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연극제’ 안동·예천 공동 개최

안동시와 예천군이 2021년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 공동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대한민국연극제는 전국 연극인들의 화합을 기반으로 1983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 최고, 최대 규모의 연극경연 축제다. 개막식과 축하공연, 폐막식을 비롯한 전국 16개 시·도 대표의 경연과 국내외 초청 공연, 학술대회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는 내년 6월18일부터 7월11일까지 23일간 경북도청 동락관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예천문화회관에서 열린다.총사업비는 21억 원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연극제 유치로 지역 연극예술이 활성화하고, 지역 연극인의 창작에 대한 의욕을 고취하는 등 아동이 공연문화 중심도시로서 위상이 높여질 것”이라며 “개최 기간 중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심사평가원 대구지원, 올해 제1차 국민참여열린경영위원회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지원장 장용명, 이하 대구지원)이 지난 11일 현장의 적극적 의견 수렴을 위해 ‘제1차 국민참여열린경영위원회(이하 열린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열린경영위원회는 국민과의 소통 및 참여 기회를 확대해 국민참여 경영을 실현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을 목적으로 출범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심평원 대국민 서비스 안내 및 개선의견 수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 기관 대응 현황 공유 △사회공헌 활동 등 지역사회와 상생·협업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열린경영위원회 위원은 모두 10인으로 기관 대표위원 4인(지역 보건소, 경찰서, 대학 등), 국민 대표위원 2인(시민단체, 상인회), 내부위원 4인으로 운영한다.장용명 대구지원장은 “지역사회와 국민의 소리를 업무에 반영하기 위해 열린경영위원회를 적극 운영하고 심사평가원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설공단,‘DICO 워라밸 아카데미’개최

대구시설공단이 지난 10~11일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전문교육을 대구여성가족재단에서 진행했다. 기혼남녀 및 예비 신랑신부 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워킹대디를 위한 1차 ‘신통남 프로젝트’와 워킹맘을 위한 2차 ‘모모공감 프로젝트’로 이뤄졌다. 교육은 남성 직원들을 위한 신나는 아빠, 소통하는 남자, 멋진 남자 되기와 여성 직원들을 위한 육아 멘토링, 맘 편한 힐링, 멋진 여자 되기 프로그램과 더불어 창작 뮤지컬 공연, 힐링 음악 교육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번 ‘DICO 워라밸(워크-라이프 밸런스) 아카데미’는 사내 가족친화제도의 소개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교육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과제 제시와 우수자 포상 등 직장 내 ‘워라밸’ 문화가 지속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사후 관리 프로그램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따라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사회 모두가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북구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현판식 개최

대구 북구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착한가게’ 5곳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선정된 착한가게는 ‘유가철물’, ‘정애’, ‘선인3태권도’, ‘카페 꽃이 피다’, ‘류정선 산후조리원’이다.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착한 가게 가입을 지역 업체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재고 위원장은 “뜻깊은 지역 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도움을 준 착한가게 대표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 간담회 개최

대구 달서구청이 지난 11일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마을자원과 지역민 및 유관기관 등 상생협력 할 수 있는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사업이다.이날 간담회는 11개 마을 추진위원장과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권수민 본부장이 코로나19 관련 안전교육을 진행했다.또 동별로 진행하는 비대면 프로그램 등을 교류하며 사업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활동에 어려움에도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의 바른 인성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달서구는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에 성당·감삼·용산1·월성1·월성2·진천·상인1·상인3·도원·송현2·본동 11개동에서 마을별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 진행하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양군청 공무원 시책발굴 역량 강화

영양군이 11일부터 1박2일간 울진군 백암온천에서 공무원 학습동아리 ‘정책디미방’ 회원 및 공모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국비 확보와 군정시책 발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공모사업 우수사례 벤치마킹, 국비 확보 실행기법 등 실무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정부의 국정 과제와 사회·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혁신과제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또 중앙부처 주요 사업 분석을 통해 효율적 공모사업 추진 전략을 확보해 실제 군정 성과와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영양군은 그동안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밀착형 공모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2018년 20건, 2019년 24건에 선정됐다. 올해는 30건의 공모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공모 사업 비중이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정부 공모 사업 경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성주교육지원청, 경북 서부권역 교육장 협의회 개최  

성주교육지원청이 11일 교육장실에서 김천·구미·군위·고령·칠곡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서부권역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 성주교육지원청의 ‘2020 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성주교육’ 추진에 따른 교육 성과와 학교 업무 지원 사례, 현안 사업 및 특색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미래교육 방향과 미래학교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2020 경북교육 정책 실천을 위한 교육지역청별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성주교육지원청 조미연 교육장은 “경북 서부권역 교육장 협의회가 따뜻한 경북교육을 적극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대표 양대축제, 동성로축제·수성못페스티벌 축소 개최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초부터 대구의 크고 작은 축제가 잇달아 취소된 가운데 대구를 대표하는 양대 축제인 ‘동성로축제’와 ‘수성못페스티벌’은 예정대로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다만 행사 규모와 내용은 간소화하기로 했다. 먼저 수성못페스티벌이 9월18~20일 수성못 일대에서 열린다. 해마다 수성못페스티벌에 지역 예술가가 대거 참여해 수성못 둘레길 10여 곳에서 거리예술극과 수준 높은 버스킹 공연 등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수성문화재단은 출입 통제가 가능한 수성못 1~2곳에서만 거리 공연 및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던 제31회 동성로축제도 일정이 확정됐다. 10일 동성로상점가상인회에 따르면 동성로축제는 오는 10월23~25일 중구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다. 제품 판매, 기업 소개, 자원 봉사 등으로 구성된 부스는 기존 60여 개에서 40여 개로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젊음을 상징하는 동성로축제의 꽃인 동성로가요제, 댄스경연 등은 대구백화점 앞 무대에서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대체한다. 매년 200만 명가량이 몰리는 동성로축제는 지난 5월8~10일에 열릴 예정이었다가 연기됐었다. 아예 취소되는 축제도 있다. 9월27일로 예정된 달서 하프마라톤대회는 ‘취소’ 분위기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이 대회에 매년 6천5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앞서 대구국제마라톤대회(지난 4월) 등 크고 작은 마라톤대회가 연이어 취소되면서 달서 하프마라톤대회가 대구는 물론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주최 측인 달서구체육회는 지난 5일 ‘달서하프마라톤대회 추진 관련 간담회’를 열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합해 코로나 확산 우려로 대회가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달서구체육회는 조만간 대회 개최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해 공지할 예정이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성못페스티벌 개최 여부를 놓고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축제에 참가한 지역 예술가도 있고 페스티벌을 기다리는 시민도 있어서 연기나 취소 없이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매년 해왔던 규모로는 진행하기가 어려워 축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낙동강생물자원관 ‘한 여름밤의 축제’ 개최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이 여름휴가와 방학기간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한여름 밤의 축제 ‘자원관이 살아있다’를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낙동강생물자원관 내에서 오는 14∼17일 나흘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입장은 무료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1일 약 400명으로 제한, 운영한다. 행사도 축소해 전시관 야간 탐사, 돗자리 골든벨만 진행한다.또 축제 기간 동안 전시관 내 식당은 오후 8시, 편의시설(편의점, 카페 등)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안내는 낙동강생물자원관 홈페이지(www.nnibr.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지역 정체성 담은 슬로건 찾아요’

상주시가 오는 30일까지 ‘도시 브랜드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2009년 용역을 통해 개발해 사용한 상주시 브랜드 슬로건을 바꾸기 위해 실시된다.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슬로건을 선정할 계획이다.이는 ‘저스트 상주’라는 기존 슬로건이 상주의 정체성을 담지 못하고 있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또 특허청의 상표등록 존속기한이 내년 1월 끝나는 것도 고려했다.도시 브랜드 슬로건은 상주시의 정체성과 과거·현재·미래를 담으면서 기억하기 쉽고 간결한 단어나 구호로 나타내면 된다.참여는 상주시 홈페이지(http://sangju.go.kr) 시정소식 및 고시/공고에서 필요한 서류를 내려 받아 공모기간 내 전자우편(jbs0831@korea.kr), 방문 및 우편(상주시 상산로 223, 상주시청 기획예산담당관실)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아이디어는 내부 심사,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금은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 우수 20만 원으로 상주시장상과 함께 수여한다. 시상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주지역 화폐로 지급한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디자인개발 전문 업체 디자인을 거쳐 최종 도시 브랜드 슬로건으로 확정된다. 문의: 054-537-7002.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남구청, ‘먹튜브를 찾아라! 유튜브 공모전’ 개최

대구 남구청은 오는 10월까지 전국 유튜버들을 대상으로 ‘먹튜브를 찾아라! 남구 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한다. 구청은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최근 먹방 영상들이 인기리에 제작 방영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숨어 있는 맛집을 발굴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외식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한다. 공모전 참가신청은 오는 30일까지다. ‘먹튜브를 찾아라! 남구 유튜브 공모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본인이 사용하는 유튜브 계정 이름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먹방 제작에 관심 있는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먹방 유튜브 영상은 오는 31일부터 10월4일까지 앞산맛둘레길, 앞산카페거리, 안지랑 곱창골목 등을 대상으로 먹거리골목 또는 음식점을 소개하는 내용을 포함해 대표 메뉴 먹방을 촬영하고, 10분 분량이내로 편집 제작해 본인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등록하면 된다. 등록된 영상은 마케팅 및 영상제작 전문가 등 4명의 심사위원이 기획력 및 영상제작능력, 정보전달력, 참신성, 업로드 등록 영상 조회 수 등 심사표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3명 등 우수영상 6작품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영상은 유튜버와 함께 홍보영상을 재촬영해 음식점에 제공하고, 5분 분량의 통합 홍보영상으로 제작해 명품남구 음식점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영상은 오는 10월25일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개최하는 ‘전국 고등·대학생 곱창요리 경연대회’에서 선정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시, 청년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오픈데이 개최

‘2020 청년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오픈데이가 지난 7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열린 오픈데이는 경산시가 선발한 홍보 크리에이터 교육생 33명이 참가했다.특강은 CJ ENM 소속인 유이즈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아카데미 경험담과 콘텐츠 제작 기법을 전달해 1인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는 교육생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크리에이터 전문 교육은 대구사이버대학이 맡는다. CJ ENM 다이아TV와 계약을 통해 스타 크리에이터와 1:1 멘토링, 콜라보레이션 방송 제작, 다이아 페스티벌 참가 등 각종 크리에이터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 기회도 제공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무한한 가능성과 재능을 가진 청년들이 열정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며 “그 꿈을 이루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는 청년희망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