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서은미 작가 초청 차문화 강좌 호응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학부모, 지역민을 대상으로 ‘2019년 공공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녹차탐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지난 15일 학부모, 지역민 등 50명을 대상으로 ‘2019년 공공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녹차탐미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차문화 프로그램은 서은미 작가를 강사로 초청해 ‘차문화 녹차에 담긴 일상 다반사’란 주제로 운영했다. 서 작가의 강의를 통해 한국·중국·일본 등 각기 다른 차문화를 비교하며 풍부한 식견과 이해하기 쉬운 해설과 동서양의 차문화, 종류, 산지 등 상세한 설명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고대의 회화 속에 담긴 차문화를 통해 당시의 생활상을 짐작해 보고, 당대인이 어떠한 일상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추구했는지 가늠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유태 관장은 ‘한국의 차문화 강좌를 통해 전통 차문화가 있고, 중국·일본 등에도 고대부터 생활 속에 차 문화가 자리 잡고 있었다”며 “서로 다른 문화를 어떠한 방식으로 발전시켜 일상을 아름답게 가꾸며 살아왔는지 짐작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다음 달 4일 진경환 작가의 ‘조선의 잡지’ 20일 배순탁 작가의 ‘대중음악 히치하이킹’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홈페이지(www.geic.kr)에서 온라인 선착순 접수하고, 궁금한 사항은 문헌정보담당 (053-810-9911~2)로 문의하면 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2019 하반기 읍·면·동학습관 수강생’ 모집

경산시는 7월부터 156개 강좌를 운영하는 ‘2019 경산시 하반기 읍·면·동 학습관’ 개강을 위해 교육생 4천200명을 모집한다. 사진은 상반기에 시행한 서예 사군자반 모습. 경산시는 오는 7월부터 15개 읍·면·동에서 156개 강좌로 운영되는 ‘2019 경산시 하반기 읍·면·동 학습관’ 개강을 위해 교육생 4천200명을 모집한다. 경산시 읍·면·동 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접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사업을 목적으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학습관 운영은 읍·면·동에서 제과제빵, 원어민 외국어, 요가, 필라테스, 하모니카 등 주민이 원하는 강좌를 편성, 교육 수혜를 위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전 강좌 무료 운영으로 가정의 문화비용 경감에 이바지하는 등 시민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생 모집은 온라인과 현장접수를 병행하며, 온라인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경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http://gbgs.go.kr/lll.index.do) 접수와 현장신청은 24일부터 26일까지 해당 학습관에서 접수 받는다. 교육기간은 7월22일부터 12월14일까지 21주간이며, 자세한 문의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평생학습과(평생학습담당 053-810-5388~5392)로 하면 된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상반기 읍·면·동 학습관에서 155개 강좌가 개설돼 4천255명이 수강했으며, 대다수 강좌가 수강접수 당일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의성군, ‘웹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웹툰 창작체험관 강좌 개강, 웹툰 나도 그려볼까?

의성군은 의성군립도서관 웹툰창작체험관에서 15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웹툰 체험’ 프로그램(대상별 4개의 강좌, 12회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한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사업에 선정된 의성군립도서관은 웹툰 창작자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액정태블릿과 클립스튜디오 등 사업비 5천만 원을 들여 체험관을 조성했다. 개설 강좌로는 초등웹툰, 청소년웹툰, 일반인 웹툰반, 이모티콘반 4개를 운영하며, 특히, 웹툰에 생소한 성인들을 대상으로는 비교적 익숙한 캐리커처와 4컷 만화 등의 콘텐츠 수업을 해 보다 더 친숙하게 다가가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청소년을 위한 웹툰 반은 중‧고등학생들의 진로와 직업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콘티, 드로잉, 컬러링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앞으로 4~5년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의성군 관계자는 “도서관이 책만 읽고 공부만 하는 딱딱하고 정적인 공간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웹툰 체험관을 통해 창작 활동도 체험함으로써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웹툰창작체험관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립도서관(054-830-6236)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툰창작프로그램 포스터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산시. 가족과 함께하는 ‘2019 남매학교 5월 강좌’ 성황

경산시가 지난 25일 남매공원에서 열린 ‘2019 남매학교 5월 강좌’에 시민 400여 가족, 1천여 명이 참가했다. 사진은 벽걸이 주머니 체험 모습, 경산시는 지난 25일 남매공원에서 열린 ‘2019 남매학교 5월 강좌“에 시민 400여 가족, 1천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남매학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산시가 주 5일 수업제로 늘어난 휴일을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학습을 접할 수 있는 야외학습의 장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민화 그림 에코백, 벽걸이 주머니, 패션 페인팅 티셔츠, 다육이 벽장식 등 20개 체험으로 편성해 진행했다. 올해 남매학교는 지난 25일 개강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자녀와 조·부모로 구성된 1천200여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가족은 홈페이지(경산시 평생학습관 http://gbgs.go.kr/lll/index.do)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현숙 경산시 복지문화국장은 “주 5일 수업제로 늘어난 휴일을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학습을 접할 수 있는 야외학습의 장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편성해 자녀의 잠재적 재능을 찾고 부모의 평생교육 참여 촉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학습문화 시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남매학교는 지난 2014년부터 가족 친화형 평생학습사업으로 시행해 지난해까지 4천320여 가족이 참여했다. 경산시가 지난 25일 남매공원에서 열린 ‘2019 남매학교 5월 강좌’에 시민 400여 가족, 1천여 명이 참가했다. 사진은 패션 페인팅 티셔츠 체험 모습.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 23일 마약류 중독 예방 공개강좌

대구시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가 오는 9월까지 한 달에 한 번 마약류(약물) 중독 예방을 위한 시민의 이해를 돕는 공개강좌인 ‘힐링 스쿨’을 마련한다.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힐링 스쿨’을 통해 마약류에 대한 심각성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이번 달 공개강좌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대구시 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신종 마약류의 특징과 위험성, 마약중독의 실제 사례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고산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놀이가 역사가 된다' 강좌 마련

-대구 고산도서관은 ‘길위의 인문학’ 시리즈로 ‘놀이가 역사가 된다' 라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지역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24일 정낙림 경북대 철학과 교수의 '인간은 왜 놀이 하는가', 31일 정우락 경북대 국문과 교수의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정신과 놀이문화' 강좌로 꾸며진다.강의는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 대구 용학도서관은 오는 25일 특별강연으로 ‘선배들과 함께하는 멘토링’을 준비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시청각실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행사는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동기부여 제공 및 효율적인 공부방법과 실질적 조언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전체가 배움터가 된다

대구시가 다음달 16일부터 시작되는 대구시민대학 명사 초청 특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일정은 인문학, 취·창업, 민주 시민교육, 일상의 학습 등 연간 70여 개 강좌가 운영된다.다음달에는 시민과정 3개 강좌와 특별과정 인생백년아카데미가 개설된다. 5월에는 대학연계과정 20개 강좌가 운영된다.강좌로는 △인생백년아카데미 △슬기로운 대구 생활 △인문학으로 단디 살자 △삶의 이야기로 읽는 명저 등이다. 또 김정운 명지대 교수와 가수 현미가 슈퍼토크를 진행한다.특강은 대구시청 별관, 어린이회관, 종합복지회관 등에서 진행된다.모집인원은 강좌별 300명 정도다.강좌별 상세한 내용과 접수는 학습통(http://tong.daegu.go.kr)과 대구통합예약에서 가능하다.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29일에는 반월당역 만남의 광장에서 학습 상담 및 현장접수도 받는다.대구시민대학은 지난해 71개 강좌 597회 운영했으며 6천여 명이 참여했다.만족도 조사결과 강의 만족도 86.5%, 도움도 88.5%로 나타났다.최이호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대구 전체가 배움터라는 생각으로 시민주간에 대구민주화운동 강좌를 운영했다”며 “어린이회관과 종합복지회관에 슈퍼토크를 개설해 학습장소도 넓히고 다양한 강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문의: 053-803-6672.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북학’ 강좌 개설에 거는 기대

지역대학에 ‘대구경북학’ 강좌가 개설됐다. 지역의 미래를 위해 고무적인 일이다.계명대와 경북대에서 지난 6일과 8일 학부 과정 융복합교양강좌인 대구경북학 강의가 시작됐다. 대학의 지역학 강좌 개설은 전국 최초다. 2학기부터는 영남대와 대구대에도 강좌가 개설된다.대구경북학은 말 그대로 우리가 사는 대구경북과 관련된 모든 것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하고 지역의 나아갈 길을 정리해 나가는 학문이라고 볼 수 있다.이번에 개설된 강좌는 교수, 전문가 등이 참여해 15주 동안 릴레이 특강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강은 대구경북의 정체성, 공간환경(지표 공간의 이해 및 인구구조 등 포함), 역사와 인물, 경제와 산업, 교육과 청년, 정치, 사회복지, 젠더 및 여성 가족, 문화예술 및 문화산업, 지역의 미래와 비전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매주 3시간씩 이어진다. .두 대학 모두 70명 정원의 강의가 수강신청이 시작되자마자 마감될 정도로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한 나머지 지방은 현재 침체를 넘어 몰락의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 모든 분야에서 지방소외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유례없는 경기침체 속에 인구유출이 심화되고 있는 지방을 살리자는 이야기는 무성하다. 또 그 과정에서 다양한 대책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뚜렷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지방분권,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살리기, 지역 문화 활성화, 지역 대학 살리기 등 모든 지방 살리기는 가장 먼저 지역의 현실을 정확히 이해해야 처방이 나온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지역학 강좌 개설은 매우 바람직하다.강의는 수도권의 비정상적 비대화, 지방소멸에 대한 문제의식, 대안체제 구축 등을 모색한다. 또 세계화 시대를 맞아 지역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다른 문화집단에 대한 개방적 태도와 수용능력을 함양하는 것 등을 목표로 한다.지역학 강좌 개설은 지방분권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미래의 대구경북을 이끌어나갈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융복합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강좌를 주관하는 대구경북학회는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지역학을 통한 교육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대구경북학회는 강좌개설 대학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분야별 교수 및 전문가들로 대규모 강사풀을 만들고, 강좌 운영의 표준화와 교재개발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대구경북학 강좌가 대학생들에게 위기에 처한 지역의 현실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아울러 지역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화두를 던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대구 누네안과병원 16일 녹내장 건강강좌

이종욱 원장대구 누네안과병원 녹내장센터(센터장 이종욱)가 오는 16일 오후 2시 대구 누네안과병원(중구 삼덕동) 11층 누네홀에서 ‘가족력이 중요한 질환, 녹내장’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세계녹내장협회가 지정한 세계녹내장주간(3월 둘째 주)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녹내장센터 이종욱 원장이 연자로 강의를 진행한다.△녹내장의 종류 △녹내장의 원인 △녹내장의 증상 △녹내장의 진단 △녹내장의 치료 △녹내장의 예방과 관리 등을 주제로 녹내장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함께 가질 예정이다.이종욱 센터장은 "녹내장 초기 증상은 환자가 스스로 자각하기 어려워 병이 상당히 진행되고 나서야 안과에 내원해 녹내장을 진단받고 놀라는 환자가 많다”며 “뚜렷한 완치 방법이 없어 한번 발생하면 평생에 걸쳐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가족력 등 고위험군에 해당한다면 평소 정기적인 안저검사를 통해 예방 및 조기진단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녹내장은 안압상승으로 인하여 시신경이 약해지면서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질환으로 국내 3대 실명질환 중 하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녹내장 환자 수는 2017년 87만3천977명으로 4년 전보다 39%가량 증가했다.하지만 뚜렷한 초기 자각증상이 없어 환자 대부분이 치료시기를 놓치곤 한다.따라서 40세 이후부터는 1년에 한 번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젊은 나이라도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녹내장 발병률이 높아 예방을 위해 신경 써야 한다.녹내장의 경우 가족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족 중 녹내장 환자가 있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누네안과병원 고객센터( 053-715-3300)로 연락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동구청, 팔공어르신대학 개강

대구 동구청이 5일 동구노인회관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제24기 팔공어르신대학을 개강했다.이번 제24기 팔공어르신대학에는 모두 180여 명의 어르신이 강좌에 참여한다.수업은 매주 2회(화·금요일)로, 4개 강좌를 연간 67회 진행한다.수업내용은 가요, 기체조 등이다. 봄, 가을에는 현장학습도 실시한다.대구 동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용학도서관, 3.1운동 100주년 기념 인문학 강좌 및 전시

◇3월 첫 주 도서관 알리미-고산도서관은 이달부터 6월27일까지 '프리비엣(안녕) 러시아' 강좌를 마련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강연은 러시아어 기초여행회화와 러시아 문화와 예술, 문학을 중심으로 이뤄진다.강사는 계명대 러시아어문학과 교수가 맡았고 수강료는 4만원이다. -범어도서관은 특별강좌 '인문학, 일상 속에 들여놓기'를 진행한다. 강좌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4층 문화강좌실2에서 열리며 도서관 상주작가인 수필가 조낭희씨가 강사로 나선다. -용학도서관은 3월 한달간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인문학 강연으로 '잊지 말아야 할 대구독립운동' 을 준비했다.이번 강연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주민과 공감하기 위한 것으로 15일과 22일, 29일 세차례에 걸쳐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첫 강좌인 15일에는 정만진 소설가가 '독립운동의 뿌리, 구한말 의병운동'을 주제로 이야기한다.도서관은 또 지하1층 시청각실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특별전도 함께 진행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학생리포터-청소년 삶의 질 높이는 문화 보금자리 소개

'방학 동안 청소년 혹은 아이들의 위해 다양한 문화강좌와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는 기관을 찾고 있진 않나요?'달성군 내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고 꿈을 그리는 곳, 달성군 청소년센터에 다녀왔다.청소년들이 문화 생활 및 생활체육 강좌를 이용하고 있는 달성군 청소년센터를 소개한다.달성군 청소년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활동을 지원하고 복지를 증진하며, 군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문화와 여가의 공간이다.대구 달성군 논공읍 논공로 252번지에 위치한 달성군 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수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센터는 처음 이용하는 사람도 당황하지 않도록 층별안내도를 친절하게 배치했다.내부로 들어서면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 참가자 모집, 달성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운영에 대한 다양한 홍보물과 특강 및 신규강좌 소식을 만날 수 있다.본관 왼편으로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누리 보듬 사무실 및 강의실이 있다.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 및 청소년 생활관리 등 청소년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곳이다.음악 연습실에서는 플루트, 첼로, 바이올린, 기타, 피아노, 드럼 등의 문화강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2층에는 강당이 있다. 청소년센터는 강당을 비롯해 헬스장, 체육관, 인공암벽장, 야외공연장, 음악 연습실, 강의실에 해당하는 다양한 시설을 대관하기도 한다.강당 맞은편엔 영어센터가 있다. 영어센터에서는 방과 후 영어교실이 열리는데, 영어동화 읽기반, 초등 문법만, 유치부 바니, 성인 회화반까지 원어민과 한국인 전문 강사가 강의하는 영역별 다양한 특화 수업이 진행된다. 3층에는 작은 도서관과 청소년 상담복지센터가 위치해 있다.개인·집단상담 및 심리검사가 이뤄지는 곳으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이자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이다. 문화강좌, 생활체육강좌 프로그램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청소년 지원 사업 ‘꿈 dream’도 이곳에서 열린다. 달서구 청소년문화복지센터 내 작은 도서관작은 도서관은 다양한 분야의 책과 읽을 수 있는 작은 공간으로 꾸며졌다. 문화와 역사, 종교, 예술, 과학 등 1만6천권의 서적이 있다. 도서관 내부에는 열린 공부방이 있다. 14개 좌석으로 자유로운 학습이 가능하다. 달성군 지역 청소년 및 성인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본관 2층과 체육관 건물은 구름다리로 이어진다.1층까지 내려가서 건너지 않아도 곧바로 체육관으로 갈 수 있어 편하다. 센터에서 건너서 바로 보이는 곳은 체육관 헬스장으로 등록 시 체지방 분석기를 통한 개인별 맞춤 운동 관리 및 체계적인 운동처방과 전문 트레이너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체육관 1층으로 내려오면 강당과 휴게소를 만날 수 있다. 청소년센터는 문화강좌뿐 아니라 건강생활 증진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클라이밍, 키즈 K-POP, 오즈와 함께하는 영어발레, 키즈발레, 요가, 댄스 피트니스, 배드민턴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다. ‘꿈꾸는 자만이 미래를 바꾼다.’청소년센터는지역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의 복지를 증진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러한 설립이념을 바탕으로 달성군 내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에 기여를 하고 있는 곳으로 청소년뿐 아니라 달성군 주민들에게도 다양한 문화강좌와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대구여상 3학년 김가영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과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특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주는 센터는 달성군민의 생활문화 보금자리로 자라잡았다.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김가영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장하빈 시인 다락헌 시인학교 시창작 강좌 열어

시인 장하빈장하빈 시인이 팔공산 문학의 집 ‘다락헌’에서 2019년 다락헌시인학교 시창작 강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다음달 6일부터 12월18일까지 10개월 40강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정민의 ‘한시 미학 산책’을 강의교재로 한 시창작 강의와, 창작시제를 제시한 시쓰기 및 작품토론으로 이뤄진다.특히 수강생들의 문학적 잠재력의 지속적인 개발을 위한 맞춤형 지도로 초대시인과 회원간의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초대 강연으로 ‘시인들의 체험적 시쓰기’가 예정돼 있다. 초대시인은 이하석(3월27일), 정하해(5월29일), 김 석(6월26일), 안명옥(7월24일), 이구락(8월28일), 강문숙(9월18일), 김호진(10월23일), 박소유(11월20일) 등 8명이다.장하빈 시인은 1997년 ‘시와 시학’ 신인상으로 등단해 ‘비, 혹은 얼룩말’, ‘까치 낙관’ 등의 시집을 냈다. 제2회 시와시학상 동인상과 제22회 대구시인협회상을 수상했다. 문의: 010-2522-759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안동시민을 위한 국학아카데미 강좌 개설

국학아카데미가 안동지역 전통문화에 대한 평생교육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한국국학진흥원은 25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11기 국학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모집인원은 60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안동의 문화부터 사상까지’라는 주제로 강의 24강, 현장학습 4회 등 총 28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4월 2일 오후 7시부터 경북도립도서관에서 개강한다. 올해는 5월 22일 및 10월 22일 두 차례에 걸쳐 안동시청 낙동홀에서 명사초청 특강을 기획해 안동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국학아카데미는 유명한 강사를 초빙 안동 전통문화의 이해 증진과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시민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617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제11기 국학아카데미는 수강생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고려해 안동의 문화 전반을 다룬다.유학 사상부터 안동의 역사와 문화, 유적, 인물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룸으로써 안동을 보다 총체적으로 이해할 기회가 된다. 유학사상 분야에서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선현들의 철학을 내가 사는 지역과 연계해 배움으로써 안동지역의 사상적 기반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올해에는 안동의 독립운동에 대해 깊이 있는 강의가 마련돼 근대 안동의 역사를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11기 국학아카데미는 안동의 전통적인 민속놀이와 축제, 유물과 유적 등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지난해 열린 제10기 국학아카데미 개강식에서 이성원 농암종손이 강연을 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