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19 마을자치 국제콜로키움 개최

의성군은 다음달 1일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마을 자치, 지역재생의 중심이 되다’라는 주제로 마을 자치 국제콜로키움을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국내 마을 자치관련 전문가·활동가와 지역 주민자치 관련 활동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이번 처음 실시하는 콜로키움은 마을단위 직접 민주주의에 기반한 주민자치를 시행 중인 해외 현장 리더를 초청해 유사사례를 배우고 교류의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콜로키움에서는 스위스의 비쇼프첼 마을 자치·직접 민주제, 미국의 타운 정부·마을 자치 사례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이후 참석자와 발표자 간 자유로운 토론·질의응답으로 마을 자치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마을 자치가 고령화된 농촌마을에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어르신 한마음 축제 23일 두류야구장서

제40회 어르신 한마음 축제가 23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시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다. 개회식은 8개 구‧군별 대표단 입장에 이어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의장, 이장기 대구시 노인회장, 배성근 대구시 부교육감, 구청장‧군수, 시의원 등의 개회선언,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2부 한마음 대축제는 밝고 활기찬 노인 참여행사를 통해 긍정적인 노인상 확립과 사회참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가수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구‧군대항 명랑(콩주머니)경기, 구‧군 장기자랑, OX퀴즈, 축하공연(품바, 풍물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중소기업중앙회, 지역 경제 활성화 간담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가 21일 오후 4시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지역 경제 및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북도에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지원요청 △농민지원사업 관련 불공정거래(농약판매) 개선 △경북 기계·부품기업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 요청 △경북 소상공인 사회보험 지원 등 16건의 과제를 건의했다. 이 도지사도 “일본 수출규제와 같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경북의 중소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라는 말을 들을 때까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글로벌 무역갈등, 기업의 저성장 기조, 장기 내수침체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악화된 대내외 환경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중소기업들은 끝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개최-5개업체 참가 120명 채용계획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가 24일 오전 10시부터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분수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40여개 부스에서 △현장면접 및 채용 △일대일 구직상담 △이력서 클리닉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적성검사 및 이미지컨설팅 △여성친화직종 창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 CJ프레시웨이, 샤니 대구공장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통해 사무원, 간호사, 사회복지사, 상담원, 산후관리사, 요양보호사 등 120명 정도를 채용한다. 90개의 구인업체는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사무회계, 서비스, 보건복지, 교육분야 등에서 170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소상공인 창업지원 3D 프린팅 및 드론체험 △지문 적성검사 △면접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및 인화 △무료 건강검진 △공예 체험 등이 마련된다. 이와 별도로 대구상공회의소(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는 경력단절여성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www.dgnewjob.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북구청, 2019 북구 지역복지박람회 개최

대구 북구청이 오는 26일 함지공원에서 ‘2019 북구 지역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희망 복지! 행복 북구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복지 역량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 약국 조제 △핸드크림 △쿠키 △ 전통장식 △레고 등이다. 또 우쿨렐레 연주, 댄스, 무용, 전통춤, 버스킹 공연 등의 공연과 복지 골든벨, 4행시 짓기 이벤트,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이밖에 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등 8개 분야별 45개의 행사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남구청, 원룸 중심 환경현장 사진 전시전 개최

대구 남구청이 오는 11월30일까지 ‘원룸 중심 환경현장 사진 순회 전시전’을 개최한다. 전시전은 남구 원룸가 주변의 마구잡이로 버려진 불법투기 사진으로 구성돼 무단투기의 경각심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전시 사진은 남구청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희망 가구를 모집한다. 또 주인과 협의해 불법 투기가 심한 원룸 등을 선정해 사진을 전시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경북기자협회, 2019 대구경북기자협회 체육대회 개최

2019 대구경북기자협회 체육대회가 지난 19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무열대 운동장에서 회원사와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체육대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도 참여했다.각 회원사는 행사에서 여자 팔씨름, 축구, OX퀴즈, 고무신 날리기, 지네발 릴레이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올해 체육대회 종합 우승은 영남일보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경북매일신문에게 돌아갔다. 축구MVP는 양승진 영남일보 기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주형 대구경북기자협회장은 “올해 연이은 태풍 속 맑게 갠 하늘 아래에서 체육대회를 진행하게 돼 기쁘고 선후배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스포츠를 통해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진 자리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한은, 금융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다음달 7일 ‘중소‧중견기업의 효과적인 환위험 관리 및 주요 사례’라는 주제로 금융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원·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로 환위험 관리에 어려움을 겪은 지역 중소·중견 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대상은 중견‧중소(개인사업자 포함) 기업 경영자 및 실무자, 유관기관 등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daegufin@bok.or.kr) 또는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053-429-0244, 0246.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를 청렴사회로 만들자-청렴을 대화하고 즐기고 다짐한다

대구시와 대구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21일 오후 2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공감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지역공공기관과 시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민관협력 활성화를 논의한다. 청렴토론회는 ‘지역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서울시립대 반부패시스템 수석연구원의 기조발제로 시작한다. 김명식 대구가톨릭대 교수가 토론회 좌장으로 박선 대구 YWCA 사무총장, 최철영 대구대 교수, 이종학 대구상의 사무처장, 손정오 국민권익위 청탁금지제도과장이 참석한다. 토론자들은 지역 청렴문화 확산과 민·관 거버넌스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사회의 부패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하고 공유한다. 청렴콘서트로 청렴연극을 공연한다. 연극배우와 전 관객이 함께 공연에 참여하는 참여형 연극공연으로 관객과 소통해 청렴을 즐겁게 알린다. 퓨전국악 이어랑의 민요 공연, 모래로 청렴을 표현하는 샌드아트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한다. 이날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개최한다. 지역기관 단체장과, 경제부문, 직능부문, 언론학계 부문, 시민사회 부문 및 공모로 선정된 시민위원 총 27명이 참석해 청렴한 지역 사회 만들기를 위해 논의한다. 지역사회 각계 기관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렴대구를 만들어가는 초석을 다진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제20회 팔공산 단풍축제 개최

제20회 팔공산 단풍축제가 오는 23~27일 대구 동구 팔공산 동화지구 분수대, 갓바위지구, 파계서촌지구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팔공산 3개 상가번영회(동화지구, 갓바위지구, 파계서촌지구)가 공동주최한다. 올해는 처음으로 팔공산 3개 지구에서 공동으로 열리게 돼 다양한 장소와 프로그램을 통한 가을단풍의 아름다움과 축제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주요 행사로는 단풍길 시민걷기, K-pop 댄스팀 공연, DJ팔공라디오스타, 어쿠어스틱밴드 공연, 청춘cheer up 등으로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팔공산의 아름다운 단풍과 새로운 도약 멋진 동구의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한국대표축제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지방경찰청,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이 21일 경북지방경찰청 1층 참수리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이날 기념식에서 유공 직원표창을 수여하고 경찰 행정업무 발전에 기여한 일반인이 감사장을 수여 받는다.이에 앞서, 청장 및 1부장, 각 과장, 담당관은 경찰의 날을 기념해 이날 지방청 내 ‘경북호국경찰추모공원비’를 참배하고, 기념식 전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축하 행사를 통해 경찰의 날을 자축한다.김기출 청장은 “제74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소통하고 참여하는 든든한 생활치안 확립을 위해 일한 그동안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숭고한 경찰정신을 마음에 새겨 도민에게 진정으로 신뢰받는 경찰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나라얼연구소 ‘제6회 전통상례문화 국제학술대회’18일 개최

‘제6회 전통상례문화 국제학술대회’가 18~19일 이틀간 경산 하양읍에서 개최한다.나라얼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올해 3·1 독립만세 운동 100주년을 맞아 우리 민족의 설움을 안고 간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한편 만주에서 온 우리 상여를 소재로 ‘100년 만의 만주에서 돌아온 우리 상여’란 주제로 열린다.18일에는 박환 수원대 교수의 ‘만주로 간 한국 동토의 삶’, 진병길 신라문화원 원장의 ‘역사를 바꾼 죽음 스토리를 품은 서악마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열린다.이어 ‘만주로 간 한국 동포의 삶과 생로병사’란 주제로 강위원 전 경일대 교수가 ‘1940년대의 만주의 한국 상여’를, 노로브냠 단국대 교수가 ‘몽골고원에 살아 숨 쉬는 유목민의 죽음관’에 대한 발표를 한다.‘죽음을 넘어선 안중근의 삶’이라는 주제로 최봉태 변호사 발표와 김샛별 일본총합지구환경학연구소 교수의 민속인류학자가 바라본 무학사 상례 문화 발표도 이어진다.권용근 영남신학대 총장이 좌장을 맡아 국내외 학자들의 종합토론도 벌인다.둘째 날인 19일은 오전 10시 경산시 하양읍 하양공설시장 둔치에서 ‘슬픔을 떠나 기쁨으로 돌아오다’란 소주제로 특별행사가 열린다.이 행사에는 특별히 ‘만주 상여’와 정영만 중요무형문화재 제82-라호 기능보유자가 특별 제작한 종이꽃으로 화려하게 만든 기독교식 꽃상여가 등장한다.만주 상여는 일본강점기인 1938년 대구역을 거쳐 만주로 이주해 어렵게 생활하던 경남 합천과 밀양지역 출신 동포들이 장례 때 사용했던 것이다. 중국 문화혁명 때 불태워 사라진 뒤 1970년대 새로 제작돼 2001년 7월 한 동포 할머니의 장례식 때 마지막으로 사용됐다.우리 동포들의 애환을 간직한 이 만주 상여는 마을회의를 거쳐 영구보전을 위해 2013년 한국전통상례문화를 연구하고 자료를 수집하는 나라얼연구소로 이전해 보관하고 있다.특별행사는 무용가로 88올림픽 등에서 안무를 담당했던 진경희씨가 총 연출을 맡아 진행한다.1910년 뤼순 감옥에서 순국한 안중근 의사를 달성 화원읍 설화리 주민들로 구성된 상두꾼들이 만주 상여와 기독교식 꽃상여로 운구해 하늘길로 인도한다는 상여행렬을 연출한다.이 밖에도 강위원·권정호 사진작가의 사진 전시회와 전통 목상여 등 전통 상여들도 전시한다.황영래 나라얼연구소장은 “우리나라 전통상례문화의 숨겨진 가치와 현대적 의의가 무엇인지 어떻게 창조적으로 계승할 것인지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청송군의회 제240회 임시회 개최

청송군의회는 17~18일 이틀간 제240회 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임시회는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위한 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감사계획서 작성, 보고서류 제출 및 증인 등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할 예정이다.또 청송군수가 제출한 ‘청송군 명예군민증 수여 동의안’을 비롯한 4건의 안건도 심의한다.권태준 의장은 “군정 감사기간 동안 행정운영 전반의 집행이 적절했는지 면밀히 점검하는 등 군민의 대표자로서 책임 있는 의회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방천문화예술협회, 19~20일 방천아트페스티벌&대구레코드페어 개최

방천문화예술협회가 오는 19~20일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 및 대구 중구 대봉동 일대에서 제6회 방천아트페스티벌&제2회 대구레코드페어를 개최한다. 축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문화 페스티벌로 펼쳐진다. 개막 축하 무대는 축제 첫 날인 19일 오후 3시 김광석 길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식전공연과 개막선언 등이 있은 후 축하 공연에는 계명문화대의 난타팀, 레인메이커, 마쌀리나, 블루스의 거장 김목경&밴드, 신촌블루스 등 국내 실력파 뮤지션이 참여한다. 20일은 버스킹 데이로 꾸며진다.버스킹은 오후 3~6시 김광석 길 콘서트 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대구 레코드페어는 축제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김광석 길 콘서트 홀 앞에서 열린다. 각종 부대 행사 등 아날로그 음악세계의 장으로 꾸며지는 대구 레코드페어에서는 한정판 레코드 관람 및 구매 가능하다. 이밖에도 방천청년아트페스티벌전, 방천아트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