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농업경영인 가족체육대회 개최

한국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는 지난 20일 성주군 수륜면 어울림 마당에서 농업경영인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성주군 농업경영인 가족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 원점 재수사 공식화...범인 꼭 잡겠다.

국내 최악의 3대 미제 사건인 화성 연쇄살인사건과 대구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 이형호 군 유괴살인 사건 중 ‘화성 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가 33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20일 오후 ‘대구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 현장인 대구 달서구 와룡산을 찾은 민갑룡 경찰청장이 사건의 원점 재수사를 공식 발표했다. 대구 개구리소년 사건은 1991년 3월 26일 9∼13세 소년 5명이 실종돼 경찰 32만여 명이 동원된 수색 작업에도 흔적을 찾지 못하고 10여 년이 지난 2002년 9월 26일 와룡산 능선에서 유골이 발견된 사건이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개구리소년 사건 추도식 찾은 민갑룡 경찰청장

국내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꼽히는 ‘화성 연쇄살인사건’ 용의자가 33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또 다른 장기 미제사건인 ‘대구개구리소년 실종·암매장 사건’에 대한 재수사 여부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일 오후 민갑룡 경찰청장이 개구리소년 사건 추도식이 열린 대구 달서구 와룡산을 찾아 경례를 하고 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영천시, 방송인 정덕희 시민행복아카데미 초청 특강

영천시는 지난 18일 영천시교육문화센터에서 방송인 정덕희씨 초청 영천시민행복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정덕희씨는 ‘그럼에도, 행복하소서’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행복한 인생과 자신을 사랑하는 삶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특강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정덕희씨는 KBS 아침마당 특강, 진품명품,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행복하소서’라는 유행어를 남겼다.또 저서 ‘그럼에도, 행복하소서’ 등을 출간해 작가와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특히 이날 강연에서는 유쾌한 입담으로 자신의 일생 이야기를 풀어내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강연에 참여한 시민들은 “이번 특강 덕분에 강연 내내 많이 웃을 수 있어 즐거웠고, 행복한 인생을 위해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 지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민주당 대구시당, 19일 한국당 민생우선 촉구 1인 시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19일 자유한국당의 ‘민생우선’ ‘국회 즉각적인 복귀’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연다.2·28 기념공원에서 오전 8시부터 한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대구시당 관계자는 “10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대구시 현안사업과 관련한 국비확보에 주력해야 할 대구시와 야당이 민생현안에는 눈감고 장외에서 장관임명철회를 주장하는 것은 선거를 앞둔 정쟁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이에 대구시당은 지역 내 야당들의 민생우선, 즉각적인 국회복귀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또한 대구시당은 대구시와 긴밀하게 협의해 2020년도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오는 25일 국회본관 민주당 대표실에서 이해찬대표와 당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김부겸·홍의락 의원, 남칠우 시당위원장을 비롯한10개 지역위원장 전원이 참석, 대구지역 2020년도 국비예산대책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황순자 시의원 영구임대아파트 주거환경개선 및 입주자 안전관리 대책 마련 촉구 !

황순자 대구시의원(건설교통위원회, 달서구)은 18일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 집행부는 ‘영구임대아파트 주거환경개선 및 입주자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을 강력 촉구했다.황 의원은 이날 “최근 발생한 정신질환자의 범죄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끊이질 않아 사회적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어 시민들은 공포감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특히 주거환경이 열악한 영구임대아파트의 경우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과 입주자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황 의원은 “대구시의 영구임대아파트는 지난 8월 기준으로 모두 15개 단지로 2만9천837명의 입주자가 거주하고 있고 그 가운데 장애인은 8천802명으로 30%를 차지하 고 있다”면서 “문제는 이 장애인 중 정신장애인은 1천156명으로 약 4%가 거주하고 있고 등록하지 않은 경미한 정신장애인을 감안하면 이보다 훨씬 많은 정신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다”고 실태를 조목조목 나열했다. 황 의원은 특히 “영구임대아파트 입주자는 대부분 사회적 취약계층으로서 저소득 세대와 혼자 사시는 노인이 많고 질병과 경제난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으며 특히, 아파트라는 폐쇄적인 공간의 특성상 옆 집 주민의 정신질환은 그 주변 모두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정신질환자나 알콜중독자에 대한 재활치료를 지원할 수 있는 지역사회기관들과의 협력체계와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구축돼야 한다”면서 “갈수록 열악해지는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주거환경 개선과 정신질환자나 알콜중독자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조속히 수립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학업중단 예방 캠페인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지난 18일 경산중학교 앞에서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한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양군, 2019년 3/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영양군은 지난 17일 군청에서 지역 안보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안보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오도창 의장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3/4분기 영양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산소방서, 9월 직장교육훈련…기본 덕목 청렴 특별교육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16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전체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직장교육 훈련을 했다.이날 직장교육은 8월 으뜸 소방공무원으로 선정된 최고훈 소방장, 전은기 소방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조승래 전 중앙소방본부장의 특강으로 청렴한 공직생활 특별교육을 했다.또 장명주 마음과 마음 대표가 4대 폭력 예방 특별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청렴 관련 특강 시간은 공무원의 기본 덕목인 청렴을 되새기고 부패행위 척결, 공무원 행동강령, 투명한 공직기강 확립 등을 강조했다.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청렴은 소방공무원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다”며 “투명하고 청렴한 소방조직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꾸준히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울진군, ‘제20회 바르게살기운동 건전생활실천다짐대회’ 개최

울진군 바르게살기운동 울진군협의회는 지난 16일 울진친환경농업엑스포공원에서 협의회 및 10개 읍면 700여 명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건전생활실천다짐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각급 기관·사회 단체장 및 전직 바르게살기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활동 동영상, 유공회원 표창 등의 순으로 열렸다. 바르게살기운동 국민의식개혁의 실천을 다짐, 확산시키고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이다. 김정희 바르게살기운동 울진군협의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지역 사회봉사와 참여를 통해 바르고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은 물론 지역사회발전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백화점 온라인 시장에선 ‘전국구’…전체 매출 20%

대구백화점이 지역적 한계를 탈피하고 판로 확대를 위해 진출한 온라인 시장에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16일 대구백화점에 따르면 주요 온라인 채널과 제휴를 맺고 최근 5년 동안 매년 지속적인 매출 신장을 거듭하고 있다. 주요 온라인 채널은 네이버,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패션플러스, 홈앤쇼핑, 위메프, 티몬 등으로, 온라인에서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2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2015년 온라인 매출이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한 것과 비교하면 두드러진 성장세다.올 들어 대구백화점 온라인 배송 내역을 살펴보면 배송 건수는 월 평균 9만 건가량으로, 이 가운데 80% 정도가 대구·경북 외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서울·경기 지역이 50% 이상을 차지했다.대구백화점은 온라인 시장 확대에 따라 백화점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쇼핑몰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1999년 지방 백화점 최초로 인터넷 쇼핑몰 ‘디스몰’을 오픈했다.이후 지역적 한계에서 벗어나고자 2006년 CJ몰과 백화점간 제휴파트너십 협약을 통한 본격적인 인터넷 백화점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CJ몰에 이어 11번가, 하프클럽, 인터파크, G마켓, 옥션 등 순차적으로 제휴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지금의 온라인 쇼핑몰 ‘대백몰’은 2011년 오픈, 약 500여 브랜드, 13만여 개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대백몰 또는 백화점과 제휴를 맺은 온라인 채널에서 쿠폰이나 적립금 활용 등 다양한 온라인 혜택을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온라인에서 물건을 주문한 뒤 매장을 방문해 상품을 바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 중인 온라인 투 오프라인(Online to Offline) 서비스 ‘바로 겟’ 서비스도 인기다.직장인 김지현(33·여)씨는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질 좋은 상품을 인터넷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점은 물론 미리 장을 봐두면 매장에서 확인해 바로 찾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해 꾸준히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대구백화점은 상품 결재와 수령 뿐 아니라 온라인 채널과 대백몰의 채널간 연동 등 온·오프라인이 결합한 다양한 옴니채널 서비스 개발을 진행 중이다.또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쇼핑 시장 확대에 따라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대구백화점 관계자는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모바일 중심의 온라인 환경을 구축하고 다양한 제휴 프로그램과 협업을 통해 향후 5년 내 1천억 원대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법원 옛터 기념비 제막식

10일 오전 대구 중구 공평동에 세워진 ‘대구지법 옛 법원 기념비’ 앞에서 조영철 고법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손봉기 지법원장(왼쪽에서 네번째), 류규하 중구청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비 제막식이 열렸다. 기념비 기단 아래 붉은 벽돌은 1923년 대구공소원 개축 당시 실제로 사용했던 벽돌들이 쓰였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