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의회, 제254회 임시회 개회

영양군의회가 오는 28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54회 영양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에 관한 질문, 각종 조례안 등 18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제2차 정례회 때 시행되는 행정사무감사의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이다.또 2019년도 하반기 주요 사업장 방문을 안건으로 상정해 영양군의 역점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그 결과를 보고함으로써 군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나갈 예정이다.김형민 영군의회 의장은 “군정 질문과 주요 사업장 방문을 통해 군민들의 궁금증을 빠르게 해소하고 집행부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등 군민들을 위해 의회가 할 수 있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이랜드리테일 DongA 쇼핑·수성점 오픈 9주년 감사축제

대경권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 쇼핑점과 수성점이 오는 16일 역대급 감사축제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랜드 그룹으로 인수 후 오픈 9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6일 단 하루 진행되는 행운의 럭키박스 및 브랜드데이 및 가격·수량 한정 행사, 16~22일 지점 전체·층별 상설·특가전으로 구성된다.쇼핑점에서는 16일 당일 구매영수증과 상품교환권을 소지한 고객 500명에 한해 LG로봇 청소기 등 상품 500개를, 수성점에서는 럭키박스 교환권을 1인 1개 현금 1천 원으로 판매해 삼성 그랑데 건조기 등 총 500개의 상품을 랜덤으로 증정한다.쇼핑점·수성점에서는 16일 단 하루, 지점 전체 및 층별·브랜드별(대상 브랜드 한함) 구매금액대별 사은선물증정행사와 대상브랜드에 한해 10~80% 브랜드데이 및 가격·수량한정 특가행사를 실시한다. 모던하우스에서는 쇼핑점 단독 전 품목 20% 오프 및 가구 10% 오프와 수성점 스페셜데이 축하 1~4탄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쇼핑점에서는 연중 단 한 번 명품 럭셔리 페어와 골프박람회 및 아웃도어·스포츠·캐주얼 대전, 핸드백·제화 페어 및 영캐주얼 코트&패딩 대전이 열린다. 핫 브랜드 스페셜 10대 유명 브랜드대전도 마련된다.수성점은 핫 브랜드 스페셜 5대 유명 브랜드 대전을 비롯해 리복·ab.f.z·EnC 등이 참여하는 스포츠·여성의류 특가대전과 해외여성 3대 브랜드대전, 패션잡화·골프·아동의류 특가상품대전, 코스메틱 페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북도, 2020년 도민체전 김천개최 논란 감사결과, 김천시 무죄, 도체육회 직원 2명 경징계

경북도가 내년 김천 도민체전 유치 논란과 관련 감사를 벌여 도체육회 직원 2명에 대해 자체 징계위원회를 거쳐 경징계 처분을 하도록 통보했다.특히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천시에 대해선 지난 8일 ‘처분요구사항 없음’으로 통보해 2020년 김천도민체전 유치 논란의 책임이 도체육회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3일 김천시에 따르면 김천시는 2013년 도민체전을 개최해 7년이 경과한 내년부터 체전 유치신청 자격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도체육회 직원의 소홀한 업무처리로 2021년 도민체전 유치신청서를 올해 접수하게 됐다.김천시는 이에 따라 예천군, 울진군 등과 2021년 도민체전 유치전을 벌였지만 신청자격이 없다는 것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포기했다.경북체육회는 내년 전국체전이 구미에서 열림에 따라 2020년 도민체전을 종합대회가 아닌 종목별 대회로 분산해 치르기로 하고 2021년 개최지 선정 작업에 먼저 나섰다.이 과정에서 도체육회 직원 2명은 이사회가 2020년 도민체전 김천 개최 조건으로 ‘도비 지원 없이 자체경비로 한다.’라는 내용을 논의만 했을 뿐 의결하지 않았는데도 김천시에 공문을 요구했다.이에 내년 도민체전 개최에 관심이 있었던 김천시는 도비 지원 여부를 두고 경북도와 도체육회와 갈등을 빚은 끝에 백지화했다.한편 김천시의회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개월간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 스포츠산업과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특감 결과를 다음달 열리는 임시회에 보고할 예정이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경북 그랜드포럼 특별강연-정샤오 대표, “아름다움을 만들어준 대구에 감사”

“대구에서 50세 생일에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자신을 만났습니다.” ‘2019 대구·경북 그랜드포럼’이 열린 7일 특별강연자로 나선 정샤오 NI-AGE 정보기술유한공사 대표는 ‘대구에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정 대표는 대구의료관광 홍보이사를 겸임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 베이징에서 대구의 의료 관광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대구에 와서 자신이 직접 경험했던 성형수술 과정을 사진과 함께 진솔하게 공개하며 대구 의료계에 감사함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사진을 통해 그녀의 변화 과정을 보며 탄성을 지르기도 했다. 4년이 지난 지난해 12월 그녀는 대구를 다시 방문해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 그녀는 “수술 이틀 후부터 외출이 가능했다”며 대구 의료의 우수함을 자랑했다. 또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의료를 둘러봤지만, 대구의 의료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강조했다. 그녀는 대구의 의료 관광을 통해 겪었던 경험들을 책으로 펴내기 위해 집필 중이다. ‘중년 미소년시대’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겪었던 변화를 통해 대구 의료 관광을 홍보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대구에서 50세 생일 때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신을 만났다”며 “아름다움을 만들어준 대구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대구 의료 관광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한국당 당무감사 TK 원외위원장 교체 잣대 삼지 말아야

이번달 실시될 자유한국당 당원협의회 당무감사가 TK(대구·경북) 보수 정치권을 뒤흔들 메가톤급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임명된 TK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자리 수성과 그 자리를 노리는 총선 출마후보자들간의 격돌이 예상되고 당무감사 결과 여부에 따른 보수 분열 후폭풍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현 TK 원외 당협위원장은 대구 수성갑의 정순천 위원장과 경산의 윤두현 위원장, 칠곡·고령·성주지역의 김항곤 위원장,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의 박영문 위원장 등이다.지난 지방선거 압승을 거둔 박영문 위원장을 제외하고 나머지 원외 위원장들은 임명된지 불과 7개월도 채 되지 않는 새내기 위원장들이다. 한국당 관계자가 최근 당무감사의 첫 표적이 원외 당협위원장임을 분명히 하면서 벌써부터 TK 원외당협위원장들의 불만이 노골화 될 기미다.특히 임명된지 불과 7개월여밖에 되지 않은 원외 위원장의 경우 조직과 인지도 민심 등을 파악하는 집중 당무감사에 돌입할 경우 정당한 노력에 대한 평가가 주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한국당 비대위 체제하에 어려운 시험대를 통과, 당당히 위원장에 올랐지만 황교안 대표의 입맛에 맞는 인물로의 교체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탓이다. 지역정가는 벌써부터 황교안 대표의 강성 투쟁 국면에서 삭발 투쟁에 가세하면서 가장 선봉에 뛰어든 정순천 위원장과 윤두현 위원장 등 TK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대거 교체될 경우 상당한 후폭풍을 예상하고 있다.보수 통합에 전력을 기울여야 할 한국당이 보수분열을 가속화 하는 꼴이 되기 때문.한국당 혁신을 단번에 보여줄 원내 의원들에 대한 물갈이보다 어려운 국면에 함께 해 온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교체가 우선될 경우 당에 대한 신뢰도 한꺼번에 무너질 수 있다는 얘기다.이 때문에 지역 정가는 한국당의 텃밭인 TK 한국당의 경우 원외보다 원내 물갈이에 방점을 둔 혁신 행보를 기대하고 있다.이경근 정치평론가는 “조국 사태가 TK 한국당의 내년 총선 전석 석권 가능성을 높이고 있지만 보수통합의 길이 아닌 분열의 길로 갈 경우 필패할 수도 있다”면서 “당무감사를 공천 잣대로 삼지 말고 민심을 잣대로 한 공정 경선으로 원외위원장을 교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문경에코랄라 개장 1주년, 감사 이벤트

국내 유일의 문화콘텐츠 테마파크인 문경에코랄라가 개장 1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1일 문경에코랄라에 따르면 오는 5∼6일 문경에코랄라를 찾는 모든 어린이 무료입장 및 선착순 500여 명에게는 예쁜 풍선을 증정한다.또 이번 달 에코랄라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20% 할인 혜택과 스페셜이용권(3회·5회 입장권, 이용기간 2020년 2월29일까지)도 마련했다.문경에코랄라는 백두대간 생태자원·녹색에너지와 영상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휴양문화공원이다. 신규 조성된 에코 타운, 자이언트 포레스트와 기존 석탄박물관, 가은오픈세트장을 통합한 천혜의 자연과 석탄 및 영상자원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로 지난해 10월2일 개장했다.‘에코랄라’라는 이름은 ‘에코’(환경·생태)와 ‘룰루랄라’(즐긴다는 뜻이 있는 의성어)를 합친 것이다.문경에코랄라는 개장 1년 동안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니즈를 충족했다.지난 5월 한국의 전통인형은 물론 러시아, 독일, 체코, 스페인, 미국 등 6개국의 다양한 인형극을 만날 수 있는 세계인형축제를 개최했다. 또 섬머 어드벤쳐 페스타, 가상현실 체험(VR), 반고흐 미디어아트전, 서바이벌 게임, 키즈 플레이 월드, 문경30초영화제 시상식 등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체험의 장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문경에코랄라는 박물관, 체험관 등이 결합한 문화 콘텐츠 테마파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 선정 ‘가볼 만한 산업관광지 20곳’으로 이름을 올려 문경새재, 찻사발 축제, 사과축제와 함께 문경의 대표 관광콘텐츠로 면모를 다져가고 있다.문경에코랄라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테마파크로 새로운 문화콘텐츠와 야간 특화 상품개발로 문경 대표관광지 위상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한국당 공천 위한 당무감사 대구는 사실상 반쪽

자유한국당의 텃밭인 대구지역 공천 작업이 초반부터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다음달 시작되는 한국당의 공천 사전 정지작업인 당무감사가 대구의 경우 반쪽 감사에 머물면서 공천심사 잣대가 크게 흔들리기 때문이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최근 기존의 김병준 비대위원장 체제하에 구성된 당무감사 위원회 당무감사위원 전원을 교체하고, 다음달 중 현역의원을 포함한 원내외 당협위원회에 대한 대대적 당무감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당무감사위원회는 당 대표 직속 기구로, 당무감사 결과는 공천 심사에 반영된다. 대구·경북 등 텃밭을 위주로 한 이번 당무감사는 현역의원들의 공천 물갈이 규모를 가름지을 정도로 강도높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 공천 직격탄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경북과 달리, 주인없는 북구을 당협과 현역의원 2명이 당무 감사 대상에서 빠지는 대구다. 대구 당무감사 배제 대상자는 지난 김병준 비대위 체제에서 인적쇄신 대상자로 지적, 당협위원장직을 잃은 정종섭 의원(동구갑)과 곽상도 의원(중남구)등 현역 의원 2명이다. 정종섭 의원의 경우 최근 한국당 대구시당 위원장에 취임, 공천 무게감을 더하면서 사실상 대구의 문제 당무감사를 이끌고 있는셈이다. 실제 정 의원과 곽상도 의원 등은 현재 지역구를 갖고 있지만, 당협조직을 꾸리지도 못하고 조직도 없는 상황이다. 대구지역 다른 한국당 의원들이 많게는 10여년 적게는 수년간 당 조직을 꾸리고 지역현안 과제를 풀기위해 동분서주 해 온 활약상에도 불구, 이번 당무감사에서 공천 압박을 받는것과 달리 이들은 당무감사를 전혀 받지 않아 부담감이 없다는 얘기다. 이 때문에 이들의 경우 공천심사과정에서 감점을 부여, 지역구를 열성적으로 가꿔온 의원들과 차별화를 기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상대적으로 경북의 김재원 의원의 경우도 당무감사에서 제외되면서 수년전부터 김 의원의 지역구인 상주·의성·군위·청송을 관리, 지난 지방선거 압승을 이끈 박영문 당협위원장에게 공천 가산점을 부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한국당 시당 핵심 당직자는 “정종섭 의원 등 당협위원장이 아닌 의원들의 경우, 서울 한국당 장외집회 당시 조직 당원 가동을 못해 인근 당협과 버스를 나눠 대절하는 등 한국당 투쟁 측면에서도 돋보이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보수심장 대구의 공천 구도를 바꾸기 위해서라도 이들에 대한 차별화된 공천룰도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영주시의회, '최교일 스트립바 출장비' 감사 요구

영주시의회가 최교일 국회의원에게 지원된 출장비에 대한 감사를 요구하고 나섰다.미국 뉴욕 출장 때 스트립바 출입 논란으로 최 의원에게 지원해 준 출장비가 황령과 뇌물수수라는 지적이 일고 있지만 영주시가 회수하지 않고 뒷짐만 지고 있기 때문이다.영주시의회 장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열린 제237회 임시회에서 집행부의 “시청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에 민간인으로 보고 출장비를 지급했다”는 해명에 “과연 민간인으로 보는 게 적절한지 감사원의 해석을 받으라”고 주문했다.이어 이영호 의원(자유한국당)은 당시 출장비 지급에 대한 자료를 요구했다.한편 영주시는 2016년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린 오페라 선비 공연에 영주·문경·예천이 지역구인 최 의원과 보좌관 박모씨의 항공료와 숙박비 등으로 850만 원을 지원했다.출장비 등급 지정을 위해 영주시가 작성한 내부결재 공문에 최 의원은 ‘전 서울중앙지검장’, 박 보좌관은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라고 돼 있어 출장비 지급을 위해 서류상 민간인인 것처럼 꾸민 것으로 해석된다.녹색당은 지난 2월 영주시는 업무상 횡령이자 뇌물 공여로 최 의원은 뇌물 수수로 검찰에 고발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경실련, 패션연 관련 대구시 갑질 대한 감사 요청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경실련)이 9일 대구시장 표창장 포상과 관련, 대구시 섬유패션과의 갑질과 부당한 처분을 위해 대구시에 감사를 요청했다. 대구경실련에 따르면 지난 4월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패션연)의 한 간부가 스스로 포상 대상자로 추천해 대구시장 표창장을 받았다는 것. 대구시장 표창장 수상자에게는 승진심사 시 1점의 가점이 부여되는 등 인사 과정에서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상추천서는 인사 주무 부서장이 작성해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과 원장의 재가를 받아야 하지만, 해당 간부는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게 대구경실련 관계자의 설명이다. 감독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5월 패션연에 인사규정 및 직원인사 관리지침을 어긴 해당 간부를 징계할 것을 요구했다. 패션연은 간부를 징계하고 대구시 패션산업과에 표창장 시상을 취소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대구시 섬유패션과는 표창장 시상 취소를 거부했다.대구시에는 표장창 수여 취소에 관한 조례나 규정이 없다는 이유에서다.또 패션연에 예산을 삭감하겠다는 협박성 발언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경실련 관계자는 "자체 규정을 어긴 직원의 표창장 시상을 취소해 달라는 패션연의 요청을 거부하고 협박성 발언까지 한 대구시 섬유패션과의 작태는 전형적인 갑질"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시 섬유패션과 관계자는 “예산 삭감은 대화 과정에서 나온 농담일 뿐이고 과에서 마음대로 예산을 축소시킬 수는 없다”며 “현재로서는 표창장 수여에 대한 취소는 없다”고 답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에티오피아 의대학장, 칠곡군의 에티오피아 지원에 ‘감사’ 인사 눈길

에티오피아 짐마대학교 의대학장이 6년간 이어온 칠곡군의 지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에사야스 케베데와 짐마대 의과대학장은 지난 5일 이택후 경북대 의대 교수, 유덕종 짐마대 의대교수와 함께 칠곡군을 방문해 백선기 군수를 찾았다.짐마대 일행은 짐마대와 경북대 의대, 경북대학병원 간 ‘의학발전을 위한 학술교류협약체결’을 위해 지난 3일 내한했다.학술교류협약체결장에서 에사야스 케베데와 짐마대 의과대학장은 이택후 경북대 교수로부터 칠곡군이 2014년부터 민·관협업을 통한 에티오피아 지원소식을 접하고 감명을 받았다.이에 칠곡군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이택후 교수에게 백 군수와의 만남을 요청했다.이 소식을 접한 백 군수는 에사야스 케베데와 학장의 요청에 응해 이들과의 만남이 성사됐다.에사야스 케베데와 학장은 백 군수에게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에티오피아 군인들의 희생을 기억해준 칠곡군민의 이야기를 듣고 매우 놀랐다”며 “6년째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군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칠곡군을 방문했다”고 말했다.백 군수는 “한국의 격언에 은혜는 돌에 새기고 베풂은 물에 새기라는 말이 있다”며 “보훈에는 국경이 없다. 칠곡군민은 대한민국을 위해 싸웠던 에티오피아 각뉴 부대원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이어 에사야스 케베데와 학장 일행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 6·25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한 후 방명록에 “기념관을 둘러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 칠곡군민과 칠곡군에 존경심을 가진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교육청 김영규(감사원 산업금융감사국) 감사관 신규임용

대구시교육청은 감사원 산업금융감사국 제3과 감사관으로 재직 중인 김영규(55) 감사관을 9월1일자로 신규 임용한다.김영규 감사관은 경북 경주 출생으로 영남대를 졸업한 후 1994년 감사원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현재까지 감사원에서 재직하고 있다.감사관 임용은 대구교육청이 감사업무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공개 선발하고 있는 개방형직위 감사관(지방부이사관, 3급)을 통해 이뤄졌다.올해 전형에는 총 7명이 응시한 가운데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1차 서류심사 및 면접시험, 대규교육청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됐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김영규 감사관 임용으로 감사원의 선진 감사기법 등을 대구교육청에 접목시킴으로써 대구교육청 감사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봉덕 화성파크드림 8월23일부터 입주

화성산업이 2017년 6월에 분양한 봉덕 화성파크드림(332세대)이 8월23일부터 입주를 개시한다.이번에 입주하는 봉덕 화성파크드림(대구시 남구 봉덕동)은 지하 2층, 지상 17~20층 아파트 3개동 332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69㎡, 72㎡, 84㎡로 구성됐다.봉덕 화성파크드림은 신천대로, 신천동로, 앞산순환로, 대구4차순환도로 등을 통해 시내 및 외곽으로의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또 대백프라자와 영남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인접해 있다.단지 옆에는 신천수변공원과 신천둔치의 산책로 및 체육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앞산 전망도 누려 도심 속 자연쉼터라는 평가를 받는다.봉덕 화성파크드림 입주예정자들은 7월12~14일 진행한 내 집 방문의 날 점검결과 품질시공과 섬세한 마감 등 세심한 업무처리에 감사의 의미로 현수막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화성산업 관계자는 “봉덕 화성파크드림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시공을 통해 고객만족은 물론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봉덕 화성파크드림의 입주지정기간은 8월23일부터 10월 10일까지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이상훈 가스공사 감사 현장 안전점검 나서

이상훈 한국가스공사 상임감사위원은 21~22일 수도권 지역 3개 사업소에서 현장 안전점검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 상임감사는 21일 경기·인천지역본부를 방문해 지역통제소 및 반월·청라관리소 등 주요 가스 공급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22일에는 인천 LNG 기지를 찾아 저장탱크·부대설비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직원 대상 청렴교육을 통해 갑질 근절 및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적극적 업무 수행을 위한 환경 조성 등 청렴·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전사적 차원의 노력과 성과 등을 공유했다.이 상임감사는 “인천·경기 등 수도권은 인구와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인 만큼, 투철한 청렴의식과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로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봉덕 화성파크드림 8월23일부터 입주

화성산업이 2017년 6월에 분양한 봉덕 화성파크드림(332세대)이 8월23일부터 입주를 개시한다.이번에 입주하는 봉덕 화성파크드림(대구시 남구 봉덕동)은 지하 2층, 지상17~20층 아파트 3개동 332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69㎡, 72㎡, 84㎡로 구성됐다.봉덕 화성파크드림은 신천대로, 신천동로, 앞산순환로, 대구4차순환도로 등을 통해 시내 및 외곽으로의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또 대백프라자와 영남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인접해 있다.단지 옆에는 신천수변공원과 신천둔치의 산책로 및 체육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앞산 전망도 누려 도심 속 자연쉼터라는 평가를 받는다.봉덕 화성파크드림 입주예정자들은 7월12~14일 진행한 내 집 방문의 날 점검결과 품질시공과 섬세한 마감 등 세심한 업무처리에 감사의 의미로 현수막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화성산업 관계자는 “봉덕 화성파크드림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시공을 통해 고객만족은 물론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봉덕 화성파크드림의 입주지정기간은 8월23일부터 10월 10일까지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