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송이버섯 입찰제도 폐지 등 유통체계 개선한다.

강대용 봉화군 송이버섯생산자 협의회장이 봉화농어업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봉화군 송이버섯 생산자 협의회 회의 및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송이버섯의 본고장인 봉화군의 송이버섯 유통체계가 개선된다. 그동안 봉화군 산림조합에서 시행하던 봉화군 송이버섯 입찰제도가 폐지되고, 대신 산림조합에서 직접 송이를 수매하여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유통체계로 전환한다. 봉화군 송이버섯생산자 협의회(회장 강대용)는 지난 15일 봉화농어업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봉화군 송이버섯 생산자 협의회 회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봉화군 송이버섯생산자 협의회 회의에서 봉화송이버섯 유통체계 개선을 위해 봉화군 산림조합에서 시행하던 입찰제도를 폐지하고, 산림조합에서 송이버섯을 직접 수매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도록 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2019년 봉화군 송이버섯 생산자 협의회 회의 및 간담회가 지난 15일 봉화농어업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열렸있다. 협의회는 이번 안건이 통과된 만큼, 추후 산림조합과 면밀히 검토해 제도를 정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정영기 봉화군 산림조합장은 “회의 의결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봉화군 송이버섯 유통체계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혀 송이버섯 공판업무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폐기 코앞 불국사역 활용 위해 경주시장·시민 만났다

주낙영(왼쪽에서 두 번째) 경주시장이 불국사역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12일 불국사역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 2021년 폐기를 앞둔 불국사역(본보 6월3·4일자 보도)을 살리기 위해 울산 철도와 연계한 용역이 발주되는 등 경주시의 불국사역 살리기가 본격화 된다.지난 12일 주낙영 경주시장과 주민들은 불국사역에서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창식 불국사역살리기위원장과 주민들은 불국사역 활용방안을 촉구하는 2천여명이 서명한 건의서를 주 시장에게 전달했다.최창식 위원장과 이동협 시의원은 “불구사역은 불국사와 방형고분, 성덕왕릉, 원성왕릉 등의 많은 문화유산과 연접해 있으며 100년의 역사를 가진 문화유산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반드시 존치해 활용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주의 관광일번지 불국사의 관문이며 경주로의 인구유입에 큰 역할을 하고 있고, 지역경제의 주역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울산과 부산, 대구로 향하는 서민들의 대중교통이 없어져 큰 불편을 겪게 될 것”이라며 불국사역 존치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불국사역이 경주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면서 “역을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울산광역시의 철도와 연계해 용역을 발주하겠다”고 밝혔다.주 시장은 또 “불국사역은 물론 경주역 등 폐철길을 활용하는 방안을 담당하는 과단위 전담부서를 설치 운영할 것”이라며 불국사역 활용방안에 대한 대책도 내놓았다. 오찬간담회에서 주 시장과 시민들은 불국사역에서 불국사까지 연장철길 설치, 전용 트램 가설, 역마차 등의 대용운송수단 발굴, 로드쇼핑 운영 등의 방안을 도출하기도 했다. 한편 동해남부선 철로의 복선화사업으로 경주구간을 우회하면서 2021년부터 100년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불국사역이 폐기된다. 이를 걱정한 불국사역 인근지역 주민들이 불국사역살리기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밴드 운영,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자체적인 활용방안도 찾고 있다. 불국사역은 하루 1~2천 명, 주말과 여행 성수기에는 5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7080 세대들은 수학여행, 신혼여행 등 추억의 장소로 찾고 있다. 또 어린이들의 체험학습 장소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가운데)이 불국사역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12일 불국사역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오른쪽 이동협 시의원, 왼쪽 최창식 위원장) 주낙영 경주시장이 불국사역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12일 불국사역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오른쪽)이 불국사역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12일 불국사역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왼쪽 최창식 위원장)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스페셜 공무원 간담회’ 열어

경산시는 지난 9일 시청에서 시정발전에 공헌한 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스페셜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최영조 경산시장이 민선 7기 9대 시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로 함께하는 희망경산’ 건설을 위해 창의적, 혁신적 역량으로 시정발전에 공헌한 22명의 직원에게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최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 각종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에 적극적인 노력과 시정 대외평가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앞으로 시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자신의 업무분야에 대한 경험담을 비롯해 업무 고충 및 애로사항, 업무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과 화합을 통한 시정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전력을 기울이는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한다”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경산의 희망찬 미래에 혁신적인 업무역량을 발휘해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지난 9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스페셜 공무원 간담회’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동정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은 9일 오전 10시30분 의장실에서 의장간담회를 개최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대구서 의성사랑 교수회 군정 간담회 열려

의성군은 대구경북 교수들의 모임인 의성사랑교수회와 의성군정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대구의 한 호텔에서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의성군청 관계자 10명과 의성사랑교수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의성사랑교수회 군정간담회가 최근 열렸다.의성사랑교수회는 의성 출신 교수들로 고향 발전을 위해 지난 2013년 출범 이후 군정 자문과 핵심 사업 등을 조언하는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으며 현재 42명으로 구성됐다.이번 간담회에는 민선 7기 1주년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군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돼 현재 의성군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의성군에 따르면 우선 청년유입 관련 정책으로 도시청년시골파견제을 시행, 청년들이 의성군으로 돌아오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또 지난해 70억 원 규모의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과 206억 원을 지원받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됐다.아울러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민원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부터 발행돼 1천3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되는 의성사랑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여기에다 ‘의성 전통 수리농업시스템’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0호 등재, 동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국비 440억 확보로 경쟁력 있는 농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했다.앞으로 의성군은 안계면 일대 일자리·주거·문화·복지가 어우러진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을 조성, ‘사라지는 농촌’을 ‘살아나는 농촌’으로 탈바꿈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황재석 의성사랑교수회 회장은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은데 고향 발전을 위해 모였다”며 “각 분야에 전문가인 만큼 정책개발에 보안점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인구 정책 등 많은 정책들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절실하다”며 “정책을 시행할 때 적극적으로 자문을 구하고 의성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군위군,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민협의회 간담회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민협의회 소통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 1일, 군위 생활문화센터에서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민협의회’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김영만 군수, 군의회 심칠 의장, 경북도의회 공항특위 박창석 위원장, 군의회 공항특위 박운표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협의회 임원 60여 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추진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 등 현안 사항 설명 △통합신공항 바로알기 교육 △민·관 소통체계 운영에 대한 협의 및 이전사업 등 통합공항 이전문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편,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민협의회‘는 2017년 10월 군위군의 ‘대구공항 통합이전 민‧관 소통체계 구성‧운영 계획’에 의거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 및 주민 갈등 완화를 위한 민-관 소통체계 운영을 목적으로 읍면 자율로 구성됐다. 발족 당시 8개 읍면 371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이후 조직이 정비되면서 현재 8개 읍면 506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김영만 군수는 “소통행정으로 군위군이 최종이전지로 결정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있을 주민투표에서 주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화섭‧박한배 공동위원장은 “공항 유치만이 군위군이 살아갈 길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협의회가 주축이 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산시공무원직장협 신규 임용자 간담회

경산시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박미정)는 지난 25일 시청에서 상반기 신규공무원 임용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통·화합을 위한 ‘신규임용자 간담회’를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예방사업 취업자 간담회 개최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5일 시청에서 취업자와 구직자, 기업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가한 ‘취업자 간담회’를’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취업자와 구직자의 사후관리서비스로 취업성공사례 공유를 통해 동기부여 및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직장생활 정보 공유, 직장 적응력 및 취·창업 전후 어려움을 공유해 경력단절 예방에 도움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만남·소통·나눔’이란 주제로 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3명의 취업성공사례 발표와 기업체 대표의 구인조건과 채용 결정 기준 등 구직활동 준비에 도움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올해 설립된 사회적 협동조합 경북코딩메이커 은선희 대표는 ‘함께 시작해서 더 든든한 경북코딩 메이커’란 주제의 간담회와 협동조합 설립 과정과 창업 성공 노하우로 SW코딩 직업교육훈련과정 등을 소개핶다.아울러 웹툰 도시 경산을 꿈꾸는 한국만화인협동조합 조재호 조합장은 만화에 관심 있는 청년 구직자를 위한 조언과 부모사랑 재가장기요양기관 신혜리 대표의 중장년층 구직자들을 위한 팁을 제공했다. 한편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하기까지 1:1 맞춤 상담 서비스 제공은 물론 취업에 성공한 취업자들에게도 꾸준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 예방사업 목적으로 센터를 통한 취업자와 구직자, 기업체 대표가 참가한 ‘취업자 간담회’를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임블리' 임지현 전 상무, 이달말 '소비자 간담회'… 피해자 만나 소통

사진=임지현 사과영상 '임블리 사태'의 임지현 전 부건에프엔씨 상무가 처음으로 피해자들과 만나 소통하기로 전해졌다.부건에프엔씨 관계자는 "현재 일어났던 모든 상황에 대해 저희 각 개인과 기업이 소비자들에 진정한 사과를 드리기 위해 만든 자리"라며 "소비자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과 이해를 원하시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좋은 서울 시내에서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안티 계정 소비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을 초청해 솔직하게 소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초기 피해자들에 미흡한 대응으로 더 큰 파장을 일으켰던 임블리가 노선을 바꾼 것은 호박즙에 이어 화장품 관련 손해배상 소송까지 제기되자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추측이다.online@idaegu.com

김천경찰, 긴급신고 대응을 위한 ‘경찰-소방 간담회 개최’

김천경찰, 긴급신고 대응을 위한 ‘경찰-소방 간담회 개최’김천경찰서(서장 임경우)는 치근 김천소방서와 ‘긴급신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경찰-소방 공동대응 간담회’를 열어 양 기관 간의 정보공유 등 효율적인 공조방안을 논의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달성군 2019 상반기 사회단체장 간담회 개최

대구 달성군은 지난 19일 달성산림조합회의실에서 군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단체장 70여 명이 참석해 대구시 신청사 유치 관련 설명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한국 서구청장△독지가가 지원하는 어르신 물품 전달식=오후 4시 구청 3층 회의실조재구 남구청장△남구사랑 봄사진 공모전 시상식=오후 3시 남구청 2층 회의실김대권 수성구청장△품격 높고 행복한 주거환경을 위한 포럼=오후 3시 그랜드호텔김문오 달성군수△달성군 2019 상반기 사회단체장 간담회=오전 11시 달성산림조합최영조 경산시장△2019 행복한 가정 공경문화 실천대회=오후 2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최기문 영천시장△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교육=오후 2시 영천상공회의소전찬걸 울진군수△초등생 및 가족 통일 골든 벨 행사=오후 2시 30분 울진초등학교 강당이병환 성주군수△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 용역 착수보고회=오후 3시30분, 군청 대회의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울릉경찰, 소방 공동대응 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17일 울릉경찰서 회의실에서 경찰·소방 공동대응 간담회에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울릉경찰서(서장 임상우)는 17일 울릉경찰서에서 울릉119소방안전센터와 함께 ‘경찰·소방 공동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연계 운용 중인 112·119 시스템의 보다 내실 있는 운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특히 정신질환자, 대형재난사고 등 주요상황에 공동대응해 협력을 보다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임상우 울릉경찰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공동의 목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두 기관이 힘을 모은다면 주민안전을 몇 배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상호협력을 강조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