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병문 대구시의원 “대구공항 접근성 개선을 위해 공항버스 운영하라”

하병문 시의원하병문 대구시의원(경제환경위원장·북구)은 17일 열린 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급격한 성장으로 시설이 포화상태에 이른 대구국제공항의 이용불편문제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한 대구시의 대책을 묻고 공항버스 운영을 강력 촉구했다.하 위원장은 이날 “대구공항이 2014년 이후 매년 50만명 이상씩 이용객이 증가하는 대구공항사상 초유의 성장세를 이어온 것은 대구시와 지역업계가 함께 노력해 성취한 성과물이지만, 지금보다 이용불편이 가중된다면 이용객은 순식간에 줄어 들 것이고, 통합신공항의 당위성이나 시급성, 신공항의 건설규모 산정 등 통합신공항사업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다”며 이용편의를 개선해 지역의 항공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도록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하 위원장은 또 한국공항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대구공항 시설개선사업을 비롯해 대구공항의 시설을 보완하기 위한 대책과 함께 시민들로부터 집중 제기되고 있는 대중교통접근성과 주차장 이용편의 개선에 대해 중점적으로 물었다.특히, 대구시가 2016년에 공항셔틀버스운영을 위한 예산까지 확보하고도 석연치 않은 이유로 사업을 유야무야하는 등 지역공항을 가진 도시 중에서 유일하게 공항버스를 운영하지 않고 있는 이유를 따졌다. 이와 함께, 대구의 통합신공항사업과 함께 영남권 신공항 대책으로 추진하는 김해신공항에 대해 국무총리실 재검토 수용 문제에 대해 대구시의 대응방안을 묻고, 보다 전략적인 대응으로 밀양신공항과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할 것도 주문했다.답변에 나선 권영진 대구시장은 포화상태인 대구공항의 불편을 개선키 위해 올해부터 2022년까지 중단기 개선사업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는 소규모 예산 80억 원을 투입 탑승로 주기장을 확충하고 내년부터 주차빌딩 추가 신축과 공항호텔 리모델링을 통해 국내선 터미널로 환원 하는 등의 개선사업으로 통합공항 이전 전까지 불편함을 최소화 하겠다”고 약속했다.권 시장은 공항버스 도입과 관련, “택시업계의 반대도 있지만 동대구역에서 버스를 갈아타고 공항으로 가는 수요분석 차원에서 문제가 있다”면서 택시업계와의 대화를 계속 유지하고 불편 해소를 위한 대책을 차분히 세워나가겠다”고 약속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하회별신굿 탈놀이 공연장 시설 개선한다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이 문화재청으로부터 4억 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8월 말까지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안동시가 하회마을 내에 위치한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의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은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승·보전의 중심으로,2017년 여름 휴가차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탈놀이를 함께하며 어깨춤을 추던 장소로도 유명하다. 시는 시설개선을 위해 문화재청으로부터 4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전수관 교육장 바닥 보수공사를 우선 시행해 8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 동안 상설공연은 지하 1층 실내공연장에서 진행한다. 여름철 관람객들을 위한 그늘막 설치공사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화요일 상설공연이 추가되면서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2시 공연이 시연되면서 한창 무더운 시간대로 관광객들이 공연 관람에 불편을 호소해왔다. 시는 이번 시설 개선사업으로 관람 환경 개선은 물론 전수 교육관에서 진행되는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인 ‘전수관 활성화 사업’, ‘생생 문화재 사업’ 의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재인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잘 전승·보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이 관람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7년 시작한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은 올해 5월 누적 관람객이 300만 명을 돌파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 등 국내·외 귀빈들도 공연을 관람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군위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인식개선교육

군위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역 내 유아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문화인식개선 교육을 했다. 군위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튼튼어린이집, 중앙어린이집, 군위읍 서부1리 마을 주민 30여 명, 군위중학교 1학년 63명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프로그램으로 ‘문화를 만나자! 세상을 만나자!’를 진행했다. 특히 다양한 나라의 전통인형과 문화유적, 생활풍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통의상과 모자를 쓰고 기념사진 촬영과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어린이집(보듬이 나눔이, 튼튼, 중앙) 유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다문화 이해교육은 지역 내 유치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교실 및 강연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희수 센터장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공공기관, 지역 주민께서 찾아가는 다문화인식개선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가족이 지역의 일원으로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 한다.”고 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 구제역 매몰가축 사체 퇴비화 추진 반발에 정부 대책마련 긴급 돌입

지난 8일 구제역 매몰가축 사체 처리 현장을 방문한 박창석(좌) 경북도의원과 경북도 방역정책담당 일행이 구체적인 현황파악에 나서고 있다. 구제역 매몰가축 사체 퇴비화 추진(본보 8일자 1면, 속보 9일자 1면)과 관련, 전국 축산관련 단체들이 항의하는 등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중앙 정부가 대책마련에 들어간다.12일 농식품부 주관으로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식품부, 시·도 및 지자체(희망 시·군)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매몰지 발굴 복원·소멸 현장 문제점 개선 의견수렴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축매몰지 발굴·복원 사업 시행 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발굴 및 개선 의견 △가축매몰지 발굴 사체잔존물의 지역 간 이동에 대한 의견 △가축 사체 잔존물 처리 관리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각각 수렴한다. 특히 이날 농식품부 방역정책과장은 매몰지 발굴·복원 사업 추진 시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지자체가 나서 매몰지 발굴·복원 사업 추진 현장 애로사항을 발표한다.매몰지 발굴 사체잔존물 지역간 이동에 대한 의견수렴(범위, 절차, 예외 등)과 매몰지 사체 잔존물 관리 강화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농식품부의 이같은 ‘가축매몰지 발굴 복원·소멸 현장 문제점 개선 의견수렴’에 대한 비상대책 회의는 최근 군위군 군위읍 무성리 일대에서 A농산업체가 강원도 홍천에서 구제역으로 살처분된 소 116마리를 몰래 들여와 가공해 퇴비화를 시도하다 적발되면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점으로 떠오른데 따른 것이다. 박창석 경북도의원은 “정부의 가축매몰지 발굴·복원 사업이 지침이 제도적으로 큰 문제점이 있는 등 근보적으로 잘못됐다”며 “정부와 해당 지자체가 이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 만큼 법률적으로 제도가 보완돼 전국 축산농가들의 걱정을 덜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김천 호동마을 배수개선사업 국비 45억 원 확보 하반기 실시설계

폭우시 상습침수지역인 김천 호동들 김천시는 지좌동 호동마을 배수개선사업비로 국비 45억 원을 확보했다. 김천시는 호동마을 일원 57㏊의 농경지가 태풍 및 집중호우 시마다 침수피해를 입고 있어, 배수개선을 위해 국회 및 중앙부처를 수차례 걸쳐 방문, 건의 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끝에 국비를 확보했다. 호동지구는 태풍 및 집중호우 시마다 낙동강의 지류인 국가하천 감천의 수위상승으로 인해 내수배제가 지연되어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영농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이로 인해 특수작물인 포도 등 재배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개선하는데 시급한 실정이다. 김천시는 이에 지난 2013년부터 배수펌프장 설치을 건의해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올해 6월 착수지구로 선정돼, 국비 45억 원을 투입해 배수장 1개소, 배수로 1조를 설치하는 호동지구 배수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할 수 있게 됐다. 김천시는 ‘호동지구 배수개선 사업’을 하반기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사업을 완료하게 되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개선하는 등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노동 개선 촉구 기자회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칠곡가톨릭병원분회(이하 의료노조)는 4일 낮 12시30분 병원 정문 앞에서 포괄임금제 개선과 임금 인상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의료노조는 “칠곡가톨릭병원은 출퇴근 시간이 분명하고 업무가 명확히 구분됨에도 불구하고 포괄임금제가 적용돼 문제가 되고 있다”며 “정규직인데도 경력에 따라 임금인상이 되지 않는 것은 시급히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지난 4월 이후 현재까지 병원장과의 본 교섭이 아닌 실무교섭만 진행되고 있다”며 “더 이상 대화로만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해 지난 1일 쟁의 행위를 위한 조정신청을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접수한 상태”라고 강조했다.한편 지난해 11월22일 결성된 칠곡카톨릭병원분회는 지난 1월16일부터 병원 측과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교섭에 돌입한 상태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박명재 의원, 외국인 투자 법제 현안과 개선방안에 대한 정책세미나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이 이끌고 있는 국회철강포럼은 3일 국회에서 ‘외국인 투자 법제 현안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열었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청산강철’을 비롯한 중국계 거대자본이 잇따라 국내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상황 속에서 기존 국내산업 및 업계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법과 제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중국 ‘청산강철’이 부산시에 대규모 스테인리스 공장을 짓겠다는 투자의향서를 제출하고 국내진출을 타진하고 있으며, 중국 ‘밍타이그룹’ 또한 광양에 알루미늄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다.이에 철강 및 알루미늄 업계에는 이들의 국내투자로 공급과잉이 심화되어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이날 세미나에서 오현석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는 ‘산업영향평가제’ 도입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독립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토대로 국내산업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우 투자를 불허하거나 규모를 축소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제안했다.박명재 의원은 “주요국들은 철강산업과 같은 국가 기간산업 및 전략산업에 대해 다양한 이유로 외자투자를 제한하고 있는데 반해 국내법의 경우 그 근거가 미약하다”며 “외국인투자 촉진법 시행령에 규정된 제한업종에 국가 기간산업을 포함시켜 상향 입법하는 등 법제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구미YMCA, 취·양수장 시설개선 정부 교부금 수용 촉구

4대강 보는지난해 감사원 감사에서 보 수위 운영 계획없이 보를 설계했고, 이로 인해 양수장 기능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사진은 낙동강 구미보 모습. 구미YMCA가 3일 구미시를 상대로 취·양수장 시설개선 정부 교부금을 수용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구미YMCA는 성명서에서 “취·양수시설 개선은 보 개방 찬반과 관련없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사항”이라며 “구미시는 취·양수장 시설개선 정부 교부금을 즉각 수용하고, 낙동강 녹조문제와 수질개선에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4대강 보의 양수시설은 지난해 감사원 감사에서 보 수위 운영 계획이 없이 보를 설계했고, 이로 인해 양수장 기능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가동보의 수위가 변동되면 농업용수의 취수가 어렵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환경부는 지난 5월,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필요한 사업비를 신청할 의향이 있는지를 각 지자체에 물었다. 하지만 낙동강 유역 지자체 가운데 교부금 수용 의사를 밝힌 곳은 고령군, 합천군, 의령군 3곳 뿐이다.경북에선 구미시를 비롯해 예천군, 상주시, 성주군, 달성군 등이 교부금을 신청하지 않았다. 정부지원금을 통해 취·양수장 시설을 개선하면, 보 개방을 찬성하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고, 주민 반대에도 환경부가 보를 개방할 수 있는 빌미를 줄 수 있다는 게 교부금을 신청하지 않은 주된 이유다. 구미YMCA는 “각종 수질사고, 가뭄홍수 대비, 수질개선을 대비해서라도 보의 탄력적 운영은 가능해야만 하고, 수위가 변동되더라도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면 양수장 개선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정치권과 일부 주민들이 구미보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것이 두려워 정작 필요한 취·양수시설 개선을 포기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도교육청, 32억원 들여 학교도서관 78곳 환경개선 지원

경북도교육청이 32억원 들여 학교도서관 78곳 환경개선 지원에 나선다. 경북교육청이 해당 학교 관리자와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지고 있다.경북도교육청은 도내 78개 학교 도서관 환경개선을 위해 32억원을 지원한다.우선 지원 대상학교는 도서관 현대화 사업비를 지원받지 못했거나 통합 등으로 도서관 환경개선이 필요한 학교다.도교육청은 신청한 사업계획에 따라 학교당 2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사업비는 시설 개선뿐 아니라 교수·학습 환경 구축비 등으로 사용된다.앞서 경북교육청은 최근 해당 학교 관리자와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이 아이들이 즐기면서 꿈꿀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대화사업을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장비운반과 지휘를 동시에”…구미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장비운반차 개선

구미소방서가 최근 각종 재난현장에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긴급구조통제단 장비 운반차를 개선했다. 앞으로는 별도의 현장지휘소를 꾸릴 필요없이 재난현장 도착과 동시에 상황판단회의, 통합지휘회의, 언론브리핑 등 지휘가 가능해졌다. 구미소방서가 각종 재난현장에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근 긴급구조통제단 장비 운반차를 개선했다.차량 내부에 회의를 할 수 있도록 49인치 모니터와 언론브리핑과 재난상황을 알리기 위한 75인치 대형TV 모니터를 설치하고 상황보고서 등 현장 정보수집과 분석을 할 수 있는 노트북 2대와 데스크탑 PC 1대를 비치했다.또 차량 내부에 스피커, 무전기 등 각종 통신장비 등을 설치해 재난현장 도착과 동시에 빠르게 재난에 대응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이 차량은 2017년 도입됐다. 소방 장비 등의 운반이 원래 용도지만 차량 내부를 고쳐 장비운반과 지휘를 동시에 가능하게 했다.구미소방서 관계자는 “지금까지 화재 등 재난상황이 발생하면 지휘·통제·조정을 위해 별도의 현장지휘소를 꾸려야 했다”며 “이번 차량 개선으로 현장 도착과 동시에 상황판단회의, 통합지휘회의, 언론브리핑 등 지휘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NIA, 2019 민·관 협력 정보접근성 세미나 추진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은 2019 민·관 협력 정보접근성 세미나를 25일 네이버 그린팩토리(경기도 성남시)에서 정보통신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NIA와 네이버는 2016년부터 세미나를 공동으로 주관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정보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자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다.이날 조용한 택시 송민호 대표가 구글 및 네이버가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접근성 서비스 및 기술 이슈에 대해 강의했다.장애인 당사자 입장에서 꼭 해결이 필요한 문서 접근성 이슈 및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의 접근성 이슈에 대한 예상, 향후 웹 접근성 표준과 관련해 실무자가 준비해야 하는 기술 이슈에 대한 대처방법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이번 세미나는 지능정보사회를 살아가는 디지털 시민의 건전한 정보문화를 창달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상주시 시범거리 간판개선사업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는 최근 청리면복지회관에서 청리면 소재지 일원에 아름답고 매력적인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간판개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상주시는 최근 청리면복지회관에서 청리면 소재지 일원에 아름답고 매력적인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시행하는 ‘청리면 소재지 간판개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업 대상 지역 상인 및 건물주, 사업시행사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상주시 도시과와 시행사의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식으로 진행됐다. ‘청리면 소재지 간판개선사업’은 ‘경북도 옥외광고 시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청리면 소재지 일원의 노후 간판을 아름답고 개성 있는 간판으로 새 단장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간판 디자인 콘셉트를 옛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풍의 감성을 바탕으로, 문자보다 이미지를 강조해 간판의 개성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접목하는 ‘뉴트로'로 잡아 청리면만의 특색 있는 거리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주시는 이 사업을 시작으로 청리역사 일원을 복고풍 감성의 명물거리로 만들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송주수 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이 침체된 농촌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행복한 나들이 행사’ 개최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가 최근 3대 가정,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생활개선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손주며느리가 어머님께 드리는 편지 읽기, 꽃 전달과 큰 절하기, 지역 주민들의 공연과 노래자랑, 장기 자랑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는 영양어린이집 원생들의 어린이 율동과 무창리 어르신들의 댄스에 이어 색소폰 동호회 ‘바람소리’의 공연, 영양군 신나리 댄스팀 공연, 생활개선회원인 이은영 사미경 씨의 축하 공연 등 지역 주민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 기부 형식의 동참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농촌 노인과 농촌 가정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개선회원의 지역 사회 리더 역할 수행은 물론 농촌 사회 운동으로 전개해 가족 기능 유지 및 농업인 행복감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경 회장은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처럼 모든 일의 근본은 가정의 화목이라고 생각한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생활개선회가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가 20일 영양군민회관에서 3대 가정,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생활개선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영양어린이집 원생들이 아름다운 율동으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고령군 배수개선사업 국비 44억 원 확보

고령군은 매년 상습침수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는 개진면 신안리 일원에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고령군과 농어촌공사 고령지사는 전국 122개 지구와 경합 끝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 개진면 신안지구가 선정돼 국비 44억 원을 확보했다. 신안지구는 기존 배수장의 홍수배제능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배수장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지대가 낮은 농경지를 복토하여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시행한다. 해당지역은 지난해 태풍 콩레이에도 72동의 하우스가 침수되는 등 시설영농 주민들의 피해가 지속되어 왔던 곳이다. 곽용환 군수는 “사업이 준공되면 농업인의 안전영농과 농업인 소득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매년 상습침수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개진면 신안리 일원 논경지가 침수당한 모습.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포스코, 포항시와 함께 대기개선 TF 발족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포항시와 함께 대기개선 활동에 적극 나선다. 포항제철소와 포항시는 지난 14일 포스코 포항 본사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 만들기를 위한 ‘대기개선 TF’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오형수 포스코 포항제철소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사회단체와 철강공단 입주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기개선 TF는 포항제철소를 글로벌 최고 수준의 친환경 제철소로 만들기 위해 환경과 조업, 정비, 기술, 연구 인력 등으로 구성된 특별 조직이다. 포스코와 그룹사, 협력사 외에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까지 참여하며, 오는 2021년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포스코는 이번 TF 발대식을 통해 미세먼지 및 냄새 저감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포항제철소에 투자되는 대규모 친환경설비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5만t 규모의 원료 밀폐 저장시설인 사일로 8기를 추가 신설하고,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미세 살수장치 드라이 포그(Dry Fog)도 개발한다. 석탄을 덩어리 형태의 코크스로 만드는 소결설비 및 발전설비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배출가스 저감장치 선택적 촉매환원(SCR)을 신설한다. 노후발전 6기는 폐쇄하고, 대신 고효율 발전설비를 신설한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과 최첨단 측정장비를 활용해 제철소와 인근 지역을 체계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환경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밖에 먼지와 악취 예보 시스템을 개발하고, 악취를 유발할 수 있는 설비는 개선한다. 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은 “국가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를 비롯해 제철소 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책임에 부응하기 위해 대기개선 TF를 발족했다”며 “최첨단 환경관리 체계를 갖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철소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와 포스코를 비롯한 철강공단 기업이 지역의 대기 질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고, 이를 토대로 기업이 살고 시민도 잘 사는 롤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포스코와 포항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대기개선 TF 발대식을 한 뒤 주요 참석자들이 환경다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맨 왼쪽부터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오형수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김인철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