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정보화 교실 개소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성수)은 6일 지역 어르신 정보화 교육 및 여가선용 위해 신한은행 지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관으로 ‘신한 더 드림 사랑방’정보화 교실 개소를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포항시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 선정…사업비 100억 원 확보

포항시가 환경부의 그린뉴딜 3대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스마트 그린도시는 도시별 특성에 맞는 기후, 대기, 물, 자원순환 등 다양한 유형의 환경 분야 사업을 복합적으로 연계해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도시 녹색전환 촉진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전국 100여 곳의 지자체에서 공모에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환경부는 이들 지자체 중 사업 대상지로 종합선도형 5개소와 문제해결형 20개소 등 모두 25개소를 선정했다.포항시는 문제해결형 분야에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안았다.시는 내년부터 2년 간 100억 원을 들여 남구 오천읍 원동·문덕지구에서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대기오염 차단 스마트 미스트 분사시스템 조성,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재활용수거 거점센터 건립, 주제별 친환경 체험·치유정원 설치, 숨 쉬는 물순환 녹지 조성, 물순환 환경생태 구축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포항시 정영화 환경국장은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그린뉴딜의 기반을 마련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 도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시, 방역수칙 위반 콜라텍 29개소에 집합금지 명령

대구시가 콜라텍에 대한 특별점검을 토해 방역수칙을 위반한 29개 업소를 적발하고 이들 업소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콜라텍은 중·장년층 이용자가 많으며, 영업장 특성상 방역수칙 이행이 어렵다.이에 대구시는 구·군청 및 경찰과 함께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고 9월4일과 5일 걸쳐 지역 콜라텍 37곳에 대한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 이용자 간 거리두기, 출입자 명부 작성 등의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해 적발된 업소들은 9월5일 낮 12시부터 9월10일 자정까지 집합금지 조치에 따라야 한다. 대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 시행 이후 고위험시설에 대한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클럽, 유흥주점, 노래방 등 고위험 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해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 집합금지 등의 행정조치를 내린바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2작전사 군 최초 ‘착한 임대료’로 코로나 고통 분담

육군 2작전사령부(사령관 대장 황인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적극 추진하면서 민간으로도 확산하고 있는 ‘착한 임대료’ 운동에 군 최초로 참여했다. 2작전사령부가 주둔하는 대구지역은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극심한 상황이다. 사령부 영내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무열회관, 군장점, 편의시설 등 6개 업체도 부대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차원에서 대부분 2월 말부터 영업을 중단하고 있다. 2작전사는 임차인들이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임대료까지 부담해야 하는 2중 부담을 해소해주고자 운영을 중단한 날부터 차후 재개하는 날까지 임대료를 소급하여 면제하기로 했다. 또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발생 시 해당인원을 격리할 수 있도록 지난 2월25일부터 독신자 숙소 1개동을 격리시설로 활용하고 있다.기존 거주자들은 임시로 옮겨 거주하고 있는 상태다. 이들에게는 격리시설이 해제될 때까지 관리비를 면제하고, 이들 중 독신숙소가 아닌 아파트로 이주한 인원들에게는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간부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타지역으로 출타가 제한되어 이사하지 못하는 인원들에게는 현 상황 종료 시까지 퇴거시기를 유예해주고 관리비도 면제하기로 했다. 2작전사령부 측은 “대구·경북지역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정부시책에 동참하고자 ‘착한 임대료’ 운동에 참여하였다”며 “지역민들께서 희망을 갖고 단합하여 함께 위기를 이겨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