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공항 극적 유치, 막후 주역 강대식 의원 눈길

미래통합당 강대식 의원(대구 동구을)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극적 유치의 1등 주역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국회 국방위 소속인 강 의원은 군위 우보의 단독 유치 강행 등으로 통합신공항 불발 가능성이 높아지자 그동안 막후에서 국방부와 김영만 군위군수를 오가며 쉴틈없이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쳤다.박재민 국방부 차관 등 고위관계자를 5번이상 만나고 김영만 군수와 4번이나 단독 면담하는 등 강 의원의 남 모르는 막후 설득 작업은 단독 유치만을 주장해 온 김 군수의 출구 전략으로 이어지게 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김 군수가 막판 고집을 꺾고 출구 전략을 마련한 것은 '국방부의 영외관사 군위 설치 공론화'다.김 군수는 30일 새벽 강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국방부에서 군위군 영외관사 설치를 공론화해주면 그것을 가지고 주민들을 설득해볼 생각"이라며 "국방부가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 달라" 요청했고 강 의원은 곧바로 국방부 차관에게 이를 전달, 공론화 확약을 받아낸 것.이에 김 군수는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 유치신청을 조건부 수락하면서 “29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제시한 공동합의문(중재안)에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이 모두 서명하면 유치 신청을 하겠다”는 의사를 대구시장 경북도지사에게 전달했다.강대식 의원은 "어려운 과정을 거쳤지만 다행스럽다. 김 군수의 대승적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국방위 소속 의원으로서 앞으로 통합공항 이전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더욱 의정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강대식, 6·25 참전 소년소녀병의 합당한 예우를 위한 간담회 개최

미래통합당 강대식 의원(대구 동구을)이 지난 24일 국회에서 ‘6·25 참전 소년소녀병의 합당한 예우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통합당 정책위원회와 김 의원이 공동 추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6·25 참전 소년소녀병 대표, 김태열 한국보훈포럼 회장, 이남우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오경준 국가보훈처 보상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라가 어려울 때 소년·소녀병으로 참전한 분들을 (이제는) 국가가 마땅히 예우해야 한다”며 “당에서도 소년·소녀병 문제에 관심을 두고 힘껏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강대식 의원은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국가가 지켜야 하는 아이들이 국가를 지키는 아이들로 바뀌었단 점”이라며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생존한 소년소녀병 관련법이 통과돼 모두 살아계신 기간 동안 명예를 회복하고 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6·25 소년소녀병과 그 유족에 대한 명예회복과 보상 근거를 마련한 ‘6·25 참전 소년소녀병 보상에 관한 법률’ 제정안과 이들을 국가유공자에 포함하고 국가유공자단체에도 추가하는 ‘국가유공자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강대식,한국전쟁 소년·소녀병 보상하는 법안 발의

6·25전쟁에 참전한 소년소녀병 중 군에 재입대해 이중징집된 자의 명예회복과 보상에 관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는 법안이 발의됐다.미래통합당 강대식 의원(대구 동구을)은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이같은 내용의 ‘6·25참전 소년소녀병 보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제정안은 6·25전쟁 당시 병역의무 대상이 아님에도 징집돼 참전한 소년소녀병 중에서 전쟁이 끝난 이후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다시 징집된 이들을 이중징집자로 정의(제2조 제1호·제2호)하는 내용을 담았다.또 소년소년병과 이중징집자, 그 유족의 보상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국방부 장관 소속으로 ‘소년소녀병등 보상심의위원회’를 신설(제3조)토록 했다.소년소녀병 또는 그 유족에는 보상금을 지급하되 이중징집자에게는 보상금을 추가로 지급하는(제4조·제5조) 내용도 포함됐다.강대식 의원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희생한 소년·소녀병 및 이중징집자들의 명예와 예우를 보장해주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의무”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을 감내해야 했던 소년소녀병들에 대해 명예회복과 헌신에 따른 보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법률안은 강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주호영·안규백·김상훈·유의동·윤재옥·추경호·김미애·김용판·김승수·박성민·서정숙·신원식·조태용·허은아·홍석준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TK 정치계에 코로나 이후 해법을 묻다 〈8〉대구 동구을 강대식 당선인

“기존 산업을 부양하면서 코로나19 국면에서 가능성을 보인 다양한 산업을 검토하고 지원하는 방식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합니다.”4.15 총선에서 대구 동구을에 출마해 금배지를 달게된 미래통합당 강대식 당선인은 13일 포스트코로나 시대 TK(대구경북)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급하게 주력산업군을 전환한다면 조급함에 따른 부작용으로 인해 더 큰 문제를 야기할 확률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강 당선인은 “TK 기계자동차부문의 매출감소는 참으로 심각한 실정이다.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올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0~50% 감소했다고 한다”며 “이 정도 추세라면 상반기까지 전반적으로 업계가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이어 “특히 대구는 전국 취업자 감소분의 46%(9만 명)가 몰릴 만큼 고용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태다. 자동차공장을 포함해 직원을 정리하고 도산위기에 처한 공장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고용난도 모자라 실업까지 이어지는 ‘엎친 데 덮친 격’의 상황”이라고 우려했다.또한 “대구의 또다른 주력산업인 섬유와 유통업, 건설업 등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이에 우선 매출 하락이 눈에 띄는 업체부터 선제적인 지원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화상회의 등 비대면과 대면이 어우러지는 ‘언택트 업무환경’이 조성됐다”며 “이런 새로운 업무형태가 업무 효율을 넘어 미래 신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해야 한다”고 했다.강 당선인은 또한 코로나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는 “요즘 거리에 나가보면 ‘소상공인 생존자금 신청 안내’ 현수막을 자주 본다. 그만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생계가 어렵다는 방증”이라며 “국민들의 소득을 유지하는 방법은 일자리를 유지・창출 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최고의 복지 또한 결국 일자리”라며 “국회뿐 아니라 정부 등은 ‘국민들이 어떻게 일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하느냐’에 정책기조를 맞춰야 한다”고 했다.또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과 대출금 상환 유예,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등 초당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지원해야 한다”며 “우선 정말 어려운 곳부터 먼저 핀셋 형식의 맞춤형 지원을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강 당선인은 국가의 기간산업들 구제에도 힘써야 한다고 했다.그는 “국가의 기간산업들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며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기간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조성의 법적 근거를 담은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40조 원의 기간산업안정기금을 마련, 항공운송, 기계, 자동차, 조선, 해상운송 등 국민경제와 고용안정에 영향이 큰 기간산업을 지원키로 한 것은 고무적”이라고 했다.자신도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일자리 창출에 온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그는 “현재 혁신도시와 도심, 이시아폴리스와 도심 간 등 교통망이 단절돼 있다”며 “도시가 활성화돼야 일자리도 생기는만큼 원활한 교통망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2015년 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됐지만 좀처럼 활기를 띠지 못하고 있는 대구혁신도시 활성화 방안도 내놨다.강 당선인은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확대 방안을 마련해 우수한 인재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청년 일자리를 늘릴 계획”이라며 “혁신도시 인근의 공원 유휴 공간을 주차 공간으로 활용해 혁신도시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고 별도의 교육특구를 지정, 이를 계기로 중·고 통합 학교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했다.지난 1월 이후 사실상 멈춰있는 대구통합신공항 이전과 관련해서는 국방부를 상대로 조속히 ‘통합신공항 선정위원회’를 개최할 것을 촉구하겠다고 했다.대구공항 이전문제는 지난 1월 주민투표에서 ‘의성 비안·군위 소보’로 결정됐다.하지만 군위군이 우보 지역만 유치신청을 하면서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현재 대구시와 경북도가 국방부에 향후 이전 단계인 선정위원회 개최를 통해 비안·소보 지역 선정을 요구한 상황이다.그는 “의성 비안만 가지고는 면적, 환경요건 등을 고려하면 공항을 옮겨갈 수 없다”며 “김희국(군위·의성·청송·영덕), 류성걸(동구갑) 당선자와 의논해 국방부에 선정위를 빨리 개최해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했다.K2이전 후적지 개발은 “매우 신중을 기할 것”이라 했다.그는 “혁신도시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것은 밑그림을 잘못그렸기 때문”이라며 “이런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K2이전 후적지는 많은 전문가 등과 상의하고 협의해 제대로 된 밑그림을 그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여권의 재난지원금 정책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그는 “긴급재난지원금이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이번 전국민 100% 지원금 지급은 선거가 겹치며 포퓰리즘에 가까운 선심성 공수표가 남발된 것”이라며 “결국 장기적으로 국가 재정에 큰 부담이 될 것은 명약관화이며 이는 자식 세대가 갚아야 할 빚”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선거에서의 승리와 지지율 제고를 위해 더는 이런 식의 선심성 정책이 남발돼서는 안된다”며 “위기가 닥친 민생을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정책을 세심하게 가다듬고 집행해야 한다”고 피력했다.코로나 위기에 정치권에서는 협치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도 했다.강 당선인은 “현재 정치권의 관심사는 180석을 얻은 여당을 중심으로 범여권 일각에서는 ‘개헌론’이나 ‘전국민 고용보험’과 같은 거대담론을 언급하는 분위기가 있다”며 “국민이 여당에 표를 준 것은 국난을 지혜롭게 극복하라는 의미였지 국정을 마음대로 처리하라는 뜻은 아니다. 여야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이어 “위기의 순간에 싸우는 모습만 보인다면 ‘정치 혐오’로부터 정치권은 영영 자유로울 수 없게 된다”며 “해결할 수 있는 일부터 여아가 힘을 합쳐 국민들에게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강 당선인은 이번 총선 참패의 원인으로는 당이 혁신과 쇄신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탓이라며 “근본적으로 개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당을 재건할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국민에게 눈높이를 맞출 것인지, 지지 세력의 눈높이만 맞출 것인지를 생각해봐야 한다”며 “또한 수권정당으로 변모할 것인가, 지역 정당으로 남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도 던져봐야 한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치열한 토론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게 장기적 프레임을 갖고 가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했다.희망 상임위로는 보건복지위원회를 택했다.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인 재난에 일사불란한 대응을 위한 국가재난안전관리 제도를 개선하고자 함이라는 것이 그의 얘기다.마지막으로 강 당선인은 “평범하고 돈이 없더라도 미래를 꿈꿀 수 있고 특권과 반칙이 없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자유대한민국을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동구을) 강대식 당선인 소감

대구 동구을 미래통합당 강대식 당선인은 “코로나19란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소중한 한 표를 보태주신 국민의 절박한 심정과 엄중한 명령을 가슴에 새기고 분골쇄신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강 당선인은 “미래통합당의 새로운 전사가 돼 무능한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실정을 견제하겠다”며 “평범한 국민들도 미래를 꿈꿀 수 있고, 특권과 반칙이 없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자유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겠다’는 약속과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는 공약, ‘자유대한민국을 후손에게 물려주겠다’는 굳은 다짐을 지켜내 4년 뒤 자랑스러운 강대식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4·15 총선 드론) 박사모, 통합당 강대식 후보 지지 선언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박사모)’이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강대식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전미홍 박사모 중앙부회장과 김연구 박사모 고문, 이종운 박사모 조직위원장, 노재하 박사모 법률자문위원장, 노상권 중앙상임고문은 8일 오전 강대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대한민국 박사모는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서신의 뜻을 받들어 거대 야당으로 뭉치겠다”며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은 강대식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또 “박사모가 지지하는 후보는 윤창중, 송영선 후보가 아니라 강대식 후보다”고 강조했다.강대식 후보는 “‘통합과 혁신으로 하나 된 국민의 힘’을 기치로 국민 앞에 하나로 뭉친 통합당의 취지를 잊지 않고 반드시 압승을 거둬 박사모의 지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통합당 동구을 강대식 후보, 잰걸음으로 표심 다져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강대식 후보가 지역 정계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등 잰걸음으로 표심을 다져가고 있다.대구 동구을 전 김규환 국회의원 당협위원회 주요 당직자들이 5일 강대식 동구을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이날 박주수 안보위원장, 권오상 통합당 선거대책부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 20여 명은 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미래통합당으로 외연을 확장하자는 황교안 대표의 큰 뜻과 중앙당의 통합 지침에 따라 감찰 농단, 선거 농단, 코로나19 농단으로 나라를 망치고 있는 좌파 위선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강대식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이어 “지역 민심을 통합할 수 있는 동구의 토박이, 동구를 잘 아는 미래통합당 강대식 후보의 강력한 압승을 응원한다”며 “동구를 세계적인 명품 수변도시로 변화시켜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강 후보는 이날 동화천과 봉무공원 등에서 유세 차량을 이용, 대면 접촉을 최대한 줄이면서 여러 곳을 짧게 머물며 홍보하는 ‘게릴라 인사’로 지지를 호소했다.또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초례봉 나불지에서 등산객들에게 코로나19 감염과 산불 주의를 당부하면서 표심을 자극했다.이어 안심중과 혁신도시 새론초 주변, 전통시장 등을 찾아 밑바닥 민심을 챙겼다.아울러 경제·복지·교육 관련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각 분야별 현안 등을 청취한 뒤 동구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강대식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최대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표밭을 다지려 노력하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면서 그동안 미처 돌보지 못한 곳이 없는지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통합당 강대식 동구을 예비후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동구 만든다”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인 강대식 전 동구청장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동구 건설’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강대식 예비후보는 18일 “젊은층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야 활기찬 동구 건설이 완성될 수 있다”며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 확대로 우수 인재의 역외 유출을 막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역 일자리센터의 기능을 보완하고 지원 분야를 확대한 재취업지원센터를 건립해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재진출을 돕겠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지역의 콘텐츠 산업을 육성해 동구를 문화와 콘텐츠가 넘쳐나는 산업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대구콘텐츠진흥원’ 설립을 약속했다.이와 함께 문화예술단체 지원 확대로 동구를 문화·예술의 향기가 넘쳐나는 고품격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강대식 예비후보는 특히 “모두가 행복한 활기찬 동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가 넘쳐나야 된다”며 “청년들이 찾아오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고 도시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통합당 강대식 동구을 예비후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동구 만든다”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인 강대식 전 동구청장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동구 건설’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강대식 예비후보는 18일 “젊은층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야 활기찬 동구 건설이 완성될 수 있다”며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 확대로 우수 인재의 역외 유출을 막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역 일자리센터의 기능을 보완하고 지원 분야를 확대한 재취업지원센터를 건립해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재진출을 돕겠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지역의 콘텐츠 산업을 육성해 동구를 문화와 콘텐츠가 넘쳐나는 산업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대구콘텐츠진흥원’ 설립을 약속했다.이와 함께 문화예술단체 지원 확대로 동구를 문화·예술의 향기가 넘쳐나는 고품격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강대식 예비후보는 특히 “모두가 행복한 활기찬 동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가 넘쳐나야 된다”며 “청년들이 찾아오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고 도시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동구을 강대식 예비후보 “모두가 살기 좋은 동구 만든다”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인 강대식 전 동구청장이 ‘동구비전 3533’ 중 사회복지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강대식 예비후보는 16일 “장애인들의 건강하고 수준 높은 여가 활용을 돕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동구에 장애인스포츠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또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 유공자와 유족들의 자립 정착 및 복지향상을 위한 복지 지원시스템도 재정비해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사진도 공개했다.강 예비후보는 “24시간 보육시설 등 권역별 보육서비스 시설을 확충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이어 어르신들을 위한 5개 권역별 여가 및 커뮤니티 시설 개선과 확충으로 어르신들이 제대로 대접받으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동구 건설을 약속했다.강대식 예비후보는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받지 않는 동구, 어르신들이 제대로 대접받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드는 정책 개발을 위해 동구 구석구석을 발로 뛰고 있다”며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명품 도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더 크게 일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대식 예비후보는 지난 12년 동안의 동구의회 의장과 동구청장 경험 등을 바탕으로 만든 3개 분야 5개 권역, 33개의 약속이 담긴 ‘동구비전 3533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유승민 지역구에 친유승민계 강대식 등판, 공천 받나?

4.15 총선을 60여 일 앞두고 대구 동구을에 친유승민계인 강대식 전 동구청장이 등판한다.이 지역구 현역 의원인 유승민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하며 한국당과 신설합당을 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강 전 청장이 총선 출마를 결심한 것.강 전 청장은 18일 새로운보수당을 통해 예비후보자 공천 신청접수를 한다. 이는 17일 출범한 미래통합당측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에따라 강 전 청장은 보수통합에 따른 추가 신청자로서 오는 20일 한국당 공관위 면접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강 전 청장은 “동구을은 유 의원이 15년 간 지켜온 보수의 상징적인 지역구”라며 “출마 여부를 두고 고심을 많이 했지만 고향인 이곳에서 마지막 봉사를 해보자는 심정으로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강 전 청장이 합류하면서 한국당 공천 구도는 복잡해졌다.이유는 유 의원이 지분·공천권·당권을 요구를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유 의원이 보수통합을 위해 앞장서 희생과 헌신을 보여준만큼 한국당 차원에서 전혀 배려가 없지는 않을 것이란 주장이 나오고 있어서다.경선이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현역 의원인 유 의원이 소위 미는(?) 강 전 구청장이 유리한 입지에 설 가능성이 크다.강 전 청장은 대표적인 유승민계로 분류된다.새누리당 시절 유 의원의 추천으로 동구청장 후보 공천을 받았고 승리를 거머쥐며 2014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동구청장을 역임했다. 새누리당을 탈당한 유 의원을 따라 당적을 옮겼고 유 의원이 창당한 새로운보수당에도 합류하는 등 유 의원과 행보를 함께해왔다.지난 9일 국회에서 불출마 기자회견을 한 후 곧장 대구로 내려온 유 의원은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가진 당원 및 지지자들과의 만남에서 강 전 청장의 이름을 입에 올리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이런 그에게 4차례나 승리를 안겨준 자신에게 의미있는 동구을 자리를 내주기 위해 다소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겠느냐는 것.게다가 강 전 청장도 구청장을 지낸만큼 인지도가 높고 인물은 물론 정책적 능력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강 전 청장이 등판하면서 공천 구도가 복잡해졌다. 벌써부터 한국당 예비후보들은 강 전 청장이 통합신당 후보로 나서는 것에 대해 심하게 반발하는 분위기”라며 “다만 동구을에는 아직까지 박심과 유심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만큼 경선이 이뤄질 경우 유권자들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 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