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경북 출근길 영하권…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져

24일에도 대구·경북은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이 전일(23일)과 비슷하거나 1~2℃ 낮다. 내륙 대부분 지역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경북북동산지, 영양, 봉화 등 경북 대부분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지난 22일 오후 내려진 한파주의보는 25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영양 영하 7℃, 안동 영하 5℃, 경주 영하 2℃, 대구 영하 1℃, 포항 1℃ 등 영하 7~1℃. 낮 최고기온은 안동·봉화 9℃, 영양 10℃, 대구 11℃, 경주 12℃, 포항 13℃ 등 9~13℃.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대구지방기상청 김중락 예보관은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으니 건강관리와 산업, 시설물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건보공단 대경본부, 대학생 건강실천 서포터즈 성과발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선옥)가 지난 19일 대학생 건강실천 서포터즈 성과발표 대회를 개최했다.대경본부는 이날 대회에서 SNS 및 캠페인 활동 보고, 포스터 및 UCC 공모전 및 당일 발표점수를 반영해 최종 4개 팀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국민건강보험 Q&A

Q=아픈 부모님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어떤 혜택들이 있나요?A=과거에는 비용 부담 때문에 손상된 치아를 그대로 두는 분들이 많았습니다.이제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덕분에 틀니와 임플란트 부담이 대폭 줄었습니다.틀니는 1악당 55만~67만 원이었으나 2017년 11월부터는 33만~40만 원으로, 임플란트는 1개당 60만 원에서 2018년 7월부터 37만 원으로 낮아졌습니다.어르신들의 경우 병원을 많이 찾다 보니 외래진료비 부담이 컸는데, 외래 진료비 1만5천 원 이하 구간은 노인 외래 정액제에 따라 1천500원만 부담하면 됩니다.1만5천~2만 원은 10%, 2만~2만5천 원은 20%, 2만5천 원을 초과하면 30%만 부담합니다.입원의 경우에도 2018년 7월부터 상급병실 입원비도 30~50% 건강보험을 차등 적용합니다.종합병원 3인실은 30%, 2인실은 40%를, 상급 종합병원 3인실은 40%, 2인실은 50%의 본인부담비용을 지불합니다.2019년 7월부터는 (한방)병원도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단 올해부터 환자가 장기 입원할 때 해당 기간 입원비에 한해 본인부담률을 높입니다.16일 이상 30일 이하 입원은 5%를, 31일 이상 입원은 10%를 가산합니다. 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12일 맑지만 일교차 커요…아침 기온 뚝

12일 대구·경북은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밤사이 복사냉각에 의해 아침 기온은 경북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3℃ 이하로 쌀쌀하다.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15℃ 안팎으로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이상 벌어진다.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해 11일 발효된 건조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될 가능성이 높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 경주 3℃, 대구 4℃, 포항 7℃ 등 영하 2~7℃. 낮 최고기온은 안동 18℃, 대구·포항 19℃, 경주 20℃ 등 17~20℃.동해상에서는 평균풍속이 10~40㎞/h(3~11㎧)로 바람이 약하게 불고, 물결은 0.5~2.0m 낮게 일겠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김천의료원 건강증진센터 2022년 신축

김천의료원(원장 김미경)이 김천혁신도시 및 김천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늘어나는 건강검진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건강증진센터’를 신축한다.건강증진센터는 국비 등 모두 84억 원을 투입해 의료원 앞 주차장 부지에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3천㎡(약 907평) 규모로 건립하다.최근 설계공모를 완료했으며 2021년 착공해 2022년 9월 완공될 예정이다.건강증진센터 설계 공모는 금오공과대학교 건축학과 하헌정 교수 등 7명의 외부 심사위원을 초빙해 진행됐다.김미경 김천의료원장은 “건강증진센터 신축을 통해 지역 내 일반검진과 특수검진을 분리함으로써 획기적인 검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며 “현 건강증진센터 자리에는 리모델링 예정인 분만실 및 신생아실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의료원은 지난 8월21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재지정돼 모두 20개의 격리 음압 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304명의 환자를 치료하는 등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건강증진프로그램 건강한 성 교육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오귀영)는 지난달 30일 회의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1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프로그램 ‘건강한 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성 교육 기회가 없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성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디지털 성폭력과 온라인그루밍’ ‘성폭력 피해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곳’ ‘10대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 등도 진행됐다.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직업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상담지원, 교육지원, 자활/자립지원, 건강지원, 활동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국민건강보험 Q&A

Q=4대 사회보험료 비대면 납부서비스가 확대됐나요?A=공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국민편익을 위해 비대면 납부서비스를 개선해 4대 사회보험료(건강, 연금, 고용, 산재보험) 가입자들이 보험료를 보다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9월18일부터 인터넷 지로 또는 모바일 지로 사이트에서 간편결제 수단으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를 선택해 4대 사회보험료 납부가 가능해졌다.서비스 개시에 따라 개인회원 및 개인사업자 회원은 4대 사회보험료를 간편결제 방식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법인 사업자는 이용할 수 없다.2011년부터 4대 사회보험료 통합징수 업무를 수행하는 공단은 납부자별(개인, 사업장)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자동이체 등 11개 납부채널을 운영 중에 있다. Q=미혼부 자녀,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됐나요?A=공단은 출생신고 지연으로 병의원 이용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미혼부 자녀에게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했다.현재 미혼부 자녀는 가정법원에 친생자 출생신고 확인신청서 제출 후 법원의 확인절차가 끝날 때까지 출생신고가 지연돼 병의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8월12일 제12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보건복지부는 미혼부 자녀의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2018년 통계청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미혼부는 7천768명, 미혼부의 자녀는 9천66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공단은 미혼부가 신청하면 출생신고 전이라도 미혼부 자녀에게 건강보험 자격을 부여해 지속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지침을 마련해 9월29일부터 시행했다.자녀의 건강보험 적용을 받고자 하는 미혼부는 공단 지사를 방문해 ‘친생자 출생신고확인신청서(소장사본)’와 ‘유전자검사결과’를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청도군보건소, 건강마을에 신체활동 건강꾸러미 배부

청도군보건소가 29일 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고자 건강마을 3개(각남·각북·운문)면 경로당 53곳에 지압발판, 근력강화밴드, 손지압기, 아령 등 건강체조 포스터 2장으로 구성된 ‘놀면 뭐하노~ 혼자라도 운동하자’라는 신체활동 건강꾸러미를 배부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건보 대구수성지사 비대면 교실 운영해 호응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수성지사(지사장 남광수)는 지난 9월부터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지역민들의 건강을 챙기고자 수성구에서 비대면 온라인 건강백세운동교실 18개 팀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국민건강보험 Q&A

Q=뇌와 뇌혈관 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성 정책이 궁금해요.A=2018년 10월부터 신경학적 이상이나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는 등 뇌질환이 의심되는 모든 경우 뇌·뇌혈관 MRI 검사의 본인부담률을 30~60%로 적용하고 있다.이전까지는 중증 뇌질환으로 진단받은 경우를 제외하고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검사비를 전액 부담했다.이로써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평균 1/4수준으로 크게 완화됐다.다만 뇌질환이 의심되는 두통·어지럼증으로 MRI 검사를 실시하는 경우에는 신경학적 검사 이상 여부 등에 따라 환자의 본인부담률이 80%까지 올라간다.중증 뇌질환자는 해당 질환 진단 이후 충분한 경과 관찰을 보장하기 위해 MRI 검사 건강보험 적용기간과 횟수가 확대됐다.적용기간은 양성종양의 경우 최대 6년째(1년마다 1회(2년간), 그 이후 매2년마다 1회씩(4년간))이던 기존 경과관찰 적용 기간이 최대 10년(1년마다 1회(2년간), 그 이후 매2년 마다 1회씩(8년간))으로 확대됐다.진단 시 1회와 경과 관찰에만 적용됐던 검사횟수도 진단 시 1회, 수술 전 수술계획 수립 시 1회, 경과관찰로 확대됐다.다만 해당 기간 중에 건강보험 횟수를 초과하여 검사하면 본인부담률이 80%로 높게 적용된다.Q=눈이 침침해 검사를 받고 싶은데 건강보험 혜택이 있나요?A=백·녹내장 수술 전 실시하는 눈 초음파 등 검사 비용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초음파를 이용한 안구·안와 검사, 백내장 수술 시 삽입할 인공수정체의 도수를 결정하기 위한 계측 검사 등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전면 확대되기 때문이다.안구·안와 질환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안구·안와 초음파 검사에 건강보험이 1회 적용된다.급성 망박바리, 유리체출혈 등 고위험군 질환자에게는 검사를 추가 1회 인정한다.또 백내장 수술 시 시행하는 계측검사도 건강보험을 1회 적용하고, 진료에서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는 1회를 추가 더 인정한다.안구·안와 검사는 평균 비급여 가격이 의료기관에 따라 9만2천 원에서 12만8천 원 수준이었다.지금은 본인 부담이 외래 기준 2만2천700~4만5천500원 수준으로 줄었다.계측 검사는 비급여 가격이 평균 7만5천~12만3천 원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2만700~4만1천600원 수준이다. 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