원을 추가했다.시는 선별진료소 검체팀도 44개에서 73개로 늘려 대기 시간을 줄이기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 확산세는 전국적으로 잠잠해지는 추세지만 포항은 오히려 확진자가 급증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불편하더라도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위해 코로나 진단검사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11명 발생…

27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국내 10명, 해외유입 1명이다.시·군별로는 △구미 3명 △포항 2명 △안동 2명 △청도 2명 △경산 1명 △칠곡 1명이다.구미에서는 자가격리중 검사자 1명, 대구 확진자 접촉자 1명, 병원 입원 전 검사자 1명이 각각 확진됐다.포항에서는 J시장 전수 검사자 1명, 북아메리카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 안동에서는 유증상 검사자 2명, 청도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경산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칠곡에서는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 77명(해외유입 제외) 발생, 주간 일일평균 11.0명꼴로 발생했다. 누계 확진자는 2천851명, 자가격리자는 2천93명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진단검사 행정명령’까지 간 포항 코로나 사태

‘목욕탕발’ n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포항시가 초강경 대응에 나섰다. 포항시는 지난 25일 전국 최초로 가구당 1명 이상이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무증상 환자를 조기에 찾아내 감염 확산의 고리를 끊기 위한 조치다.최근 전국적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효과로 코로나 확산세가 진정 국면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포항은 목욕탕 관련 연쇄 감염 등으로 확진자 발생이 이어져 지역민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목욕탕 관련 확진자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33명에 이른다.포항에서는 코로나 3차 대유행 기간 중인 최근 약 두 달(지난해 12월~올해 1월26일)간 지역 전체 확진자(398명)의 70.9%인 28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차 유행 때는 51명, 2차 유행 때는 46명이었다. 또 무증상 환자 비율도 40%로 서울 등 다른 도시의 30%에 비해 크게 높다.일일 평균 확진자는 4주 전(12월28일~1월3일) 3.6명에서 지난 주(18~24일) 6.3명으로 늘어났다. 경북지역 전체가 같은 기간 동안 44.7명에서 11.1명으로 감소한 것과 확연히 다른 양상이다.포항시의 행정명령은 동(洞)지역 전역과 연일·흥해읍 주요 소재지에 적용된다. 이 지역 18만 가구 주민들은 가구당 1명 이상이 26일부터 6일간에 걸쳐 의무적으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미 검사가 실시된 오천·구룡포읍은 제외된다.최근 확진자 발생 상황에 비추어 보면 포항시의 행정명령 발동은 불가피하다. 선제적 대응이 확산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단검사를 받아 사태를 조기에 종식시켜야 한다는 것이 다수 시민의 생각일 것이다. 그러나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방역당국이 미리 대비하지 못한 점은 반드시 짚어봐야 한다.대전에서는 종교단체 소속 비인가 국제학교와 관련한 확진자가 26일까지 130여 명이나 발생했다. 밀집·밀폐·밀접 등 최악의 ‘3밀’ 조건을 개선하지 않은 채 집단생활을 한 것이 화를 불렀다. 이에 앞서 대구에서는 노래방·스크린골프연습장 등에서 감염이 확산되기도 했다.모두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경각심이 해이된 때문이다. 사태가 터지고 나면 “그런 취약시설을 왜 사전에 점검하지 못했나”하고 후회한다. 취약시설을 방문하면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양식없는 시민’들도 반성해야 한다.지역 간 인구 이동이 많은 설 연휴가 불과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해외 유입)도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다시 한번 점검대상에서 빠진 취약시설은 없는지 살펴보기 바란다. 시민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는 것은 기본 중 기본이다.

국민건강보험 Q&A-안질환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

Q=올해 1월부터 생후 14~35일 영유아까지 건강검진을 시작하면 기존 영유아건강검진은 어떻게 되나요? A=기존 영유아건강검진에 추가하는 것입니다.‘영유아 초기(생후 14~35일) 건강검진’이 1차가 되고, 기존 1차부터 7차까지의 건강검진은 순서대로 진행됩니다.대상자는 2021년 1월1일부터 출생한 영유아(부모가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입니다.아기가 태어난 이후 14~35일이 검진기간입니다.예를 들어 1월1일에 태어난 아이는 생후 14일인 1월14일부터 2월4일까지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영유아검진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본인부담 비용은 없습니다.또 출생신고가 안 된 상태에서도 검진이 가능합니다.대상이 되는 영유아의 보호자(부모 포함)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 또는 지사에 영유아건강검진 대상자 등록 신청을 하면 됩니다.건강검진에서는 문진 및 진찰, 신체계측, 건강교육 및 상담을 합니다. 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