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사회적경제기업 경쟁력 강화 임원 간담회 개최

경산시는 18일 시장실에서 경산사회적경제협의회 임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경산사회적경제협의회는 지난 9월20일 출범했다.이날 간담회는 경산시와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연대 협력사업을 통한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산사회적경제협의회는 업종별 제조, 서비스, 교육, 식품, 홍보 등 5개분과 18개 업체로 구성됐다.경산시는 간담회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개척 및 홍보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제품 공공구매 확대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플랫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군위군, 군의회 간담회 개최

군위군의회는 18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들었다.이날 간담회 안건은 주민복지실의 군위군 청소년수련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노인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다.또 총무과는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 등을 제출했다.이번에 논의된 안건은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제243회 제2차 정례회에 정식 상정된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홍의락, 5일 대구 자동차정비조합-손해보험협회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대구 북구을)은 5일 국회에서 ‘대구광역시 자동차정비조합-손해보험협회 간담회’를 열었다. 중소기업벤처부와 서울시청, 정비업계, 손보업계 등이 고질적인 정비-보험업계간 불공정거래 문제를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달 17일 서울시와 대구시에서 시범사업을 시행키로 한 데 따른 것이다.시범사업 내용은 장기미수금 문제 적극 해결, 각 정비업체 미지급건 취합 점검 온라인 사후 관리, 수리전 손해사정 시범운영, 소비자 알권리 강화, 상생협의체 구성 등이다. 시범사업에 대구시가 포함된 배경에는 홍 의원과 대구시자동차정비조합 간의 수차례 지역 간담회가 있었다는 후문이다.간담회에서는 자동차보험정비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과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이날 홍 의원은 “수리 전 손해사정서 제공은 정비업계와 보험업계간의 상생을 위한 첫 걸음”이라며 “그동안 대구에서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정비업계의 고충을 수집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손해사정서를 제공함으로써 보험업계도 수리비 과잉청구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으로 대구지역 자동차 정비 시장의 비정상적 질서를 바로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의성군, 탑리2리 치매보듬마을 성과 간담회 및 우매골 작은 음악회 열어

의성군보건소가 최근 금성면 탑리2리 우리 마을 작은 미술관 마당에서 ‘치매보듬마을 1년 성과 간담회 및 우매골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치매보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이웃의 관심과 돌봄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마을로, 탑리 2리는 올해 치매보듬마을로 선정됐다.의성보건소는 탑리2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치매극복을 위한 지역 주민참여 △치매예방 강화 △지역주민 치매 이해 △인지건강 환경개선 △치매환자·가족지원 등 5개 사업을 진행했다.이날 열린 ‘우매골 작은 음악회’에는 마을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지난 8월부터 진행한 치매보듬마을 치매예방교실에서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배운 난타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였다.‘우리 마을 작은미술관’은 올해 치매보듬마을의 특화사업으로 조성됐다. 옛 어른들의 일상생활용품과 마을 어르신들의 추억의 사진 등을 전시한 문화공간으로 주민들의 쉼터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신복련 의성보건소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인 공동체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물산업 육성 간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이하 중진공)가 4일 지역본부에서 ‘물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지역 신성장동력산업인 물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물산업 기업 14개사 대표와 대구시 및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등 지원기관 기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정책자금, 수출마케팅 등 물기업이 이용 가능한 중진공의 지원 제도 안내, 물기업의 현장애로와 건의사항 청취, 지원기관의 연계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물산업 기업 간 협력과 기술·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자리도 가졌다. 중진공 천병우 대구지역본부장은 “지난 9월 대구국가산업단지에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개소되면서 전국적으로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대구로 집중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물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기관 간 연계지원을 강화해 물산업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문경에서 경북 북부권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합동 간담회

경북 북부권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장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문경시는 지난 29일 카페 바우협동조합에서 문경시·예천군 등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북부권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지역의 사회적경제 당면 현안을 논의하고 경북 북부권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사회적경제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에서 나아가 지자체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마인드 교육도 실시됐다.이번 교육에서는 박명배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대표가 사회적경제협의회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강화, 사회적 일자리창출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관계기관 및 지자체 간 협력으로 경북 북부지역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영덕군보건소, 예쁜 치매쉼터 최종간담회 개최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25일 군 치매안심센터에서 ‘2019년 예쁜 치매쉼터 최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예쁜 치매쉼터 운영 성과와 개선해야 할 점을 짚어보고 내년도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예쁜 치매쉼터’는 지역 내 경로당 15곳, 320여 명을 대상으로 주 2회 경로당을 방문해 음악, 미술, 운동, 회상, 감각 등 5개 주제로 운영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이다.현재 치매 유병률은 60세 이상 인구의 10%이다. 고령화가 지속할수록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그 어느 때보다 치매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져 예쁜 치매 쉼터도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영덕군은 지난 7월1일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해 체계적인 치매 통합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054-730-7177.김미옥 보건소장은 “올해 예쁜 치매 쉼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돼 무척 기쁘다.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영덕군은 치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쁜 치매 쉼터를 비롯한 다양한 치매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지방국세청, 포항 지역 상공인들과 소통 간담회 실시

대구지방국세청은 최근 태풍과 일본 수출 규제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지역 상공인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권순박 대구국세청장은 포항지역 기업인 30여 명에게 현장에서 겪는 세정 관련 애로사항을 듣고 해소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권 청장은 “일본 수출 규제 조치, 태풍 피해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며 “간편조사 확대, 비정기조사 축소 등 세무부담 완화를 통해 중소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정을 세심하게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동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중소기업중앙회, 지역 경제 활성화 간담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가 21일 오후 4시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지역 경제 및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북도에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지원요청 △농민지원사업 관련 불공정거래(농약판매) 개선 △경북 기계·부품기업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 요청 △경북 소상공인 사회보험 지원 등 16건의 과제를 건의했다. 이 도지사도 “일본 수출규제와 같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경북의 중소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라는 말을 들을 때까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글로벌 무역갈등, 기업의 저성장 기조, 장기 내수침체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악화된 대내외 환경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중소기업들은 끝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10일 국회에서 민주당 경북도 예산정책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오는 10일 오후 2시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2019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 예산정책간담회’를 연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포항에서 개최된 1차 간담회에 이은 것이다.간담회에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최고위원, 이인영 원내대표,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 김현권 TK특위 위원장, 도당 각 지역위원장과 소속 도의원 등이 대거 참석한다.이날에는 지난 9월26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지사를 포함한 부지사, 각 실국장과 함께 협의한 ‘TK특위 간담회’의 주요 협의 내용인 탄소성형소재부품, 세포배양 배지 소재 국산화, 차량용 디스플레이, 5G 상용화, 국방 ICT, 한-러 양자정보기술 공동연구, 희토류 대체 첨단복합물질, 에너지 하베스팅, 나노다이아몬드 소재,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사업 등 12개 소재 기술자립 예산과 각 시군에서 올라온 43건의 주요사업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11명의 인명피해와 1천238ha에 달하는 농경지 침수, 주택, 공공시설 등 피해를 입은 울진, 영덕, 포항, 경주, 성주 등 지역 수해지역에 대한 긴급 복구지원 예산과 특별재난지역 검토도 논의될 예정이다.허대만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은 “올해 국회 증액예산 최대치를 확보하는 성과를 낸데 이어 내년에도 경북 국비예산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본의 수출규제로 힘들어하는 지역 기업과 이번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