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물건

◆경북 구미시 도개면 신곡리 30 가동, 나동(관리번호 2019-07825-004)=경북 구미시 도개면 신곡리 소재 사곡지 동측 인근에 위차한 토지 및 건물. 주위는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지상에 건물 2개동이 존재하며, 2층 건물은 창고 및 주택, 1층 건물은 제조업소로 이용 중임. 2층 건물은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유류보일러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지상에 제시 외 건물 여러 동이 존재하므로 공부 및 현황 확인 요망.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대, 단독주택, 창고, 근린생활시설.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825㎡. 건물 396.68㎡. 감정가격 195,235,280원. 최저입찰가격 97,618,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20년 1월13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경북 의성군 안계면 용기리 493-4, 498-5(관리번호 2019-06229-001)=경북 의성군 안계면 용기리 소재 안계면행정복지센터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주위는 주택, 근린생활시설,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부정형의 평지로 현황 주거나지 상태임. 493-4번지는 동측의 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하며, 498-5번지는 현황 맹지로서 인접 토지를 통해 접근 가능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답.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1,295㎡. 감정가격 194,730,000원. 최저입찰가격 194,73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20년 1월13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교육청, 노후된 학교 건물 외벽 안전점검 마무리

대구시교육청이 2000년 이전 준공된 2층 이상 노후 적벽돌 건물 중 우선조치가 필요한 16교 17동에 대해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한다.이번 공사는 지난 6월 지역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외벽 치장 적벽돌 탈락사고에 따른 후속대책으로, 대구교육청은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2층 이상 노후 적벽돌 전체 404동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후 404동(264교) 중 탈락 등 안전상 문제가 없는 77동과 올해 내진보강사업을 하면서 외부 치장벽돌 보수보강 조치 중인 4개동을 제외한 323동(226교)에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가운데 배부름 현상과 균열 및 이격, 벽돌 들뜸 등 우선 조치가 필요한 17동(16교)은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접근을 통제했다. 또 환경개선사업비를 긴급 투입하고 겨울방학 중 보수보강을 마칠 예정이다.나머지 점검 대상에 대해서도 건물 위험도와 노후도 및 보강 물량 등을 고려해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보수보강을 실시한다는 계획으로 26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안동시, 공공건물 9곳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안동시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기 위해 공공건물 9곳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통해 지자체의 에너지 수급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정부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14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공공건물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위해 국비 12억 원을 확보했다.이 예산으로 천연색소산업화센터(200㎾)와 용상2정수장(45㎾)을 비롯해 용상동(40㎾)·와룡면(30㎾)·임동면(25㎾)·서후면(20㎾)·남후면(20㎾)·남선면(20㎾)·안기동(20㎾) 행정복지센터 등 모두 9곳의 공공건물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다.현재 설계를 마치고 설비 제작 등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안동시는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10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57억 원의 예산을 들여 태양광 446개소, 태양열 121개소, 지열 25개소 등을 지원했다. 이는 연간 760t의 화석연료 절감과 약 1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안동시 관계자는 “민간보급과 함께 전기사용량이 많은 공공건물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속적으로 설치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수성구 중동에 노른자위 땅 대구농협, 건물 활용 어떻게?

대구농협이 내년 이전을 확정(본보 9월30일 15면)함에 따라 대구농협의 현 사옥 활용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구농협은 매각과 임대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농협 사옥(대구 수성구 희망로 124)은 연면적 6천100㎡(약 1천845평)의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다. 1992년도에 신축돼 30여 년 된 건물로 영업부, 농협중앙회, 농협생명, NH농협은행 등이 사용 중이다. 대구농협은 오는 11월 초 안동 경북도청 인근의 신사옥으로 이전하는 경북농협 현 사옥에 이전을 확정한 상황이다. 대구농협 현 사옥이 위치한 희망교~중동교 일대는 아파트와 주택이 밀집해 있고,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이 모여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 노른자위 땅으로 불린다. 학교와 대형마트가 인접해있고, 내년 4월 수성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에 700여 세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수성구 중동 일대의 매매 시세는 3.3㎡당 최고 3천만 원까지 거래되고 있다. 이곳은 주택가와 상가가 밀집된 근린상업지구로 다양한 업종이 들어설 수 있어 자금력이 있는 업체와 병원 등에서 일부 문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통로와 주차장 등 금융기관 용도에 맞게 지어진 건물이기 때문에 건물 전체를 사용할 다른 금융권이나 일부 구조변경을 통한 병원, 소형 백화점이 들어오는 게 용도에 가장 적합하다”고 전했다. 대구농협 관계자는 “현재는 이전할 경북농협 현 사옥의 이용방안을 최우선으로 두고 검토 하고 있다”며 “매각과 임대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전주 여인숙, 낡은 시설에 화재로 건물 모두 무너져… 달방 생활 추정되는 노인 '참사'

오늘(19일) 오전 4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의 한 여인숙에서 화재가 발생해 객실에 있던 투숙객 3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불은 2시간 만인 오전 6시 05분께 완전히 진화됐지만 1972년 지어진 이 건물의 시설이 매우 낡아 화재 과정에서 건물이 모두 무너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이들이 폐지를 주우며 '달방'(한 달 치 숙박비를 내고 투숙하는 방) 생활을 하는 노인(남성 1명, 여성 2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소방 당국은 소방 인력 88명과 굴착기 등 장비를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online@idaegu.com

경북농협 사옥, 빈 건물로 방치?

경북농협(대구 북구 대현동)이 오는 10월 안동 이전에 따른 현 건물 활용 방안에 대해 골몰하고 있지만 뾰족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이에 지하 1층 지상 7층의 본관동(9천614㎡)과 지하 2층 지상 4층의 제2별관(2천885㎡)을 갖춘 경북농협 건물이 빈 건물로 방치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29일 경북농협과 농협중앙회 등에 따르면 경북지역의 금융업무를 담당하는 경북농협이 사옥을 대구에 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판단으로 오는 10월 안동의 경북도청 맞은편으로 사옥을 옮기기로 했다.또 도청 이전에 따라 경북의 여러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사옥 이전을 결정했다.농협중앙회와 경북농협은 오는 10월 이후 빈 건물이 될 현 경북농협 사옥에 대구농협(대구 수성구 중동) 이전을 고려하고 있지만 대구농협의 입장이 회의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대구농협은 현 경북농협 사옥의 규모가 대구농협 사옥(연면적 6천100㎡의 7층 규모) 보다 2배가량 크다는 점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또 직원 수와 규모 등이 경북농협에 훨씬 못 미쳐 경북농협 사옥의 공간을 모두 활용할 수 없는 만큼 사옥 이전이 비효율적이라는 입장이다.여기에다 현재 수성구에 있는 대구농협 사옥을 북구로 옮기면 타 구·군보다 상대적으로 경제활동이 왕성한 수성구의 고객층 유지가 힘들어진다는 것도 한몫했다. 만약 경북농협으로 옮긴다고 해도 수성구의 사옥을 매각하거나 임대하는 것도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대구농협 관계자는 “그동안 수성구에서 확보한 금융 고객층이 있는데 북구로 이전해버리면 그 고객들을 다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대구농협 내부에서는 실리적인 면으로 볼 때 이전이 달가운 상황이 아니라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경북농협은 현 사옥에 입주해 있는 업무지원단과 심사·보증센터 등의 계열사는 안동으로 이전하지 않아 경북농협이 빠진 공간에 대구농협이 들어온다면 규모 측면에서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경북농협 관계자는 “이전 이후 빈 사옥의 활용에 대해 중앙회와 여러 차례 논의하는 과정에 대구농협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 거론됐었다”며 “대구농협이 경복농협의 사옥을 사용하면 상징적인 의미가 있을 것이다. 또 경북농협 사옥도 규모·교통·지리적 여건에서 우수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김도안 대구농협 본부장은 “사옥 이전에 대해 지금까지 확정된 사안은 아무 것도 없다”며 “현재도 논의하고 있는 만큼 이르면 다음달 중 이전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관심물건

◆대구시 서구 중리동 1051-1, 1051-7 제가동, 제나동(관리번호 2019-03250-001)=대구시 서구 중리동 소재 서대구공단네거리 남측 인근에 위치한 건물. 주위는 공장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공장 및 창고 건물로 일부 사무실로 사용 중임. 위생 및 급배수시설 등이 돼 있음. 지상에 제시외 건물이 소재하고 있으며, 내부에 임차인이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철골조 적치대, 판넬조 구조물 등이 소재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창고시설, 공장.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건물 986.27㎡. 감정가격 503,904,380원. 최저입찰가격 503,905,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8월12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대구시 북구 산격동 1838 양우내안애아파트 제1**동 제1***호(관리번호 2018-01866-001)=대구시 북구 산격동 소재 산격중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 주위는 아파트, 학교,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난방 등이 돼 있음. 1회차 진행 물건으로 공매일정 참고바람.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아파트.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41.5469㎡. 건물 84.9324㎡. 감정가격 320,000,000원. 최저입찰가격 320,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8월12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전문] 대성 “안녕하세요 대성입니다!”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에서 불법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의혹에 대성이 입장을 밝혔다.오늘(26일) 대성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안녕하세요 대성입니다! 군 복무중에 이런 일로 여분들께 인사드리게 된 점, 걱정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이어 "매입 후 거의 곧바로 군 입대를 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건물 관리에 있어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지난 25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대성이 소유한 서울 강남의 한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성매매까지 이뤄지는 정황이 포착됐다.강남구청은 대성의 건물에 대해 단속을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행정조치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빅뱅 대성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대성입니다!가장 먼저 군 복무중에 이런 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게 된 점, 여러분들 걱정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보도 내용의 본 건물은 제가 입대 직전 매입 후 지금까지 제 명의로 되어있는 건물입니다. 매입 후 거의 곧바로 군입대를 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건물 관리에 있어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본 건물 매입 당시 현재의 세입자들이 이미 입주한 상태에서 영업이 이뤄지고 있었기에 해당 업체들의 불법 영업의 형태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불법 행위가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건물주로서의 책임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뒤늦게나마 저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online@idaegu.com

빅뱅 대성 건물서 성매매 알선 의혹… 5~7층은 엘리베이터 버튼도 안눌려

지난 25일 채널A 탐사보도팀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빅뱅의 멤버 대성(본명 강대성)이 소유한 강남의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대성이 2017년 310억에 매입한 건물은 5층부터 8층까지 각종 식당과 사진관이 입주했다.하지만 탐사보도팀이 취재한 결과 건물 외벽에는 간판도 없고, 엘리베이터를 타보니 식당으로 등록된 3개 층은 버튼이 작동하지도 않았다. 특히 사진관으로 등록된 8층은 철문으로 막혀있어 내부로 들어갈수도 없는 상황이다.인근 상인들에 따르면 '저녁에만 열리는 술집이다', '룸살롱이라고 보면 된다'고 했으며 실제로 저녁이 되니 남성들이 모인 방에서 여성들이 단체로 들어와 인사를 하고, 남성 접대부들이 수차례 드나드는 모습도 확인됐다.총 5개 층에서 접대부를 고용하는 유흥주점들이 불법영업을 하고있는 것이었다. 또한 취재진은 성매매도 이뤄지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건물주인 대성 측은 빌딩의 절반 이상이 불법 유흥과 성매매 알선 장소로 활용되고 있지만 전혀 몰랐다는 입장이다.online@idaegu.com

대구 남구 스크린골프 건물서 방화 추정 불나…3명 화상

17일 오후 6시51분께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스크린골프 건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이 불로 50대 남성은 전신화상을 당해 생명이 위독한 상태며 50대 중반의 여성은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불은 15분여 만에 진압됐다.소방당국은 1층 계단에서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봉산동 횡단보도 옆 건물 주차장 출·입구, 보행자 안전 위협

15일 오후 1시 대구 중구 봉산동 한 상가 건물 앞 횡단보도.횡당보도를 건너려는 시민들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때 한 차량이 건물 주차장으로 진입하기 위해 횡단보도와 맞닿아 있는 인도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시민들이 갑작스런 차량 통행에 놀라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시민 이모(40)씨는 “차량이 횡단보도로 올라와 깜짝 놀랐다. 횡단보도를 주차장 출입로로 이용하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중구 봉산동 한 상가 건물 타워주차장 진·출입로가 보행자들의 통행이 잦은 횡단보도와 인도에 설치되면서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중구청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1989년 횡단보도 설치 이후인 2012년 건립됐다. 건물 공사 허가 당시 주차장 출입구는 횡단보도 거리제한에 관한 주차장법 시행규칙 규정에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중구청 관계자는 “건물 공사 당시 도로 점용 허가에 대한 해당 준수사항으로 주차장 출입구에 대한 보행자 안전성에 대해 건물주에게 명시했다”며 “이후 안전 대책에 대해서는 파악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횡단보도가 있는 인도에 차량이 지나다니려면 도로 점용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이 역시 알 수 없는 상태다.도로 점용 허가를 받으려면 경찰과의 협의를 거쳐야 하지만 건물 완공 후 5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확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경찰 관계자는 “예전에는 횡단보도 인도에 주차장 출입구가 생길 경우 별다른 협의 없이 규정상 문제가 없으면 도로 점용 허가가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전문가들은 보행자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탄력적인 법 제도가 적용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허창덕 영남대 사회학과 교수는 “횡단보도는 보행자 우선 중심이지만 양쪽의 상황이 모두 고려된 상황이 돼야 하고 교통사고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주차장 공간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고 시민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측면에서 법이라는 테두리가 탄력적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설명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주가 급등한 '모나미'에 재조명되는 건물 간판… '너무 귀여워' 화제

'일본 불매운동'의 영향 탓인지 '모나미'의 주가가 급등했다.오늘(4일) 오후 3시9분 현재 모나미 주가는 전날 대비 765원(29.88%) 오른 33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평소 2만~3만 주 수준이던 거래량이 650만주를 넘어섰다.이는 일본 정부가 한국을 겨냥한 경제보복에 국내에서 또한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며 모나미가 반사이익을 얻게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다.'모나미'가 이목을 끌자 과거 '모나미 본사 간판'이라는 게시물 또한 재조명 되고 있다.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모나미 간판 사진에는 초대형 모나미 볼펜이 간판에 같이 붙어있다.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떨어질까봐 걱정되긴한데 예쁘다', '아이디어 좋다'는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online@idaegu.com

서울 신사역 부근 철거중인 건물 외벽 붕괴… 중상1명·경상1명

오늘(4일) 서울 잠원동 신사역 부근에서 공사 중이던 건물 외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3분경 건물 외벽이 붕괴하면서 차량 여러 대가 깔렸으며 중상 1명과 경상 1명 등 부상자 2명이 발생했다.또한 차량 4대가 파손되고 건물 1채도 붕괴됐다.서울 서초소방서는 현재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추가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onlin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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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본동 1020(관리번호 2019-01196-003)=대구시 달서구 본동 소재 본리네거리 남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 주위는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공부 상 단독주택이지만, 현황 4층 다가구주택으로 위생, 급배수설비, 도시가스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내부 구조 및 임대차 현황은 입찰 전 직접 확인 요망.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대, 단독주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136㎡. 건물 316.7㎡. 감정가격 450,542,800원. 최저입찰가격 450,543,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7월1일 오전 10시부터 3일 오후 5시까지. ◆대구시 수성구 신매동 538-9(관리번호 2019-01128-003)=대구시 수성구 신매동 소재 신매교 북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 주위는 아파트,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근린생활시설 용지로 이용 중이며, 공부에 기재된 주택은 소재불명이며, 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은 소재함. 창고 등의 제시외 건물 다수 존재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대, 근린생활시설.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393㎡. 건물 146.7㎡. 감정가격 731,932,920원. 최저입찰가격 731,933,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7월1일 오전 10시부터 3일 오후 5시까지.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교육청 적벽돌 건물 전수조사

대구시교육청은 2000년 이전 준공된 학교 시설의 노후 적별돌 건물에 대한 전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대구 사립학교 건물 외벽에 부착된 적벽돌 탈락사고 발생에 따른 재발 방지 차원이다. 다음달 1일부터 지역 내 교육시설 384개 동에 대해 이뤄진다.대구교육청은 점검 결과 적벽돌 탈락 위험이 있는 건물은 보강 또는 마감재를 교체하는 한편 위험도와 노후도 등을 고려해 ‘7차 교육환경개선 사업 계획’ 수립에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지역 사립학교 외부 적벽돌 탈락 사고를 계기로 전면적이고 체계적인 안전점검 및 보수를 실시해 교육시설의 안전도 및 교육시설이용자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