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애인 등 집단시설 강타…경북 방역 초비상

전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19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집단생활 시설을 연일 강타하고 있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이들 집단의 잇따른 확진이 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의 기폭제가 되면서 도내 집단생활 시설에 대한 방역에 초비상이 걸렸다.25일 경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칠곡의 중증장애인 시설인 밀알사랑의집과 예천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극락마을에서 각각 22명과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또 청송 경북북부 제2교도소에서도 지난 22일 가벼운 기침을 하던 직원 C(27·대구 거주)씨가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조치됐다.앞서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에서는 정신질환자 102명 등 103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이 가운데 확진 환자 7명이 사망했다.지난 24일 오전 중증장애인 입소자 A(46)씨가 확진되면서 긴장에 휩싸인 밀알사랑의집은 이어 당일 오후 4명이 추가 확진을 받고 다음날인 이날 17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이곳은 입소자 등 69명이 생활하거나 근무하는 시설이다.이들은 중증장애인 입소자 12명, 종사자 5명, 근로장애인 5명이다.예천 극락마을에서는 종사자 B씨(37·상주시 거주)가 지난 18일 호흡기 증상으로 22일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확진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다. 이곳에는 거주자 52명과 종사자 36명 등 총 88명이 생활하는 곳이다.발열 증상이 있는 2명은 시설 내 격리되고 현재 시설은 폐쇄조치됐다.이처럼 도내 취약계층 집단시설 확진이 잇따르자 경북도는 이날 오후 23개 시·군 복지담당과장 긴급 영상회의를 갖고 546개 생활시설 2만6천여 명(입소자 1만6천400여 명, 종사자 9천900여 명)에 대한 모니터링과 방역 강화를 결정했다.이철우 도지사는 “도내 장애인과 노인요양시설 등 집단 생활시설에서 신천지 교인들이 활동하거나 접촉자가 있는 게 코로나19 노출 위험이 매우 높다”며 “경찰청의 협조를 구해 이들에 대한 특별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박건찬 경북지방경찰청장도 이날 도청 브리핑에서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전적으로 협력, 이번 사태 진정을 위해 총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한편 잇따른 집단시설 확진자들의 코호트 격리도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철우 도지사는 “칠곡은 병원도 아니고 코호트 격리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전원 병원 이송 조치 의지를 밝혔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도 오후 브리핑에서 코호트격리 공문 적절성 여부를 묻는 질문에 “무조건 코호트 격리가 아니라 적합한 격리 시설이 있으면 할 수 있다”며 시설 상황에 따른 고려임을 밝혔다.25일 오후 4시 기준 경북의 확진자는 258명이다.청도 대남병원 112명(종사자 1명 추가), 신천지교회 관련 58명, 이스라엘 성지 순례 28명, 기타 60명이며 사망자는 8명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코로나19 지역사회 강타, 개막 앞둔 K리그 일정 어떻게 되나

코로나19(우한 폐렴)가 지역 사회를 강타하면서 개막을 앞둔 K리그 일정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이 나날이 커지면서 정상적으로 리그 일정이 진행될 수 있을 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하나원큐 K리그1 2020 개막전은 오는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 DGB대구은행파크,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오전 11시 대표자 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어 대구 경기는 연기가 확실 시 되는 분위기다.대구FC는 지난 19일 ‘개막 연기’ 내용을 담은 공문을 연맹에 발송했다. 연맹도 긍정적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단순히 개막 경기를 연기할지, 강원과 홈·어웨이를 바꿔서 경기를 진행할 지에 대한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대표자 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단순히 개막전(1라운드)이 연기된다면 대구와 강원의 일정은 꼬이게 된다. 지난해 9월 울산과 강원, 경남과 전북의 30라운드 경기는 태풍으로 연기돼 10월2~3일 열리는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바 있다.홈·어웨이를 변경하면 29일은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5월16일은 DGB대구은행파크에서 각각 열린다.그렇다면 대구뿐만 아니라 K리그 전체 일정 변경은 가능할까.축구계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연맹은 대구 개막전 연기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전체 일정 변경은 다소 부정적이다.이는 실내경기인 프로농구, 프로배구도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다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뿐만 아니라 경북, 수도권에서 계속 나오고 있다는 점, K리그 구단 연고지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다면 상황은 달라질 전망이다.경북을 연고로 하는 구단은 상주 상무(상주)와 포항스틸러스(포항)가 있다.이와 관련해 대표자 회의에서도 자연스럽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리그 경기 연기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대구 홈 개막전과 관련해 ‘무관중 경기’라는 대안도 있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낮다. 대구는 이미 시즌권을 판매한 상태다. 대구서 무관중 경기가 열린다면 대구FC는 시즌권을 구매자 보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코로나19 경북 강타…영천 3명 확진, 의심 검사도 48건

‘코로나19’(우한 폐렴)가 결국 경북을 강타했다. 국내 첫 확진 환자가 발생(2월20일)한 지 한 달만이다.19일 오후 5시 현재 경북에서는 영천에서 확진 환자 3명이 발생했다.그러나 이날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의심 검사가 22건 진행 중이다. 검사 요청도 26건이 들어오는 등 의심환자 검사도 평소보다 늘면서 추가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대구와 같은 일일생활권인 인근 영천에서 6시간 사이에 3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일부는 초기증상 때 이곳저곳 병원을 순례한 것으로 나타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이에 경북도는 발열, 두통 등 초기 의심증상 시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와 보건소에 먼저 연락해 상담을 받은 후 선별진료소 방문과 개인 위생 철저 등을 당부하는 온·오프라인 홍보에 적극 나섰다.경북도에 따르면 대구에서 첫 환자(31번째)가 발생한 지난 18일 영천에 사는 37번째(47) 환자는 같은 날 오후 10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이 환자는 사흘 전인 지난 15일 발열과 두통 증상이 있었고 다음날(16일) 영천 금호의원, 17일에는 김인환 내과의원에서 각각 진료를 받았다.또 증상이 호전되지 않자 18일 다시 김인환 내과의원을 찾아 진료를 받은 후 요통으로 영제한의원 진료를 받았다.같은 날 이 환자는 발열과 두통 등을 호소하며 경북대병원을 방문했고 대구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39번째(61·여) 환자도 증상 직후 곧바로 보건소를 찾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다.이 환자는 지난 16일 11시 31번째 환자가 다닌 대구 신천지 교회를 방문하고 오한과 근육통 증상을 보이자 같은 날 영남대영천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다음날 새영천경대연합의원에 진료를 받았다.이후 지난 18일 오한과 근육통을 호소하며 영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고 이날 오후 10시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 1차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고 19일 오전 6시 질병관리본부 최종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41번째(70·여) 환자는 지난 15일 두통증상이 발생했으나 지난 18일 기침과 인후통 등을 호소하며 영천시 보건소를 방문하기까지 3~4일동안 이동 경로는 오리무중이다.이 환자는 이날 저녁 늦게 검사에 들어가 다음날인 19일 오전 5시50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경북도 방역대책반은 “확진 환자들이 이동경로를 밝히는 데 협조적이지 않은 측면이 있어 이동경로를 완전히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이들 확진 환자가 발생하자 즉각 37번째 환자 아내와 자녀 1명, 39번째 환자 자녀 1명 등 총 3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조치했다. 이들 환자가 진료를 받은 병원 5곳과 37번째 환자 영업장(경산)을 폐쇄, 출입을 통제하고 한미약국은 소독과 방역을 실시했다.또 민간역학조사관과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3개 팀 9명으로 구성된 현장대응팀을 영천에 파견해 심층 역학조사에 들어갔다.환자들은 현재 동국대경주병원과 경북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의 개인 위생수칙 철저와 초기 증상 시 사전 상담 후 선별진료소 방문을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초미세먼지 강타한 대구…거리 한산, 대부분 마스크

“목이 따갑고 기침이 계속 나와 초미세먼지로 인한 날씨를 실감하고 있습니다.”지난 10일 오후 1시부터 대구에 발령된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11일 오후 2시까지 이어져 시민이 야외활동에 큰 불편을 겪었다.11일 오전 11시께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은 번화가인데도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그나마 밖으로 나온 이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했다. 미처 마스크를 챙기지 못한 시민은 목도리로 코와 입을 가리고 발걸음을 재촉했다.이곳에는 젊은이들이 평소 커피나 음식을 들고 다니곤 했지만, 이날만큼은 종적을 감췄다.대학생인 이지연(22·북구 침산동)씨는 “아침에 유명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에 ‘대구 미세먼지’라는 키워드를 보고 마스크를 준비했다”며 “기관지가 약한 편인데 오늘 밖에서 활동해보니 기침이 계속 나오고 목도 불편하다. 눈 뜨기도 불편할 정도로 초미세먼지가 심한 것 같다”고 전했다.초미세먼지 탓에 야외활동이 크게 위축받자 상인들도 울상을 지었다.특히 포장판매를 전문적으로 하는 소규모 카페나 핫도그, 어묵 등을 판매하는 상점은 직격탄을 맞았다.하루 종일 매출이 제로인 가게도 있었다.핫도그 가게를 운영하는 한준용(42)씨는 “오늘 오전 동안 핫도그를 하나도 팔지 못했다. 길거리에 사람이 전혀 없다시피 해 장사가 되질 않는다”며 “고객이 야외에서 핫도그를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날씨 영향을 더욱 받을 수밖에 없다”고 걱정했다.초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불편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은 환자도 크게 늘었다.목 부위의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이들이 많았지만, 감기 환자도 제법 늘었다고 한다.대구 수성구의 H 이비인후과 원장은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진 어제(10일)부터 오늘까지 목이 아프거나 감기 기운으로 진료 받은 환자도 많았다”며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되기 전인 9일과 비교하면 환자가 30% 가량 증가했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강릉 육쪽마늘빵 맛보러 오세요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는 27일까지 강릉 명물 ‘육쪽마늘빵’을 선보인다. 육쪽마늘빵은 천연 우유버터와 발효종으로 만들어 남녀노소에 인기만점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한국당 해체론 TK 강타하나 !

‘자유한국당 해체론’이 보수심장 TK(대구·경북)를 강타하고 있다.한국당이 해체할 정도의 핵 태풍급은 아니지만 내년 총선전 해체 수순에 버금가는 황교안 대표 스스로 ‘기득권 내려놓기’결단과 함께 현역 의원들의 대대적 물갈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영남권 3선 중진 김세연 의원의 총선 불출마 파장이 보수 텃밭인 TK의 인적쇄신 정치지형을 급격히 흔들고 있는 모양새다.김 의원은 지난 17일 총선 불출마 선언을 통해 “한국당의 비호감 정도가 변함없이 역대급 1위다. 감수성이 없다. 공감 능력이 없다 그러니 소통능력도 없다”는 강력 비판과 함께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 함께 물러나고, 당은 공식적으로 완전하게 해체하자. 완전히 새로운 기반에서, 새로운 기풍으로, 새로운 정신으로, 새로운 열정으로, 새로운 사람들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보수대통합을 염두에 둔 이같은 김 의원의 주장에 지역 정가 관계자들은 당장 한국당의 전면적 혁신에 공감을 표하고 있다.한국당 대구시당 손동락 고문은 “결국 올것이 온 것이다. 한 때 탈당했다 들어 온 김 의원이 친박계의 한계를 극복 못한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한국당의 해체는 유승민 의원과의 합당을 위한 수순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동전의 양면이다. 한국당은 친박 극복을 못하게 돼 있다. 황교안 대표의 최대 딜레마”라며 “TK 당원으로서 영남권의 승리에 앞서 최대 승부처인 서울 수도권의 승리를 위해서는 (한국당 해체 포함) 친박을 무조건 극복해야 한다”고 대대적 물갈이를 강조했다.대구 4선 주호영 의원도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20대 공천에서 ‘친박’이네 ‘진박’이네 하던 상황과 그 이후 탄핵 직전 상황 등을 보며 자괴감을 느꼈던 의원들이 한둘이 아니었다”며 “그 이후 자당 출신 대통령이 탄핵당하고 구속된 뒤 3년 연속 큰 선거에서 대패했지만 자정·혁신 운동이 없었다”며 자신을 포함한 현역 의원들의 혁신 행보를 강조했다.정가 일각에선 황교안 당 대표의 한국당 인적쇄신에 대한 대승적 결단을 앞당겨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황 대표가 18일 언급한 총선 결과에 따른 자신의 진퇴를 가름한다는 발언을 넘어 총선 전에 자신의 기득권을 모두 버리는 혁신 행보가 뒤따라야 한다는 것.당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건너 고질적 계파 갈등의 축인 친박계 의원들의 자발적 인적쇄신 의지를 이끌어 내야 한다는 얘기다.익명을 요구한 대구지역 모 의원은 “한국당의 혁신의 시작은 황 대표에 달렸다. 황 대표가 (기득권을) 버리느냐 갖느냐에 따라 총선 승패가 갈릴 수 있다”며 “한국당의 명패를 내리는 해체론은 당장 힘을 얻기 힘들지만 다음달 패스트트랙 등 현안 결과에 따라 또 다시 요동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태풍 ‘타파’ 대구·경북 강타. 무너지고 쓰러지고 피해 속출.

태풍 ‘타파’가 한반도를 강타한 22일 대구·경북에서도 크고 작은 태풍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5일 0시를 기해 집계된 태풍피해 상항은 대구 25건, 경북 301건이다. 대구지역 교통 침수 구간은 동구 (가천 잠수교, 오목교, 금강교, 수천교)와 남구 (상동교지하차도) 달성군 (가창교 하단)이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연이어 터지는 강타 열애설, 이번엔 정유미… “사실이 아니다”

오늘(1일) 오전 가수 강타와 레이싱 모델 우주안의 열애설이 보도된 데 이어 이번엔 강타와 배우 정유미가 열애설이 불거졌다.이날 마켓뉴스에 따르면 강타와 정유미가 2년간 비밀연애를 이어오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친한 지인의 소개로 알게됐다는 두 사람은 처음에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 2년 전부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애를 시작했다고 보도됐다.하지만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이 아니다.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밝혔으며 정유미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 역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친한 동료사이다"라고 일축했다.정유미는 2004년 드라마 '애정의 조건'으로 데뷔해 최근 MBC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 출연했다.online@idaegu.com

강타와 입맞춤 영상 올린 우주안… '럽스타그램'에 이미 끝난 사이?

오늘(1일) 레이싱모델 출신 우주안(본명 한가은)이 자신의 SNS에 강타와 뽀보한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강타와 우주안의 뽀뽀하는 모습이 공개된 영상은 온라인에서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특히 영상과 함께 '럽스타그램(lovestagram)'라는 글로 인해 두 사람이 연인이라는게 더욱 확실해졌다.이에 대해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몇 년 전 끝난 사이"라며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 들었다"고 해프닝으로 마무리 지었다.1990년생인 우주안은 서울모터쇼 혼다 레이싱모델, 서울모터쇼 레이싱모델,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캐논 모델로 활동했다.지난 2014년에는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어워즈 최우수 인기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그룹 레이티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쇼핑몰 대표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