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Q&A

Q=부모님이 입원을 했는데 병원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설명해 줬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 인가요?A=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환자가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전문교육을 받은 인력으로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입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환자 부담 비용은 건강보험을 적용받는 종합병원 6인실 기준으로 기존 일반병실의 1일 본인부담금 1만930원에서 8천760~1만5천50원을 추가 부담합니다. 이때 개인 간병인 고용 시 1일 부담하는 비용인 평균 10만 원과 비교해 간병비 부담이 76~82% 감소됩니다.모든 병원에서 이용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을 운영하는 병원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대구와 경북 소재 요양기관 78개소에서 128병동 5천83병상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에 이런 아파트 처음!, 문화·건강 지원하는 ‘대구역 오페라W’ 24일 공개

24일 공개하는 ‘대구역 오페라 W’ 모델하우스 공개를 준비 중인 아이에스동서가 지역사회 기부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최초로 문화예술·체육시설 및 의료시설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아파트 입주민에게 전문기관과 연계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의 대학병원과 협약을 맺고 건강검진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는 지역에서 ‘대구역 오페라 W’가 처음이다. 지난 10월1일 아이에스동서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역 오페라 W’ 아파트 및 오피스텔의 입주자를 대상으로 기업문화예술 사회공헌 및 예술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히 이행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역 오페라 W’ 입주 후인 2023년 10월부터 입주민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프로그램을 별도 기획할 계획이다.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는 유아오페라, 영어오페라, 어린이 발레 프로그램들이 있다. 성인은 기존 한국가곡, 외국가곡, 발레교실 등 프로그램에서 입주민 특별 수강료 할인(10%)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지난 10월20일 아이에스동서는 대구시민프로축구단과 지역체육 영재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구역 오페라 W’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 체육특화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구FC는 입주 후인 2023년 10월부터 ‘대구역 오페라 W’ 입주민의 자녀들을 위한 축구교실 등 체육특화프로그램을 2년간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해마다 3회 플레이어 에스코트 기회와 연2회 DGB대구은행파크 투어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보다 앞선 10월11일에는 대구가톨릭대병원과 MOU를 맺고, 2023년 10월1일부터 2년간 입주민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719가구)’, ‘동대구 에일린의 뜰(705가구)’, ‘수성범어W(1천868가구)’ 등 대구에서 연이은 성공분양으로 대구 분양시장을 이끌고 있는 아이에스동서(회장 권혁운)는 대구 북구 고성동에서 ‘대구역 오페라 W(1천88가구)’ 를 24일 선보인다. 침산동과 칠성동에서 고성동으로 2만2천여 세대 거대 도심주거지로 확장되고 있는 침산권은 대구역(1호선), 달성공원역(3호선)을 걸어서 이용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 삼성창조경제단지,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으로 고품질의 삶을 누리는 문화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구역 오페라 W’는 최고 45층, 전용면적 78~84㎡ 총 1천88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모델하우스는 MBC네거리에 준비 중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남구보건소, 걷기 건강 리더 양성교육 운영

대구 남구보건소가 오는 30일까지 남구보건소 5층에서 ‘걷기 건강 리더 양성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걷기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걷기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걷기 지도자의 역할 △걷기 운동 지도법 △올바른 걷기 자세 등 이론 8시간, 실습 8시간 모두 16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이수한 지역민은 대한걷기협회에서 발급하는 걷기 지도자 수료증을 받고 걷기 건강 리더로 활동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영주 풍기인삼 최고” 글로벌 건강축제 인기 재확인

영주시 풍기에서 열린 ‘2019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가 20일 폐막식을 갖고 9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영주시는 평년보다 많은 관광객이 풍기인삼 축제장을 찾은 것은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지역 내 관광지도 함께 붐비면서 축제의 인기를 재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인삼 캐기 시기에 맞춰 산지에서 채굴한 인삼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친 제품만을 판매하는 인증제도도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데 한몫했다.건강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인삼을 찾는 소비층이 두터워지면서 인삼축제를 찾는 관광객의 폭도 크게 넓어진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10% 할인된 가격으로 인삼을 구입할 수 있는 영주사랑상품권 현장 판매와 평일 동안 진행된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는 수삼과 홍삼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을 축제장으로 불러 모으는 효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20만 원 이상 구입 시 주어지는 영주시 관광패스권이 큰 인기를 끌면서 축제 성공을 견인했다.편의시설 확충도 축제 성공을 견인했다.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릴 것에 대비해 주차장 640면을 추가로 확보하고, 관람객 동선을 고려한 그늘막과 쉼터도 마련했다.이번 축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인삼 캐기 체험에는 약 1천여 명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풍기인삼 깎기 경연대회, 인삼경매, 인삼주 담그기,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등은 30~40대 젊은 부부층을 축제장으로 불러 모았다.영주시는 이번 축제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강화해 2021년 풍기세계인삼엑스포를 준비할 방침이다.2021풍기세계인삼엑스포는 생산 유발효과 2천474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00억 원, 취업 유발효과 2천789명 등이 예상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인삼 산업의 생산과 유통,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공직자, 영주시민들의 화합과 단결된 의지가 축제의 성공개최에 밑거름이 됐다”며 “높은 판매를 기록하는 등 산업형 축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던 만큼 축제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대안을 통해 글로벌 축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시의사회, 건강상담 및 행복한 밥상 펼쳐

대구시의사회(회장 이성구)는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공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19 건강상담 및 행복한 밥상’ 행사를 개최해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식사를 대접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문경시 통합건강증진센터 개소식 개최

문경지역 내 치매 예방과 정신보건 사업을 통합 관리하는 문경시 통합건강증진센터가 16일 문을 열었다.문경시는 노인 인구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을 위해 통합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해 9월에 착공해 이날 개소식을 가졌다.임상 전문의,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의 전문인력이 센터를 운영한다.센터에서는 치매예방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정신질환자에 대한 재활 및 아동·청소년 정신건강복지서비스 등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치매 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치료비 및 가족지원 등 찾아가는 인지강화프로그램으로 치매 어르신의 수혜 불균형을 최소화한다.문경시는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의 인지재활 훈련 시스템 도입으로 환자의 인지능력 향상과 나아가 가족의 부양부담 경감을 위해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문경시 관계자는 “통합건강증진센터 개소로 지역의 치매·정신질환자 그리고 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통합관리서비스 제공으로 질환이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행복도시 문경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국민건강보험 Q&A

Q=응급실·중환자실 분야 건강보험 적용 확대된 내용이 궁금합니다.A=2019년 7월1일부터 응급·중증환자의 응급검사 및 수술·처치 관련 의료 행위·치료재료(소모품) 125개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또 4대 중증질환자 이외에 응급도·중증도에 따른 감별진단과 치료 결정을 위해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에서 실시하는 응급·중환자 초음파에도 보험적용을 확대해 환자부담이 줄었습니다. Q=부모님이 입원을 했는데 병원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설명해 줬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 인가요?A=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환자가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전문교육을 받은 인력으로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입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환자 부담 비용은 건강보험을 적용받는 종합병원 6인실 기준으로 기존 일반병실의 1일 본인부담금 1만930원에서 8천760~1만5천50원을 추가 부담합니다. 이때 개인 간병인 고용 시 1일 부담하는 비용인 평균 10만 원과 비교해 간병비 부담이 76~82% 감소됩니다.모든 병원에서 이용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을 운영하는 병원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대구와 경북 소재 요양기관 78개소에서 128병동 5천83병상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믿고 찾는 건강축제…‘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국내 최대 인삼 생산지인 영주에서 개최되는 2019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올해 22회째 맞은 영주풍기인삼축제는 매년 인삼 캐기 시기에 맞춰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풍기인삼을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다.특히 올해 축제는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영주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모바일 영주관광패스권 증정(20만 원 이상 구매 시), 인삼블랙프라이데이 확대 시행(평일 오전 11시~오후 2시 최대 2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확충했다.지난 12일 열린 개막식에는 엑스포 성공개최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자매·교류도시 관계자, 관광객, 지역주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해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이어 축하공연에는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민들의 흥을 돋았다.주요행사로는 풍기인삼 개삼터 고유제와 풍기인삼을 처음 재배한 주세붕 군수를 기리기 위한 행차 행렬, 풍기인삼홍보대사 선발대회, 전국 장승축제, 우량인삼 선발대회, 전국 보디빌딩 대회, 영주풍기인삼장사씨름대회, 소백산 풍기인삼 가요제, 경찰오케스트라, 영주시민노래자랑 등이 진행된다.축제장 일원에서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한 다채로운 특별공연도 열린다.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놀이는 축제기간 중 8일간 공연되고, 축제 품앗이로 진행되는 예천의 K-P활춤댄스와 안동의 하회탈춤공연도 펼쳐진다.전시 체험 행사로는 팔각조형물과 인삼 캐기, 인삼 깎기, 선비정신실천 홍보 및 체험, 전국 우량인삼 선발대회 수상작 전시, 인삼병주 만들기, 인삼경매 등이 열린다.먹거리로는 인삼체험과 인삼을 통째 튀겨낸 인삼튀김, 인삼을 넣은 도넛, 인삼 정과, 인삼차 등 인삼으로 만든 다양한 웰빙 인삼요리를 체험할 수 있다.지난해 축제의 인기를 견인한 산지봉인 품질인증도 한층 강화한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축제를 맞아 영주를 방문하면 최고의 인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다양한 체험으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산 진성초 ‘마음건강 인성공예교실’ 큰 호응

경산 진성초등학교가 학생 마음건강을 위해 운영하는 학년별 인성 공예 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진성초에 따르면 마음건강 인성 공예교실은 오는 11일까지 학년별로 열린다. 인성교실은 방과 후 강좌 중 학생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공예 강좌를 관련 교과(미술 등)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년별로 2차례씩 총 4시간을 운영한다.마음건강 인성 공예교실 작품은 담임교사와 사전협의를 통해 사전에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학년에 맞게 구성했다.1~2학년은 하트 연필꽂이와 석고방향제, 3~4학년 팝아트·미니수납함 만들기, 5~6학년 좋아하는 연예인 그리기·캘리엽서 등이다.학생들은 다양한 재료로 서로 협력해 작품을 완성하며 소통의 기회를 갖는 등 공동체의 중요성을 키워나가고 있다.이병도 교장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증진과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며 “이번 공예작품은 학교 작품전시회에 다 함께 감상하도록 전시할 계획이”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쌀쌀한 날씨 이어져요…7일 기압골 영향 비소식

이번 주 대구·경북은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는 등 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아침과 낮 기온 차가 10℃ 이상 나면서 외출 시 겉옷을 챙기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7일에는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7일 서해 남부 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 12시부터 자정 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6℃(평년 6~14℃), 낮 기온은 17~21℃(평년 21~24℃)의 기온 분포가 예상된다. 8일 아침 기온은 9~16℃, 낮 기온은 20~24℃로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강성규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경북 북동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피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군위군보건소, 하반기 건강보듬마을 운영

군위군보건소가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보듬마을’을 오는 24일까지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 질환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마련됐다.30일 군위보건소에 따르면 우보면 나호3리와 문덕1리, 의흥면 연계1리와 신덕2리, 산성면 무암1리와 삼산1리 등 모두 6곳에서 건강보듬마을을 운영한다. 지난 상반기에는 효령면과 부계면 등 6곳에서 운영됐다.군위보건소는 이들 지역을 찾아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마을주민 및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6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1주차에는 내 혈관 숫자알기 및 사전검사, 2주차는 생활 속 운동실천 및 낙상 예방교육, 3주차에는 구강·치매·금연교육, 4주차에는 저염·저당식이 만들어보기, 5주차에는 스트레스 관리, 6주차에는 뇌졸증 예방 및 사후검사를 실시한다.김명이 군위보건소장은 “고혈압 및 당뇨병 같은 심뇌혈관질환은 운동, 금연 등의 생활습관과 관련된 질환이므로 통합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통합적 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의: 054-380-7409.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영양군보건소, 찾아가는 직장인 통합건강상담실 운영

영양군보건소가 지역 직장인을 대상으로 통합적인 건강검진 및 상담을 하는 ‘찾아가는 직장인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찾아가는 직장인 건강상담실은 사전 방문을 신청한 직장인의 사업장을 직접 찾아 건강검진 및 상담을 위해 마련됐다.영양보건소는 다음달 31일까지 폐활량 및 일산화탄소 측정 검사, 구강검진, 체성분 검사,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초검사를 실시한다.검사 결과에 따라 금연, 구강, 운동, 영양, 만성질환 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건강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장여진 영양보건소장은 “직장인은 흡연, 음주, 운동, 식사 등 많은 건강위험 요인을 가진 잠재위험군으로 정기 건강검진이 꼭 필요하다”며 “바쁜 일상에 쫓기는 직장인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