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문화회관, 문화로 재충전 '비타민콘서트' 개최

대구 서구문화회관이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비타민콘서트'를 개최한다.비타민콘서트는 비보이, 타악, 민요의 첫 글자를 합친 것으로 다양한 분야의 음악 장르를 통해 즐거움과 에너지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콘서트는 타악그룹 블랙퀸이 미디어 대북 공연으로 시작된다.이어 화려한 군무가 돋보이는 비보이 와일드 몽키스가 춤으로 하나 되는 길(춤·하·길)로 역동적인 공연이 펼쳐진다.또 민요 가수 천단비가 무대에 올라 국악가요 ‘배 띄어라’와 관객과 함께하는 민요편곡 메들리도 선사한다.콘서트는 모든 출연진이 함께하는 에너지 넘치는 공연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입장권은 사전 방문을 통해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053-663-3081.대구 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송현1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공청회 개최

대구 달서구청은 14일 오후 2시 송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평가·선정을 위한 사전절차로 도시재생사업 파급효과 및 사업 시급성 등을 고려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송현1동은 노후 주거지가 많고 편의시설 부족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한 지역으로 2016년 12월 대구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따라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됐다.달서구청은 지난 8일 송현1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올해 상반기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공모 신청했다.다음달 대구시 평가에서 송현1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최종 선정되면 오는 5월 국토부 검증을 거쳐 2022년까지 사업비 170억 원(국비 85억 원, 시비 42억5천만 원, 구비 42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세관, 올해 관세행정 설명회 개최

대구본부세관이 12일 ‘2019년 상반기 달라지는 관세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지역 수출·입 기업, 관세사, 보세구역 운영인 등 관세행정 종사자를 대상으로 올해 실시될 관세행정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관세청과 세관은 올해 일자리 확대와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통관행정 규제혁신, 수출입기업의 자금부담을 완화시킬 세제혜택 확대, 납세자와 국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 등 48개의 법령과 제도를 개선해 시행한다.세관은 안정적인 일자리 및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국내 복귀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규모와 금액한도 없이 관세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전에는 중소·중견기업에 한해 최대 4억 원 이하에 대해서만 감면을 허용했으나 올해부터 대기업도 포함되고 감면한도액도 폐지했다.보세공장의 작업 종류에 수출물품 분해작업도 포함되도록 확대한다. 다수의 특허보세구역 운영인이 특정 보세구역의 특허취소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해당 보세구역 외에는 특허보세구역을 계속 운영하도록 개선했다.또 수출기업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수출물품 제조용 원재료를 생산시설 소유자에게 무상으로 공급하는 경우 국내거래증명서를 발급하고 수출용원재료에 대한 관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관세를 체납한 경우 매월 부과하는 가산금을 1.2%에서 0.75%로 대폭 낮추고 정상 운영이 가능한 경우 체납처분(압류 또는 압류재산 매각)을 보류할 수 있도록 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군위군, 교육발전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사단법인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영만 군수)가 12일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정기총회 모습. 총회에는 김영만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및 감사, 읍면 지회 대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교육발전위원회 사업 및 군위인재양성원의 2018년도 운영 결산과 2019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 정관변경에 대해 승인했다.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해 장학사업, 학교운영지원사업 및 서울군위학사 운영 등에 총 6억2천여 만원, 군위인재양성원 운영에 6억 원을 투자해 4년 연속 서울대학교 입학자 등 명문대 합격자를 배출했다.김영만 이사장은 “사람은 교육을 통해 새로운 인재로 다시 태어날 수 있고, 교육을 통해 미래를 볼 수밖에 없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군위군 교육발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1999년 발족해 올 1월 현재 287억 원을 모금했으며, 2019년 8억7천여 만원을 편성해 각종 교육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포항서 6월 해양레저스포츠제전 개최

포항시가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해양스포츠대회를 연다.포항시는 오는 6월7일부터 사흘간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제1회 포항 전국 해양레저스포츠제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행사는 전국수상오토바이대회, 영일만요트대회, 전국동호인딩기요트대회, 전국감성돔낚시대회 등 4종목으로 구성돼 진행된다.외국인 20여 명을 비롯한 2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시는 행사 기간 ‘힘내라 청춘! 파이팅 포항!’이란 주제로 청년푸드버스킹경연도 마련해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선보인다.이 밖에 요트 맛보기, 수상오토바이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외국인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한다.이재용 포항시 해양산업과장은 “미래 먹거리이자 블루오션인 바다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해양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자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상주 황천모 상주시장, 청년들과 시정발전 자유토론 개최

황천모 상주시장은 지난 11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 지역청년 30여 명을 초청해 시정 발전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지난 11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발전 청년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지역 청년들과 시정발전을 위한 의견을 주고받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토론회에는 황천모 시장을 비롯한 상주시 간부 공무원들과 상주JC 회원 등 상주 발전에 관심 있는 청년 3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전반에 관해 토론했다.청년들은 지역사랑 상품권, 대기업 유치, 언론보도를 통한 상주시 홍보, 상주보 개방 등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함태규 상주JC 회장은 “상주시가 청년과 첫 소통의 장을 만들어 준 데 감사하고 시 발전을 위해 우리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천모 시장은 이날 청년들과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행정을 강조하고, “상주시의 중심인 청년이 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기대하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더 많은 청년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칠곡군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단회의 개최

칠곡군은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에 나섰다. 군은 최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SOC사업추진단 전략회의를 열고 범정부적차원에서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14건의 사업이 논의된 가운데 군립노인요양병원 증축공사, 칠곡군립도서관 리모델링, 지역안동센터 환경개선사업 등 생활SOC사업의 취지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재원확보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생활SOC 공모사업에서 왜관시장 상인회관 건립, 가산면민운동장 및 덕산생활체육공원 정비사업 등 국·도비 9억여 원을 확보해 현재 추진 중이다. 또 3월 확정할 예정인 정부의 생활SOC 3개년 계획(2020~2022년)은 칠곡형 지역현안 희망시설 및 국·도비 보조비율 상향조정 건의 등 3개년 계획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 및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비확보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강성익 부군수를 단장으로 3개 분야, 27명으로 구성된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 지역사회전문가와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생활SOC 자문단’과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사업발굴과 추진 전 단계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지역주민의 삶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정부 예산의 생활SOC 과감한 투자는 칠곡군의 생활기반 시설 확충의 기회라 판단, 정부의 중점투자 분야를 분석해 칠곡 만의 차별화 되고 특색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최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SOC사업추진단 전략회의를 열고 범정부적차원에서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영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 복지담당 공무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모금액 및 배분신청에 대해 안내 및 논의가 이뤄졌다. 함께모아 행복금고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내 복지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영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합으로 모금하는 사업으로 연말 모금 캠페인 기간을 제외한 연중 상시(2~10월) 모금이 진행된다.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액은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하고 있는 착한가게 13개소의 정기기부 및 개인기부(마산 미래솔라 주식회사 등) 등으로 지난해 말 기준 1천786만4천400원이 모여졌다.모금액은 영양군 지역 내 저소득층의 긴급구호비 및 특화사업비에 지원될 예정이다. 오도창 공공대표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이 함께 촘촘한 민간 협력망을 구축해 주변 어려운 분들을 살피고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 동부서, 수사구조개혁 토론회 개최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8일 회의실에서 전 수사 부서 경찰관을 대상으로 해 영장심사관 제도 및 국민의 기본권 확립 등을 공유하기 위해 수사구조개혁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상주 시민감동 친절 서비스 다짐대회 개최

상주시는 종합민원실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만족을 넘어 ‘시민 감동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친절서비스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상주시는 최근 종합민원실 전 직원들이 민선 7기 시정 목표인 공감하는 소통행정을 실천하고, 시민 만족을 넘어 ‘시민 감동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친절서비스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 대회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친절 마인드를 함양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명절을 전후한 공직기강 확립으로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려는 목적이다. 또 시청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종합민원실을 분위기를 쇄신하려는 각오를 다졌다.직원들은 “친절한 상주시가 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시민 감동을 향한 친절서비스 결의문 낭독, ‘민원인을 내 가족처럼’ ‘열린 마음·밝은 미소’ 등의 각오를 담은 친절 구호를 제창했다. 조성희 상주시 부시장은 “이번 다짐 대회를 통해 평소 민원인을 대하는 공직자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구현해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봉사하는 시정을 펼쳐 살기 좋은 상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