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1전비, 스페이스 챌린지 2019 지역 예선대회 개최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이하 11전비)이 오는 27일 공군 대구기지에서 제41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2019’ 대구·경북(남부)지역 예선 대회’를 개최한다.예선전은 자유비행(고무동력기·글라이더)과 물로켓, 드론, 폼보드 전동비행기 등의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초등 1부(1~4학년), 초등 2부(5~6학년), 중등부, 고등부의 경기가 열린다.부문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는 오는 9월7일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본선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이날 11전비는 공군 70주년을 기념해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군악·의장대 시범 및 장갑차 전시·탑승, 전투기 가상현실(VR) 체험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한편 1979년 시작된 스페이스 챌린지는 청소년에게 하늘과 우주에 대한 꿈을 심어주고 항공우주 사상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항공우주과학 축제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영양군, 제13회 조지훈 예술제 개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문학 사상과 정신을 기리고자 시인의 고향마을인 영양군 일월면 주실 마을에서 5월4일부터 2일간 ‘제13회 조지훈예술제’가 열린다. ‘한국의 지성’이라는 주제로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 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그동안 지훈예술제로 개최해 오다 올해부터 ‘조지훈예술제’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번 예술제는 길놀이(Book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승무 공연과 승무 따라 하기, 대북공연, 문학강좌 및 세미나, 조지훈 시 가곡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또 원놀음 공연과 조지훈 돌발퀴즈, 조지훈 시 낭송 퍼포먼스 전국대회, 공감 콘서트 등 관광객과 함께 하는 어울마당이 준비돼 있다. 특히 조지훈 시 낭송 퍼포먼스 전국대회는 지역민과 관광객 청소년이 함께 선생의 문학을 체험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다. 체험행사로는 희망 자전거 타기, 종경도 놀이, 윷놀이&마블링, 부채그림 그리기, 조지훈 시 탁본찍기, 엽서 켈리그래피, 마술종이 체험, 헤나&타투 체험, 핸드폰 고리 만들기, 조지훈 시 손수건 적기, 시조놀이, 다도체험 등 다양하다. 전시행사는 영양문협 회원 시화전과 영양미술인협회 초대전, 내 고향 풍경전(금동효) 등이 볼거리를 제공한다.이 밖에 주실마을 주민들이 영양군 특산물 장터를 열어 청영 영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양희 영양문인협회 회장은 “조지훈 예술제는 한국 현대문학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 지조론을 통해 지성인들의 정신을 강조하신 지훈 조동탁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며 “예술제를 통해 문학과 예술로써 소통하고 화합하는 문향의 고장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제12회 지훈예술제에서 최동선씨가 승무공연을 하며 지훈예술제의 서막을 열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봉화군 시장애(愛)불금축제 개최

봉화군은 오는 26일부터 봉화읍 재래시장에서 시장애(愛) 불금축제를 연다. 매주 신시장·구시장 번갈아 가며 열리는 이 축제는 오는 10월 25일 금요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금요일은 봉화 전통시장 구경 오세요~~”봉화군은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봉화읍 재래시장에서 ‘시장애(愛) 불금축제’를 연다. 봉화 상설시장 상인회와 내성상우회, 청년상우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시장애(愛)불금축제’는 특색 있는 전통시장 축제를 열어, 시장 경기 회복과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매주 금요일 상설 운영된다. 이번 불금 축제는 봉화지역의 먹을거리와 즐길 거리를 바탕으로 ‘금요일은 가족·친구·지인과 함께 즐거운 시장 구경’이라는 주제로 이달 26일 구시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25일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매주 금요일, 일주일씩 구시장, 신시장 번갈아 가며 운영되는 이번 축제는 먹거리상가, 먹거리 매대, 상인회 재능기부 공연, 이벤트 공연, 프리마켓 운영 등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다채롭게 제공한다. 김영길 봉화 상설시장 회장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축제를 만들어 방문하고 싶은 시장을 만들겠다”고 전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시장애 불금축제가 초석이 되어 봉화의 경기를 이끄는 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2019년 제1회 ‘박물관 옆 춤추고, 노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의성조문국박물관은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매월 4째주 일요일에 박물관 옆 춤추고, 노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제1회 작은 음악회 모습. 의성군은 오는 28일 제1회 ‘2019년 박물관 옆 춤추고, 노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박물관 옆 춤추고, 노래하는 작은 음악회’는 조문국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4월에서 9월까지 매월 4째주 일요일에 개최(총 6회)되며, 공연시간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다. 이번 제1회 작은 음악회는 의성성당 셋하나풍물패의 공연을 시작으로 저글링, 전자플룻 연주, 밴드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사전공연으로는 경북도 도립국악단과 무용단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연주와 볼거리를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작은 음악회는 별도의 예약이나 입장권이 필요 없으며,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황항기 의성조문국박물관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이 준비 되어 있어, 봄을 맞아 만개한 꽃들과 더불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시인보호구역 문학 봄 프로젝트 개최

인문예술공동체를 지향하는 시인보호구역(대표시인 정훈교)이 ‘그대를 마주 봄’이란 주제로 문학 봄 프로젝트를 개최한다.먼저 오는 27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원장인 시인 김용락이 ‘시인의 육성으로 듣는 시’와 ‘문학과 사회’라는 주제로 촉촉한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촉촉한 특강은 ‘시맥한잔’이라는 소주제로 자선시 낭독 및 참가자 시 낭독을 겸한 세계맥주 파티를 함께 마련했다.김 시인은 경북 의성 출생이며, 1984년 창비신작시집 ‘마침내 시인이여’에 시를, 1985년 ‘분단시대’ 2집에 평론 ‘동심과 역사의식’을 각각 발표하면서 시와 평론활동을 함께했다. 시집으로 ‘푸른별’, ‘기차소리를 듣고 싶다’ 외 산문집 다수가 있으며, 대구시인협회상을 수상했다.오는 28일에는 류시화 시인 저자사인회가 열린다. 류 시인은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된 바 있다. 등단 초기에는 박덕규, 이문재, 하재봉 등과 함께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했으나 1983~1990년에는 창작 활동을 중단하고 구도의 길을 떠났다. 시집은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등 외 다수가 있다.촉촉한 특강 참가비는 1만 원이다. 문의: 070-8862-453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24일 대구여성일자리 박람회 개최

대구에 사는 미취업 여성에게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가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출입구에서 열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수성여성클럽(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날 박람회에는 40개 부스가 마련되고 100여 개 업체가 참여한다.부스에서 현장면접 및 채용, 1:1 구직상담, 이력서 클리닉,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구직 스트레스 검사 등의 다양한 취업서비스를 제공한다.이지앤, 한국메디컬로보틱스, 리얼테크, 한국교육진흥원, 동우씨엠, 영남대의료원, 이레아이맘,케이티씨에스, 대구노인복지협회 등 20개 업체가 참가해 14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이와 별도로 80개의 구인업체가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사무회계, 서비스, 보건복지, 교육 분야 등에서 130명 정도를 채용한다.박람회 관련 직·간접 업체의 채용정보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how-ywc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대구시는 2009년부터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구직 상담 및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는 ‘Good job버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 결과 대구의 경력단절 여성 수는 2014년 11만3천 명에서 2018년 9만 명으로 20% 감소했으며 2018년도에는 새일센터를 통한 여성 취업자가 전년(8천480명)보다 14% 늘어난 9천677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실적을 거뒀다.하반기 여성일자리박람회는 10월24일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남구청, 제4회 남구사랑, 봄 사진공모전 개최

대구 남구청 전경.대구 남구청은 다음달 17일까지 ‘제4회 남구 사랑, 봄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은 공룡공원, 앞산전망대 등 남구 관광명소에서 자연, 여가 등 봄을 즐기는 행복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주제로 한다.공모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당 최대 2점까지 접수할 수 있다.신청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작품은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등 모두 32점을 선정하며, 대상에 100만 원, 금상 70만 원, 은상 각 5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한다.우수 작품은 남구 브랜드와 함께 지역 마케팅 자료 및 앞산 관광 명소 활성화 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문의: 053-664-2173.구아영 수습기자 ayoungoo@idaegu.com

영천시, 청소년 동아리 발대식 개최

영천시는 최근 영천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청소년 동아리 대표와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청소년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소년 동아리는 청소년들의 순수한 열정과 꿈을 디자인하고자 자발적으로 조직됐으며 4차산업혁명 관련, 미디어, 사회참여, 수리과학, 인문사회, 예·체능, 진로 등 34개 동아리 70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동아리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상호협력하며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주도적인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다짐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영천 성남여중 라이트 동아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서약서 낭독, 동아리 소개, 지역 연합동아리 구성, 친밀감 형성을 위한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들은 앞으로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갖고자 1년간 청소년 어울림마당, 모니터링, 캠페인, 각종 청소년 문화행사 등 지역 내 다양한 청소년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자신의 미래에 대해 꿈과 희망을 찾고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아리 활동에 참여해 앞으로 각계각층의 큰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지난 20일 영천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청소년 동아리 대표와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 인디뮤직의 역사를 한 눈데

대구인디뮤직의 2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구인디뮤직박람회가 22일 대구음악창작소에서 열린다.대구음악창작소가 주최하고 인디053이 주관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20년이 넘은 대구인디뮤직의 역사를 전시, 포럼, 공연 등 다양한 형태로 보여준다.대구인디뮤직박람회는 대구인디음악의 20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록전시 ‘레코드 비욘드 메모리’, 대구인디음악의 거장과 함께하는 신예들의 발자취 공연 ‘쇼 머스트 고 온’, 지역인디뮤지션들을 위한 해외진출 및 마케팅을 주제로 한 학술포럼 ‘인디컬쳐포럼’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구인디음악의 역사를 정리함과 동시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인디음악의 과거만이 아닌 현재와 미래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전시 ‘레코드 비욘드 메모리’는 1996년을 기점으로 시작된 대구인디뮤직의 역사를 각 시기별로 구분해 다양한 콘텐츠로 조성된다. 당시 활동했던 지역인디뮤지션들의 발매된 음반, 공연사진, 포스터 등 자료들과 음악활동방식 등을 알 수 있는 인터뷰 자료가 전시된다. 또한 그 시기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감상공간과 관객들이 직접 아카이브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공연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5일 ‘어제와 오늘을 잇는 봄의 노래’를 주제로 대구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사람 또 사람’, ‘이글루’, ‘모과양’ 등이 편안한 음악을 선보이고, 26일에는 ‘극렬’, ‘더 툴스’ 등 뮤지션들이 자신들만이 가지는 독특한 음악색을 뽐낸다. 27일에도 대구에서 20년 동안 활동한 ‘아프리카’를 비롯해 ‘당기시오’, ‘매드킨’, ‘레미디’ 등이 출연해 신나고 멋진 록 공연을 선보인다.22일 오후 4시 ‘지역인디 뮤지션들을 위한 해외진출 및 마케팅’이란 주제를 걸어놓고 학술포럼도 진행된다. 공윤영 잔다리페스타 대표, 김민규 일렉트릭뮤즈 대표, 이재광 대구음악창작소 자문위원, 배미나 대구인디밴드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베이시스트 등이 토론을 벌인다.인디053 신동우 기획사업팀장은 “이번 대구인디뮤직박람회는 20년이 넘는 대구인디음악 역사 아카이브의 시작에 불과하다”며 “이 박람회를 토대로 아카이브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문의: 053-218-1053.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전국노래자랑 성주군편 성황리 개최

KBS전국노래자랑 ‘성주군편’ 공개 녹화가 지난 19일 성밖숲 특설무대에서 2천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녹화는 다음달 16~19일까지 열리는 ‘2019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성주참외페스티벌’ 분위기를 고취하고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기원, 읍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사전 접수된 230팀이 7시간의 치열한 예심을 거쳐 초등학생부터 80대 어르신까지 최종 15팀이 본선 녹화 무대에 올라 각자의 끼와 가창력을 마음껏 뽐냈다.이병환 군수는 “5월16~19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성주참외페스티벌에 많이 방문해 참외향처럼 달콤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한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한편 이날 녹화된 ‘KBS전국노래자랑 성주군편’은 다음달 12일에 방송될 예정이다.KBS전국노래자랑 ‘성주군편’ 공개 녹화가 지난 19일 성밖숲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상주 반가워 토끼야! 염소야! 전국최초 동물농장 입학식 개최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상주남부초등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물농장 시범사업으로 ‘학교음매, 학교깡총 입학식’을 개최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상주남부초등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물 교감 교육으로 추진하는 중소가축 활용 동물농장 시범사업의 시작인 ‘학교음매, 학교깡총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학교동물농장’ 선정학교 임명장 수여식, 동물주치의 위촉장 수여식, 토끼 돌보기 봉사단 선서식, 토끼와 염소 맞이하기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동물매개심리상담사가 직접 진행하는 맞춤형 동물교감교육 프로그램 등 토끼와 염소 집 꾸미기, 돌보기 일지쓰기, 교감하기 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으로 구성했다. 이번에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학교 내에 동물농장을 만들고 학생으로 구성된 돌보미 봉사단 활동, 동물 교감 협회의 중소가축과 학생이 교감하는 체험교육, 졸업식 등 어린이의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동물농장 모델 적용 시범 농촌진흥청 국비 사업으로 시행했다. 김규환 기술보급과장은 “초등학생들이 토끼와 염소를 직접 돌보며 다양한 교감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 자아의 존중과 치유의 가치를 배우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천시, 경산시 과학의날 기념, 어린이 꿈 잔치 개최

제52회 과학의 날을 맞아 지역마다 교육지원청과 행정기관이 연합해 다양한 어린이 꿈 잔치를 펼쳤다. 영천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최무선과학관에서 지역 학생, 학부모와 교사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최무선 과학 꿈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천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주최해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의의를 두고, 과학문화에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서 다양한 과학체험행사를 준비해 총 34개 부스를 운영했다. 과학축제는 3D펜으로 나만의 소품만들기 및 코딩 로봇 체험을 비롯해 임고초등학교에서 진행한 ‘3차원을 잡아라’와 단포초등학교에서 준비한 ‘쥐라기 월드’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화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오조봇으로 지도 만들기’가 학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준비한 사이언스 라이브쇼, 최무선과학관의 진포대첩 애니메이션, 함포체험 시뮬레이션, 유물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두며, 영천 출신인 최무선 장군의 위대함과 고장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 좋은 기회가 됐다. 특히 영천시는 변화하는 문화콘텐츠 요구에 발맞춰 과학문화에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최무선영상체험관을 행사 기간인 지난 20일에 개관했다. 한편 경산 성암초등학교(교장 박상준)에서도 지난 19일 학교 강당에서 2~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2019년 성암 과학 꿈 잔치’를 운영했다. 이날 과학 꿈 잔치는 평소 교실에서 학습하던 교과서 속의 과학이 아닌, 다양한 탐구 활동과 체험 활동을 통해 재미있는 과학을 즐길 수 있는 과학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500여 명의 학생과 체험 활동을 돕기 위해 30여 명의 학부모가 도우미 역할로 참가했다.2~3학년 학생은 솜사탕 만들기, 골드버그 창의 미션, 휴머노이드 로봇체험, 과학 마술, 강섬유의 원리 체험과 4~6학년은 드라이아이스의 성질, 스틱밤 미션, 엔트리 센서 제어코딩, 3D펜 창의체험, 스포츠 드론체험 등으로 이뤄졌다. 경산 성암초등학교가 2~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2019년 성암 과학 꿈 잔치’를 운영했다. 영천시와 영천교육지원청은 제52회 과학의 날을 맞이해 19일부터 20일까지 최무선과학관에서 개최한 ‘2019 최무선 과학 꿈 잔치’에 지역 학생, 학부모와 교사 2천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선덕여왕 숭모재 개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여왕인 신라 27대 선덕여왕을 기리는 숭모재가 19일 팔공산 부인사 숭모전에서 개최된다.올해로 33번째를 맞이하는 숭모재는 선덕여왕을 불교식으로 기리는 행사다. 불교에서 신라왕에 제사를 올리는 것이 유일해 민속학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대한불교 조계종 부인사의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1부 숭모재에 이어 2부 국악공연으로 진행된다. 국악공연에는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판소리) 정순임 명창, 젊은 국악단 흥·신·소 등이 출연해 볼거리를 제공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달성군 비슬산 참꽃문화제 개최

대구 달성군청은 오는 20∼21일 이틀간 비슬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23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개최한다.비슬산에는 매년 이맘때면 100만㎡에 달하는 전국 최대 참꽃군락지를 감상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달성군청은 이 시기에 맞춰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개최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이번 참꽃문화제는 공연장, 홍보·체험 부스를 한자리에 모아 관광객들이 볼거리,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달성군청은 비슬산 참꽃문화제 첫날인 20일 산신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로 축제의 서막을 알릴 예정이다. ‘아모르 파티’의 주인공인 김연자와 코요테가 출연해 축제의 흥을 돋을 예정이다.21일에는 참꽃문화제의 빅 이벤트로 자리매김한 ‘송해와 함께하는 참꽃 가요제’가 진행된다. 또 시민 동호회가 참여하는 ‘생활문화예술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도 열린다.이 밖에 달성군 내 식당이 참여하는 ‘달성 맛 장터’, 참꽃문화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참꽃 화전’, ‘360도 카메라’, ‘인생 네컷부스’ 등 방문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존이 운영된다.비슬산 참꽃문화제 축제 일정과 참꽃 군락지의 참꽃 개화 상황은 비슬산 참꽃문화제 홈페이지(www.bise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659-4293. 오는 20∼21일 이틀간 달성군 비슬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23회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참꽃문화제가 열린 비슬산 전경.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