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정순천, 코로나19 정부 대책 촉구

4.15 총선 대구 수성갑 미래통합당 정순천 예비후보는 25일 코로나19로 대구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 대책을 촉구했다.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대통령과 정부의 무책임하고 무능한 태도가 국가적 방역체계를 무너뜨리고 결국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초래했다고 생각한다”며 “지방정부의 능력으로는 대처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이어 “중앙정부의 예산과 전문인력이 지원을 약속하고 대구 정치계는 국가 재난지역 선포를 신속하게 검토해 줄 것을 촉구했지만 이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사후 약방문의 행정이고 정책처리일 뿐”이라며 “정부는 대구와 청도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이 아닌 국가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등의 강도높은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검역법이 1954년 이후 단 한차례도 개정 되지 않았다”며 “21대 국회 진출시 4호 공약으로 발표했던 ‘감염병 및 위기대응 관리 법률안’ 개정을 통해 더욱 효과적이고 발빠른 대응으로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건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영진전문대, ‘2020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선정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발표한 ‘2020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대학)’조사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로 선정됐다.이로써 이 대학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하 KMAC)이 2012년부터 전문대학 부문 조사를 시작한 이래, 9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대학)은 KMAC에서 끊임없는 혁신활동을 통해 다져온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를 증대함으로써 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는 기업(대학)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KMAC는 올해 선정과 관련해 ‘혁신역량’, ‘고객가치’, ‘직원가치’, ‘사회가치’를 증대한 기업(대학)을 조사했으며, 전문대학은 대학관계자 및 기업인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루어져 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영진전문대학교(이하 영진)는 이번 조사에서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 즉 학생 교육부문에서 조사 대학 가운데 최고 점수를 얻었다. 영진은 올해 교육부 대학알리미 공시에서 취업률 81.3%(2018년 졸업자 기준)로 2천 명 이상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최고의 취업률 실적을 냈고, 4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해외취업 역시 전국 전문대학 통틀어 최다인 157명의 실적으로 4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4·15 총선 드론) 통합당 김승수 대구 북구을 예비후보 “ 대구 코로나로 대구시민 폄훼하지 마라”

미래통합당 김승수 대구 북구을 예비후보는 23일 정부를 겨냥, 대구코로나 명명을 당장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김 예비후보는 “코로나 19에 대한 정부의 안일한 인식과 대응으로 대구경북지역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져가는 가운데 지난 22일 정부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 코로나로 명명하면서 마치 국내 코로나 확산의 시발점이 대구인 것처럼 몰고 가는 문재인 정부의 무책임한 행위에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김 예비후보는 “정부는 관계기관 및 언론사에 공식 명칭을 사용하도록 즉각 조치하고 대구를 폄하하는 행위나 근거 없는 유언비어와 가짜뉴스를 확산시키는 자에 대해서는 엄단해야 한다”면서 “대구 코로나로 명명하며 대구시민을 폄훼한 행위에 대하여 문재인 대통령은 공식 사과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칠곡군, 코로나19(우환 폐렴) 확산영향에 따른 충격 최소화에 나서

칠곡군이 대구에서 31번째 코로나19(우환 폐렴) 확진자 발생에 따라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칠곡군은 18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경찰서, 교육청, 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우한폐렴)확산방지 대응 상황간담회를 가졌다.군은 긴급생활지원반 등 10개 반으로 구성된 칠곡군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응책을 마련, 추진하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코로나19(우환 폐렴)영향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에 대해 긴급운전자금 200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운전자금 지원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소진 시까지다.또 소상공인 금융대출(칠곡 행복론)도 지원한다. 규모는 40억 원이다.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발행하고 있는 칠곡군사랑상품권 포인트를 현 5%에서 10%로 다음달 31일까지 특별인상 하는 등 소비활성화에도 노력한다는 계획이다.이 밖에 지역 음식점과 고통분담을 하는 차원에서 군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2회에서 1회로 줄인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코로나19보다 더 무서운 것은 가짜뉴스와 과도한 공포”라며 “이번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및 예비비 등 재정을 투입해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영향에 따른 충격을 최소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시설공단, 노사가 함께하는 청렴·윤리경영 선포식 개최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17일 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4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 달성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노사가 함께하는 청렴·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임직원, 노동조합 대표 및 청렴옴부즈만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의 심장에는 청렴이 뛰고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함께 외치며 다양한 청렴 퍼포먼스에 동참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청렴·윤리경영 실천 노사공동 결의문 낭독, 선포문 서명식으로 청렴 결의를 다지고 지금까지 공단의 청렴 활동과 앞으로의 포부를 녹인 ‘청렴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했다.대구 지역 기업에서 만든 ‘청렴 떡’을 직원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행복 365, 시민만족 100’을 실천하는 대구시설공단이 될 것을 약속했다.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직원들의 노고 끝에 4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울릉도 17일 59.8㎝ 폭설

17일 울릉도·독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올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이날 오전 5시30분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 4시께 적설량이 59.8㎝를 기록했다.갑자기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면서 퇴근을 기다리던 직장인과 울릉주민의 발길이 묶였다.또 지난 16일부터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여객선이 통제되면서 17일 현재 육지와의 발길도 묶여 고립된 상태다.풍랑주의보는 19일 오전 해제될 전망이어서 최소 3~4일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된다.울릉군은 가용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기상청은 18일 낮 12시까지 10~30㎝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17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눈

17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눈 소식이 예보돼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7일 중국 북부에서 남하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또 새벽에 한기 이류에 의해 서해상에서 해기차로 형성된 눈구름대가 내륙으로 들어 오면서 경북 서부 내륙과 북부 지역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울릉도와 독도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내리는 등 많은 눈이 예상된다. 18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경북 서부 내륙 1㎝ 내외, 울릉도와 독도 10~30㎝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3℃, 대구·포항·경주 영하 1℃ 등 영하 5~0℃(평년 영하 8~0℃), 낮 최고기온은 안동 0℃, 대구·경주 2℃, 포항 3℃ 등 영하 2~영상 3℃(평년 6~9℃)가 예상된다. 강성규 예보관은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내리는 비나 눈이 쌓이거나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산소방서, 화재예방 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14일 간부공무원, 소방안전협의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로부터 안전한 경산 만들기를 위한 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를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송언석 의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13일, 코로나19(우한폐렴) 등 해외 신종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원천 봉쇄하기 위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에는 신종감염병 발생 국가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인에 대한 입국금지 또는 정지에 관한 명문 규정이 없어, 외국인 신종감염병 보균자가 국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없고 이에 따라 해외 신종감염병에 대한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송 의원은, 보건복지부장관이 법무부장관에게 해외 신종감염병 발생 국가로부터 입국하는 외국인의 입국금지 또는 정지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송언석 의원은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감염병인 우한폐렴의 공포가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세계 각 국은 신종감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법률개정을 통해 신종감염병 발생 국가에서 들어오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할 수 있도록 하여, 신종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원천 봉쇄하고 대한민국 국민을 신종감염병의 위협으로부터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상원고 개교 100년 앞두고 동문 모금으로 역사관 준공

대구상원고등학교가 동문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새 역사관을 건립했다.역사관은 건축면적 213.28㎡ 규모의 3층짜리 건물로 지난해 12월 준공됐다.1층은 총동창회 사무실 및 회의실, 2층부터 3층까지는 대구상원고의 100년 전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실로 활용된다. 총 사업비 10억 원 가운데 박현식 총동창회장이 5억 원을 나머지 금액은 동문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됐다.학교 후관 1층에 위치해 있던 기존 역사관의 이전을 통해 생긴 여유 공간은 미래교육이 가능한 교실로 활용될 예정이다. 상원고는 대봉동에 위치해 있던 총동창회 사무실의 학교 부지 내 이전으로 동창회와 업무 긴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역사관은 동문들이 사회에 기여한 업적 및 대구의 상업교육과 관련한 역사 자료들을 수집·정리한 후 오는 2022년 10월경 완벽한 모습을 갖춰 개관할 예정이다.김기호 교장은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인 역사관 준공을 통해 100년의 전통을 지닌 명문학교로 위상을 높여주신 동문께 감사드리며 재학생들도 역사에 남을 자랑스러운 인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