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 개최

울릉군은 지난 3일 군청 회의실에서 울릉군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신청사 건립 사업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군민의 참여 속에 성공적인 행정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사 입지선정위는 허필중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모두 15명으로 구성됐다.현 청사는 1982년 건립돼 시설 노후화, 규모 협소 및 업무공간 부족, 주차장 문제 등으로 행정의 비효율성과 군민의 행정서비스 불편 등의 문제가 대두됐다. 지난 3월 구성된 신청사입지선정위는 이런 현안을 확인하고 신청사 입지 선정을 위한 첫걸음을 이날 시작했다.신청사 입지선정위는 이날 그간 신청사 입지선정을 위한 추진사항 경과보고와 신청사 입지선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의 건 등을 논의했다.김병수 울릉군수는 “가용부지가 절대 부족한 울릉군 특성상 신청사 부지 선정은 군 발전의 미래 백년대계를 결정할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며 “행정력과 신청사 입지선정위의 긴밀한 협조체계로 군민 중심의 새로운 청사를 건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박차

김천시가 ‘청소년문화의 집’을 건립한다.김천시 문당길 구 폴리텍대학 기숙사 부지에 들어서는 청소년문화의 집은 연면적 2천438㎡의 3층 규모로 총사업비 85억 원이 투입된다. 다음달 초 착공에 들어가 내년 9월 완공 예정이다.건축물 외관은 삼각형 형태로 기존 지형을 최대한 반영했다. 청소년의 역동성을 강조하는 형태로 설계됐다.개방감과 공간 창출이 우수한 필로티 구조다. 채광과 환기, 조망을 고려한 중정(中庭·건물 안에 만든 뜰)의 편복도형을 채택해 휴식과 문화 공간을 제공한다.또 녹색건축물 인증을 위해 건축물 에너지효율 등급과 에너지 자립률도 설계에 반영했다.1층은 작은 도서관, 정보검색대, 사무실, 휴게실, 탁구실, 노래방으로 구성된다. 2층은 요리체험실, 홈베이스실, 다목적실, 밴드연습실 그리고 3층은 상담실, 대강당,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이번 공간배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 및 다른 청소년시설 벤치마킹 등을 통해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결정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새로 건립될 청소년문화의 집은 지역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고, 동료와의 건전한 우정을 키울 수 있는 문화중심센터의 기능을 담당할 것”이라며 “건강한 인성교육과 다양한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수련시설이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국가보훈처장에게 경북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건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일 박삼득 국가보훈처장과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 임청각을 방문해 경북도내 국립보훈요양원 건립을 건의하고, 국가보훈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도는 경북권 국가보훈요양원이 대구 달성군 하빈면에 소재하고 있어 도내 국가유공자들이 이용하기 어려운 형편이라고 보고 있다.또 65세 이상 노인장기요양보험 혜택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보훈요양원을 도내에 신규 건립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고령화로 인한 의료서비스 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이 도지사는 이날 박 처장을 만난 자리에서 “경북은 가장 많은 2천267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했고 6·25전쟁에서는 낙동강 방어선을 죽음으로 지켜낸 호국의 성지”라고 강조하며 “국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들이 존경받고 예우받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경북은 올해 6·25전쟁 및 월남전 등 참전유공자 수당을 월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인상하고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비 지원 한도를 연간 2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상향하는 등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크게 강화하고 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김천시청 사무실 및 주차장 건립 공사 착공

김천시가 28일 시청과 김천시의회 주차난 해소 및 인근 상가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김천시청 사무실 및 주차장 건립’ 공사에 착공했다.이 주차 타워는 김천시청 본관 뒤 식당동 위 연면적 7천913㎡의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2층에는 사무실(840㎡)을 조성해 직원들의 사무공간으로 활용한다. 3층부터 5층까지 주차장(7천73㎡)으로 사용한다.사무실 건립비 18억 원, 주차장 건립비 78억 원으로 총사업비 96억 원이 투입된다. 사무실은 임시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4개 부서가 입주한다.주차장은 2층 35대, 3층 70대, 4층 63대, 5층 70대, 옥상층 70대 등 모두 총 308대를 주차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와 주차차단기도 설치된다.특히 장스판 공법(19m) 및 주차 알림 장치를 설치해 실내가 확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누구나 쉽게 빈 주차 공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김천시 관계자는 “오는 11월 주차장 공사가 완료되면 민원인들이 한결 수월하게 주차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서구청, 원대동 음악타운 건립 추진

대구 서구청이 2021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지역 최초의 음악전용 복합기능 시설인 ‘원대동 음악타운’ 건립을 추진한다. 음악타운은 원대동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인 ‘원하는 대로 동네만들기’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복합커뮤니티 시설이다. 이곳에 들어서는 문화 공간은 △200석이 넘는 객석을 갖춘 콘서트 홀 △청년 음악가들의 창작과 레슨 공간인 사운드레지던시 △다양한 악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음악체험실 등이다. 서구청은 오는 9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0월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복합문화공간인 음악타운이 지역민은 물론, 청년 음악가와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장주, 예술창작지원센터 건립 공약

무소속 영천·청도 김장주 예비후보는 31일 예술창작지원센터 건립을 공약했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예술창작지원센터를 건립해 청도를 명실상부한 예술과 관광이 살아 숨 쉬는 예술가들의 천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예술창작지원센터는 미디어아트, 독립영화, 음원 창작 및 유통의 근간이 되는 후반작업이 가능한 첨단 편집시설과 작업편의시설을 제공해 전국의 예술인들이 찾아들고 새로운 생산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독립영화의 제작 및 후반 작업을 돕는 편집 작업과 인력, 음원의 녹음과 유통을 돕는 시스템, 뮤지컬 제작의 기초 작업을 수행 할 수 있는 인큐베이터 등 배후 시설을 준비해 전국의 예비 창작자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피력했다.그러면서 “이러한 창작지원센터는 진행 경과에 따라 보다 폭넓은 예술장르와 쌍방향 융,복합이 가능한 뉴미디어, 미디어 아트에 이르기 까지 영역을 넓히고 여기서 생산되는 결과물 들은 기존 청도의 관광벨트와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봉화에 건립되는 문화재수리재료센터 본격화... 내년 6월까지 56억 7천만 원 투입

봉화군 법전면 풍화리에 들어서는 ‘문화재 수리재료센터’ 건립이 구체화하고 있다.총사업비 339억 원을 들여 내년 9월 착공해 2023년 12월 완공 예정이다.문화재청은 내년 6월까지 문화재 수리재료센터 설계를 마무리하고 경북도 및 봉화군과 협의를 거쳐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센터는 목재보관소, 치목장, 부재보관소, 재료실험실, 운영 관리시설, 공용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예상 대지 면적은 21만㎡, 연면적 9천900㎡다.총 예산 339억 원 중 내년 6월까지 56억7천만 원을 투입해 부지 등을 매입한다.문화재 수리재료센터는 문화재 수리 재료를 국가가 확보하고 공급하기 위해 설립한다.특히 지름 45㎝가 넘는 대형 국산 소나무, 자연스럽게 휜 소나무, 강과 산에서 수집한 자연산 막돌 등 문화재 수리시장에서 구하기 어려워 수입해야 하거나 공사 단가보다 비싼 품목을 주로 취급한다.앞서 문화재청은 문화재 수리시장에서 일부 품목의 수급 불균형을 파악해 2013년 문화재 수리용 소나무 공급체계 개선 용역을 진행했다. 2018년 센터 건립 부지로 백두대간을 따라 질 좋은 소나무인 황장목(黃腸木)이 많은 봉화를 선택했다.봉화 주변 지역에는 문화재청이 산림청과 협약을 통해 관리하는 문화재 복원용 목재 생산림이 있다.문화재청 관계자는 “대형 소나무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건조해야 강도와 내구성이 좋지만 관리비용 때문에 민간에서 공급하기는 쉽지 않다”며 “센터가 건립되면 문화재 수리 사업과 지역 경제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달서구청, 대구시 신청사 건립예정지 주변 건축허가 제한

대구 달서구청은 대구신청사 건립예정지인 옛 두류정수장 일대를 건축허가 제한구역으로 지정하고, 2년간 건축허가 제한 구역으로 고시(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건축허가 제한은 신청사 건립예정지 주변지역의 체계적인 관리 및 무분별한 건축행위, 부동산 투기 등 사회·경제적 손실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건축허가 제한 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달서구 두류동, 성당동, 감삼동 일부 지역으로 0.69㎢에 달한다. 건축허가 제한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건축신고·용도변경, 집합건축물로의 건축물대장전환 등 세대수가 증가되는 일체의 행위 및 주택법에 따른 사업계획승인 제한대상이다. 단 일부 용도에 한한 용도변경 및 면적증가 없는 방수목적의 지붕높이 증축신고 등은 주민 편의를 위해 제한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옛 두류정수장 일대는 투기적 거래 및 지가의 급격한 상승을 예방하고자 지난달 5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허가구역 내 토지 거래 면적이 주거지역 180㎡, 상업지역 200㎡를 초과하는 경우 매매계약 체결 이전에 거래당사자는 달서구청(지적과)에 토지거래 허가를 먼저 받아야 한다. 또 허가받은 목적대로 용도별 2∼5년간 이용의무가 발생하게 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상주시민 건강 책임질 제2국민체육센터 121억 들여 건립

상주시가 시민 건강을 위한 대규모 체육시설 건립에 나선다.상주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내 ‘상주 9988 국민체육센터’(제2국민체육센터)와 ‘상주 9988 건강생활지원센터’(건강생활지원센터) 착공에 들어간다. 2022년 완공이 목표다.계산동에 들어서는 두 시설 부지 면적은 9천507㎡다. 지상 3층 건물 2개동(연면적 4,482㎡)으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121억 원(국·도비 52억 원 포함)이 투입된다.제2국민체육센터에는 수영장(25m 5레인)과 헬스장,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이 설치된다.제2국민체육센터는 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복룡동에 위치한 기존 국민체육센터는 연간 25만 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 특히 수영장은 연간 15만 명이 이용해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건강생활지원센터에는 건강체험관, 체력측정실, 재활건강증진실이 들어선다. 시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한 정보를 얻고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두 시설이 완공되면 스포츠를 즐기면서 건강 상태도 확인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 시민들의 건강 요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시는 그동안 두 시설 유치에 힘을 쏟았다. 시민의 건강을 위해 이들 시설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경북도와 긴밀히 협조하는 한편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건립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다.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제2국민체육센터 건립은 올해 상주시가 추진하는 역점사업으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부지를 결정했다” 며 “국민체육센터가 준공되면 시민의 삶의 질이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포항시, 2035년까지 신규 생활쓰레기 처리시설 건립

포항시가 새로운 생활쓰레기 처리시설 건립에 나선다.13일 포항시에 따르면 생활쓰레기 매립장 수명이 끝나는 2035년까지 새로운 매립장과 에너지화 시설, 재활용시설을 조성한다.1995년 남구 호동 일원에 조성된 생활쓰레기 매립장인 호동 1매립장은 2005년 처리 용량인 162만㎡의 매립이 모두 완료됐다. 이어 2006년부터 사용한 호동 2매립장 매립률도 현재 92%에 이른다.시는 환경보호에 따른 쓰레기 매립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는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이 시설은 주민이 배출하는 생활쓰레기를 땅에 묻는 대신 고형연료로 가공한 뒤 850~900도로 태워 처리한다. 이 과정에서 생산된 전기는 한국전력에 판매된다.남은 재만 매립하기 때문에 매립시설 이용기간을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하지만 도심이 확장해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시설과 매립장 주변에 주택 단지가 들어서면서 시설 가동을 놓고 주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과 인접한 제철동과 청림동, 오천읍 주민들은 입지선정 과정에서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았고, 굴뚝 높이가 낮아 대기역전 현상에 따른 환경오염이 발생한다며 시설 가동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특히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이들 지역 어머니회는 지역구 기초의원이 주민 입장을 대변하지 않고 민원 해결에 소극적이라며 주민소환을 추진, 지난해 말 대구·경북 최초로 기초의원 주민소환 투표가 치러지기도 했다.포항시는 신규 쓰레기매립장과 에너지화 시설, 재활용시설 등의 건립을 위해 올해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 부지 선정에 들어갈 예정이다.이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이 새로 조성되면 기존 호동매립장 자리에는 주민편익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신정혁 포항시 자원순환과장은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공공처리시설을 확보해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4·15 총선 드론) 권택흥, 대구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공약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권택흥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청년TF 위원이 12일 제2호 공약으로 대구 독립운동 기념관 건립을 내세웠다.이날 권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대구는 국채보상운동이 시작된 곳일 뿐 아니라 159명의 독립운동 유공자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고장으로 독립운동의 성지로 불린다”며 “그럼에도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리며 교육, 연구하는 시설이 없는만큼 독립운동 기념관 건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어 “독립기념관은 단순한 관람용 기념관이 아니라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항일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체험하게 해서 역사 인식과 애국, 애족적 가치의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시민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대구 정치권과 지방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건립에 힘을 모으자”고 했다.한편 권 후보는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청년위원장으로 대구독립운동기념관건립 사업에 동참해왔으며 최근에는 추진위원과 발기인 모집을 전개하고 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정상환, 청년창업 허브 건립 지원 공약

4.15 총선 대구 수성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정상환 변호사는 11일 제5호 공약으로 ‘청년창업 허브 건립 지원’을 내세웠다.이날 정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지난해 청년 1만2천293명이 대구를 떠났고, 대구 9급 행정직 공무원의 경쟁률은 전국 6대 도시 중 가장 높는 등 대구의 청년 일자리 문제는 매우 심각한 실정”이라며 “이에 대흥동 일원에 146억 원을 투입, 지하1, 지상4층 규모의 청년창업 허브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이어 “1층에는 기업지원센터와 공동작업장, 2층에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메이커 스페이스, 3층과 4층에는 기업전용 공간을 배치할 계획”이라며 “국비를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이 곳을 지식산업센터로 지정되도록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부처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그러면서 “청년창업 허브가 청년 창업과 보육의 새로운 거점이 돼 양질의 청년일자리가 더 많이 만들어 지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장원용, 대구 달서토성에 대구시립박물관 건립

4.15 총선 대구 중남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장원용 전 대구시장 소통특보는 9일 동물원이 이전하는 대구 달성토성(달성공원)에 대구시립박물관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장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달성토성은 기원전 2~3세기부터 조성된 대구의 뿌리인 만큼 단순히 토성에 국한된 전시관이 아니라 대구의 전체 역사를 아우르는 박물관으로 건립, 대구 역사와 관련된 모든 자료를 망라해 전시하고 연구하는 공간으로 운용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대구시가 달성토성전시관 건립과 별도로 대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대구시립박물관이 필요하다고 보고 사업비 800억 원을 반영한 건립 계획을 세우고 예정 부지를 검토하고 있다”며 “달성토성에 시립박물관을 건립하면 토성전시관 건립 예산 62억 원까지 합쳐 더 다양하고 방대한 규모의 시립박물관을 건립할 수 있고 부지 물색의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피력했다.또한 “견학과 관광의 필수 코스로 발전시켜 대구시립박물관이 대구 중구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도록 하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달서구청, 신청사 건립 지원 TF단 구성

대구 달서구청은 대구시 신청사 건립사업의 적극적인 협력 및 지원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 조직을 구성·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전담 TF 조직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신청사 건립 주변 개발 지원과 대외 홍보활동을 위한 총괄지원반, 도로, 건축, 교통, 도시계획 등 관련 전문분야를 지원하는 사업지원반 등 2개 반 17명으로 구성됐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남구청과 수성구청, 신청사 건립 시동

대구시 신청사 건립이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구 기초자치단체들도 신청사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기초단체는 청사 건립 기금을 대폭 증액하고 전담팀을 구성해 대구 신청사에 버금가는 번듯한 청사 건립에 시동을 걸었다. 대구 남구청과 수성구청은 현 청사 부지에 신청사 건립을 추진한다. 현 남구청사와 수성구청사는 각각 1971년과 1978년 준공돼 모두 40년이 훌쩍 넘은 낡은 건물이다. 두 청사의 공통점은 타 지자체 청사보다 훨씬 낡은데다 주차 공간도 부족하다는 점이다.이렇다 보니 직원은 물론 민원인도 청사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남구청은 지난해 4월 건립기금 조성 및 용도 등과 관련한 ‘신청사건립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올해는 지난해 적립한 신청사 기금인 5억 원보다 10배 이상 많은 50억 원 이상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 조속한 신청사 건립을 위해 매년 적립기금을 늘이기로 했다.2021년 100억 원, 2022년 150억 원, 2023년 200억 원을 모아 신청사 건립 비용(536억 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남구청은 이달 신청사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발주해 오는 9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남구청 신청사는 현 청사와 남구의회를 포함한 부지인 대지면적 6천500㎡에 연면적 1만6천여㎡ 규모로 신축한다.착공시기는 재원이 마련되는 2023년 이후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신청사 건립은 지역민과 직원 등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사업이다”며 “최우선 과제가 기금 마련인 만큼 최대한 빨리 재원을 마련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수성구청도 2017년 7월 신청사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같은 해 운용심의위원 구성 및 타당성 조사와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완료했다. 2017년부터 신청사 기금으로 해마다 20억 원을 적립해 모두 80억 원 이상 확보했다. 특히 신청사 건립에 집중하고자 올해 전담팀인 ‘신청사 건립 추진단’을 신설한다. 추진단은 다양한 부서 직원으로 구성돼 신청사 건립 업무가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공용청사 및 공공시설 건립기금 설치 조례’를 제정해 올해 1월1일부터 시행했다. 이에 따라 공용청사 관리를 위한 기금을 통합 활용할 수 있어 신청사 건립 예산 확보가 더욱 수월하게 됐다. 수성구청 신청사는 현 부지의 대지면적 1만1천32㎡에 지하 2층~지상 10층의 연면적 4만2천764㎡규모로 조성한다.건립비용은 1천300억 원에 달하며, 착공 시기는 2021년 이후로 예상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