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소식에 급속도로 퍼지는 5년 전 '강지환 필리핀 사진'… 당시 상황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강지환이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과거 강지환이 한 여성과 함께 누워있는 사진이 재조명되며 온라인 상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5년 전인 2014년, SNS에는 한 필리핀 여성 A씨가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잔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침대에 함께 누워 있는 모습으로 강지환은 잠들어 있었고 A씨는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었다.당시 강지환의 소속사는 "해당 사진은 필리핀 현지 가이드의 부인이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함께 장난스럽게 찍은 것"이라며 "가이드 아내 분이 (논란인 것에 대해) 매우 미안해 하고 있다. 해프닝이라 그 여성분에게 뭐라 할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A씨 또한 자신의 SNS에 "사진을 편집해서 올렸을 뿐이었는데 용서해줬으면 좋겠다. 죄송하다"며 "그는 나의 우상이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글을 남긴 후 해당 사진을 삭제했으며 자신의 SNS 계정 또한 폐쇄했다.online@idaegu.com

강지환 집에서는 터지지 않는 휴대전화… 특정 통신사만 가능해

사진=중앙일보 영상 배우 강지환(42·본명 조태규)가 스태프 2명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강지환의 집에서는 특정 통신사 외에는 휴대전화가 터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전해졌다.피해자 측 법률대리인 박지훈 변호사는 지난 14일 '채널A'를 통해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에 언급했다.박 변호사는 "강 씨 자택에서 피해자들의 휴대전화가 발신이 안되는 상황이었다"며 "특정 통신사만 발신이 되고 다른 통신사는 터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피해자가 경찰이 아닌 지인에게 신고를 했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일부 네티즌들의 2차 가해에 대한 설명이다. 실제 피해자 중 1명의 휴대전화에는 강지환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 관계자를 포함한 지인들에게 13차례 발신을 시도한 기록이 남아 있었다.한편 재판부는 12일 강지환을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한성진 영장전담판사는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online@idaegu.com

강지환 으리으리한 집 '화제'… 당구대+BAR+카페 인테리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강지환이 오늘(9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강지환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신의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있던 방에 들어가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이러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강지환의 집이 재조명되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300'에 출연했던 강지환은 입교 일주일 전 사전미팅을 위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강지환의 집은 화려한 인테리어와 당구대, BAR 등의 놀거리까지 갖추고 있었다.또한 카페같은 주방공간과 역대 출연작들 포스터와 배우 생활을 하며 받아온 트로피 등도 진열되어 있었다.한편 앞서 보도됐던 소속사 직원 2명을 성폭행·성추행 했다는 의혹에 강지환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소속사 직원이 아니라 촬영 등에 함께 다니며 헤어, 메이크업 등을 담당하는 외주 스태프"라고 전했다.online@idaegu.com

강지환은 '섭외 기피1순위'? 연매협 보이콧까지… 재조명되는 과거 논란

배우 강지환이 성폭행·성추행 혐의로 긴급체포된 가운데 과거 '드라마 섭외 기피 대상'에 올랐다는 사실까지 재조명되고 있다.강지환은 과거 두 번의 소속사 분쟁을 겪었다.사진=채널A 방송화면 J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던 강지환은 소속사의 부당 대우로 일방적인 계약 해지를 주장했으나 이중계약이 맞물려 있어 서로 고소하는 등 분쟁을 겪었다. 이후 합의 하에 사건이 마무리됐다.이어 새 소속사 S엔터테인먼트와는 소속사 대표가 매니저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강지환은 계약을 해지하려 했으나 소속사는 계약 위반이라 했으며 오히려 강지환이 매니저에게 폭언과 폭행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S엔터테인먼트는 "강지환이 폭행한 매니저가 한 두명이 아니라 12명이다. 집으로 불러서 청소를 시키고 분리수거를 시키는 등 집사처럼 부려먹었다"고 주장했다. 강지환은 "내 폭행으로 그만둔 적은 없다"며 명예훼손소송을 진행했다.결국 모두 허위주장으로 판명돼 소속사는 강지환에게 5백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이러한 사건으로 "강지환이 출연하는 작품에는 협회사 연예인들을 출연시키지 않겠다"라는 연매협의 보이콧 사태로까지 이어져 강지환은 드라마 섭외 기피대상이 되는 불명예를 안았다.online@idaegu.com

배우 강지환 '성폭행·성추행' 혐의… 경찰 1차 조사 후 유치장에 입감

사진=강지환SNS 지난 9일 오후 10시50분쯤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됐다.성폭행·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된 강지환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소속사 여성 직원 A씨, B씨와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성폭행하고 다른 한 명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사건 당일 소속사 직원들과 회식을 한 강지환은 A씨, B씨와 자택에서 2차 술자리를 가졌다.이후 A씨는 서울에 있는 친구에게 "탤런트 강지환의 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지금 갇혀있다"는 내용을 보내 A씨의 친구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에게 "잠을 자던 중 성폭력을 당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으며 강지환은 "술에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눈을 떠보니 A씨 등이 자고 있던 방이었다"고 진술했다.강지환은 1차 조사를 받은 뒤 유치장에 입감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오늘(10일) 다시 조사할 예정이다.이날 강지환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강지환 성폭행 혐의 체포에 대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